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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진 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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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6월 27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6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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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4.75MB)   |  약 36.3만 자
ISBN 978893297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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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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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은 흔히 고대 그리스부터 현대 유럽과 미국까지 이어지는 일관된 문명의 계보로 인식되어 왔다. 하지만 기나긴 시간 동안 생겨난 수많은 국가와 집단이, 문화와 사상이, 종교와 법률이 어떻게 단 하나의 줄기로 뭉뚱그려질 수 있겠는가? 그래서 이 책은 묻는다. 서양이란 역사는 과연 언제, 누구에 의해, 어떤 목적 아래 지금과 같이 정의되었는가?
고전 고고학자이자 역사학자인 니샤 맥 스위니는 <서양>이라는 개념의 탄생과 확산 과정을, 새로이 주목해야 할 14인의 삶을 통해 추적한다. 그들은 종종 문명의 중심에서 밀려나 있었고, 때로는 <서양>의 경계 바깥에 있었다. 그러나 이들의 존재와 그 평가야말로, 서양이라는 개념이 고정된 실체가 아니라 역사 속에서 구성되고 해석된 결과임을 보여 준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문명>이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선택의 역사, 권력의 서사, 그리고 우리 시대를 지배해 온 사유의 틀을 낱낱이 드러내는 지적 여정에 동참할 수 있을 것이다.
들어가기 전에

서장: 기원의 중요성
제1장 순수성을 거부하다: 헤로도토스
제2장 아시아계 유럽인: 리빌라
제3장 고대 세계의 국제적 계승자: 알킨디
제4장 재등장한 아시아계 유럽인: 비테르보의 고프레도
제5장 기독교 세계라는 환상: 테오도로스 라스카리스
제6장 고대를 재상상하다: 툴리아 다라고나
제7장 미답의 길: 사피예 술탄
제8장 서양과 지식: 프랜시스 베이컨
제9장 서양과 제국주의: 앙골라의 은징가
제10장 서양과 정치: 조지프 워런
제11장 서양과 인종: 필리스 휘틀리
제12장 서양과 근대성: 윌리엄 글래드스턴
제13장 서양과 그 비판자들: 에드워드 사이드
제14장 서양과 그 적수들: 캐리 람
결론 역사 만들어 가기

감사의 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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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 목록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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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첫 절반은 거대 서사로서 서양 문명이 지닌 역사적 오류를 지적하기 위해 서양의 기원을 검증함으로써 문화적으로 순수하고 온전한 선형적 족보라는 환상을 벗겨 낼 것이다. 첫 두 인물은 서양의 출생지라 여겨지는 고전 세계 출신으로 고대 그리스인이나 로마인 모두 배타적인 서양 혹은 유럽 정체성을 지니지 않았음을 밝힐 것이다(제1장과 제2장). 다음 세 인물은 〈암흑기〉라 불리는 중세 출신으로 이슬람, 중유럽, 비잔티움이 각자의 맥락에서 그리스와 로마의 유산을 어떻게 포용하고 거부했으며 재상상했는지에 대한 예시가 될 것이다(제3장, 제4장, 제5장). 마지막 두 인물은 르네상스와 근세를 담당한다. 이 시기 유럽 대륙과 거대한 기독교 세계는 일관된 서양이라는 개념이 무색할 지경으로 분열되었고 그로 인해 다양하고도 상충하는 방식으로 문명의 계보가 그려지게 되었다(제6장과 제7장).
- 〈서장: 기원의 중요성〉 22면

서양 문명이라는 거대 서사는 고대 그리스 세계를 서양의 기원으로 간주하지만 헤로도토스, 호메로스, 투키디데스가 묘사한 고대 그리스 세계는 그와 달리 역동적이고 다채로운 세계였다. 페리클레스와 같은 아테네 정치가들이 장려한 세계관은 제국주의적 팽창을 정당화하는 수단으로 〈우리〉와 〈그들〉 사이의 크나큰 차이에 의해 세계가 갈라졌다는 시각을 고수했다. 일반적으로 그리스인의 후손이자 그들로부터 서양 문명의 계보를 이었다고 여겨진 자들은 정작 이러한 시각에 동의하지 않았다. 그들이 바로 다음 장의 주제가 될 사람들이다.
- 〈제1장 순수성을 거부하다: 헤로도토스〉 56~57면

중세기는 사그라진 고대 그리스-로마라는 횃불을 유럽에서 조심스럽게 보존하여 후대에 다시 빛을 발하기를 기다린 암흑기가 아니었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는 별개의 존재로 생각되었고 다양한 사람들이 서로 다른 유산을 차지하고 있었다. 서양 문명이라는 서사에서는 우리가 서양과 밀접히 관련된 지역으로 여기는 중유럽과 서유럽이 고전기 문화의 주요한 계승자라고 가정한다. 하지만 그곳에서 고대 로마와의 연속성은 유지되었던 반면(제4장에서 자세히 다룰 것이다) 고대 그리스에 대한 관심이나 접촉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반대로 비잔티움 제국의 영토에서는 로마의 정치, 문화, 혈통상의 상속이 명백히 주장되었고 고대 그리스와의 지적인 접점 역시 지속되었다. 서양 문명이라는 서사에서 누락되곤 하는 이슬람 세계에서 사람들은 나름의 방식으로 고대 그리스의 유산 상속을 주장했고 지적 전통이나 문화적 연속성뿐만 아니라 신화적 족보를 그 근거로 삼았다. 만일 우리가 고대 그리스와 로마로부터 시작되는 가계도를 그려 본다면 중세기의 이슬람 세계는 가장 굵고 무성한 가지일 것이다.
- 〈제3장 고대 세계의 국제적 계승자: 알킨디〉 110~111면

거대 서사가 16세기에 잉태되어 17세기에 탄생했다면 그것이 성숙하는 데는 18세기 후반까지 기다려야 했다. 서양 문명이라는 이야기가 대중성을 얻고 새로운 국민 국가의 정치적 수사에서 주류로 들어온 것은 이 무렵의 일이었다. 부분적으로는 그것이 정치적 유용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예컨대 새로운 미합중국은 문명의 이동에 근거해 영국으로부터의 독립을 주장할 수 있었다(제10장). 18세기 후반부는 서양 문명이 인종화된 시기이기도 했다. 비서양인 인구 집단에 대한 억압은 자연적이고 생물학적인 분류에 따른 범주화뿐만 아니라 서양 문명의 문화유산에 온전히 참여할 능력의 부재를 통해 정당화되었다. 지금의 인종 분류는 과거의 문화적 족보의 지도를 따라 이루어진 것이었다.
- 〈제11장 서양과 인종: 필리스 휘틀리〉 349면

전파성과 유동성은 어떤 방식으로든 서양이라는 개념과 관련하여 문명의 계승을 이야기하는 모든 거대 서사의 핵심에 놓여 있다. 이 모든 거대 서사에서 문명은 움직인다. 문명은 사람들 사이를 오가기에 어떤 단일한 인구 집단도 그것에 대한 독점권을 주장할 수 없다. 문명은 장소 사이를 왕래하기에 어떤 단일한 장소에 배타적으로 속해 있지 않다. 실로 우리가 서양 문명을 〈금덩이〉(이 책의 서장을 보라)라고 생각한다면 그 금덩이란 문화적 전파성과 유동성의 원칙이 될 것이다. 이 핵심 원칙을 바탕으로 서양 정체성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나타나야 하고 서양사에 대한 새로운 거대 서사를 써야 한다.
- 〈제14장 서양과 그 적수들: 캐리 람〉 446~447면

★ 월 스트리트 저널, 워싱턴 포스트 추천
★ 가디언, BBC 라디오 선정 도서

주류의 시선에서 벗어나 서양의 경계선에서 다시 쓴
통찰력 있는 문명사

서양을 해부해서 진짜 역사로 다시 쌓다
우리에게 서양사는 언제나 단일하고도 선형적인 이야기였다. 고대 그리스에서 로마를 거쳐 르네상스, 계몽주의, 산업 혁명과 민주주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줄기. 이 연대기는 곧 문명의 기준이 되었고, <서양>이라는 이름은 진보와 합리성, 보편의 가치를 상징하게 되었다. 우리는 이 이야기를 의심하지 않았고 그렇게 서양 문명사는 아무런 비판 없이 우리 혹은 모두의 주요한 상식이 되었다.
고고학자이자 역사학자인 니샤 맥 스위니는 이러한 일련의 흐름에 대해서 의문을 품고 있었다. 그는 서양 세계의 소속원으로 있지만 여성이자, 혼혈인으로 주류에서 벗어난 다른 시선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이러한 시선으로 <서양>이라는 개념을 집요하게 추적했고 그 결과 기존의 상식을 깨는 진실에 닿을 수 있었다. 16세기 후반에서 시작된 <우리와 그들>(서양과 비서양)의 구도는 18세기에 정착되었고, 그 과정에서 서양이라는 이름은 점차 하나의 권위로 정착했다는 것. 하지만 그렇게까지 되기 위해 시대와 정치적 필요에 따라 재구성되고, 해석되고, 반복해서 설명되었다. 다시 말해, 우리가 당연히 서양이라 여겨 온 것들은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구성의 과정을 파헤친다. 서양 문명이라는 서사는 실제로는 다양한 전통과 문화를 배제하고, 선택적으로 취사해 만들어졌다. 그 배제의 역사, 권력의 역사, 해석의 역사가 바로 <진짜 서양사>다. 『만들어진 서양』은 우리가 알고 있던 익숙한 서양사의 외피를 걷어 내고, 그 안에 감춰진 민낯의 역사를 보여 준다. 지금껏 문명사라 불리며 아무 의심 없이 받아들여졌던 그 구조를 처음부터 다시 묻는 책, 이 책은 단지 서양을 다룬 책이 아니다. 서양이라는 개념 그 자체를 해부하고 다시 쌓는 책이다.

14인의 인물, 문명의 경계를 다시 그리다
『만들어진 서양』은 시간의 흐름을 좇는 전통적인 연대기 서술을 거부한다. 대신 서양이라는 개념이 어떻게 구성됐는지를 14인의 삶을 통해 조명한다. 이 인물들은 유명하거나 권력의 중심에 있었던 존재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대부분은 서양 문명의 경계선, 즉 중심이 아닌 주변에 있었던 사람들이다. 고대 페르시아를 관찰한 그리스 역사가 헤로도토스부터 시작해, 이슬람 세계의 철학자 알킨디, 고급 매춘부이자 작가였던 툴리아 다라고나, 망명한 황제 테오도로스 라스카리스, 흑인이며 노예이자 시인이었던 필리스 휘틀리, 식민지 출신의 지식인 에드워드 사이드에 이르기까지, 이 책에서 소개하는 14인은 모두 비주류에 속하긴 하지만 서양이라는 개념이 만들어지고 강화되는 역사적 접점에 있었던 인물이다. 이들은 하나의 문명을 정의하기엔 지나치게 다양하고, 또 복잡하다. 하지만 그 다양성과 복잡함을 통해서 우리가 알고 있던 서양사의 허구를 드러낸다. 맥 스위니는 이들의 삶을 따라가며 현재의 유럽이 고대 그리스-로마의 유산을 온전히 받지 않았다는 것, 유럽의 인종으로 백인이 선택되었다는 것, 비기독교와 이슬람을 적으로 규정하고 혐오를 조장했다는 것, 결정적으로 서양이 하나로 결합되어 있지 않고 무수한 분열과 대립을 겪었다는 것을 밝힌다. 역설적이게도 서양의 본질은 이러한 비주류에 의해서 여실히 드러난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그동안 알고 있던 서양 문명을 지우고 새롭게 문명의 경계선을 그리게 될 것이다.

왜 지금, 우리는 이 책을 읽어야 하는가
『만들어진 서양』은 단지 서양의 역사만을 다룬 책이 아니다. 이 책이 겨누는 질문은 훨씬 깊고 넓다. 우리는 왜 서양의 역사와 문명을 인류의 중심이라 여기는가? 그 인식은 과연 사실인가? 이런 질문들은 우리 인식의 기반이 되는 것들이다. 우리는 철학, 정치, 예술, 과학, 제도, 심지어 현대성의 기준조차 <서양>을 기준으로 삼아 왔다. 그런데 그 기준이 누군가의 권력과 이익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면, 우리는 잘못된 잣대로 세계를 바라보며 언제까지나 비서양이라는 부차적 위치에서 스스로를 정의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지금 세계는 질서의 전환기 한가운데 있다. 미국 중심의 세계가 흔들리고, 혼란스러움을 틈타 진실보다는 패권이 정의가 되며 문명의 기준이 다극화되는 이 시점에서 우리는 다시 질문해야 한다. 서양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배워 왔고, 또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만들어진 서양』은 그 물음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전달해 줄 것이다. 우리가 배워 온 보편적 가치란 이름 아래 감춰진 진짜 역사를 이해할 때, 우리는 서양을 단순히 흠모하거나 반발하는 대신 비판적으로 사유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이를 통해 올바른 시선으로 세계를 읽고 나아갈 수 있게 될 것이다. 바로 이러한 지점 때문에 지금, 이 책이 우리에게 찾아온 것이다.

작가정보

영국의 고고학자이자 역사가. 레스터 대학교와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재직했으며 하버드 대학교 그리스학센터Center for Hellenic Studies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빈 대학교에서 고전 고고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고대와 기원 신화에 관한 연구로 다수의 학술상을 수상했으며, 트로이에 관한 저서로 PROSE 상 후보에 올랐다. 고대 지중해 문명 간의 문화 교류, 이주와 정체성, 기억과 권력의 관계를 탐구해 왔고, BBC와 『타임스』, 『가디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과 학문을 잇는 작업 또한 활발히 하고 있다. 주요 도서로는 『트로이: 신화, 도시, 아이콘Troy: Myth, City, Icon』(2018, 『호메로스의 일리아드와 트로이 전쟁Homer's Iliad and the Trojan War』(2018, 공저)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에서 서양 중세사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중앙대학교에서 서양 중세사 전공으로 박사 논문을 준비 중이다. 중세 독일의 무예와 스포츠를 중심으로 유럽의 몸의 문화가 정치, 사회, 기술 등의 요소들과 관계 맺으며 성장하고 변모한 과정을 고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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