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과학자들의 위대한 실수

이무현 지음

교우 2025년 06월 30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위대한 과학자들의 위대한 실수』는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로 손꼽히는 갈릴레오, 뉴턴, 아인슈타인 등의 인물의 실수와 시행착오를 살펴보고 시도와 노력속에서 뜻밖의 위대한 과학적 발견이 인류의 발전으로 이루어지게 된 사례를 살펴본다.

목차

일식을 정확하게 예측한 탈레스
무리수에 놀란 피타고라스
진공을 싫어한 아리스토텔레스
평행선 공리를 증명하라!
유클리드의 비율 이론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완벽한 유클리드의 유일한 실수
지동설의 아버지 아리스타쿠스
발가벗고 달린 아르키메데스
지동설을 발견한 프톨레미
피 빼기 치료법을 개발한 갈렌
3차방정식의 해법을 둘러싼 결투
세제곱을 하지 않은 코페르니쿠스
지구는 실제로 회전하는가?
외계생명체의 존재를 주장한 부르노
자신의 능력을 과신한 티코
신비주의에 빠진 케플러
지참금에 시달린 갈릴레오
밀물, 썰물에 집착한 갈릴레오
해왕성을 발견한 갈릴레오
달까지의 거리를 착각한 뉴턴
하느님이 "뉴턴이 있으라" 말씀하시니
연금술사 뉴턴
절대시간, 절대공간은 존재하는가?
돌아온 핼리 혜성
미분, 적분은 누가 먼저 발견하였는가?
에테르를 찾아라
플로지스톤
불꽃같은 삶을 산 갈로아
사진술의 발명
황화 고무의 발명
마취술의 발명
엉터리 예언가 켈빈 경
벌컨 행성을 찾아라
종교계를 과소평가한 다윈
독일어를 몰라서 전화기를 발명한 벨
화성의 대운하
직류 전기를 고집한 에디슨
노벨상을 만든 알프레드 노벨
엑스 레이를 발견한 뢴트겐
나치 정권의 하수인이 된 레나드
우연히 방사선을 발견한 베크렐
방사능에 희생된 퀴리 부인
게으름 덕분에 페니실린을 발명한 플레밍
명왕성을 향한 춥고 기나긴 여행길
낙원에서 추방된 힐베르트
위대한 과학자의 위대한 실수
물리학은 6개월 후에는 완전히 끝난다
신은 주사위를 굴리지 않는다
고양이를 반쯤 죽인 슈뢰딩거
어느 수학자의 사죄
핵폭탄에 절망한 오펜하이머
죽은 바이러스는 항체를 생성하지 않는다
탈리도마이드의 비극과 반전
작도의 3대 난문제
현대 수학자들의 실수 1
현대 수학자들의 실수 2
현대수학의 3대 난문제 - 페르마의 대정리
현대수학의 3대 난문제 - 프왱카레의 추측
현대수학의 3대 난문제 - 리만 가설
상온 핵융합의 대소동
허블 우주망원경의 실수
초신성의 폭발에 살아남은 행성
사라져 버린 화성행 우주선
비소를 품은 생명체
후쿠시마의 비극
빛보다 더 빠른 입자

부록: 삼각함수의 미분

작가정보

저자(글) 이무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