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은 언제 유대인이 되었는가
2025년 07월 04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7월 04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PDF (17.46MB) | 189 쪽
- ISBN 9791168623767
-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PDF 필기가능 (Android, iOS)

쿠폰적용가 10,710원
10% 할인 | 5%P 적립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유대인은 어제 유대인이 되었는가』는 유대인의 기원, 유대인의 시작, 유대인의 정체성 형성에 큰 영향을 끼친 ‘바빌론 유수’라는 사건을 중심으로 그들의 역사를 추적한다. 기원전 587년에 일어난 ‘바빌론 유수’가 동시대와 후세에 미친 영향과 그것이 유대인의 정체성 형성에 어떻게 영향을 주었는지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또한 성경 혹은 성서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동시대 유물ㆍ유적ㆍ기록 등으로 교차ㆍ검증한다. 이 책을 통해 유대인의 역사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흘러갔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제1장 사건의 전모: 유다 사람들은 왜 바빌로니아로 끌려갔는가?
[유대인의 등장] 유다 왕국의 ‘유다 사람’이 유대인으로
[강제 이주] 정복지의 주민들을 이주시킨 이유
[신바빌로니아 왕국] 아시리아로부터 독립한 후 바빌론을 탈환
[바빌론 유수의 경위] 두 거대 세력,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에 휘둘려
[제1차 바빌론 유수] 끌려온 유다 사람들은 무엇을 했는가
[시드기야의 반란] 이집트에 지원군을 요청하고 반란을 계획했으나
[제2차 바빌론 유수] 시드기야의 두 눈을 뺀 다음 쇠사슬로 묶어서
[예루살렘, 그 후] 바빌로니아군은 성전을 파괴했는가
제2장 역사ㆍ종교적 배경: 양대 세력 사이에서 휘둘린 이스라엘 왕국
[문명의 교차로] 이집트 문명과 메소포타미아 문명에 휘둘려
[이스라엘 왕국 시대 이전] 성경이 전하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창세 신화
[이스라엘 왕국 시대] 북이스라엘 왕국과 남유다 왕국 81
[강대국들 사이에서] 이집트 대신 세력을 확장한 아시리아
[신들의 전쟁] 북이스라엘 왕국은 신의 명령을 거역했다!
제3장 동시대의 충격: 『히브리어 성서』는 언제, 왜 집필되었는가?
[끌려간 땅에서] 어떻게 바빌로니아 문화에 동화되지 않았을까
[야훼의 신상은 있었는가] 우상숭배의 허무함을 경고한 히브리어 성서
[야훼는 마르두크에게 패배했는가] 바빌론 유수 시대에도 야훼 신앙은 굳건했다!?
[성서에 반영된 바빌로니아 문화] 바벨탑의 원조는 바빌론에 있었다!
[야훼 성전을 둘러싸고] 예루살렘 밖에 있던 야훼의 성전
[율법의 형성] 야훼를 숭배하는 자가 지켜야 할, 신의 명령
[신학 사상의 발전] 정체성을 유지하는 장치
[유일신교의 모태] 바빌론 유수 후 최초의 배타적 유일신교 사상 등장
제4장 후세에 미친 영향: 유대인은 왜 핍박당했는가?
[포로 생활에서 귀환] 왕이 필요 없는 체제를 마련하다
[유대교의 성립] 그리스식 문화에 저항한 시대
[종말론과 기독교의 성립] 유대교의 분파
[히브리어 성서의 결정] 세상 어디서든 그 책을 따라 살아간다
[기독교 세계와 유대인] 기독교인에게는 이질적이었던 유대교의 관습
[근대 이후의 유대인 탄압] 탄압의 원인은 정체성을 유지하는 체제!?
마치며
참고문헌
유대인에게 박해의 역사가 있다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나치의 홀로코스트다. 그렇다면 유대인은 왜 박해의 대상이 되었을까? 그들은 언제부터 존재했으며 어째서 전 세계에 뿔뿔이 흩어져 살았던 것일까? 그러한 박해 속에서 어떻게 정체성을 지킬 수 있었을까? 이 책은 그 질문에 답하고자 한다. 유대인의 정체성 형성은 ‘바빌론 유수’라는 사건과 깊은 관련이 있다.
_p.6
유대인이 역사에 등장한 것은 언제일까.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보자. 히브리어 성서에 따르면 기원전 1000년경, 고대 서아시아에 유다 지파 출신 다윗이 왕국을 세우고 예루살렘에 수도를 두었다고 한다. 왕국이 공식적으로 섬기는 신은 야훼였다. 우리말 성서에는 ‘주’라고 번역되어 있다. 이 왕국은 기원전 10세기 후반, 다윗의 손자 대에 남북으로 분열되었다. 남쪽 왕국은 ‘남유다 왕국’, 북쪽 왕국은 ‘북이스라엘 왕국’이었다. 참고로 ‘남’과 ‘북’은 우리가 편의상 붙인 명칭이다. 남쪽 왕국 사람들은 ‘유다 사람’, 북쪽은 ‘이스라엘 사람’이라 불렀다.
_p.19
열왕기에 따르면 여호야긴은 어머니와 왕비들, 내시들과 바빌로니아군에게 투항했다고 했으므로 대가족을 거느리고 있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감옥이 아니라 자택에 갇혔을 가능성도 있다. 예루살렘에는 그의 삼촌 시드기야가 꼭두각시 왕으로 있었기 때문에 바빌로니아는 나이가 어린 여호야긴(열왕기하 24:8에 따르면 즉위 당시 18세)을 바빌론에 인질로 잡아 둔 것 같다. 여호야긴에게 여러 명의 부인이 있었다 하더라도, 18세에 포로가 된 그에게 다섯 명의 아들이 있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따라서 그 아들들 가운데 일부는 바빌론에 잡혀 온 이후에 태어났을 가능성이 높다.
_p.54
‘문명의 교차로’라 하면 어디가 연상되는가. 오랫동안 동서 문화의 교류가 이루어졌던 튀르키예나 중앙아시아일까? 아니면 한때 동서 유럽과 서아시아, 아프리카 사람들과 물자 교역을 했던 시칠리아섬일까? 세계사의 관점에서 본다면 여러 곳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자주 언급되는 레반트도 ‘문명의 교차로’ 중 하나다. 이 지역은 남서쪽으로는 북아프리카의 이집트 문명, 동쪽으로는 메소포타미아 문명이라는 고대 세계를 대표하는 양대 문명 사이에 끼어 있었다. 고대에 수백 킬로미터 폭의 사막을 가로지르는 것은 불가능했기 때문에 대상과 군대는 보통 유프라테스강을 따라 북쪽으로 우회하는 방법을 택했다
_p.75
그 세계에서는 인간 집단 사이에 생기는 전쟁도 신들의 전쟁으로 이해했다. 다양한 신을 숭배한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에서는 신의 세계에도 서열이 생기게 되었다. 신의 서열은 인간 사회의 서열과 밀접하게 연동되었던 모양이다. 예를 들어 바빌론의 수호신 마르두크는 바빌로니아가 메소포타미아에서 세력을 확장하자 점차 가장 강력한 신으로 인식되었다. 고대 그리스의 서사시 『일리아스』는 트로이 전쟁에 관한 이야기다. 이 장대한 작품은 아카이아인과 트로이인 사이에 벌어진 전쟁과 신들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함께 엮어 서술한다. 서아시아에서도 전쟁을 치르기 전에는 신의 계시를 구했다. 전쟁의 승패가 신에게 달렸던 것이다.
_p.94
예레미야서 4~10장과 성문서 중 하나인 애가에는 예루살렘의 파괴를 한탄하는 내용이 실려있다. 이것은 바빌론 유수 시대 극초기, 예루살렘의 영속성과 같은 왕국 시대 신학과 결별하고 새로운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내용이 집필되었을 것이다. 성경 속에서 자신들의 죄를 인정한 후, 그 죄(유수)가 너무 가혹하다고 신에게 호소한다. 예루살렘을 창녀로 묘사한 것은 바빌로니아와 이집트 사이에서 갈등하는 유수 직전의 정치적 상황을 신학적 관점에서 ‘간음’으로 간주한 데서 비롯되었다.
_p.143
로마에서 카이사르가 등장하자 하스몬 왕조 시대에 유대교로 개종한 이두매 출신 안티파트로스의 아들 헤롯(훗날 헤롯 왕)이 카이사르에게 접근했다. 로마의 적 파르티아쪽에 붙은 하스몬가에 맞서기 위해 로마 원로원은 그를 ‘유대 왕’으로 인정했다. 그 후 각지를 정복하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여 명실상부 유대 왕으로 인정받은 헤롯은 하스몬가 이상으로 왕권의 정통성에 열등감이 있었다. 친족도 믿지 못했고 반란을 늘 감시했으며 가족은 물론 수많은 사람을 처형했다. 그는 예루살렘의 야훼 성전을 대대적으로 보수.확장하여 장엄하게 만든 것으로 알려진다. 그 외에도 수많은 건설 활동을 추진했는데 대부분 유대교 전통과는 거리가 먼 그리스·로마식 건축이었다. 건설 사업의 경제적 부담은 자연히 민중에게 돌아가 왕권의 정통성에 의문을 품고 있던 민중의 분노에 기름을 붓게 된다.
_p.167
가톨릭을 강력하게 비판한 마르틴 루터도 처음에는 유대교인이 기독교로 개종할 것이라 생각한 듯하다. 하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자, 갑자기 유대인을 비판하기 시작했고 유대인은 복음을 들을지라도 그것을 믿지 않는다고 비난하는 내용의 문서를 발행했다. 근대에 들어서면서 계몽사상의 영향으로 상황은 다소 변화한다. 인권과 평등주의 사상이 싹트면서 유대인들을 정치.사회적으로 해방시키고, 그들에게 다른 시민들과 동등한 권리를 부여하여 각국의 사회에 통합되게 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났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민족주의적인 국민국가 이념도 강해져 유대인은 이 두 사상 사이에서 번민하게 된다.
_p.177
유대인 탄생의 역사!
고대 바빌론에서 현대의 이스라엘까지, 디아스포라에서 홀로코스트까지
1948년 이스라엘이 건국된 이후 ‘유대인’은 늘 국제 정세의 중심에 있었다. 그리고 유대인과 이스라엘을 둘러싼 극과 극의 평가와 다양한 입장이 있어 왔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는 그들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봐야 할까? 너무 극에 치닫지 않는 균형 잡힌 시각을 유지해야 함에도 결코 쉽지 않은 문제다. 하지만 유대인에 대한 시선 혹은 입장을 정하기 전에 먼저, 일단 그들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어떨까? 단순히 성경 혹은 성서에 기록된 기존의 유대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진짜 ‘유대인’을 만나보는 것이다.
『유대인은 언제 유대인이 되었는가』의 저자 하세가와 슈이치는 유대사학 전문가로 관련 분야의 책을 많이 집필했다. 이번 책에서는 기원전 597년에 신바빌로니아 왕국 느부갓네살 2세가 유다 왕국을 정복하고, 그 백성을 수도 바빌론으로 강제로 끌고 간 ‘바빌론 유수’라는 역사적 사건을, 성서와 그 외 발굴된 유적ㆍ유물 등의 다양한 자료로 교차ㆍ검증하며 실체를 추적한다. 저자는 ‘바빌론 유수’가 현대의 유대인 정체성 형성에 깊은 관련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는 ‘바빌론 유수’ 전후의 고대 기록을 검증하며, 역사를 세밀하게 재구성한다. 영화, 소설, 만화, 애니메이션 등에서 봤던 낯익은 고대 인물들을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하나의 사건으로 읽는 세계사 리터러시,
유대인과 그들의 역사를 이해해보자!
‘바빌론 유수’는 어떻게 보면 세계사에 일어난 수많은 사건 중 하나이겠지만, 그 역사적 사건이 오늘날의 유대인에게 강력한 영향을 끼쳤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어쩌면 20~21세기의 이스라엘을 둘러싼 문제의 시작도 ‘바빌론 유수’일 수도 있다. 이 책은 지금으로부터 약 2600년 전에 일어났던 사건이 발생한 과정과 그것이 동시대 및 후세, 나아가 유대인 정체성 형성에 미친 영향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특히 이 책에서는 유대교 경전인 『히브리어 성서』를 ‘특정 종교의 경전’이 아닌 하나의 사료로 분석하면서 실제 역사에 다가가려 한다.
먼저 1장에서는 ‘유다 사람들이 왜 바빌로니아로 끌려갔는지’를 다룬다. ‘유대인’이 처음 역사에 등장한 시기와 유대인들의 고대 국가가 어떻게 분열되고 쇠락했는지 이야기한다. 2장에서는 유대인들의 왕국이 어떻게 강대국의 힘에 휘둘렸고, 유대교를 포함한 각국의 종교 및 신앙이 작용한 원리를 정리한다. 3장에서는 고대부터 유대인 정체성 유지에 큰 역할을 한 『히브리어 성서』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추적한다. 그리고 ‘배타적 유일신교’로 형성되는 과정도 다룬다. 마지막 4장에서는 1~3장에서 다룬 유대인 정체성의 형성이 어떻게 유대인 박해, 핍박, 홀로코스트까지 이어졌는지 후세에 미친 영향을 이야기한다.
작가정보
상명대학교를 작곡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와 에이전시 근무를 거쳐 지금은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원문의 색깔과 맛을 잃지 않는 자연스럽고 정확한 번역을 추구한다. 주요 역서로는 『세계의 전쟁 분쟁 지식도감』, 『지도로 읽는다 미스터리 세계사』, 『7일 공부법 : 공부머리를 뛰어넘는 최강의 합격전략』, 『지도로 읽는다 한눈에 꿰뚫는 세계사 명장면』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0권 / 1권
-
받는사람 이름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