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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를 위한 학급운영 마인드셋

질서 있는 교실을 만드는 교사는 어떻게 다를까?
한문화

2025년 06월 30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5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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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0.07MB)   |  약 17.6만 자
ISBN 978895699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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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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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교사의 약 16퍼센트가 교단을 떠난다. 탈진, 직업적 불만족, 스트레스 과다 등 이유가 어떻든 중요한 사실은, 이 일이 아주 힘들고 유능한 사람들이 너무 많이 떠난다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아무리 혁신적인 교수법이나 교실 운영의 기술을 가졌더라도 교사로서 겪는 도전과 위기를 완전히 극복할 수는 없다. ‘이 일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교사로 살기가 왜 이렇게 버거운 걸까?’ 고민하며 직업적 선택을 의심하는 교사들에게, 이 책의 두 저자는 ‘교사로서의 마인드셋(마음가짐)’을 강조하면서도 수십 년간의 경험에서 우러난 노련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저자들은 교실에서 겪었던 수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솔직하게 공유하며 교사로서 성장하기 위한 실천적인 전략들을 제시한다. 학급 관리, 수업 설계, 학생 참여, 자기 돌봄, 테크놀로지 수용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루지만, 그 중심에는 늘 ‘관계’가 있다. 학기 초부터 학생들과 관계를 형성하고, 공감을 기반으로 교실을 설계하며, 학생들의 성장에 힘을 보태면서도 업무 부담을 덜고, 불필요한 혼란에 빠질 위험을 없애면서도 학급의 질서를 유지할 수 있는 지혜로운 방법들이다. 교실 공간 활용, 프로젝트 기반 학습, 조별 과제,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 높이기, 학부모와 협력하기 같은 현실적인 주제에서도 새로운 해석과 통찰을 보여준다. 교단에 첫발을 딛는 초임 교사뿐 아니라 좋은 교사 되기를 고민하는 숙련된 교사에게도 든든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들어가는 글 매년 초임 교사의 마음으로 시작하라

1장 관계 형성은 새 학기 첫날부터 시작하라

2장 문제 행동은 어떻게 다룰 것인가

3장 학생들이 원하는 교실은 어떤 곳인가

4장 학급 문화는 첫 주에 결정된다

5장 자율적인 학급을 위한 교실 의례

6장 교실 공간은 어떻게 구성할까

7장 교실을 시스템화해야 하는 이유

8장 수업 참여도를 높이는 기술

9장 실제 세상과 연결해서 가르쳐라

10장 테크놀로지 세상에 맞는 교육

11장 차별화된 교육이 필요한 이유

12장 학생들을 평가에 참여시켜라

13장 교사는 슈퍼영웅이 아니다

14장 스스로를 돌봐야 학생도 돌볼 수 있다

15장 가르치는 일은 사회와 연결된다

마치는 글 언제든 실수하고 실수에서 배워라

감사의 글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형성적 요소는 교육을 이끄는 사람들, 즉 학생들에게 지금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는 학습 경험을 설계하고 지도하는 교사들일 것이다. 우리 두 저자가 교사가 되기로 마음먹은 계기도 그런 스승을 만난 경험에 있다. 우리는 각자 전공 분야를 향한 열정과 배움에 대한 깊은 애정을 키워준 선생님을 만났다. 그 선생님들은 우리 기억 속에 뚜렷이 새겨져 있어 여전히 우리와 연결된 느낌이다. 그분들은 모든 것을 지금까지 배운 내용과 연결 지어 생각하도록 도왔고, 우리에게 ‘그들처럼 좋은 교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이끌었다. _들어가는 글

‘나쁜 학생’은 어쩌면 고통 속에 있을 때가 많은 아이일 수도 있다. 다른 한편으로 ‘좋은 학생’이 나쁜 행동을 하더라도 나는 그리 놀라지 않는다. 행동은 전달 수단이다. 때때로, 게으른 학생은 사실 불안한 학생이다. 때때로, 피곤한 학생은 사실 배가 고픈 학생이다. 때때로, 버릇없고 못되게 행동하는 학생은 사실 불안감을 느끼는 학생이며, 이들은 주어진 과제에 실패하느니 차라리 벌을 받는 쪽을 선택한다. 때때로, 교사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는 학생은 실제로 자신에게도 상처를 준다. 그들이 되는 대로 내뱉는 말은 사실 자신의 고통에 대한 반응으로 나온 것이다. 학생의 경험이 나쁜 행동에 대한 변명이 되거나, 그렇다고 기분이 덜 나쁘고 수업을 덜 방해하는 행동이 되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는 설명해 준다. _1장.관계 형성은 새 학기 첫날부터 시작하라

해로운 긍정적 풍토는 사람들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낙관적 태도를 유지하라고 요구한다. 고통을 겪을 때도 미소를 지어야 한다는 뜻이다. 이런 풍토는 세상에 대한 낙관적이고 밝은 이미지만 전달하면서 부정적인 생각이나 토론은 외면한다. 해로운 긍정성은 수치심이나 죄책감, 불안감을 일으킬 수 있다. 진짜 긍정적인 공간에서는 다양한 감정을 인정하면서 진심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진정한 지지를 구하고, 문제를 헤쳐 나갈 수 있다. 반면에 해로운 긍정성은 타당한 감정마저 억압하고, 문제를 무시하며, 개인의 경험을 무의미하게 만들어버릴 수 있다. 도전과 감정에 관한 현실적 이해와 긍정적 태도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일이 진정한 지원과 성장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는 핵심 열쇠다. _3장. 학생들이 원하는 교실은 어떤 곳인가

학생들이 가장 높은 수준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하려면 단순히 집중하는 것을 넘어 완전한 몰입의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 한 가지 방법은 학생들에게 학습에 대한 자율성 또는 주체성을 제공하는 것이다. 즉, 학습 과정에 주인의식을 가질 때 경험할 수 있는 동참의식과 통제감을 뜻한다. 수업에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고 선택권을 가질 때, 학생들은 주어진 과제에 계속 몰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에 목적과 통제감이 생긴다. 또한 도전에 직면했을 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하는 마음가짐을 갖도록 도울 수 있다. _8장. 수업 참여도를 높이는 기술

학생들에게 관련성 없고 실제적이지 않은 문제를 풀라고 하면 참여도는 확실히 떨어진다. 그 과목이 유의미하지 않다고 보고, 그저 대학으로 가는 여정에서 통과해야 할 하나의 고리일 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는 본래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연스러운 욕구가 있다. 그러나 가짜 맥락에 뿌리를 둔 문제를 제시한다면 호기심은 점점 줄어들고 과목에 대한 흥미도 상실하고 만다. 이와 대조적으로 실제적 문제는 호기심을 자극하고 더 배우고 싶다는 욕구를 부채질하면서 학생을 더 몰입하게 만든다. 실제적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을 수업에 포함하는 한 가지 방법이 바로 앞에서 말한 PBL을 활용하는 것이다. _9장. 실제 세상과 연결해서 가르쳐라

모든 사람을 위해 설계하면 누구나 그 설계의 혜택을 받는다. 보편적 학습 설계는 학습 공간부터 자료, 수업과 평가, 교실 문화와 행동 관리에 이르기까지 학습의 모든 측면에 보편적 설계의 철학을 적용한다. 인지 신경과학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보편적 학습 설계는 학습 장애물을 없애는 동시에, 모든 학생에게 도전적인 학습 환경을 유지하는 통합 교육 체계다. 보편적 학습 설계 접근법은 같은 상황을 결핍으로 보는 관점에서 신경다양성으로 보는 관점으로, 개별적인 특별 지원에서 보편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비계와 학습 지원으로, 교사 중심 관점에서 학생이 주체가 되는 학습자 중심 접근법으로 패러다임의 전환을 시도한다. _11장. 차별화된 교육이 필요한 이유

영화 속 슈퍼영웅 같은 교사들은 확실히 인상적이다. 그들은 시끄럽고 화려하고 재미있다. 그러나 영화 속에 그려진 교사들은 마치 불꽃놀이처럼 학교에서 몇 년밖에 버티지 못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에서도 교사들은 하나같이 10년을 채우지 못하고 교단을 떠났다. 이례적인 사례는 하나도 생각나지 않는다. 원래 이 영화들은 감동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결국 교사들의 탈진을 다룬 이야기였다. 내가 존경했던 전직 교사 스무트 선생은 이런 영화에 나오는 교사들과 대조를 이룬다. 그녀는 수십 년 동안 꾸준한 열정을 가지고 학생들을 가르친 교사였다. 시끄럽고 요란한 메시지와 화려한 불빛 대신에 따뜻함을 나눠주며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_13장. 교사는 슈퍼영웅이 아니다

교사의 일은 학생들에게 지식과 기술을 가르쳐 그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것이다. 이 일은 본질적으로 봉사에 뿌리를 두고 있다. 즉, 교사가 학생들에게 봉사하면 학생들의 공동체에 도움이 되고, 더 나아가 사회에 도움이 되고, 결과적으로 세상에 이바지하게 된다. 이런 흐름을 이해하고, 교사라는 일의 고차원적 목표를 명확히 말할 수 있다면, 교사가 직업적 성공을 이룰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게다가 가장 좋은 ‘자기 돌봄’의 방법이기도 하다. 한 마디 덧붙이자면, 자신의 목적을 구체적으로 알고 있을수록 더 좋다. _14장. 스스로를 돌봐야 학생도 돌볼 수 있다

이론과 현실의 차이를 줄인
학급운영의 핵심 전략
이 책은 교사들이 학급운영에서 직면하는 여러 문제에 대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50가지 이상의 전략을 제시한다. 첫 수업부터 관계를 형성하는 법, 학생 참여를 끌어내는 질문 기술, 학급 규칙 설정 등 초기 운영의 핵심이 담겨 있으며, 문제 행동을 예방하고 대응하는 ‘EMR 전략’을 중심으로 관계 기반의 학급 관리를 강조한다. 수업 중에 지루함과 혼란을 줄이고, 몰입을 유도하는 수업 전개 방식과 과제 설계 팁도 구체적이다. 교실 공간 배치, 수업 속도 조절, 질문 분배 전략, 참여 유도 등 교사들이 실제로 고민하는 세밀한 상황들도 놓치지 않는다.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변화와 학생 다양성에 대응하는 차별화 전략, 감정 관리와 자기 돌봄의 기술도 담겨 있다.
초임 교사는 교단에 서면 지금까지 배운 이론과 현실 사이의 차이에 당황하기 마련이다. 이 책은 그 틈을 메우고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전략을 제공하며, 실제로 교실에서 마주할 문제들을 생생하게 보여주면서 현실적인 대처법을 알려준다. 또한 단지 버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의미를 만들고 교사로서 자신만의 방향을 정립하는 데 필요한 사고방식과 마음가짐을 심어준다. ‘내가 가르치는 방식이 여전히 유효한가?’ ‘이 시대의 아이들에게 맞는 교사로 내가 성장하고 있을까?’ 고민하는 경력 교사에게는 자기 점검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무기력과 매너리즘에서 벗어날 단서를 제공한다.


교사의 ‘자기 돌봄’이 곧 ‘학생 돌봄’이다
의욕 넘치는 초임 교사도, 오래 아이들을 가르친 경력 교사도 학급운영은 결코 쉽지 않다. 해마다 새로운 학년과 아이들을 만나고, 이 과정에서 여러 난관에 부딪히거나 좌절하기 때문이다. 또한 교사에 대한 신뢰와 존중이 약해진 사회적 분위기, 과중한 책임감 등의 현실은 교사들에게 회의감과 무력감을 안긴다. 이 책의 두 저자는 중·고등학교와 대학에서 수십 년간 학생들을 가르치고 예비 교사 및 현직 교사들을 지도하는 ‘교사들의 교사’로, 교실 안팎에서 일어나는 혼란과 감정 소모에 지친 교사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교사 자신을 돌보는 일도 교육의 일부임을 상기시키고 교사로서 느끼는 피로와 회의감이 당연한 과정이라고 말한다. 교사들은 종종 ‘내가 지치면 안 된다’는 압박 속에 살지만, 이 책은 교사의 번아웃과 감정 소모를 개인의 나약함이 아닌 직업적 현실로 인정하고, 교사들의 ‘자기 돌봄’이 곧 ‘학생 돌봄’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막연한 위로가 아닌, 감정 관리, 시간 사용, 에너지 분배 등의 구체적이고 즉시 실천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해 교사가 자신을 돌보는 일을 당당하게 여기고 마음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게 돕는다. 교사도 실수하고 무너질 수 있지만, 그 자체로 여전히 가치 있는 존재임을 반복해서 강조한다. 또한 교사들이 이 직업을 선택한 이유를 떠올리고 처음 교단에 섰을 때의 마음가짐을 생각하며 다시 학생들 앞에 설 수 있게 격려한다.

작가정보

트레버 뮤어Trevor Muir
신기술 국가연구소 부속 공립학교에서 교직을 시작하며 새로운 교육법을 일찍부터 접했다. 중·고등학교와 대학 교단에 섰으며, 지금은 그랜드밸리 주립대에서 예비 교사를 가르친다. 벅 교육연구소 교수진이었고, 앤드류 고메즈 드림 재단의 연설자이다. 지난 10년간, 초임 교사를 위한 꾸준한 투자가 성공적인 교직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했고, 전 세계 교육자를 위한 워크숍과 훈련 프로그램, 교육 자료를 제작했다. 이 영상들은 3,500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매주 진행하는 '기억에 남는 교실 팟캐스트'에서 교육자를 위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EpicPBL의 설립자로서 세계를 여행하며 교사들에게 '프로젝트 기반 학습법'을 가르친다. 교육제도가 유익한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다양한 아이디어와 영감을 나누며, 《기억에 남는 교실(The Epic Classroom)》, 《협력하는 교실(The Collaborative Classroom)》 등의 저서로 전 세계 교사들이 목표가 있는 역동적인 학습 경험을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저자(글) 존 스펜서

존 스펜서John Spencer
중학교 교사를 거친 대학 교수로, 20년 넘게 학생 중심적 학습법과 창의적 사고에 관한 경험을 쌓았다. 전문가들과 대담을 나누고 체제의 변화를 추구하면서 학생 중심적 교육의 실제 사례를 꾸준히 연구했다. 2013년에는 백악관에서 '창의성과 창의적 사고를 활용해 학생의 미래를 대비하는 능력을 기르는 법'에 관해 연설했다. 여러 학교와 지역사회, 단체와 협력해 원격 및 혼합형 학습 환경 안에서의 학생 중심 학습법을 설계했다. 현재 대학 전임 교수로 재직하며 예비 교사들을 가르치고 교육 기술학, 교육학,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강의한다. 《시작(Launch)》과 《임파워링(Empower)》의 공동 저자이며, 《빈티지 혁신(Vintage Innovation)》, 《인공지능 로드맵(The AI Roadmap)》을 썼다. 블로그에서 교육 자료를 공유하며, 팟캐스트로 교육관을 나누고 있다.

제주대학교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석사, 영문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과학, 여행, 역사 관련 책을 즐겨 읽으며 언어와 심리학에도 관심이 많다. 제주대학교 통번역센터 연구원과 통번역대학원 강사로 있었고, 지금은 대학에서 교양 영어를 가르치며 글밥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세상에 없던 아이들이 온다》 《미래의 교육을 설계한다》 《나의 학교 분투기》 《우리 아이는 어쩌다 입을 닫았을까》 《육아 궁금증 사전》 《엄마라는 이상한 이름》 《아이의 생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 《철학의 숲》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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