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행복지도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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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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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숫자로 말할 수 있을까?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와 카카오같이가치의 광범위한 자료는, 이 어려운 질문에 정면으로 도전했다. 2018년부터 2024년까지의 행복 데이터를 추적하며, 대한민국이라는 사회가 어떻게 웃고, 언제 고개를 숙였는지를 기록했다. 2024년 12월 31일까지 7년 4개월여간 약 500만 명 이상의 한국인들이 한 번 이상 안녕지수 테스트에 참여했고, 누적 건수로는 약 1,170만 건 이상의 데이터가 축적됐다.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이와 같이 방대한 규모의 데이터는 찾아보기 힘들다. 이를 바탕으로 365일의 행복 궤적, 성별, 연령별, 지역별, 요일별 분석을 인포그래픽으로 보기 쉽게 정리했다.
2024년은 대한민국에게 기묘한 해였다. 평범한 일상 속에 흐르던 행복의 물결은 그 어느 해보다 높게 출렁였고, 뜻밖의 요동도 함께 찾아왔다. 봄이 지나 여름으로 접어들 즈음, 사람들은 오랜만에 미소를 되찾았다. 거리에는 약간의 여유가 흘렀고, 대화에는 웃음이 깃들기 시작했다. 서울대 행복연구센터와 카카오같이가치의 공동 조사에 따르면, 2024년 국민 행복도는 보통 수준이지만 예년보다는 높았다. 엔데믹 이후 처음 맞는 본격적인 자유 속에서 사람들이 서서히 ‘사는 맛’을 느끼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겨울이 다가오면서, 대한민국의 분위기는 급변했다. 12월 3일, 비상계엄령이 선포되며 사람들의 마음엔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PART 1 당신은 지금 얼마나 행복한가요?
날짜·연령·성별·지역별로 살펴본 대한민국 행복지도
안녕지수 측정 방법: 행복을 어떻게 측정할 수 있을까?
ㆍ 안녕지수 프로젝트에 참가한 사람들은 누구였을까?
ㆍ 사람들은 언제 안녕지수에 응답했을까?
Keyword 1 2024년 대한민국, 안녕하셨나요? 2024년 대한민국의 행복
Keyword 2 2024년 행복 달력 요일별 안녕지수와 가장 행복했던 날 베스트
Keyword 3 누가 가장 행복했을까? 연령과 성별에 따른 안녕지수
Keyword 4 어떤 지역이 가장 행복했을까? 대한민국 지역별 안녕지수
PART 2 빅 이벤트는 우리의 행복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사회적 사건과 안녕지수
PART 3 2024년 한국인의 속마음
빅데이터로 찾아낸 대한민국의 숨은 마음들
1 한국인의 성격이 궁금하다: Big5로 알아본 한국인의 성격
01 개방성
02 성실성
03 외향성
04 우호성
05 신경증적 성향
2 행복은 사회적 계층을 따라 올라갈까?
3-1 미래를 바라보는 관점, 오늘의 행복을 바꾸다
3-2 집단주의와 개인주의: 초점이 다른 2가지 가치관
3-3 행복한 사람은 공감할 줄 알고, 나눌 줄 안다
3-4 행복한 사람은 혼자서도, 함께 있을 때도 잘 지낸다
부록 2024년 안녕지수 상세 정보
참고문헌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지난 7년간 측정한 안녕지수를 통해 대한민국의 행복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 코로나 1년 차인 2020년에 행복이 다소 주춤했지만, 전반적으로 대한민국의 행복은 꾸준히 상승하는 양상이 관찰됐다. 특히 2024년을 포함하여 최근 3년간 대한민국의 행복을 살펴보면, 2022년 5.24점, 2023년 5.38점, 그리고 2024년 5.42점으로 매년 행복이 상승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24년 대한민국, 안녕하셨나요? - 34쪽
해외 지역 거주자를 제외한 총 17개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의 행복을 비교한 결과, 2024년 가장 행복한 곳은 세종특별자치시로 나타났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018년부터 올해 2024년까지 7년간 꾸준하게 가장 행복한 지역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단순히 순위만 높은 것이 아니라, 안녕지수의 평균 점수만 놓고 봐도 상승과 하락이 다소 있지만 과거에 비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전체 안녕지수 외에도 삶의 만족도, 삶의 의미, 긍정적인 정서 모두 전반적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어떤 지역이 가장 행복했을까? - 70쪽
비상계엄 선포와 대통령 탄핵 절차는 사회 전반에 큰 혼란을 야기했다. 비상계엄 선포 직후인 12월 3일부터 8일까지의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혼란’, ‘위기’, ‘불안’ 등 부정적 인식이 전체 8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배종창, 2024. 12. 9).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의 여파는 경제 부문에서 가장 먼저 감지됐다. 비상계엄 선포 전날인 12월 2일 원/달러 환율은1,401원이었으나, 12월 9일에는1,437원으로 전주 대비 36원 상승했다. 이후 환율은 꾸준히 상승하여 12월 30일에는 1,472원을 기록했다. 이는 금융위기 시기를 제외하면 보기 드문 상승이다.
빅 이벤트는 우리의 행복에 영향을 미쳤을까? - 82쪽
행복한 사람의 성격
ㆍ 계획적으로 목표를 세우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성향을 보인다.
ㆍ 사람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많고, 외부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경향이 있다.
ㆍ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으며, 일상 속의 크고 작은 사건에도 스트레스를 비교적 적게 받는 편이다.
한국인의 성격이 궁금하다 - 119쪽
이 결과는 개인주의 성향이 강할수록 더 행복할 확률이 높아지기도 하지만 동시에 부정정서와 스트레스도 더 많이 경험할 확률도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이로 인해 개인주의 점수와 안녕지수 총점과의 상관관계가 비교적 약하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개인주의 성향과 부정정서·스트레스와의 정적 상관관계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대한민국과 같은 집단주의 성향이 강한 사람들도 있는 사회에서 강한 개인주의 성향을 지닌 사람은 그로 인해 행복에 방해되는 일들을 자주 겪게 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행복한 사람은 공감할 줄 알고, 나눌 줄 안다 - 151~152쪽
행복한 학생들은 그렇지 않은 학생들보다 타인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4분 더 길었고, 운동 및 신체활동 시간도 3분 더 많았다. 반면 미디어 시청 시간은 9분이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조사 결과들은 일상 속 다양한 활동이 개인의 행복 수준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코로나가 우리에게 남긴 마음의 지형 - 166쪽
전체적인 행복도는 상승했으나, 스트레스 지수 역시 함께 증가!
비상계엄령 선포 이후 불안, 짜증, 우울 지표가 단기간에 급등
ㆍ 어린이날의 행복 회복, 토요일이 행복하지 않은 20~30대 여성
ㆍ 파리 하계 올림픽의 높은 성과로 행복 수준 상승
ㆍ 가장 행복한 도시는 세종시: 2018년 이후 줄곧 1위
서울대학교와 카카오같이가치가 조사한 결과, 2024년 한국인의 안녕지수 평균은 10점 만점에 5.42점이었다. 안녕지수 중간값이 5점임을 고려했을 때, 2024년 한국인의 행복 수준은 ‘보통’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는 조사 시작 이후 가장 높은 점수였다. 코로나19 이전 기간의 평균 안녕지수는 5.20점이었고, 코로나19 기간은 5.22점, 그리고 코로나19 이후 기간에는 5.38점으로 행복감이 상승했다. 악조건 속에서도 한국인의 행복 수준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놀라운 적응력 때문이라 추측된다.
오랫동안 ‘국민 최대 행복일’로 꼽히던 어린이날은 최근 몇 년간 의미를 잃은 듯했지만, 2024년에는 3위라는 높은 순위를 회복하며 부활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다시 거리 곳곳에서 들려온 것이다. 여름 한가운데 열린 파리 하계 올림픽은 또 하나의 전환점이었다. 대한민국 선수들의 눈부신 활약은 국민에게 단비 같은 기쁨을 안겼다. 7월 초, 사회적 사건들로 무거웠던 분위기는, 금빛 승전보와 함께 일시적으로 환희로 덮였다.
하지만 모든 날이 빛으로 가득했던 것은 아니었다. 주말이 ‘행복한 날’이라는 공식은 깨졌다. 늘 기다리던 토요일은 특히 젊은 여성들에게 가장 고단한 날이 되었다. 그들은 삶의 보람보다는 부담과 스트레스에 더 깊이 잠식됐다. 마치 주말이 그들의 쉼이 아닌, 또 다른 의무처럼 변한 듯했다.
특히, 겨울이 다가오면서, 대한민국의 분위기는 급변했다. 12월 3일, 비상계엄령이 선포되며 사람들의 마음엔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이어진 대통령 탄핵소추안의 통과 여부를 둘러싼 정치적 소용돌이는 국민의 정서를 널뛰게 만들었다. 우울과 분노, 피로감이 들이닥쳤고, 정신적 충격은 고스란히 사회 분위기에 반영됐다.
이런 혼란 속에서도, 몇몇 지역은 여전히 평온을 유지했다. 세종시는 조사 이래 변함없는 높은 행복 수준을 기록했고, 충청권 일부 지역은 그와 대조적으로 최하위권에 머물며 지역 간 격차를 드러냈다.
역설적이게도 전체 행복 지표는 올랐지만, 스트레스 수준도 동반 상승했다. 국민 절반이 일상에서 고강도의 스트레스를 호소했고, 극단적인 수준에 이른 이들도 10%를 넘었다. 웃고 있지만, 그 속은 여전히 뜨겁고 아팠던 한 해. 이것이 대한민국 2024년의 자화상이었다.
일상의 회복, 그리고 복원된 감정의 온기
1. 주말은 더 이상 안식이 아니었다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기대하던 시간인 주말은 이제 더는 행복의 상징이 아니었다. 특히 젊은 여성층에게 토요일은 감정적으로 가장 힘든 날로 나타났다. 여가의 자유로움보다는 가사노동, 사회적 기대, 그리고 정서적 고립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였다. 이것은 단지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구조적 부담이 특정 집단에 집중되어 있다는 경고로 보인다.
2. 성격과 계층 인식, 그리고 행복의 상관관계
성격과 행복 사이의 관계도 뚜렷이 드러났다. 정서적으로 안정적이며 외향적이고 성실한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확연히 높은 행복도를 보였다. 게다가 ‘나는 어느 계층에 속해 있다’고 느끼는 인식 자체도 행복감에 영향을 끼쳤다. 이는 행복이 단지 외부 환경의 산물이 아니라, 자기 인식과 태도에서도 비롯된다는 점을 보여준다.
3. 이타적 행동과 적극적 여가의 힘
행복한 사람들은 기부, 봉사, 도움 같은 이타적 행동에 더 적극적이었다. 그들은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자기계발에 열중하며, 소비 기반의 여가활동에도 적극적이었다. 다시 말해, 이들은 스스로를 세상과 연결하며, ‘행복’이라는 감정을 정적인 만족이 아닌 행동하는 정서로 구현했다.
4. 정치적 격랑 속에서도 발견된 회복력
2024년은 정치적 격동의 해이기도 했다. 비상계엄 선포와 대통령 탄핵이라는 전대미문의 사건들은 국민 정서에 큰 파장을 남겼다. 불안, 우울, 분노와 같은 감정의 스펙트럼은 넓고 강하게 요동쳤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대한민국은 파리 하계 올림픽이라는 집단적 성취를 통해 다시 웃음을 회복했다. 집단 정서가 일시적으로 반등했던 그 순간은, 우리가 여전히 희망을 품고 있다는 증거였다.
5. 높아진 기대, 그리고 남은 과제
전반적으로 국민의 행복은 상승했다. 그러나 그 속엔 모순과 경고도 있었다. 스트레스 지수는 동시에 오름세를 보였고, 행복이 고르게 분포되지 않았다는 점은 사회적 숙제를 남긴다. 이 데이터를 통해 우리는 행복이 단지 ‘좋은 일이 생긴 날’의 총합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우리가 누구이고, 어떻게 살아가며,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가의 총체다. 2024년은 그래서 행복을 다시 배우는 해였다. 다음은, 그 배움을 어떻게 실천으로 바꿀 것인가의 과제가 남았다.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기간별 행복 변화
행복 데이터를 바탕으로 측정한 ‘안녕지수’는 경제 지표와 정치 사회 여론조사만으로는 파악할 수 없는 ‘행복’에 관한 대한민국의 진짜 마음 지표를 보여준다. 또한, 각 개인의 심리적 특성을 함께 조사함으로써 이것이 행복감에 주는 영향도 분석할 수 있다. 그리고 일회성 조사가 아니라 온라인에서 365일 24시간 측정하기에 ‘누가’ 행복한지를 넘어 ‘언제’ 행복한지를 입체적으로 측정한다. 특히, 코로나19와 행복의 상관관계를 추적해 보여주는 것이 이 책의 강점이다. 2019년부터 2024년까지의 행복 데이터를 연계해 행복의 변화 궤적을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이것은 국내외적으로 규모 면에서나 기간 면에서 유례가 없을 정도로 광범위한 분석이다. 이를 통해 국민의 행복이 어떻게 변했고, 어떤 연령대에서 변화가 심했는지, 어느 지역에서 변동이 심했는지 등 심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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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
2010년 설립된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는 ‘더 나은 삶(For Better Lives)’이라는 모토 아래 행복 연구 및 행복 교육, 행복 문화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초·중등용 행복 교과서 개발 및 보급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행복 교육 프로그램 및 교수법 연구와 함께 교사들을 위한 행복 수업 워크숍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17년 9월부터는 카카오같이가치와 함께 대국민 행복 연구인 ‘대한민국 안녕지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안녕지수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최초로 국민들의 마음 상태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우리 사회의 특징과 국민의 행복이 어떤 연관성을 갖고 있는지, 더 나아가 국민의 행복이 구체적으로 어떤 요인들에 영향을 받는지를 분석하는 연구 사업이다. 그 밖에도 행복연구센터는 우리 사회의 행복을 증진시키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실시간 행복 측정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안녕지수’ 측정은 카카오 마음날씨 플랫폼에서 누구든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365일 24시간 측정 가능한 안녕지수는 ‘누가’ 그리고 ‘언제’ 행복한지를 알려준다는 점에서 기존의 행복 연구와는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닌다.
카카오 마음날씨 플랫폼 : together.kakao.com/h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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