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후드
2025년 06월 09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12월 16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5.45MB) | 약 11.0만 자
- ISBN 9791191922264
-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판매가 9,000원
10% 할인 | 5%P 적립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집
북투어
집
월경 전 증후군
월경
난포기
배란기
월경 전 증후군
월경
난포기
배란기
판권
수많은 사람들의 삶에 의미를 더한 것을 원하지 않는 마음, 그 마음에는 모종의 슬픔이 배어 있는 법. 좀 더 보편적인 삶을 살지 않았다는 슬픔. 한 삶의 순환에서 다른 삶이 창조되는, 흔히들 말하는 생명의 순환을 거슬렀다는 슬픔. 내 삶에서 다른 삶이 비롯되지 않았다는 감정, 그건 어떤 감정이지? 나는 아무렇지도 않다. 그런데도 다른 사람들이 경험하는 경이로운 무언가를 놓치고 있다는 상실감이 든다. 애초에 원한 적도 없는데. (p38)
테레사는 내게 독자적인 가치관을 세우고 추구하라고 했다. 친구들이 세상에서 흔히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일을 하나씩 이루며 나아가는 동안 내 삶은 정체되어 있는 듯하더라도, 나의 가치관을 찾고 그것을 기준으로 살아가야 한다. 세상의 가치 목록에서 몇 가지를 달성했느냐가 아니라 나만의 가치관에 따라 살고 있는지만을 점검하라고 했다. (p45)
여자는 할 일이 필요하므로 반드시 아이를 낳아야 한다. 임신 중지 수술을 금지하려는 모든 사람을 생각해보면, 단 한 가지 이유밖에 생각할 수 없다. 그들은 새로운 생명이 세상에 태어나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여자가 다른 일을 하기보다는 아이를 낳아 키우기를 바라는 것이다. 아이를 키우는 데 매달리지 않는 여자는 왠지 위협적이다. 그는 예측불허다. 아이를 키우지 않으면 무엇을 하려나? 어떤 문제를 일으키려나? (p49)
아이를 키움으로써 실존적 욕구가 충족되더라도 예술 창조의 충동을 강하게 느낄까? (p53)
독자적인 삶을 살아갈 하나의 생명체를 내 몸을 통해 내보내는 일이야말로 어머니라는 존재의 핵심 역할인 듯하다. 아이는 당신과 당신의 파트너를 섞은 집합체가 아니라 자기 혼자만으로 이루어진 현실이다. 개별적이고 독보적인,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의식이다. (p63)
출산에 깃든 자만은 식민지 개척에 깃든 자만과 유사하다. 둘 다 세상에 자신을 새겨 넣고 자신의 가치와 이미지로 덧칠하고자 하는 바람을 품고 있다. (p113)
삼십 대가 되어 이제야 어느 정도 지각이 생기고 기술과 경험을 쌓은 여자들이 쓸모 있는 일을 하지 못하게 발목을 붙잡는 음모. 아이를 낳지 않으면 후회할지도 모른다는, 시시각각 닥치는 두려움에 정신력을 쏟으면서 다른 일에 집중하기가 쉽지는 않다. (p119)
갑작스레 시작되었지만 이제는 당연해진 성적 본능처럼 언젠가는 모성도 자연스러운 나의 일부가 될까? 성적 본능에 눈을 떴을 때와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모성에 저항하겠지만, 돌이켜보면 성적 본능은 결국 나를 붙잡았다. 내가 선택해서 간 길이 아니다. 삶이, 자연이 우리를 끌어당긴다. 그래서 우리는 그 시절을 후회하지 않는다. 게다가 그 본능이 우리를 어디로 데려왔는가? 더 흥미로운 곳으로 데려와 삶을 더 흥미롭게 해주지 않았나. 그때와 마찬가지로 몸이 우리를 어머니가 되는 길로 끌어당기고 있을까? (p135)
번식을 포기하고 나쁜 여자의 길을 택하면 어떨까? 생물적인 실패를 일부러 추구한다면? 오직 나만의 것이라고 부를 수 있는 영역은 무엇일까? 실패의 영역뿐이다. 실패의 영역에서만 우리는 온전히 혼자일 수 있다. 실패를 추구할 때만 우리는 비로소 자유로울 수 있다.
실패자들은 이 시대의 아방가르드다.
(p146)
내가 해야 할 일은 뻔하다. 다른 삶에 환상을 품는 대신에 진정한 내 모습으로 사는 것이 과연 무슨 의미인지 생각해보고 현재 삶에 충실하기. 환상의 날개를 실제 삶에서 펼치는 것이다. (p161)
나는 어머니가 되는 것을 상상하며 아이로 인해 얻는 즐거움과 기쁨을 떠올린 적이 없다. 몹시 괴로우리라는 생각만 들었다. 아이를 키우며 겪을 온갖 가슴앓이와 근심 걱정과 애착이 어찌나 두렵던지. (p167)
나는 ‘어머니가 아닌’을 나의 정체성에 포함하고 싶지 않다. 나의 정체성이 누군가가 지닌 긍정적인 정체성의 부정이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나는 ‘어머니가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대신에, 나는 ‘어머니가 아닌 사람이 아니다’라고 생각하면 어떨까. 나는 아닌 사람이 아니다. (p202)
나는 늘 내 존재 자체에 가치가 있다고 믿어왔다. 누구나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그러나 나의 존재 가치가 충분한지 의심하는 불안감은 여성은 자기 존재만으로는 가치가 없는, 남성을 산출하는 수단이라고 역사에 오랫동안 각인되어 있던 생각에서 근원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수단이 되기를 거부하는 여자는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시도라도 해야 한다고. 그러나 나는 수단이 되고 싶지 않다. 자신의 존재 가치를 당연시하며 내키는 대로 자아를 실현할 수 있는 남성을 세상에 내보내는 통로 따위는 되고 싶지 않다는 말이다. (p203)
아이를 갖지 않는 경험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아내고 그것을 무언가의 부재가 아닌 능동적인 행동으로 옮길 수 있다면, 이처럼 수동적으로 기다리고 있는 듯한 무력함에 빠지는 대신에 이 경험을 오롯이 끌어안을 수 있을지도. 그렇게 함으로써 비로소 나는 내 삶을 선택하고 내 선택을 손에 쥔 채로 다른 이들에게 내가 선택한 삶이라고 당당히 보여줄 수 있으리라. (p205)
당신이 부모인데, 자식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이해되지 않거든 아이를 향한 당신의 마음을 돌이켜보고, 그 마음이 다른 곳을 향해 있다고 상상해보라. 아이를 가짐으로써 당신이 느낀 희망과 목적의식과 가능성과 사랑이 한 치의 모자람 없이 충만한 다른 삶을 상상해보라. (p207)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은 착한 일이겠지. 그러나 착하지 않을 수 있음은 얼마나 굉장한 승리인지. 아이는 세상에 줄 수 있는 가장 착한 선물. 내가 그렇게 착한 사람이 되고 싶어 하나? (p220)
아이가 없는 삶은 아이가 있는 삶보다 한 치의 모자람 없이 멋지고 뜻밖이며 특별할 것이다. 두 형태의 삶 모두 기적적이고 끝내줄 것이다. 자연의 요구에 순응하는 삶과 반발하는 삶, 두 삶 모두 자기 나름의 아름다움과 놀라움과 어려움이 깃들어 있다. 자연에 순종하거나 맞서는 일은 똑같이 가치가 있다. 귀한 경험이다. (p234)
책은 그것을 읽은 모든 사람들 마음속에서 살아 숨 쉰다. 책은 짓밟아서 끌 수 없다. 할머니는 수용소에서 달아났다. 살고자 달아났다. 나는 할머니가 모든 사람 속에서 살기를 원한다. 내 다리 사이에서 나온 사람 한 명 속에서만이 아니라.
(p256)
아픔을 대하는 가장 단순한 방법은 그것이 기회라고 스스로를 속이는 것.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조금 덜 괴로울지도 모른다. 마치 내가 선택해서 집은 것이므로 가지고 놀다 내려놓을 수도 있다는 듯이. 아픔을 사유함으로써 실재가 아닌 관념으로 분류하기. 하지만 아픔은 상상의 산물이 아니다. 사유가 깊은 사람이나 꾀가 많은 사람이나 매우 현명한 사람들도 아픔을 피할 수 없다. 사는 곳을 떠나도 피할 수 없으며 연달아 다른 연인을 만나도 피할 수 없다. 술을 마셔도 피할 수 없으며 감사 목록을 만들어도 피할 수 없다. 아픔을 피하고자 이런저런 일을 벌이다 멈춘 순간 아픔이 제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음을 발견할 것이다. 하지만 깨달음도 온다. 우리에게는 견딜 수 있을 만큼의 아픔만 주어진다고. 컵 주둥이에서 찰랑이지만 끝끝내 넘치지 않는 물처럼. (p265)
여기 앉아서 글을 쓰고 있는 이유. 내 존재의 가장 단순한 비밀,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내고자 한다. 가슴이 열리는 듯한 기분이 든다. 글쓰기의 홀로 있음이 나를 다시 찾는다. 홀로 있음의 가벼움과 유쾌함. 삶을 오롯이 느낀다. (p290)
이제부터는 내 가슴을 따르고 진정한 나로 살 테다. 여태 나 자신보다 타인을 더 믿었다. 왜 오랫동안 그래왔을까? 나 자신을 믿을 때마다 잘못된 선택을 했나? 그래, 자주 잘못된 선택을 했다. 하지만 실수할 수 있는 자유야말로 세상의 그 어느 조언보다 더 귀하지 않을까? (p297)
사람들은 이성애자 커플의 경우에만 아이가 없으면 삶이 공허하리라고 추측해. 아니, 사실 남자를 보고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오히려 그가 무언가를 탈출했다고 부러워하지. 여자는 안쓰럽게 여기면서. 아이가 없는 여자는 직업이 없는 성인 남자와 마찬가지로 세상에서 경멸을 당하고 비난을 받아. 마치 그녀가 죄라도 저지른 것처럼. 자부심을 품을 자격이 없는 것처럼. (p336)
아이를 낳을 것인가, 말 것인가? 삼십 대 후반에 접어든 서술자가 여성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들’ 하는 결정을 두고 자기 자신과 솔직하고 독창적이며 유머러스한 논쟁을 펼친다. 『마더후드』의 서술자는 어렸을 때부터 한 번도 어머니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친구들이 아이를 낳고, 삼십 대 후반에 이르른 자기 역시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압박감을 느낀다. 그는 자신이 진심으로 아이를 낳고 싶은지, 주변 사람들과 사회의 시선에 부담을 느끼는 것인지, 진화를 통해 각인된 단순한 생물적 본능인지, 그것도 아니면 인생의 중요한 경험을 놓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인지 알아내고자 한다. 캐나다의 최고 문학상 스코샤뱅크 길러상 최종후보에 올랐으며, ≪뉴욕 타임스≫, ≪벌쳐≫,≪시카고 트리뷴≫,≪파이낸셜 타임스≫ 등 다수 매체가 2018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한 『마더후드』는 단순히 어머니가 되느냐 마느냐라는 질문을 넘어 자기만의 독립적인 가치관을 세우고 추구하는 삶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편집자의 말 (이경호 편집자)
소설 『마더후드』는 나이 마흔을 앞둔 여성 '나'의 이야기이다. 남들은 다 자기 분야에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저만치 앞서가는 듯한데 '나'는 일도 사랑도 마음대로 되지 않고 무얼 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도 못한 채 시간만 흘러간다. 가임기는 끝나가는데 아이를 가져야 할지 말아야 할지 여전히 고민 중이다. '내게 아이가 생긴다면 좋을까?', '나는 아이를 진심으로 원하는가?', '원한다면 아이를 왜 원할까?', '소위 정상적인 여자라고 나 자신에게 증명하고 싶은 걸까?', '그렇다면 아이를 원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남들 시선에 나를 맞추고 싶지 않아서일까?' 이처럼 하루에도 셀 수 없이 많은 고민을 늘어놓을 때마다 감정은 큰 폭으로 널뛴다. 소설 속 '나'의 고민에 공감할 독자가 많으리라.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닌, 바로 우리 이야기로 들린다. 우리나라에서도 온갖 '불안'이 출산 혹은 육아라는 결정을 주저하게 만든다. 한정된 돈과 시간, 불안한 일자리, 치솟는 집값, 삭막한 교육 환경, 독박 육아 부담, 커리어가 끊긴다는 절망감. 이 사회에서 '연애-결혼-출산'과 같은 전통적 생애주기는 이제 더 이상 당연시되지 않는다지만, 그래도 왠지 남들 다 가는 길 따라가지 않아도 될는지 불안하기만 하다. 하지만 이토록 불안한 마음을 나눌 데가 생각보다 없다.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시원치가 않다. 저마다 다들 자기 경험 안에서 답을 정해두고 조언할 뿐이다(내가 아이를 낳아보니까 말이야). 소설 속 '나'도 오죽 답답하면 힘들 때마다 동전점을 치며 동전에 고민을 털어놓는다. '나'의 고민에 허무맹랑한 대답만 꺼내놓는 동전들이 의외로 좋은 말벗이 되어준다. 동전은 '나'에게 뾰족한 답을 주지도 않고, 그렇다고 '나'도 동전의 조언을 무조건 따르지도 않지만 아무렴 상관없다. 그저 평가하지 않고 묵묵히 말을 들어주며 기다려주는 역할로 충분하다. 동전점을 치며 마음과 생각을 다스리고, 급기야 더는 동전이 필요하지 않을 만큼 마음이 딴딴해지는 '나'의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겠다. 우리는 어떤 선택 앞에 주체적인 인간으로 서기를 원한다. 결정을 내리기까지 아주 복잡하고 지난한 과정을 거치겠지만, 끝끝내 스스로 사고하고 결정해내는 인간. 힘들게 내린 결정이 곧 행복을 선사해주리란 보장은 없고, 어쩌면 그 선택이 실패한 결정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는 우리의 삶을 직접 부딪쳐 나가고자 한다. 부딪치는 데 지친 여러분에게 이 소설이 작은 위로와 격려가 되었으면 좋겠다. 소설 속 '나'의 분투를 통해, 여러분도 용기를 내주기를 바란다. 여러분이 지금 삶에서 벌이는 씨름들이 결코 무의미하지 않음을 깨닫기를. 여러분이 내린 어떤 선택으로 인해 또 다른 기회를 놓쳐버렸다는 죄책감에 눌리지 마시기를. 어떤 선택을 했든 혹은 어떤 선택도 하지 못한 채 시간이 흘러와버렸든 당신의 삶이 당신에게 온갖 방향으로 안겨줄 기쁨을 충만히 누리시길. 설령 아픔도 있을지라도 당신이 견딜 수 있을 만큼만 주어지리라고 믿으시길. 당신이 사랑하는 모든 것들을 향해 당신의 삶이 깊이깊이 뻗어나가길.
작가정보
Sheila Heti)
1976년 토론토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에 연기를 했으며 캐나다국립연극학교에서 극작을 공부했으나 일 년 만에 중단하고 토론토대학교에서 철학과 미술을 전공했다. 문예지 ≪빌리버≫에서 인터뷰 편집자로 활동하며 조앤 디디온, 엘레나 페란테, 아녜스 바르다를 포함한 다양한 예술가들의 인터뷰를 전담했다. 2018년에 헤티는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뉴 뱅가드”-21세기에 우리가 소설을 읽고 쓰는 방식을 만들어나가는 여성 작가 열다섯 명에 한강, 레이첼 커스크 등과 더불어 이름을 올렸다. 소설 『마더후드』는 스코샤뱅크 길러상 최종 후보였고 ≪뉴욕≫, ≪파이낸셜 타임스≫ 선정 2018년 최고의 책 목록에 올랐다. ≪뉴욕 타임스≫의 서평가 드와이트 가너는 『마더후드』를 우리 삶과 밀접하면서도 철학적이고 매우 중요한 작품이라고 부르며 2018년 최고의 책으로 손꼽았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0권 / 1권
-
받는사람 이름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