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승 9패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20.52MB) | 약 11.5만 자
- ISBN 9791130668024
-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쿠폰적용가 15,840원
10% 할인 | 5%P 적립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성공의 그림자에는 반드시 실패가 있다.
우리 회사가 어느 정도 거둔 성공이 일직선으로,
그것도 단기간에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실제로는 아마 1승 9패 정도 될 것이다.
열 번 시도하면 아홉 번은 실패한다.
이 실패를 외면하지 않고 자산으로 여겨 활용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유니클로는 누가 봐도 ‘성공한’ 기업이다. 현재 유니클로는 전 세계에 3,600여개의 매장을 두고 세계인의 일상복을 책임지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또 전 세계적 불황과 최악의 일본 경제 침체기 속에서 연 매출 30조 기업으로 몸집을 키워온 놀라운 역사가 있다. 후리스, 히트텍, 에어리즘 등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히트 상품도 여럿이다.
그러나 유니클로의 창업자인 야나이 다다시는 ‘지금까지 회사를 경영하며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실패를 경험했다’라고 단호히 말한다. 실제로 그의 실패의 역사는 길고 화려하다. 미국에 새 브랜드를 선보였다가 싸늘한 대중의 반응을 마주하기도 했고, 영국에 냈던 21개의 매장 중 16개를 닫는 끔찍한 실패를 겪기도 했다. 아동복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를 운영하다가 매장을 전부 폐쇄하기도 했으며, 오사카의 번화가에 처음으로 도심형 매장을 냈다가 장사에 실패하고 문을 닫은 적도 있다. 야나이 다다시는 「1승 9패」에서 이 모든 실패를 냉철한 시선으로 서술하고 평가한다. 무엇이 실패의 원인이었는지, 어떤 점이 개선되어야 하는지를 담담히 정리한 것이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은 그다음에 벌어진 일들이다. 야나이 다다시는 수많은 실패 속에서 성공의 방식을 학습해 냈다. ‘어설픈 성공보다 실패가 오히려 도움이 된다’라고 말하며 실패에서 성공의 싹을 발견해 낸 것이다. 야나이 다다시의 오답 노트와도 같은 이 책에서 우리는 성공에 도달하는 방법을 새로운 시선으로 이해해 볼 수 있다.
1장 가업의 탈피
회사란 무엇인가
유니클로의 급성장에 대해
내 인생 최대의 라이벌
허송세월의 결말
가업을 잇다
신사복에서 캐주얼 의류로
장난감을 가지고 놀듯 매장을 열고 닫다
언제든지 옷을 고를 수 있는 거대한 창고
장사가 잘되는 가게의 비결
교외형 매장을 내고 깨달은 것들
직접 상품을 만들다
프랜차이즈의 매력
주식공개를 목표로
2장 도전과 시행착오
장사와 경영은 다르다
경영계획을 세우다
관계회사를 정리하다
오기를 안겨준 은행
속도가 생명이다
숫자를 통한 관리
회사가 추구하는 최종 형태
남몰래 삼켰던 불안
좋은 입지의 의미
개업일인데 참 한산하네요
드디어 히로시마 증시에 상장하다
고객을 이해해야 상품을 판다
유니클로 욕을 하면 100만 엔을 드려요
소통이 되지 않아 발생한 실패
실패에서 답을 찾은 유니클로 키즈
스포클로와 패미클로의 실패
실패는 단순한 상처가 아니다
나보다 머리가 좋은 사람들
‘전달하는’ 광고가 아니라 ‘전해지는’ 광고
알맹이 없는 광고는 무용지물이다
더 좋은 상품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
임직원은 경영자의 손발이 아니다
1000억 엔의 벽
서로 무슨 말이든 할 수 있는 분위기
3장 급성장 이후의 전환
유니클로 후리스 1900엔
유니클로 최대의 히트상품
어중간한 광고는 대중에게 도달하지 못한다
광고대행사의 기능을 활용하다
일본과 미국 크리에이터의 차이
후리스 열풍으로 생산량 대폭 증가
경영 이념 23개조
급성장 기업은 위험한가
대기업에서 느낀 불만
이론과 실천의 균형
현장과 본부의 관계
‘패스트’는 즉시 결단을 내린다는 뜻
인터넷 조직 전환을 목표로
조직 내 모든 사람을 동기화하다
4장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조직
매뉴얼 인간의 한계
점장은 회사의 주역
점장이 최종 목표
본부는 프로를 키워내는 곳
어중간한 인재는 필요 없다
팀을 이루는 비결
매일이라도 바꾸고 싶은 조직도
분기마다 실시하는 인사고과
실력주의 인사 외에 평가 방법은 없다
주주자본주의를 향한 비판
사람은 타인의 평가를 통해 일한다
독단적인 경영은 매너리즘을 앞당긴다
진정한 리더의 부재
여성 직원이 더 활약하려면
아내가 갑자기 배우가 되겠다고 한다면
주식거래의 현실
5장 실패에서 키워내는 다음 도전의 싹
후리스의 인터넷 판매
실패에서 얻은 교훈
후리스의 성공이 뒤바꾼 것들
성공 속에 숨은 실패의 싹
젊은 사장으로 세대교체
유니클로의 세계 진출
왜 런던을 선택했는가
보수적 경영진이 만든 실패
근거 없는 투자가 불러온 실패
중국에서도 저렴함으로 성공할 수 있을까
세계화하지 않고는 살아남을 수 없다
돌파구를 찾지 못하면 미래는 없다
다른 업태로 적극 진출할 것
새로운 산업을 만든다는 각오로
은퇴 선언
객관성과 주체성의 균형
장사의 기본은 속도와 실행
맺음말
개정판 후기
창업가 10계명
경영자 10계명
경영 이념의 해설
패스트 리테일링 주요 연표
습관처럼 곱씹던 ‘한 명도 안 오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그렇게 기우로 끝났다. 지역 라디오 방송국에서 첫날 매장에 몰린 인파에 대해 보도했고, 나는 인터뷰에서 “죄송하지만 지금 당장 줄을 서도 입장하지 못할 수 있으니 오지 말아 주세요”라는 전대미문의 발언을 해야 했다. 이것이 유니클로의 출발점이다.
「머리말」, 5쪽
회사란 원래부터 기한이 있는 것이다. 새로운 사업의 싹을 연이어 틔워내지 못하는 한, 유통기한이 다 되면 끝나는 것이다. 이 본질은 언제나 변함이 없다.
「1장 가업의 탈피」, 18쪽
장사와 경영은 다르다. 나는 내가 경영자보다는 상인에 가까운 사람이라고 생각했기에, 주식공개를 준비하는 동안 경영자가 되려고 부단히 노력했다. 경영자와 상인은 어떻게 다를까? 상인은 사고파는 행위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런 의미에서 거의 모든 중소기업 사장들은 경영자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경영자란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계획을 세워서 기업을 성장시키고 이익을 올리는 사람이다.
「2장 도전과 시행착오」, 72쪽
위기로 이어지는 치명적인 실패는 결코 해서는 안 되지만, 실행해 보고 실패하는 것이 실행해 보지 않고 분석만 하며 꾸물대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실패의 경험은 학습 효과를 통해서 재산이 된다.
「2장 도전과 시행착오」, 114쪽
극단적으로 말하면 장사란 곧 실천이다. 경영도 곧 실천이다. 머리로만 생각하거나 지식을 앞세워 생각하는 사람은 과제나 문제점을 전부 정리하고 우선순위를 매겨서 ‘이것은 이렇다’라는 현상 분석에서 멈출 뿐 실천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실천을 할 때도 그냥 실천만 해서는 안 된다. 실천하며 생각해야 한다. 실천하며 생각한다는 것은 곧 몸을 쓴다는 것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단순한 일을 반복해야 할 수도 있다. 당연히 시간도 걸리고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실천을 동반하지 않고 머리로만 생각하면 전부 탁상공론으로 끝날 위험이 있다.
「3장 급성장 이후의 전환」, 190~191쪽
지금 일본의 대기업들을 보면 젊은 사람이 경영자로 활약할 기회가 너무 없다. 우리 회사에는 젊은 사람이라도 충분한 능력이 있으면 거기에 걸맞은 자리에 올라 경영자다운 일을 할 수 있는 체제가 갖춰져 있다. 사장 다마쓰카, 상무이사 도마에와 모리타, 작년에 임원이 된 오토마, 중국 자회사 대표 린을 예로 들 수 있다. 이 사람들은 모두 30대에서 40대 초중반이다. 경영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 그에 맞는 자리를 주면 대부분의 경우 잘 해낸다.
「4장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조직」, 222~223쪽
성공한다는 것은 보수적으로 된다는 뜻이다. 지금 상태를 유지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성공했다는 생각이 곧 매너리즘, 보수화, 형식화, 자만심을 낳는 원천이다. 장사에 유익할 리 없다. 장사란 일이 그다지 잘 풀리지 않을 때 ‘그러면 어떻게 해야 잘 풀릴까?’를 철저히 생각하는 것이므로, 성공했다고 여기는 시점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5장 실패에서 키워내는 다음 도전의 싹」, 278쪽
세상은 나를 성공한 사람으로 보는 듯하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도 말했듯 알고 보면 ‘1승 9패’ 인생이다. 승률로 말하면 1할밖에 되지 않는다. 프로야구 투수라면 곧바로 잘리거나 2군으로 내려갈 것이 확실하다. 만약 이것도 성공이라고 부를 수 있다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해 왔기에 지금의 내가 존재한다고 본다. 야구에서도 도루 성공률이 높은 팀은 도루를 노리고 뛰는 횟수가 아주 많다. 아웃을 걱정하면 뛸 수 없다. 뛰면 뛸수록 도루 성공률이 높아진다. 경영도 마찬가지다.
「맺음말」, 328쪽
“높은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노력하라.
핵심은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_무기력한 청년이 진정한 경영인으로 다시 태어나기까지
세계적 기업 유니클로를 만들고 성장시킨 야나이 다다시는 과연 어떤 인물일까? 현재는 일본 최고 부자의 자리에 오른 야나이 다다시지만, 그의 출발점은 대단히 평범했다. 그는 재벌가의 자제도 아니었고, 야망 넘치는 창업가도 아니었다. 영화와 파친코, 마작에 빠져 무의미하게 시간을 흘려보낸 평범한 청년이었다.
꿈도 없이 허송세월하던 야나이 다다시는 고향으로 내려가 아버지의 작은 시골 양복점을 물려받고 장사의 재미에 눈을 뜨게 된다. 그러나 요령도 없이 열정적으로 임한 탓인지, 오래 근무한 직원 한 사람을 제외한 모두가 야나이 다다시로 인해 가게를 그만두게 된다. 당황한 야나이 다다시를 다시 일으켜 세운 건 아버지의 태도였다. 소중한 직원을 잃고도 아들을 탓하기는커녕, 오히려 회사의 통장과 도장을 건네준 것이다. 도장을 받는 순간 야나이 다다시는 ‘이제 돌이킬 수 없다. 회사를 맡게 되었으니 절대 실패할 수 없다. 지금 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며 마음을 다잡게 된다. 현재 상황에 낙담하지 않고, 미래로 나아갈 길을 도모하는 것. 지레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성실하게 나아가는 것. 야나이 다다시의 ‘1승 9패’ 철학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나는 사업을 시작할 때 항상 최종적인 형태를 생각한다. 원하는 모습을 목표로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해 행동하는 일이 중요하다. 오해를 무릅쓰고 말하자면 그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느냐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실패했다고 낙심하며 뚜껑을 덮어버리면,
반드시 똑같은 실패가 반복된다!”
_야나이 다다시의 실패와 성공의 기록
야나이 다다시는 ‘회사가 망할 정도의 치명적인 실패’만 아니라면 무엇이든 성공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한다. 또한 어차피 실패할 것이라면 가능한 한 일찍 실패하는 것이 좋다고 대범하게 표현하기도 한다. 아홉 번의 실패에서 배운 것을 활용해야 한 번의 성공을 맞이할 수 있다는 그의 남다른 ‘성공론’은 숱한 실패 앞에 꺾이고 무너진 우리에게 새로운 깨달음을 안겨준다.
우리가 경험하는 사건은 어떻게든 우리의 다음 걸음에 영향을 미치고 만다. 그래서 실패를 외면하고 덮어버리면, 다음에도 똑같은 실패를 거듭하게 되는 것이다. 반면 실패를 인정하고 수용하면, 성공으로 향하는 길을 발견할 수 있다. 유니클로가 아동복 브랜드 운영에 실패한 후에 유니클로 키즈 라인을 출시한 것처럼, 도심형 매장 1호점을 폐점한 후에 타깃 고객을 명확히 선정하여 2호점을 낸 것처럼 ‘실패를 실패로만 끝내지 않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야나이 다다시는 말한다.
또한 「1승 9패」에서 야나이 다다시는 넘어지는 게 두려워 머뭇거리고만 있으면 무엇도 이룰 수 없다는 점을 이야기한다. 불확실성으로 앞날을 가늠하기 어려운 이 시대에 이 책은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성공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비결을 전한다. 목표로 삼은 도달점이 너무 멀리 있는 것 같아 결심이 흐려지고 새로운 동기부여가 필요해진 이들에게 도움이 될 도서다.
“경영은 시행착오의 연속이므로 실패한 이야기를 하자면 끝도 없다. 새로운 일을 열 번 시작하면 그중 아홉 번은 실패한다. 성공한 경영자 중에는 한술 더 떠서 ‘백 번에 한 번밖에 성공하지 못한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현실은 항상 냉혹하다. 경영 환경은 놀라운 속도로 변화한다. 그 속도를 따라가며 회사를 경영하고 존속시키기 위해서는 항상 조직 전체가 자기 혁신과 성장을 계속해야만 한다. 성장이 없으면 기업의 존재 의의도 없다.“
작가정보

柳井正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를 운영하는 패스트 리테일링의 창업자. 2014년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CEO’ 중 한 사람으로 뽑혔으며, 2017년에는 《포브스》 100주년 기념호에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100대 기업가’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타임스》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었고, 현재까지 일본 최고의 부자로 소개되고 있다.
1949년 야마구치현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 정치경제학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23살의 나이로 아버지가 경영하던 지방 양복점 오고리 상사에 입사했다. 경영에 뜻을 품은 그는 1984년 히로시마 시내에 캐주얼 의류 소매점 ‘유니클로 1호점’를 열었고, 이후 일본 최대 규모의 캐주얼 의류 체인인 패스트 리테일링으로 발전시켰다. 2005년에 패스트 리테일링을 지주회사로 이행하고 산하에 유니클로를 비롯한 여러 브랜드를 거느린 의류제조소매업 그룹으로 성장시켰다. 패스트 리테일링은 2024년 3조 1038억 엔의 매출을 달성하며 세계 3위 의류 소매기업이 되었다. 그룹 전체로는 전 세계에 약 3600개의 매장이 있으며, 그중에서도 유니클로는 아시아, 유럽, 북미 지역에 약 2500개 매장을 운영하며 패스트 리테일링의 이념인 ‘옷을 바꾸고, 상식을 바꾸고, 세계를 바꿔 나간다’를 실천하고 있다.
이 책 『1승 9패』에는 시골의 작은 양복점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킨 야나이 다다시의 도전기가 생생하게 담겨 있다. 10번 도전하면 9번 실패하는 것이 현실이며, 그 9번의 실패에서 다음 성공의 싹을 발견하는 것이 유니클로의 성장 비결이라고 말하는 야나이 다다시의 인생 철학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 지은 책으로는 『성공은 하루 만에 잊어라』, 『야나이 다다시의 희망을 갖자(柳井正 の希望を持とう)』, 『경영자가 되기 위한 노트(経営者になるためのノート)』 등이 있다.
번역 이정미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0권 / 1권
-
받는사람 이름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