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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기류

여실지 지음
텍스티(TXTY)

2025년 06월 30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5월 01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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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3.05MB)   |  약 11.4만 자
ISBN 979119319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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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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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기류』는 현대 사회의 직장인이라면 크든 작든 경험해 봤을 압박과 고립을 다루는 시사 소설이자, 폐쇄된 공간인 항공기와 위계가 강한 승무원 조직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스릴러 드라마이다. 텍스티는 우리 모두가 목격했지만 너무 쉽게 잊히곤 하는 여러 사회적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더욱 자세히 바라보기 위해 사이드미러 프로젝트를 기획했고 그 첫 번째 작품으로 ‘직장 내 괴롭힘’에 관한 화두를 독자들에게 제시하고자 한다. 우리 대다수는 노동을 통해 생계를 이어가야 하는 노동자이므로.

삶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난기류,
[직장 내 괴롭힘]에 관하여

국내 1위 항공사 알파에어 승무원 은하는 온화하며 사회성이 좋고 회사 홍보 모델을 맡을 정도로 외모가 수려하다. 노조의 대의원으로 활동하기도 하는데, 상부의 지시로 총무팀 업무 지원을 맡으면서 동료들로부터 고립된다. 의도치 않게 동료 승무원의 징계를 정당화하는 일에 일조하게 되면서부터다. 그러던 중 징계의 대상이 되었던 노조 선배가 회사 옥상에서 뛰어내리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후 과도한 업무와 동료와의 불화, 일터 괴롭힘이 가중되며 심한 죄책감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은하는 운항 중인 A380 비행기 내에서 자살하게 된다.

한편, 꿈꾸던 항공사 알파에어에 승무원으로 입사하게 된 수연은 은하가 속했던 팀에 합류한다. 팀은 은하가 죽은 이후 긴장도가 올라간 상태이며 관계의 지형이 변화무쌍한 상태다. 정확히 설명할 수는 없지만 수연과 은하는 닮아 보이는 구석이 있고, 팀원들은 그런 수연을 부당하게 대우한다. 수연은 꿋꿋하게 견디려 해 보지만 점차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노조에 가입해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그러나 얼마 후 노조는 간부들의 횡령, 배임 혐의에 대한 고발로 압수수색을 당하고 만다.
더 이상 누구에게도 도움받지 못할 거라는 절망 속에서 수연은 그녀의 팀과 함께 LA행 A380 비행기에 오른다. 긴장이 흐르는 기체 안. 비행기는 갑작스러운 난기류를 만나게 되고 기이한 죽음들이 이어지면서 걷잡을 수 없는 혼란이 시작되는데……
프롤로그

1부

이수연(1) | 박은하(1) | 이진혁(1) | 박은하(2) | 이진혁(2) | 홍은결 | 이수연(2) | 이진혁(3) | 남상진 | 오지영 | 장채린 | 김한수 | 이진혁(4) | 혼돈과 분열

2부
기회 | 닮은 사람 | 불편한 시선 | 원혼 | 레이오버 | 인간의 급 | 알 수 없는 얼굴 | 길 | 약점 | 이간질 | 지옥 | 허구와 현실 | 지리멸렬 | 폭풍전야 | 대가 | 둔기의 주인 | 뱅기 타고 놀러 가요 | 파란 가루 | 일만 미터 상공의 악몽 | 불길

에필로그

작품해설
괴물들(선우은실)

부록
대담_미지의 공포(이현석 X 여실지)
작가 에세이_난기류와 일터 괴롭힘
사이드 뷰_형식적 자유와 실질적 부자유의 틈바구니에서 ‘노동력’을 판매해야 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사회적 처지에 대하여(노명우)

여자가 가는 길에 공허한 인사만이 오갔다.
늘 그랬듯이, 누구도 여자를 주의 깊게 살피거나 하지 않는다. 저마다 속사정에 잠식되어 타인에게 신경 쓸 겨를조차 없다. 무심코 지나치는 눈길들을 피해 여자는 계단을 오르며 옥상으로, 난간으로, 난간 끝으로 향했다.
하늘 위로 여객기 한 대가 날아갔다. 여자의 눈이 비행기를 쫓았다. 미지근한 바람에 머리칼이 살랑거리자 여자는 숨을 길게 내쉬었다.
여자의 몸 안에서 어떤 선이 탁, 하고 끊어졌다. 더위에 지쳐서인지, 삶의 한계에 달해서인지 알 수 없었다. - 8쪽~9쪽

예전 같으면 공항 직원들과 승객들로 붐볐을 시각이었다. 코로나 때문에 불황에 빠진 항공사들이 직원들에게 무기한 무급 휴직을 강요한 덕분에 카페도 손님이 뚝 끊겼다. 자영업자도 월급쟁이도 힘든 시간을 보내긴 마찬가지였다.
무급 휴직은 그나마 나은 편이었다. 수백 명의 승무원이 정리 해고된 항공사도 있었다. 이수연이 다니던 가온항공이 그중 하나였다. 우여곡절 끝에 승무원이 된 지 고작 2년 만에 벌어진 일이었다. 지구는 역병에 시달렸고, 하늘길은 막혔고, 이수연은 잘렸다. - 17쪽~18쪽

“다들 힘들고 여유가 없어서 그래. 사람은 줄었는데, 일은 전혀 줄지를 않으니 말이야. 코로나 전이나 후나, 인력난은 여전하고, 회사는 이윤 따지느라 적은 승무원 수로 버티려고 만 하지. 안 그래도 일하느라 힘든데, 까딱 잘못하면 팀 전체에 벌점까지 주니 다들 예민해질 수밖에.”
남상진이 박은하를 달래듯 말했다. 박은하는 아무 대꾸도 없이 손거스러미를 뜯었다. 살갗이 뜯겨 나간 자리에 피가 살 짝 맺혔다. 박은하는 무표정한 얼굴로 피가 빨간 점처럼 동그랗게 맺히는 모습을 내려다보다가 손끝으로 닦아 냈다. - 28쪽

갑자기 기체가 흔들렸다. 짧고 약한 난기류였다. 박은하의 손끝에서 종이컵이 미끄러졌다. 바닥에 떨어진 종이컵에서 액체가 튀자 못마땅한 듯 남자의 굵고 낮은 탄식이 터져 나왔다. 박은하는 연신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며 떨리는 몸을 추슬렀지만, 천적을 만난 달팽이처럼 잔뜩 움츠러들었다.
박은하는 가슴을 누르며 진정하려고 애를 썼다. 갤리에 들어와 카트를 정리하는데, 오지영이 따라 들어왔다. 오지영은 신경질적으로 기내식 카트에 물품을 던지듯 내려놓더니 쏘아붙이기 시작했다.
“박은하 씨, 놀러 왔어? 컵을 왜 떨어뜨려? 옷은 또 왜 그 모양이야?” - 42쪽

어느새 이수연의 목에 펜이 꽂혀 있었다. 아까 본 칼끝이 자신의 경동맥 속 깊이 들어가 있었다.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 자기가 왜 그랬는지 알 수 없었다. 깊은 통증이 느껴졌다. 눈앞에 선 자신의 목에서는 이미 피가 줄줄 흐르고 있었다. 자해? 자살? 상상조차 하지 않았던 일이 눈앞에서 벌어졌지만, 자신이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너무도 잘 알고 있었다. - 60쪽

미래가 기대되는 사회파 소설가,
여실지의 첫 장편 소설
여실지 작가는 번역가 활동을 하던 중 자신의 글을 쓰기로 다짐하였다. 주로 성장 플롯을 다루는 어린이, 청소년 소설을 번역하였고 혐오를 배척하거나 연대 의식을 강조하는 영미 소설의 영향을 받았다. 작가 본인은 사회적인 이야기에 섬뜩한 장르성을 더하는 것이 자신의 작가적 지향이라고 말한다.
『난기류』는 그러한 작가적 지향이 여실히 드러나는 작품이다. 잔뜩 날이 벼려진 시선으로 현대 사회의 공포와 불안의 요소를 ‘직장 내 괴롭힘’이라는 프레임으로 포착하였고 사회파 소설로서의 의미를 놓치지 않기 위해 개인 간의 갈등을 넘어선 사회 구조적 문제를 항공사, 승무원 조직이라는 현장에 생생하게 구현하였다.
사회 구조적 문제란 권력관계 사이에서 발생, 증폭되기 마련이지만 그로 인해 발생하는 대부분의 갈등은 지배층과 피지배층 사이에서가 아니라 피지배층과 피지배층 사이에서 일어난다. 지배층이 만든 위계의 틀 안에서 더 악한 위계를 만들고 상대적 지배층으로 자리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일부 피지배층의 존재 탓이다. 작가는 지배층을 시스템(소설) 밖으로 보내고 피지배층이 서로의 목덜미를 무는 풍경을 논픽션 못지않은 사실성으로 재현해 냈다. 더 나아가 숙련된 서스펜스로 극적 긴장감을 부여하며 상징적 주제 전달이라는 성취까지 확보해 보인다.

발군의 캐릭터라이징, 조화로운 캐릭터 앙상블!
유기적이고 현실감 있는 군상극
『난기류』는 알파에어 승무원인 두 여성의 이야기를 1부와 2부로 나누어 서로 다른 방식으로 풀어낸 소설이다. 1부는 주인공 이수연이 입사하기 전 해당 자리의 선임이었던 박은하의 이야기를 조명하는데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한 그녀의 자살과 그 사건에 반응하는 주변인들의 이야기가 군상극으로 전개된다. 박은하가 어떻게 피해자가 되어 가는지, 그 주변인들은 각자의 처지에 맞게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인물별로 다르게 인식하는 하나의 사건을 다중 시점 스토리텔링을 통해 유기적이고 생생하게 구현한다. 작가는 그 작업을 통해 다층적인 내러티브를 형성하는 데 성공하고 2부 이수연의 이야기를 폭발시키기 위한 빌드업을 마친다.
이수연의 이야기는 1부와 달리 다중 시점이 아닌, 이수연 중심의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전개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부를 통해 다양한 군상이 생생하게 입력된 덕에 입체적 캐릭터성과 다층적 관계성은 더욱 촘촘하게 쌓아 올려진다. 그 사이를 헤쳐 나가는 이수연의 서사는 더욱 드라마틱한 힘을 얻게 되고, 그 힘은 이 소설의 결말이 사회 구조적 문제를 드러내는 데 그치지 않고 현실에 대한 위로로 확장되는 데 있어 중요한 코어가 된다.
이처럼 여실지는 매력적인 캐릭터와 잘 짜여진 구조를 통해 서사 작품에 있어 인물이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를 다시 한번 증명해 냈다.

해설, 대담, 에세이, 칼럼이 곁들여진
[ 직장 내 괴롭힘 ]을 바라보는 깊고 다채로운 시선
사이드미러는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정면으로, 다층적으로 조명하는 시리즈로서 소설뿐 아니라 다채로운 시선을 담을 수 있는 지면을 포함한다.
『난기류』에서는 먼저 선우은실 평론가가 사회 구조적 문제 아래 탄생하는 ‘괴물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우리 모두에게 내재된 ‘괴물성’과 타인의 ‘괴물됨’을 주시하자고 권한다. 직업환경의학과 의사이자 소설가인 이현석 작가는 여실지 작가와의 대담을 통해 작가의 소설적 기반과 작업으로서의 『난기류』를 흥미롭게 탐구한다. 작가 에세이에서는 여실지 본인이 왜 『난기류』를 쓸 수밖에 없었는지에 관해 진솔하게 고백한다. 사회파 소설가로서의 작가적 소양과 직장 내 괴롭힘의 현상, 원인 그리고 작가의 바람을 만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닫는 글인 사회학자 노명우의 글은 우리가 직시하고 되짚어 봐야 할 현실을 날카롭게 보여 주면서 다시 머리를 차갑게 만들어 준다. 격정적인 서사로 인해 한껏 뜨거워진 독자들의 마음은 부록의 텍스트로 인해 냉철한 이성을 품게 된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뜨거운 가슴과 차가운 머리가 모두 필요함을 말하는 듯한 구성이다.

[함께한 필자들의 글]

해설_괴물들
선우은실(문학 평론가. 평론집 『시대의 마음』, 산문집 『웃기지 않아서 웃지 않음』)

(전략) 소설 속 인물들이 저마다의 이유로 괴물이 되어 간다고 말할 때, 이 말은 세상이 아수라장이 되어 버린다는 말로만 읽히지는 않는다. 저마다의 방식으로 억압에 저항하려는 시도들이 때때로 자신을 망가뜨려 버리고, 그런 세계 속에서 속수무책 버려지고 있음에 절망하는 하나의 표식이 ‘괴물됨’으로 드러나는 것이라면, 우리는 그러한 괴물됨의 근저에 있는 것들을 더욱 가까이서 들여다보아야 하는 것은 아닐까. 우리 모두가 지니고 있는 괴물성을 외면하지 않으면서, 타인의 괴물됨으로부터 눈 돌리지 않으면서 말이다.

사이드 뷰_형식적 자유와 실질적 부자유의 틈바구니에서 ‘노동력’을 판매해야 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사회적 처지에 대하여
노명우(사회학자 겸 ‘니은서점’ 마스터 북텐더. 『세상물정의 사회학』, 『노명우의 한 줄 사회학』 등)

(전략) 고용된 사람은 이론적으로는 ‘노동력’을 판매해야만 먹고 살 수 있는 사회적 약자이고, 그 사회적 약자는 연대의 힘으로 처지의 개선을 꾀해야 한다. ‘노동력’ 판매자의 일치단결은 논리적으로 맞는 해법이지만, 노동 현장에서는 실업의 위험을 다른 ‘노동력’ 판매자에게 전가하는 폭탄 돌리기로 자신만의 예외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다반사로 일어난다. 고용 형태에 따라 내 편과 다른 편을 구분하고, 정규직과 비정규직이라는 차이가 ‘노동력’을 판매해야 하는 계급적 보편성보다 강조될 때 노동자의 연대 는 설 땅을 잃는다. 이론적으로는 한 직장의 노동조합은 하나이어야 하나, 각종 이유로 복수의 노동조합이 동일 사업장에 설립되는 일도 벌어진다. (후략)

작가정보

저자(글) 여실지

2022년 《계간 미스터리》 여름호에 「호모 겔리두스」 로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SF, 미스터리, 스릴러, 호러 장르를 넘나들며 허구적 재미와 사회적 의미를 추구한다. 단편 「꽃은 알고 있다」로 2023년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그 외 발표한 작품으로는 「로드킬」, 「40일」, 「Plan B」, 「핏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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