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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글쓰기, 저작권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 창작은 어떻게 바뀌는가
마름모 문고 1
정지우 지음
마름모

2025년 07월 01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6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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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1.65MB)   |  약 4.6만 자
ISBN 979119428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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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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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하는 선들은 결국 만난다”는 슬로건 아래 시대의 문제를 사유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마름모 문고’를 처음 선보인다. 그 첫 권은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 창작과 콘텐츠의 미래를 묻는 《AI, 글쓰기, 저작권》이다. 20년 넘게 매일 글을 써온 작가이자 저작권 분야 변호사, 문화평론가인 정지우는 생성형 AI의 등장이 우리 삶과 창작을 어떻게 바꾸어놓는지를 철학적·실용적·법적으로 조명한다. 글쓰기조차 기계가 대신하는 시대에 인간 고유의 자리를 통찰하는 것을 시작으로, 창작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AI 활용법을 비롯, AI 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한 ‘인간만의 글쓰기’란 무엇인가를 탐색한다. 나아가 최근 생성형 AI를 둘러싸고 폭발한 각종 저작권 문제를 구체적 사례를 통해 살피며 창작의 범위와 권리, 책임의 문제를 다룬다. 콘텐츠 생산자와 저작권 관련자뿐만 아니라 AI와 함께하는 미래를 준비하는 모든 이에게 깊이 있는 통찰과 실용적인 가이드를 제시한다.
프롤로그

1. AI : 변혁의 시대
인간과 AI는 무엇이 다른가
이성? 창조성? 감성?
기능에서 가치로
대체 불가능한 존재의 방식
인간 ‘경험’의 자리
AI 알고리즘이 삶을 빼앗는 방식
설계된 욕망
결론: 깨어 있기

2. 글쓰기: AI를 활용하고 AI를 넘어서기
도구로서의 AI
AI를 활용하기 1
AI를 활용하기 2
AI를 넘어서기 1
AI를 넘어서기 2
결론: 의문을 제기하기

3. 저작권 : 생성형 AI를 둘러싼 첨예한 문제
저작권법 역사상 가장 중대한 도전
챗GPT와 지브리를 둘러싼 논란
데이터를 학습하는 AI의 문제
편집과 편집저작물의 재발견
AI 리스크에 대비하기
결론: 나의 문제로 인식하기

에필로그

우리는 함께 한 시절을 살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AI가 해줄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우리는 타인과 함께 인간적인 정을 나누며 삶을 채우고자 한다. 내가 당신의 기억이 되고 당신이 나의 기억이 되며, 함께 걸어가며 위로하고 지지하고 응원하길 바란다. 외로운 삶에서 서로의 동료가 되어주길 바라고, 서로에게 대체 불가능한 시절을 만들어주길 바란다. 그런 마음이 나누어지는 이상, AI는 그 시간을 대체할 수 없다.
_36쪽 〈인간 ‘경험’의 자리〉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생각할 필요가 있다. 나는 과연 내가 진실로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내가 터치하고 있는 이 화면의 이 피드는 정말 내게 가치 있는가. 내가 ‘좋아요’를 누르며 쌓인 이 편향된 견해들은 정말 유일하게 옳은가. 나는 나의 진정한 삶을 위하여 지금 이 순간 이 영상을 보고 있는가. 오히려 이 모든 것이 나의 더 소중한 것들을 빼앗고 있지는 않은가.
_48~49쪽 〈설계된 욕망〉

AI가 발전하기 전부터 이미 각종 기계가 수많은 요리를 엄청나게 효율적으로 해내는 시대가 되었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온갖 경험에서 비롯된 미감과 안목을 갖춘 요리사를 찾아가, 그가 손끝에서 만들어낸 요리한 점을 먹기 위해 엄청난 돈을 지불한다. 그것이 바로 인간이 인간의 안목을 좇는 어떤 본능적이고 근본적이면서 필연적인 지향이다. 나아가 인류의 마지막 날까지도 존재할 인간과 인간 사이의 상호작용과 인간에 대한 연대감 및 신뢰감에 대한 지향이다. 우리가 믿는 건 타인의 삶이다. 한 인간의 삶이고, 그 삶이 녹여내고 추출해낸 안목이다.
_77~78쪽 〈AI를 넘어서기 1〉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과 잘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은 그렇게 스스로의 안목을 바탕으로 의문을 제기하는 능력을 기준으로 나뉘게 된다. 한 편의 글을 생성시킬 때도 그 글의 세부 내용에 의문을 제기하고, 문체나 단어 선택 스타일 등을 수정해가면서 훨씬 양질의 글을 만들어낼 수 있다. 가령 대한민국의 ‘인구 소멸’에 대한 글을 써달라고 AI에게 부탁해볼 수 있다. 안목이 없는 사람은 그 글이 좋은지 나쁜지, 부족한지 어떠한지도 알기 어렵다. 그러나 제대로 된 지식과 안목이 있는 사람은 ‘부동산 문제가 빠졌네’, ‘경제학적인 측면이 아쉬워’, ‘그런데 그 수치는 정확한 거야? 내가 아는 거랑 다른데, 출처를 제공해줄 수 있어?’처럼 부족한 점을 지적하고 보완하며 정교하게 글을 완성해갈 수 있다.
_89~90쪽 〈결론: 의문을 제기하기〉

물론 나는 이 책에서 줄곧 주장해왔듯 ‘자기만의 글을 쓰는 능력’이 결코 무가치해지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점점 더 희소하고도 중요한 능력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동시에 ‘편집 능력’만으로도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분명히 왔고, 이를 마냥 거부할 수 없다고도 생각한다. 어찌 보면 한 땀 한 땀의 ‘창작 능력’과 거시적으로 그러한 요소들을 바라보며 조합하고
배열할 수 있는 ‘편집 능력’이 황금비율로 공존하길 요구하는 시대가 온다고 볼 수 있다. 아니, 이미 작가가곧 편집자인 시대가 왔다.
_117쪽 〈편집과 편집저작물의 재발견〉

1. AI: 변혁의 시대
대체 불가능한 인간 존재의 방식을 묻다

“AI가 인간의 모든 걸 대체하더라도,
대체할 수 없는 게 있다. 그것은 바로 삶이다.” _25쪽

몇 년 전만 해도 AI가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며, 인간의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시대가 오리라고 믿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이제는 창조적인 영역이야말로 AI로 대체되고, 오히려 아주 세밀한 육체노동이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이 될지도 모른다는 위기의식과 공포가 확산하고 있다. 생성형 AI가 인간처럼 학습하고, 사고하고, 창조하게 된다면 도대체 인간과 AI가 다른 게 무엇인가. 저자는 인간이 동물과 달리 ‘이성’을 가진 존재라는 계몽주의의 신념, 창조성과 감성을 가진 특별한 존재라는 낭만주의의 인간관을 넘어, ‘삶’의 관점에서 인간을 재정의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는 인간을 보는 관점을 기능에서 가치로 전환할 때 비로소 가능하다.

챗GPT에게 내가 쓴 글을 보여주고 고칠 점을 알려달라고 하면 웬만한 인간보다 잘 알려줄 것이다. 그렇다면 글쓰기 강사의 기능적인 가치는 떨어졌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그가 수업 기간 내내 학생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 연을 이어가며, 이후로도 함께 책을 쓰고 삶을 나누는 동료가 된다면? 이것은 AI가 해줄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나는 세상에서 쓸모 있는 존재여서 가치 있는 게 아니다. 인간은 ‘삶의 경험’ 차원에서 여전히 고유한 자리를 지닌다. 저자는 AI 시대에 우리가 이 삶의 본질에서 벗어날수록, 스스로 존엄과 가치를 느끼기 어려워질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의 ‘시간’과 ‘관심’을 빼앗는 설계 방식인 AI 알고리즘은 우리의 취향을 속속들이 파악하고, 우리가 가장 좋아할 만한 것들만 제시해준다. AI 알고리즘이 이끌어주는 방식 없이는 더 이상 자신의 욕망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무엇을 봐야 할지, 무엇을 먹거나 사야 할지도 모를 때까지 말이다. AI에 길들수록 우리는 주체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은 점점 더 모르게 되어갈 것이다. 그러나 AI의 설계는 기본적으로 AI를 활용하는 빅테크 플랫폼들의 이익에 복무한다. 저자는 우리가 그들의 이익이 아닌 바로 나의 ‘진짜 이익’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성찰하며 ‘깨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내 삶의 가치는 내가 정립해야 하며, 내 삶은 내가 책임져야만 한다. AI가 내 삶을 대신 살아줄 수는 없다.


2. 글쓰기: AI를 활용하고 AI를 넘어서기
AI는 창작의 끝인가, 새로운 시작인가

“글을 쓰는 사람이 걱정해야 할 건 AI의 글쓰기 기술이 아니다.
오히려 글을 삶으로 증명하는 일이다.” _86쪽

AI가 글을 쓰는 시대, 작가의 역할은 끝났을까? 우리는 왜 그리고 어떻게 써야 하는가? 저자는 인간 본질에 대한 성찰을 바탕으로, AI 시대에도 결코 대체될 수 없는 글쓰기의 본질을 파고든다. 먼저 생성형 AI의 원리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저자가 글쓰기에서 실제로 AI를 활용하는 실전적 방법을 제시한다. ‘구체적 제한조건’을 입력하여 나만이 생성할 수 있는 글을 만드는 법, 브레인스토밍과 자료 조사, 첨삭과 검토 등을 맡김으로써 생산성을 높이는 법 등이다. 다만 여기서도 저자는 먼저 자기 안의 생각을 단단히 세우고 난 뒤 도구로서 AI를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제대로 글을 읽거나 써보지도 않은 사람이 AI에만 의존할 경우, 자기만의 진정성 있는 안목을 기를 가능성은 줄어든다. 넘쳐나는 자동생성 콘텐츠 속에서 진짜 좋은 글을 분별하고, 맥락과 의미를 읽어낼 수 있는 능력, 즉 안목과 문해력이야말로 점점 더 귀한 역량이 된다는 것이다.

특히 저자는 AI가 결코 침범할 수 없는 인간의 글쓰기 영역으로 ‘나의 이야기를 쓰는 일’을 든다. 보도자료나 신문 기사, 심지어 시나리오나 소설을 쓰는 일도 점점 AI로 대체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한 사람의 기억, 감정, 경험은 오직 그 사람만이 풀어낼 수 있다. 단순한 구술을 AI가 문장으로 정제해주는 것과, 직접 써내려가며 무의식을 탐색하는 글쓰기의 과정은 본질적으로 다르다. 독자가 진정으로 갈망하는 것은 정제된 그럴싸한 문장이 아니라 한 사람의 살아 있는 이야기다. 저자는 여기서 무엇보다 ‘글’과 ‘삶’의 일치가 중요해질 것이라 내다본다. AI가 쓴 글이 범람하는 시대, 글을 쓴 사람이 누구인지, 어떤 삶을 사는지 알 수 없다면 그가 쓴 글을 신뢰하는 일은 점점 줄어들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이제 작가는 자신을 온전히 독자에게 건네주면서 그들의 신뢰에 보답하며, 자기만의 안목으로 만들어가는 자기다운 삶으로 자신의 글을 증명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일에 성공하는 한, 작가에게 위기란 없다.”


3. 저작권: 생성형 AI를 둘러싼 첨예한 문제
AI 시대, 창작자의 권리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AI 분야에 대해
법이 언제까지나 대답을 유보하며 느리게 답할 수만은 없다.” _102쪽

AI는 법의 영역에도 중대한 도전을 제기한다. 이 책은 과연 AI가 생성한 작품에 저작권을 부여할 수 있느냐부터, 지브리를 둘러싼 스타일 저작권 문제, AI가 불러일으킨 각종 법적 리스크에 이르기까지 새롭고도 치열한 법적 논쟁을 살피며, 저작권 제도가 앞으로 어떻게 변화해야 할지를 제안한다. 가장 눈에 띄는 제안은 ‘AI 학습 거부권’의 명시적 도입이다. 예컨대 웹상에 게시된 글이나 이미지에 ‘이 저작물은 AI 학습을 거부한 저작물입니다’라는 문구를 삽입하면, 기술적으로 AI가 이를 인식하고 학습에서 배제할 수 있는 장치 마련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나아가 ‘지브리 스타일’, ‘한강 스타일’과 같은 프롬프트 사용에 대해 해당 창작자나 단체의 사전 허락이 이루어져야 하며, 이를 통해 저작권자와 협의한 AI 기업들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저작권자의 권리도 보호하는 선순환 구조도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또 하나의 통찰은 ‘편집저작물’ 개념의 부상이다. AI 시대는 ‘편집’의 시대라고 할 만하다. 예컨대 AI를 활용해 대본을 쓰고 노래를 만든 다음, 이미지를 생성시키고 조합해 영화나 뮤직비디오를 만드는 사례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 개별 요소들은 모두 AI가 생성했으므로 저작권이 없지만, 그러한 요소들을 인간이 자기만의 안목으로 조합해 독창적인 작품으로 완성하면 이를 편집저작물로 보게 된다. 저자는 이러한 흐름을 통해 이제 ‘모두가 창작자’인 시대에서 ‘모두가 편집자이자 편집저작물의 저작권자’인 시대로 이행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이는 창작자, 편집자, 저작권자가 하나로 겹쳐지는 새로운 시대적 흐름이며, 향후 AI 콘텐츠의 활용과 재가공을 둘러싼 저작권 환경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내다본다.

생성형 AI는 어떻게 작동하고, 어떤 한계와 잠재력을 지니는가. 글쓰기와 창작의 영역에서 인간은 AI와 어떻게 공존하거나 충돌하는가. 현 저작권 제도는 이 새로운 현실을 어떻게 규율하고 있으며, 앞으로 무엇을 대비해야 하는가. 저자는 작가로서의 경험과 저작권 변호사로서의 전문성, 문화평론가로서의 문제의식을 토대로, AI 시대가 열어젖힌 다양한 문제들을 살피며, 사회적 합의를 끌어낼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대안을 대놓는다. 나아가 이러한 문제들은 AI 기술자와 문화예술인 등 저작권자들, 작품의 팬과 소비자, 법조인들까지 함께 고민하며 우리 사회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지우

20년간 매일 쓰는 작가이자 문화평론가, 저작권 분야 변호사.
대학 시절 《청춘인문학》을 출간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으며, 매일 SNS에 올리는 양질의 글들로 많은 독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인문사회 및 최근 세대, 법 분야에서 꾸준한 집필 활동으로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이제는 알아야 할 저작권법》 《돈 말고 무엇을 갖고 있는가》 《사람을 남기는 사람》 등 20여 권의 책을 출간했다.
문화평론가로서 사회문화 및 콘텐츠와 관련해 다방면의 기고와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겨레〉 〈매일경제〉 〈아시아경제〉 〈롱블랙〉 등에 정기적으로 기고해왔고,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EBS 〈비지니스 리뷰〉, tvN 〈프리한 19〉, 유튜브 〈침착맨〉, KBS 〈TV비평 시청자데스크〉, JTBC 〈시청자의회〉 등 다양한 교양·시사·예능 방송에 참여해왔다.
최근에는 법무부 법무자문위원회 연구위원, IP 로펌 등을 거쳐 저작권 분야 변호사이자 한국저작권위원회 감정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부 기관, 대기업, 시민단체 등 다양한 기관에서 강연, 심사, 자문 등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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