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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친구 때문에 울 때

윤지영 지음
서교책방

2025년 06월 25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6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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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80MB)   |  약 7.2만 자
ISBN 9791199206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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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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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시절, 아이의 친구 관계는 성격과 자존감, 사회성을 좌우하는 결정적 시기다. 그러나 관계 문제 앞에서 아이는 쉽게 상처받고, 부모는 그 앞에서 무력감을 느낀다. “개입해야 할까, 그냥 두는 게 나을까?” “이대로 아이가 더 상처 입지는 않을까?” 친구와의 갈등 상황 앞에서 수많은 부모가 흔들린다.
교육 인플루언서 ‘오뚝이샘’으로 널리 알려진 윤지영 작가는 이 고민에 명확한 길을 제시한다. 이 책은 18년간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부모들과 상담해온 경험, 그리고 두 아이를 키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아이의 관계 고민에 현명하게 개입하는 법을 담은 책이다.
‘착한 아이가 되어 참고, 때로 욱하며 상처를 주기도 하는’ 다양한 아이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부터 시작해, 감정 조절, 거절하는 법, 은밀한 괴롭힘을 알아차리는 법까지, 구체적인 상황별 솔루션을 담았다. 특히 ‘적정 공격성’이라는 키워드는 눈길을 끈다. “공격성은 나쁜 것이 아니라, 나를 지키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힘”이라는 저자의 시선은 부모들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
저자는 “아이의 관계에 부모가 어떻게 개입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마음이 단단해지기도, 더 약해지기도 한다”며, “관계에서 휘둘리지 않고 자기다움을 지키는 아이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말보다 태도, 정답보다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20만, 100만 ‘좋아요’로 이미 수많은 부모의 공감과 지지를 받은 저자가 공부보다 더 어렵다는 초등 친구 관계에 대해 총망라한 이 책은 누구보다 아이를 지키고 싶은 부모의 마음에 따뜻하고도 실용적인 가이드를 건네는 책이 될 것이다.
프롤로그
아이 친구 관계 때문에 걱정 많은 엄마에게

1부 아이의 친구 관계

1장 유연하게 갈등을 풀어갈 줄 아는 아이로
절교보다 필요한 건, 경험과 기회
다름을 인정할 때 진짜 편안한 관계가 시작된다
같은 말도 예쁘게 하는 아이
후회나 불안보다 ‘지금’에 집중하는 연습
부모부터 배워야 하는 ‘공감’
유연함에도 기준이 필요하다
엄마들 사이에서 느끼는 소외감 대처법

2장 우리 아이, 친구들 사이에서 어떤 모습일까
교실 속 인기 많은 아이들의 공통점
단짝도, 무리도 없는 아이, 괜찮을까?
친구는 있지만 단짝이 없는 아이, 그 마음 들여다보기
낯가림 심한 아이를 위한 관계 맺기 가이드
3월의 친구 쟁탈전, 승자는?
초등 1학년 때 친구 고민이 많은 이유 네 가지
친구 문제로 전학을 고민하고 있다면
아이 친구 문제에 개입할 때 알아야 할 것들

2부 아이의 사회성

1장 함께 지내는 법을 배워가는 시간
싫어도 지켜야 하는 약속, 보편적 사회규범
나다움을 지키면서도 함께 잘 지내는 법
마음에 들지 않는 친구와 어울리는 아이를 볼 때
친구를 집에 자주 초대하면 아이에게 좋을까?
엄마들 모임이 불편한데, 꼭 참여해야 할까?
결국 사회성의 시작은 아이의 인성

2장 나를 지키는 힘, 적정 공격성
착하기만 한 아이가 아니라, 거절할 줄 아는 아이로
욱하는 아이에게 필요한 건 ‘감정을 다루는 법’
말 못 하고 끙끙 앓는 아이, 속마음 읽기
오래도록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비법
농담이라며 비꼬는 말, 그냥 넘어가도 될까?
무리한 부탁을 하는 친구에게 부드럽게 거절하는 연습
순간적인 대응력은 반복된 경험에서 나온다

3장 관계 속 은밀한 괴롭힘 대응법
말보다 더 아픈 건, 눈에 보이지 않는 상처
은근한 괴롭힘, 아이들에게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여왕벌과 일벌, 아이들 사이의 보이지 않는 서열
엄마들 사이에도 존재하는 서열 대처법
순진한 아이를 이용하는 친구,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 문제에 개입할 때와 지켜볼 때, 그 경계 짚기

에필로그
한 명이라도 진짜 친구가 있다면
아이는 무너지지 않습니다

먼저 짚어야 할 건 어른의 인간관계와 아이의 친구 관계의 차이입니다. 어른이 된 우리와 자라는 아이의 친구 관계는 결이 다릅니다. 어른이 된 우리의 인간관계는 선택의 여지가 많아요. 불편한 모임은 굳이 나가지 않아도 되고, 부담스러운 사람이라면 적당히 거리를 두고 지낼 수 있습니다. 내가 피로감을 느끼면서까지 억지로 인간관계를 위해 애쓰고 노력할 필요는 없지요. 또 성인은 안 맞는 사람과도 충돌 없이 지낼 수 있고 그래서 극단적인 대립은 좀처럼 없죠.
하지만 아이들은 그렇지 않아요. 학교라는 공간에서 일 년 내내 같은 반 친구들과 부대끼며 지내야 해요. 갈등이 생겨도 안 보면 그만이라고 여길 수가 없지요. 오늘 틀어져도 내일 또 같은 교실에서 마주치고 짝이나 모둠을 이뤄야 하니까요. 어른은 관계를 스스로 선택하거나 회피할 수 있지만, 아이는 학교라는 공동체에서 갈등을 고스란히 겪어내야 합니다. p.6~7

유연성이 높은 아이들은 친구의 입장을 헤아리며 말투나 표현을 부드럽게 바꿀 줄 알아요. 마음으로 싫고 불편하다 하더라도 그걸 다 드러내지 않는 것, 상황과 맥락에 따라 말과 행동을 조절하는 유연성은 친구 관계에서 꼭 필요합니다.
무엇을 말하느냐보다 어떻게 말하느냐가 관계를 결정짓기도 합니다. 부드러운 말투와 예의 바른 표현을 쓰는 아이는 자연스럽게 친구들의 호감을 얻고, 교우관계 역시 안정적입니다.
말을 예쁘게 한다는 것은 단순히 언변이 능숙한 것과 다릅니다. 타인을 배려하며 유연성 있게 말투와 어휘를 선택하는 능력이죠. 예쁘게 말하는 아이는 옆에 있으면 편하고 기분 좋아져서 모두에게 함께 있고 싶은 친구로 기억됩니다. 같은 말도 예쁘게 하는 실천은 건강한 친구 관계의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p.39~40

내가 옳다고 믿는 기준으로 아이를 판단한 날이 얼마나 많았는지, 내 입장에 서느라 아이와 연결이 끊어진 순간들이 얼마나 많았나 돌이켜봅니다.
큰맘 먹고 친구들을 집에 초대한 날 아이가 혼자 떨어져 공룡놀이를 할 때 “혼자 놀 거면 친구는 왜 불렀어? 이럴 거면 이제 친구 안 불러”라고 으름장을 놓은 것. 친구랑 놀다 울고 들어올 때 “그러게 왜 걔랑 놀아? 걔랑 너는 안 맞는다니까”라고 판단한 것. 다 제 기준과 생각에 매여 아이의 마음을 만나지 못했던 날들입니다.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제 생각이 아니라 아이의 입장이 되어보고 싶습니다. 제가 옳다고 믿는 바를 주입하지 않고 아이의 생각을 궁금해할 것 같아요. 자꾸 부딪히는데도 계속 노는 친구가 있다면 그 친구의 어떤 점이 좋은지를 먼저 물어보고 싶습니다. “왜 이렇게 늦게 왔어?”라고 삐죽이면, 먼저 아이 손을 잡고 눈을 마주치며 “많이 기다렸지? 미안해” 하고 말해주고 싶어요. p.51

사회성은 내가 원하는 관계가 무엇인지 알고, 유연하게 선택하고 만들어가는 힘이기도 합니다. 어린 시기에는 넓게 여러 친구를 사귀다가, 어느 순간 일대일 친밀감을 주는 단짝을 찾고 싶어질 수도 있습니다. 또 반대로, 단짝만 바라보다가 더 폭넓은 친구 관계로 확장하고 싶어질 수도 있지요. 유연성을 키우면 언제든 자신에게 꼭 맞는 친구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단짝이 없다고 해서 문제가 되는 것도 아니고, 단짝이 있다고 해서 전부 좋은 것도 아닙니다. 아이가 지금 원하는 관계가 무엇인지, 앞으로 어떤 관계를 시도해보고 싶은지 함께 이야기 나누며 지켜봐 주세요. 그러면 어느 시점에는 아이에게 딱 맞는 친구 관계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질 거예요 p.85

아이가 친구 때문에 울면, 엄마도 마음이 아픕니다. ‘왜 우리 딸에게 상처를 줘? 걔 왜 그래?’라는 마음이죠. 그래서 제게 전화한 금별이 엄마 마음도 이해를 해요. 자녀를 생각해서 한 말이지, 저나 제 아이에게 상처 주려는 의도는 없었을 겁니다. 그래도 아쉬움은 남아요. 만약 제게 이렇게 물어봐 주었다면 어땠을까요? “금별이가 이렇게 말하는데 우리 애 말만 듣고는 사정을 다 알 수 없어서, 궁금한 마음에 연락드려요. 기쁨이는 뭐라고 하는지 물어봐 줄 수 있나요?” 그랬다면 좋게 대화로 잘 풀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마음 상하지도, 밤잠 설치지도 않았을 것 같아요. p.106~107

아무리 친한 사이라고 해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습니다. 이 선을 ‘경계, 바운더리’라고 하지요. 이러한 경계는 눈에 보이지 않고 모호해서 쉽게 간과할 수 있지만, 친구 관계를 맺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어릴 때부터 경계를 인식하도록 가르쳐야 해요. 그래야 친하니 괜찮다는 식으로 무례를 합리화하지 않아요.
누군가 내 경계를 침범할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도 일찍부터 배울 필요가 있어요. 사실 무례함이나 무리한 요구에 잘 대응하는 건 어른에게도 어려운 일입니다. 노골적으로 싫은 내색을 해서 상대를 무안하게 하는 것도, 아무 말도 못 하고 불편함을 감내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아요. 지나치게 몰아세우면 분위기를 해칠 수 있고, 그렇다고 계속 참고만 있으면 만만히 보고 무례가 계속될 수 있습니다. 적절한 균형을 잡으려면 내면의 힘이 있어야 해요. 이를 적정 공격성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p.165

★★★ 베스트셀러 1위 〈엄마의 말 연습〉 저자 신작!
★★★ 100만 ‘좋아요’ 엄마들의 선택
★★★ 고민 1위 아이 친구 관계 맞춤 솔루션

.20만 부모 멘토 오뚝이샘의
‘내 아이 친구 관계’ 맞춤 솔루션!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배움과 연습입니다.
기다려주면 아이들은 자기 속도로 배워갑니다.”

엄마들 모임에서 대화 소재는 ‘공부’일 거라는 예상과 달리, 엄마들이 가장 얘기 나누고 싶어 하고 주제는 ‘아이의 친구 관계’다. “우리 아이는 너무 소심해서 친구가 하라는 대로만 해요”, “어제 학교에 다녀오더니 갑자기 방에 가서 울더라고요. 자기는 친구가 없다면서”, “글쎄, 놀이터에서 봤는데 왕 노릇을 하는 아이가 있더라고요” 등등. 이런 얘기가 시작되면 잠자코 있던 엄마들도 입을 열기 시작한다. 하교하고 온 아이들이 엄마를 붙잡고 하는 얘기의 대부분이 ‘친구’이기 때문에 이야깃거리는 무궁무진하다. 아이의 얘기에 귀 기울이고 조언을 해주려고 노력하지만, 사실 엄마들 속에서는 불이 난다. 대처 능력이 떨어지는 아이가 답답하고, 아이가 상처받은 것이 뻔히 보여 감정이입이 되기 때문이다. 부모들도 알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인간관계이며, 이제 막 그 복잡한 세계에 발을 들인 우리 아이에게 친구 문제는 결코 가벼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아직 경험이 부족하고 표현 방법이 서툰 아이들은 “너랑 안 놀아!”, “절교해!” 같은 극단적 표현, “쟤 빼고 놀자” 귓속말로 은근한 배제, 미성숙한 방식으로 갈등을 드러내는 경우가 흔하다. 그렇다 보니 아이들은 관계 속에서 상처받고 자존감에 상처를 입기도 한다. 이처럼 아직 경험이 없고 미숙하기 때문에 아이의 친구 관계에는 부모의 도움이 필요하다. 그러나 부모가 나서서 아이가 겪는 갈등을 막아주거나 대신 해결해주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대신 아이 스스로 부딪히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관계 근육을 키워가도록 세심한 조언과 지지를 주어야 한다. 부모가 사회성의 본질을 알고, 내 아이의 성향을 파악해서 맞춤형 가이드 라인을 세워야 한다.

울고 웃는 친구 관계 속에서
아이 마음에 가장 오래 남는 건
친구보다 부모의 말 한마디입니다.

아이가 곤란한 상황을 겪을 때마다 부모는 어떻게 말해줘야 할지 고민에 휩싸인다. “네가 이러면 친구들이 너랑 안 놀아!” “바보같이 왜 싫다고 말을 못 해.” “그런 애랑은 놀지 마.” 이런 식의 조언은 불안을 심어주고, 아이가 스스로 관계를 배워갈 기회를 빼앗는 셈이 된다. 반면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부모의 태도는 아이를 더욱 단단하게 자라게 한다.
이 책은 아이의 친구 문제에 감정적으로 대처하지 않고 어른의 기준으로 아이를 몰아붙이지 않기 위해 부모가 꼭 알아야 할 핵심 원칙들을 짚어준다. 싫어도 꼭 지키도록 가르쳐야 하는 ‘보편적 사회규범’, 아이가 자기다움을 잃지 않게 지켜줘야 하는 ‘고유성’, 건강한 관계를 맺기 위해 꼭 길러야 하는 ‘유연성’, 무례한 친구에 대처할 수 있는 ‘적정 공격성’ 등이다. 이런 기준을 알면 상황마다 아이마다 다른 갈등의 순간에 부모가 어떤 태도로 어떤 말을 해주어야 하는지가 보인다.
불편과 불안을 줄이는 가장 좋은 해법은 성급한 판단이 아니라, 모호함을 수용하고 경험을 통해 알아가는 것이다. 성급히 판단하지 않고 모호함을 견디는 힘이야말로, 아이에게 꼭 필요한 사회적 정서적 역량이다. 위태로워 보이고 부모 속 터지는 상황 속에서도 아이는 자란다. 아이가 건강한 친구 관계를 형성해나갈 수 있도록 부모가 할 수 있는 최선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작가정보

저자(글) 윤지영

아들과 딸을 키우는 엄마이자 부모 교육 전문가. 18년간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부모와 교사의 ‘옳은 말’ 백 마디보다 ‘좋은 말’ 한 마디가 아이들을 자라게 한다는 것을 학교 현장에서 그리고 두 아이를 키우며 경험했다. 아이들에게 좀 더 따뜻하게 마음을 건네는 말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며, 긍정적이고 다정한 말 조각을 공유한 인스타그램은 20만 명이 넘는 독자가 팔로우하며 큰 공감과 반향을 일으켰다. 마음이 단단한 아이들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오뚝이샘’이라는 필명으로 인스타그램, 블로그에 교육 콘텐츠를 연재하며 엄마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주요 저서로 『아들 엄마의 말 연습』, 『엄마의 말 연습』, 『초등 자존감 수업』 등이 있다.

인스타그램: @jiiyoung82
블로그: blog.naver.com/jiiyoung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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