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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유령들

300가지 이야기로 만나는 동서고금의 영혼
김익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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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6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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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26.23MB)   |  580 쪽
ISBN 979119932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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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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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내리면 우리 곁을 찾아오는 존재들이 있습니다.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공포 그 자체로 나타나는 그들은 누구이며, 왜 수천 년간 인류의 상상력을 떠나지 않는 걸까요?

『세계의 유령들: 300가지 이야기로 만나는 동서고금의 영혼』은 이 오래된 질문에 답하기 위해 동서고금의 모든 영혼을 한자리에 모은 안내서입니다.

이 책과 함께 떠나는 여정은 우리에게 친숙한 존재들로부터 시작됩니다. 한국의 원한 맺힌 ‘처녀귀신’과 장난기 많은 ‘도깨비’를 만나고, 바다를 건너 일본 설산의 ‘유키온나’, 대륙의 밤을 지배하는 중국의 ‘강시’ 등 아시아의 기이한 존재들과 마주합니다. 여행은 유럽으로 이어져 죽음을 예고하는 아일랜드의 ‘밴시’, 루마니아의 밤을 지배하는 ‘드라큘라’를 지나, 광활한 아메리카 대륙의 굶주린 악령 ‘웬디고’와 ‘목 없는 기수’의 전설에 다다릅니다. 나아가 고대 이집트의 신 ‘아누비스’와 필리핀의 ‘마나낭갈’까지, 5대륙을 넘나들며 신, 악마, 정령, 괴물 등 300가지 다채로운 영혼의 초상을 생생하게 그립니다.

이 책은 단순히 괴담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동양의 ‘저승사자’와 서양의 ‘그림 리퍼’를 비교하며 문화에 따라 죽음을 인식하는 방식이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고, ‘할로윈’이나 ‘중원절’처럼 영혼을 기리는 축제의 기원을 추적하며 그 속에 담긴 인류의 두려움과 희망을 함께 읽어냅니다.

신화와 전설, 판타지를 사랑하는 독자에게는 지적 호기심을 채워줄 최고의 안내서가, 잠 못 드는 밤을 위한 오싹하고 매혹적인 이야기책이 되어줄 것입니다. 이제, 인류의 가장 오래된 상상력이 빚어낸 300가지 영혼과의 만남을 시작합니다.
아시아 (Asia)
대한민국 (South Korea)
Chapter 1. 검은 갓과 두루마기, 영혼의 인도자 '저승사자'
Chapter 2. 붉은 피눈물로 맺힌 원한, '처녀귀신'
Chapter 3. 밤의 친구인가, 사람을 홀리는 요물인가, '도깨비'
Chapter 4. 짝을 찾아 헤매는 총각의 슬픈 영혼, '몽달귀신'
Chapter 5. 사람의 간을 탐하는 아홉 개의 꼬리, '구미호'
Chapter 6. 물속에서 다리를 잡아당기는 원혼, '물귀신'
Chapter 7. 장산범, 목소리를 흉내 내 사람을 홀리는 존재
Chapter 8. 억울한 죽음의 공허한 상징, '달걀귀신'
Chapter 9. 공동묘지의 밤을 지배하는 자들
Chapter 10. 현대 도시의 괴담, 자유로 귀신
Chapter 11. 아이의 형상을 한 흉포한 영혼, '태자귀'
Chapter 12. 제주도의 수호신, 돌하르방의 영적 기원
Chapter 13. 궁궐을 떠도는 비운의 여인들
Chapter 14. 굶주림에 지쳐 세상을 떠도는 '아귀'
Chapter 15. 옛 전설 속의 귀신 쫓는 영웅, '처용'

일본 (Japan)
Chapter 16. 죽음의 신, 그 이름은 '시니가미'
Chapter 17. 원한을 품고 현세에 나타난 망령, '유레이'
Chapter 18. 긴 목으로 밤거리를 누비는 '로쿠로쿠비'
Chapter 19. 설산의 아름답고 치명적인 유혹, '유키온나'
Chapter 20. 오이 접시를 세는 여인의 흐느낌, '사라야시키'
Chapter 21. 아이들의 수호신이자 장난꾸러기 요괴, '갓파'
Chapter 23. 모든 것을 삼키는 거대한 해골, '가샤도쿠로'
Chapter 24. 갈라진 입의 여인, '구치사케온나'의 도시 전설
Chapter 25. 비 오는 날의 방문자, '아메온나'
Chapter 26. 사람의 얼굴을 한 개, '진멘켄'
Chapter 27. 강력한 원한으로 재앙을 부르는 '온료'
Chapter 28. 밤길에 등을 빌려주는 친절한 요괴, '아오안돈'
Chapter 29. 아이를 잡아먹는 밤의 악마, '오니'
Chapter 30. 변소에 숨어있는 유령, '화장실의 하나코상'
Chapter 31. 사람의 잠을 방해하는 작은 요괴, '마쿠라가에시'
Chapter 32. 모든 것을 꿰뚫어 보는 눈, '햐쿠메'
Chapter 33. 후지산 수해, 주카이가 부르는 영혼들
Chapter 34. 사람의 게으름을 꾸짖는 신, '나마하게'
Chapter 35. 그림자 속에 사는 기묘한 존재, '카게온나'

중국 (China)
Chapter 36. 저승의 문지기, 흑과 백의 '흑백무상'
Chapter 37. 소머리와 말 얼굴의 저승차사, '우두마면'
Chapter 38. 썩지 않는 시체, '강시'의 공포
Chapter 39. 굶주림에 지쳐 떠도는 '아귀'
Chapter 40. 사람의 가죽을 뒤집어쓴 요괴, '화피귀'
Chapter 41. 저승의 재판관, '염라왕'과 10명의 왕들
Chapter 42. 물에 빠진 영혼을 대신 찾는 '수귀'
Chapter 43. 목매달아 죽은 원혼, '조사귀'
Chapter 44. 밤에 나타나 아이를 홀리는 '야차'
Chapter 45. 억울하게 죽어 피를 흘리는 '혈귀'
Chapter 46. 길 잃은 영혼을 인도하는 등불, '귀등'
Chapter 47. 전설의 퇴마사, '종규'
Chapter 48. 황하의 물길을 지배하는 괴물
Chapter 49. 만리장성을 떠도는 슬픈 영혼들
Chapter 50. 망자에게 길을 알려주는 '인로신'

필리핀 (Philippines)
Chapter 51. 낮에는 인간, 밤에는 괴물, '아스왕'
Chapter 52. 상반신만 날아다니며 태아를 사냥하는 '마나낭갈'
Chapter 53. 아기 울음소리로 사람을 유인하는 '티아낙'
Chapter 54. 나무 위에 사는 담배 피우는 거인, '카프레'
Chapter 55. 발라에테 길의 하얀 드레스 여인, '화이트 레이디'
Chapter 56. 목 없는 사제, '푸곳'
Chapter 57. 사람을 숲에서 길 잃게 만드는 '엔칸토'
Chapter 58. 난쟁이 정령, '두웬데'의 축복과 저주
Chapter 59. 흡혈귀와 유사한 존재, '와크와크'
Chapter 60. 시체를 훔쳐먹는 구울, '발발'

대만 (Taiwan)
Chapter 61. 산속에서 사람을 홀리는 작은 귀신, '모시나'
Chapter 62. 호랑이 할머니의 섬뜩한 동화, '후구포'
Chapter 63. 물속의 원혼, '수귀' 이야기
Chapter 64. 붉은 옷을 입은 소녀 귀신, 타이중의 도시괴담
Chapter 65. 녹색 얼굴의 등불 귀신, '칭미엔덩롱'
Chapter 66. 사람의 발뒤꿈치를 먹는 귀신

베트남 (Vietnam)
Chapter 67. 물에 빠져 죽은 여인의 원혼, '마 다'
Chapter 68. 숲의 정령인가, 악령인가, '꼰 띤'
Chapter 69. 굶주린 영혼을 위한 제사, '응아 꾸이'
Chapter 70. 집을 지키는 조상신, '토 공'
Chapter 71. 메콩강의 나룻배를 끄는 유령
Chapter 72. 호치민시 오페라 하우스의 유령

태국 (Thailand)
Chapter 73. 출산 중 죽은 여인의 강력한 원혼, '매 낙'
Chapter 74. 사람의 내장을 파먹는 유령, '끄라수'
Chapter 75. 남자의 정기를 빨아먹는 '끄라항'
Chapter 76. 아이의 모습을 한 행운의 정령, '구마라통'
Chapter 77. 바나나 나무에 사는 여인 유령, '낭 따니'

인도 (India)
Chapter 78. 죽음의 신, '야마'와 그의 사자들
Chapter 79. 거꾸로 된 발을 가진 귀신, '추다일'
Chapter 80. 잠자는 사람의 숨을 훔치는 '브라마라크샤사'
Chapter 81. 신성한 나무에 사는 정령, '약시니'
Chapter 82. 불에 타 죽은 신부의 원혼

말레이시아 (Malaysia)
Chapter 83. 아이의 피를 빠는 흡혈귀, '폰티아낙'
Chapter 84. 주인을 섬기는 시종 악령, '한투 라야'
Chapter 85. 기름 바른 몸의 침입자, '오랑 미냑'
Chapter 86. 아기 시체로 만든 도둑 요괴, '토욜'

인도네시아 (Indonesia)
Chapter 87. 안개처럼 나타나는 정령, '젠데루오'
Chapter 88. 하얀 옷의 복수심에 찬 여인, '쿤틸아낙'
Chapter 89. 수의에 묶인 채 뛰어다니는 시체, '포총'
Chapter 90. 아이를 훔쳐가는 유령 할머니, '웨웨 곰벨'

캄보디아 (Cambodia)
Chapter 91. 머리만 날아다니는 유령, '아프'
Chapter 92. 내장 달린 머리의 남자 유령, '크라항'
Chapter 93. 숲을 떠도는 위험한 정령, '프레이'

몽골 (Mongolia)
Chapter 94. 초원을 떠도는 영혼, '보크'
Chapter 95. 샤먼의 조상신이 깃든 인형, '온곤'
Chapter 96. 몽골의 야생인간, '알마스'

네팔 (Nepal)
Chapter 97. 히말라야의 미스터리, 설인 예티의 정체
Chapter 98. 굶주림에 시달리는 망자의 영혼, '프레트'
Chapter 99. 길 잃은 영혼, '부트'
Chapter 100. 교차로에서 남자를 유혹하는 '키치카냐'

유럽 (Europe)
영국 (United Kingdom)
Chapter 101. 죽음을 예고하는 울음소리, 아일랜드의 '밴시'
Chapter 102. 검은 개 형상의 유령, '바게스트'
Chapter 103. 런던탑에 출몰하는 앤 불린의 유령
Chapter 104. 물건을 던지고 소음을 내는 장난꾸러기 유령, '폴터가이스트'
Chapter 105. 성을 지키는 회색 숙녀, '그레이 레이디'

독일 (Germany)
Chapter 116. 아이들을 유혹하는 물의 정령, '닉스'
Chapter 117. 밤의 사냥꾼, '빌데 야크트'
Chapter 118. 잠자는 사람의 가슴을 짓누르는 '알프'
Chapter 119. 그림 형제의 동화 속 유령들
Chapter 120. 자신의 분신을 보는 공포, '도플갱어'
Chapter 121. 검은 숲의 속삭임, 길 잃은 영혼들
Chapter 122. 산의 정령, '베르크가이스트'

프랑스 (France)
Chapter 123. 파리의 지하 무덤, 카타콤의 유령들
Chapter 124. 루브르 박물관을 떠도는 붉은 유령
Chapter 125. 베르사유 궁전의 마리 앙투아네트 유령
Chapter 126. 브르타뉴 지방의 죽음의 마차, '앙쿠'
Chapter 127. 하얀 여인, '담 블랑슈'의 전설

루마니아 (Romania)
Chapter 128. 드라큘라의 신화, 흡혈귀 '스트리고이'
Chapter 129. 살아있는 시체, '모로이'
Chapter 130. 숲의 여왕, '이엘레'의 춤
Chapter 131. 호이아 바치우 숲의 미스터리

그리스 (Greece)
Chapter 132. 저승의 뱃사공, '카론'
Chapter 133. 죽음 그 자체인 신, '타나토스'
Chapter 134. 반인반수의 숲의 정령, '사티로스'
Chapter 135. 아름다운 노래로 선원을 유혹하는 '세이렌'
Chapter 136. 망자의 그림자, '스키아'
이탈리아 (Italy)
Chapter 137. 로마 콜로세움의 검투사 유령들
Chapter 138. 베네치아 운하를 떠도는 슬픈 영혼
Chapter 139. 폼페이 최후의 날, 화석이 된 비명
Chapter 140. 시칠리아의 장난꾸러기 정령, '모나키엘로'

스페인 (Spain)
Chapter 141. 아이들을 잡아가는 자루 든 남자, '엘 코코'
Chapter 142. 이베리아 반도의 숲의 정령, '두엔데'

스칸디나비아 (Scandinavia)
Chapter 143. 스웨덴: 숲을 지배하는 거인, '트롤'
Chapter 144. 노르웨이: 지하에 사는 작은 정령, '노커'
Chapter 145. 덴마크: 교회의 수호령, '키르케그림'
Chapter 146. 아이슬란드: 망자의 바지, '나브로크'
Chapter 147. 스웨덴: 물속에서 바이올린을 켜는 정령, '뇌켄'

러시아 및 동유럽 (Russia & Eastern Europe)
Chapter 148. 러시아: 숲의 지배자, '레시'
Chapter 149. 러시아: 집을 지키는 정령, '도모보이'
Chapter 150. 러시아: 늪에 사는 마녀, '바바 야가'
Chapter 151. 폴란드: 한낮의 악마, '포우드니차'
Chapter 152. 체코: 물의 정령, '보드니크'
Chapter 153. 헝가리: 피의 백작부인, 엘리자베스 바토리의 유령

아메리카 (The Americas)
미국 (United States)
Chapter 154. 현대적 이미지의 죽음의 상징, '그림 리퍼'
Chapter 155. 나바호족의 변신술사, '스키누워커'
Chapter 156. 굶주림의 악령, '웬디고' (알공킨족 신화)
Chapter 157. 사라진 로어노크 식민지의 유령들
Chapter 158. 게티즈버그 전장의 병사 유령들
Chapter 159. 뉴올리언스의 부두교 유령들
Chapter 160. 머틀즈 플랜테이션의 거울 속 유령, 클로이
Chapter 161. 윈체스터 미스터리 하우스의 원혼들
Chapter 162. 세일럼 마녀 재판의 희생자들
Chapter 163. 뉴저지의 악마, '저지 데블'
Chapter 164. 다리 위에서 사라진 유령 히치하이커
Chapter 165. 스탠리 호텔, 스티븐 킹에게 영감을 준 유령
Chapter 166. 벨 위치 동굴의 저주
Chapter 167. 알카트라즈 감옥의 죄수 유령들
Chapter 168. 잠자는 할로우의 목 없는 기수
Chapter 169. 로드아일랜드의 흡혈귀, 머시 브라운
Chapter 170. 모스맨, 재앙을 예고하는 나방 인간

캐나다 (Canada)
Chapter 171. 밴프 스프링스 호텔의 유령 신부
Chapter 172. '블랙 도넬리' 일가의 비극과 저주
Chapter 173. 퀘벡의 하얀 숙녀 유령
Chapter 174. 오타와 감옥 호스텔의 유령
Chapter 175. 페기스 코브 등대의 유령

멕시코 (Mexico)
Chapter 178. 강가에서 우는 여인, '라 요로나'
Chapter 179. 죽은 자들의 축제와 해골 신, '산타 무에르테'
Chapter 180. 아즈텍의 저승, '믹틀란'의 신들

라틴 아메리카 (Latin America)
Chapter 181. 브라질: 한 발로 뛰어다니는 숲의 정령, '사시 페레라'
Chapter 182. 브라질: 목 없는 노새, '물라 셈 카베사'
Chapter 183. 콜롬비아: 다리 하나뿐인 괴물, '라 파타솔라'
Chapter 184. 아르헨티나: 빛의 정령, '루스 말라'
Chapter 185. 칠레: 유령선, '칼레우체'
Chapter 186. 과테말라: 악몽을 먹는 인형, '걱정 인형'의 유래
Chapter 187. 페루: 잉카의 영혼들이 잠든 곳, 마추픽추
Chapter 188. 볼리비아: 행운을 비는 라마 태아 미라, '술루'

아프리카 (Africa)
이집트 (Egypt)
Chapter 189. 죽은 자의 신, 자칼 머리의 '아누비스'
Chapter 190. 영혼을 삼키는 괴물, '암무트'
Chapter 191. 왕가의 계곡, 파라오의 저주와 유령
Chapter 192. 미라, 죽지 못한 자의 귀환

서아프리카 (West Africa)
Chapter 193. 나이지리아: 태어나자마자 죽는 아이의 영혼, '아비쿠'
Chapter 194. 가나: 숲속의 난쟁이 괴물, '아사사보삼'
Chapter 195. 나이지리아: 이그보족의 가면 영혼, '음마오'
Chapter 196. 서아프리카: 부두교의 영혼, '로아'

남아프리카 (Southern Africa)
Chapter 197. 남아프리카: 침대 밑의 악동, '토콜로셰'
Chapter 198. 짐바브웨: 그림자 없는 자들의 영혼
Chapter 199. 나미비아: 스켈레톤 코스트, 난파선의 유령들

동아프리카 (East Africa)
Chapter 200. 탄자니아: 박쥐 날개를 한 악령, '포포바와'
Chapter 201. 케냐: 사람을 잡아먹는 '응가루니'
Chapter 202. 에티오피아: 하이에나 인간, '부다'

중앙아프리카 (Central Africa)
Chapter 203. 콩고: 번개와 폭풍을 부르는 용, '음빌리'
Chapter 204. 콩고: 강을 지배하는 정령, '음붐바'

오세아니아 (Oceania)
호주 (Australia)
Chapter 207. 사람을 잡아먹는 붉은 요괴, '야라-마-야-후'
Chapter 208. 늪지의 괴물, '버닙'
Chapter 209. 꿈의 시대와 조상의 영혼
Chapter 210. 포트아서 유적지의 죄수 유령
Chapter 211. 몬테 크리스토 홈스테드의 유령들
Chapter 212. 멜버른 구 감옥의 유령
Chapter 213. 민민 라이트, 여행자를 인도하는 미스터리한 불빛
뉴질랜드 (New Zealand)
Chapter 214. 밤과 죽음의 여신, '히네-누이-테-포' (마오리족)
Chapter 215. 물의 수호신이자 괴물, '타니와'
Chapter 216. 숲에 사는 난쟁이, '파투파이아레헤'
Chapter 217. 라나크 성의 유령
Chapter 218. 오타고 반도의 노란 눈의 펭귄 유령

기타 오세아니아 국가
Chapter 219. 파푸아뉴기니: 돼지 악마, '로펜'
Chapter 220. 피지: 상어 신, '다쿠왕가'
Chapter 221. 하와이: 화산의 여신 '펠레'와 밤의 행진자들

특별편: 주제별 유령과 사자 (Special Chapters)
Chapter 222. 바다의 유령: 유령선과 선원의 혼
Chapter 223. 숲의 유령: 길 잃은 영혼과 숲의 정령
Chapter 224. 사막의 유령: 신기루와 모래 악마
Chapter 225. 산의 유령: 등반가의 영혼과 산의 정령
Chapter 226. 전쟁터의 유령: 사라지지 않는 병사들
Chapter 227. 병원의 유령: 죽음과 탄생의 경계
Chapter 228. 학교의 유령: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비명
Chapter 229. 극장의 유령: 무대 뒤의 비극
Chapter 230. 성과 궁전의 유령: 왕족과 귀족의 원혼
Chapter 231. 감옥의 유령: 억울한 죄수들의 절규
Chapter 232. 묘지의 유령: 안식과 원혼의 경계
Chapter 233. 다리의 유령: 경계에서 벌어진 비극
Chapter 234. 철도의 유령: 멈추지 않는 기차
Chapter 235. 등대의 유령: 고독한 파수꾼의 영혼
Chapter 236. 동물의 유령: 주인을 잊지 못하는 영혼들
Chapter 237. 물건에 깃든 유령: 폴터가이스트 현상
Chapter 238. 거울 속의 유령: 또 다른 세계의 존재
Chapter 239. 사진에 찍힌 유령: 심령 사진의 진실
Chapter 240. 목소리만 들리는 유령: EVP 현상
Chapter 241. 꿈의 방문자: 조상신과 악령의 구분
Chapter 242. 유령을 보는 아이들
Chapter 243. 유령을 부르는 의식
Chapter 244. 유령을 쫓는 방법: 동서양의 퇴마술
Chapter 245. 죽음의 예언자들: 밴시와 모스맨
Chapter 246. 행운을 가져오는 유령
Chapter 247. 사랑에 빠진 유령
Chapter 248. 복수하는 유령
Chapter 249. 길을 안내하는 유령
Chapter 250. 경고하는 유령
Chapter 251. 저승사자의 유형: 인도자, 재판관, 처형자
Chapter 252. 저승의 구조: 동양의 지옥과 서양의 하데스
Chapter 253. 영혼의 무게: 21그램 가설과 사후세계의 물리학
Chapter 254. 임사체험: 죽음의 문턱에서 본 것들
Chapter 255. 윤회의 고리: 동서양의 환생 사상
Chapter 256. 고대의 저승사자: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
Chapter 257. 중세의 저승사자: 흑사병과 죽음의 무도
Chapter 258. 현대의 저승사자: 대중문화 속 이미지
Chapter 259. 과학의 눈으로 본 유령 현상과 심리적 해석
Chapter 260. 심리학으로 본 유령 체험
Chapter 261. 역사 속의 유령 목격담
Chapter 262.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유령의 집
Chapter 263. 한국: 무당과 귀신의 관계
Chapter 264. 일본: 백귀야행, 요괴들의 밤 축제
Chapter 265. 중국: 중원절, 귀신을 위한 명절
Chapter 266. 미국: 할로윈, 유령과 함께하는 축제의 기원
Chapter 267. 필리핀: 주술사 '바바일란'의 역할
Chapter 268. 영국: 스톤헨지, 고대 드루이드의 영혼
Chapter 269. 아일랜드: 삼하인 축제와 유령의 밤
Chapter 270. 멕시코: 해골 사탕과 마리골드, 죽은 자를 기리는 법
Chapter 271. 인도: 갠지스 강, 삶과 죽음이 만나는 곳
Chapter 272. 이집트: 사자의 서, 영혼을 위한 안내서
Chapter 273. 바이킹의 저승, 발할라와 헬헤임
Chapter 274. 켈트 신화 속 요정의 세계와 인간
Chapter 275. 슬라브 신화의 불의 신과 물의 신
Chapter 276. 도시 괴담: 엘리베이터의 여자
Chapter 277. 도시 괴담: 뒷좌석의 살인마
Chapter 278. 저주받은 물건의 문화사
Chapter 279. 유령과 소통하는 도구, 위자 보드
Chapter 280. 유령의 흔적: 냉점(Cold Spot) 현상
Chapter 281. 유령의 에너지: 전자기장(EMF) 측정
Chapter 282. 수면 마비 현상과 악령 침입의 문화사
Chapter 283. 유체이탈과 아스트랄 프로젝션의 세계
Chapter 284. 데자뷰 현상과 전생의 기억
Chapter 285. 귀신들린 집의 특징
Chapter 286. 동물의 제6감과 영적 존재 감지 능력
Chapter 287. 인형에 깃든 영혼
Chapter 288. 저승으로 가는 길: 황천, 요단강, 삼도천
Chapter 289. 망각의 강, 레테와 망천
Chapter 290. 영혼을 심판하는 저울
Chapter 291. 지옥의 문을 지키는 파수꾼, 케르베로스
Chapter 292. 천국과 지옥의 묘사: 단테의 신곡
Chapter 293. 불교의 육도윤회와 지옥도
Chapter 294. 이슬람의 천사와 진
Chapter 295. 힌두교의 카르마와 윤회
Chapter 296. 아메리카 원주민의 영혼 세계
Chapter 297. 마녀의 재구성: 역사적 희생자와 신화적 존재
Chapter 298. 늑대인간의 기원: 저주와 임상적 광견병
Chapter 299. 지박령: 장소에 깃든 영혼의 미스터리
Chapter 300. 죽음을 마주하는 인류의 300가지 얼굴

[요약]
『세계의 유령들』은 전 세계 5대륙의 신화와 전설, 도시괴담 속에 등장하는 300가지 영적 존재를 집대성한 책이다. 한국의 ‘저승사자’와 ‘도깨비’부터 일본의 ‘갓파’, 중국의 ‘강시’, 루마니아의 ‘드라큘라’, 멕시코의 ‘라 요로나’에 이르기까지, 각 문화권을 대표하는 유령, 요괴, 신, 악령을 소개한다.

[본문 일부 발췌]
Chapter 3. 밤의 친구인가, 사람을 홀리는 요물인가, '도깨비'

깊은 산속 어두운 밤길을 혼자 걷고 있다고 상상해 보라. 어디선가 신나는 노랫소리가 들리거나, 갑자기 불빛이 번쩍 나타난다. 그곳에 다가가 보면, 머리에 뿔이 있고 온몸에 털이 많은 기이한 존재가 나타나 장난기 넘치는 눈으로 씨름 한 판을 하자고 말을 건다. 이 이상하고 친근한 존재가 바로 한국의 ‘도깨비’다.

도깨비는 죽은 사람의 영혼인 귀신과는 달리, 사람이 오랫동안 사용해서 낡아버린 빗자루나 부지깽이 같은 물건에서 생겨나는 요물(妖怪)이다. 그래서 나쁜 마음보다는 장난치기 좋아하고 호기심이 많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 힘이 아주 세고 씨름을 좋아하며, 술 마시고 노래 부르며 노는 것을 즐긴다. 도깨비의 가장 신기한 능력은 ‘도깨비 방망이’에서 나오는데, “금 나와라, 뚝딱!” 하고 외치면 무엇이든 원하는 것을 만들어낼 수 있다. (본문 중에서)

밤이 두려우면서도 밤의 이야기에 매혹되는 우리에게 300가지에 달하는 방대한 이야기는 결코 지루하지 않다.
독자는 저자의 안내에 따라 아시아의 깊은 원한부터 유럽의 고딕 호러, 아프리카의 정령 신앙까지, 마치 세계 일주를 하듯 시공간을 넘나들게 된다. 복잡한 신화와 전설이 한 편의 짧은 이야기처럼 명쾌하게 정리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빠져들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의 진정한 매력은 단순히 ‘재미있는 귀신 이야기’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저자가 말하는 ‘문화 공감력’처럼, 우리는 멕시코의 우는 여인에게서 자식을 잃은 슬픔을, 한국의 처녀귀신에게서 억압된 자의 한을 발견한다. 결국 유령 이야기는 국경을 넘어선 인간의 보편적인 감정과 만나는 통로인 셈이다.

신화와 판타지를 사랑하는 독자, 색다른 방식으로 세계 문화를 여행하고 싶은 ‘방구석 탐험가’라면 반드시 책꽂이에 꽂아 두어야 할 필독서다. 이 책은 당신의 밤을 조금 더 무섭게, 그리고 세상을 보는 당신의 눈을 훨씬 더 깊게 만들어 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익순

저자는 삼성전자에 공채로 입사하며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창업하여 KT의 비즈메카 협력사로서 정보화 사업 을 이끌었고, 8개의 대학 캠퍼스 유학원을 직접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해외 출장 기회가 많았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를 방문하면서 그는 다른 문화와 사람들을 깊이 이해하는 ‘문화 공감력’이 무엇 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낯선 출장지에서 일을 마친 후, 저녁 시간을 이용해 그 나라의 오랜 전설이나 유령 이야기를 찾아보는 특별한 취미 를 가졌습니다. 중국에서는 '강시'의 이야기를, 베트남에서는 '마 다', 태국에서는 '매 낙', 인도네시아에서는 '포총', 프랑 스에서는 ‘담 블랑슈’의 전설을, 일본에서는 ‘갓파’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이런 이야기들이 그 나라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중요한 열쇠가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해외의 낯선 환경에서 느꼈던 여러 감성과 비즈니스맨으로서 세상 을 바라보는 현실적인 시각을 녹여내, 여러 나라의 신비로운 이야기들을 독자들이 알기 쉽게 풀어내고자 노력했습니다. 현재 저자는 필리핀에 거주하며 현지 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꾸준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現 국제경력개발협회 협회장
前 삼성전자 본사 전략기획총괄 인사팀
무인멀티콥터(드론) 1종 지도조종자(91-048672 한국도로안전공단)
한국어 교원 자격(21-22-0754)
한국문화 300: 문화공감력 인증 (2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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