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 트럼프는 이렇게 다루셔야 합니다
2025년 06월 24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5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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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1장. 트럼프의 사람
: 머스크와 친구가 되세요
일론 머스크의 줄 서기
정치 성향은 어떻게 갈리는가
혐오를 혐오하지 않는다
실리콘밸리는 왜 우범지대가 되었나
제2의 버핏, 빌 애크먼 참전
페이팔 마피아, 피터 틸
비트코인 보좌관, 데이비드 삭스
민간인이 공무원을 해고하다?
새만금에 테슬라 공장을 지으면
2장. 트럼프의 정책
: 위대한 미국은 어떤 모습일까요?
똑똑하지만 가난한 젊은이는 군대에 간다
밴스의 성공 스토리와 이민자를 증오하는 백인 하층민
제조업 부활을 위한 관세 폭탄
미국은 왜 ‘다시’ 위대해져야 하는가
최초의 암호화폐 대통령
뉴욕의 미친 물가
‘MAGA’는 진짜 통할까?
트럼프 정권은 연합 정권
트럼프보다 트럼프스러운 밴스
3장. 트럼프와 달러
: 기축 통화를 리셋하려는 겁니다
월가에서 보낸 대리인들: 베센트와 루트닉
관세 미사일의 토대, 스티븐 미란 보고서
트리핀 딜레마: 경제적 불만의 근원은 달러에 있다
유일무의 강대국에겐 친구가 없다
달러의 과대평가가 불러오는 문제들
판매 개시한 ‘안보 서비스’
무역 불균형을 깨기 위한 ‘선빵’
4장. 트럼프와 코인
: 스테이블코인도 근본은 달러입니다
제2의 플라자합의 시도할 것
잃어버린 30년의 시작
미국은 돈이 필요할 때 국채를 찍는다
마라라고 협정의 요지
트럼프 주니어들의 금융 사업: 스테이블코인
트럼프가 솔깃할 제안
5장. 트럼프와 관세
: 수혜를 보는 건 누구일까요?
트럼프 관세 정책이 몰고 올 파장
금의 재발견
연준이 경기 침체를 유발한다
연준 폐지와 자유 은행 제도 부활
금 본위제로의 회귀
달러의 탄생
비트코인 전략 비축의 숨은 뜻
6장. 트럼프와 북한
: 약점을 조커로 쓰십시오
전쟁과 평화 그리고 돈
국방에도 공유 경제를
핵무기 M&A
싸우지 않고 이기는 길
마치며_백악관 입장 전 마지막 체크
[취임식 직후 일단 비행기를 타세요]
대통령님, 할 수만 있다면 취임 선서 후에 바로 미국으로 가십시오. 일단 비행기를 타십시오. 비행기 안에서 면담 약속을 잡고, 브리핑을 받으시는 한이 있더라도, 곧바로 워싱턴으로 가십시오.
트럼프는 게임을 게임답게 할 수 있는 상대를 좋아합니다. 게임은 예측이 깨질 때 재미있습니다. 한국의 신임 대통령이 취임 선서를 하자마자 비행기를 타고 태평양을 건넌다고 하면 “허, 이 선수 봐라. 빠른데.”라고 할 겁니다. 국격, 의전, 외교 관례 이런 거 다 필요 없습니다. 관세율을 1퍼센트라도 더 낮출 수 있다면 춤인들 못 추고, 노래인들 못하겠습니까. 트럼프를 상대하려면 그의 예상을 깨야만 합니다.
게임은 거두절미 재밌어야 합니다. 트럼프는 재밌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재미를 추구합니다. 내일모레 여든이 되는 트럼프가 ‘개인적으로’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트럼프가 틈만 나면 하는 말이 있습니다. “푸틴은 내 친구다. 시진핑은 내 친구다. 김정은과 나는 사이가 좋다.” 트럼프는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는 더 강하다고 앞서 말씀드렸습니다. “나 트럼프가 푸틴을 상대해 주겠다. 나 트럼프가 시진핑을 상대해 주겠다. 나 트럼프가 정은이를 말랑말랑하게 만들어 주겠다.” 이게 트럼프의 재미입니다.
_13~14쪽
[대통령님, 트럼프에게 암호화폐 사업을 제안하십시오]
대통령님, 트럼프에게 암호화폐 사업을 제안하십시오. 트럼프 개인의 이해와 대한민국의 국가 이해를 일치시킬 수 있습니다. 제주도에는 쓰고 남는 전기가 꽤 있습니다. 유휴 전력을 육지로 보내려면 해저 케이블을 깔아야 합니다. 전선 까는 데 돈이 많이 듭니다. 배보다 배꼽이 큽니다. 남는 전기로 비트코인 채굴을 하면 어떨까요?
트럼프 가문이 하는 암호화폐 기업과 합작을 하십시오. 한전은 버리는 전기로 비트코인 채굴을 하고, 그걸 팔아서 이익을 냅니다. 제주도민들은 이익 일부를 배당으로 받습니다. 채굴 노하우는 미국의 채굴 기업들로부터 전수받습니다. 트럼프의 친암호화폐 정책에 호응하면서, 비트코인을 매개로 양국이 협력 사업을 하는 겁니다. 제주도라는 전략 요충에 해군 기지만 지으라는 법 있나요. 미국의 이해, 트럼프의 이해와 직결되는 비트코인 채굴 단지가 들어선다면 한미 동맹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트럼프를 다루는 제일 좋은 방법은 사업 제안을 하는 겁니다. 딜을 하는 겁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트럼프와 어떤 딜을 하면 좋은지, 트럼프를 다루는 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_21~22쪽
[일론 머스크의 줄 서기]
트럼프는 전기 자동차가 기존 자동차 생산 노동자를 위협한다는 걱정을 파고들었습니다. 실제로 그런 면이 있습니다. 전기 자동차가 일반화되면 GM, 포드에서 자동차를 만들던 근로자들은 필요치 않습니다. 전기차를 만드는 부품은 기존 차의 절반이면 됩니다. 머스크는 로봇을 자동차 조립 라인에 대거 투입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조 입장에서는 머스크와 테슬라가 자신들의 적인 것이죠. 트럼프는 머스크의 지원을 받으면서도 노조의 표를 받기 위해 전기차 보조금 의무화를 폐지한다고 공약했습니다.
머스크는 이를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그냥 넘어갔습니다. 왜냐하면 보조금이 없어도 테슬라는 잘 팔릴 테니까요. 무슨 근거로? 테슬라는 전기차이면서 동시에 자율주행차입니다. 테슬라를 좋아하는 소비자들은 이 차가 전기로 가기 때문이 아니라 스스로 주행한다는 점에 매력을 느낍니다. GM과 포드는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을 따라오지 못합니다. 머스크는 트럼프의 정치적 배신을 배신으로 보지 않은 겁니다.
‘정치적으로, 금전적으로 내(머스크)가 당신(트럼프)을 도왔으니, 당신도 나를 도와야만 한다.’ 트럼프는 이런 식의 거래에 응하지 않습니다.
_27~28쪽
[혐오를 혐오하지 않는다]
트럼프와 머스크는 극단적 우파, 극우주의자일까요? 미국 진보 진영에서는 두 사람을 그렇게 보는 시각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트럼프 내각의 면면과 정책을 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우리나라 일부 개신교 목사님들은 동성 커플을 용서할 수 없는 죄악으로 봅니다. 트럼프를 지지한 미국의 보수 기독교 유권자들 중에서도 낙태를 결사반대하거나, 동성 결혼을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트럼프는 혐오와 분열의 정치인으로 인식되는데요. 그렇다면 트럼프는 동성 커플을 혐오할까요? 유색 인종을 차별할까요? 트럼프가 이번 대선에서 중용한 언론 메시지 담당자 스티븐 청은 중국계 미국인입니다. 현재는 백악관 공보국장입니다. 트럼프 내각 경제팀의 수장인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동성 파트너가 있는 사람입니다. 트럼프가 집단의 관점에서 인종과 성적 취향에 대해 개인적 혐오를 가지고 있다면 이들을 가까이 둘 리가 없겠죠. 트럼프의 태도는 이렇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 당신이 누군가를 혐오해? 난 그 이유를 묻지 않겠어. 판단도 하지 않겠어. 그러나 당신의 혐오를 뭐라고 뭐라고 나무라는 다른 정치인들에 대해서는 내가 비판할 수 있어. 내가 당신 편이냐고? 그건 뭐 당신에 알아서 생각해 봐.
이러한 태도는 중도 보수부터 극우 보수까지 트럼프를 자긴 편이라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심지어 일부 진보 유권자들도 트럼프에게 호감을 느끼게 됩니다. 반면 정치 지도자로서 ‘보편 가치’를 무시한다는 비난이 가능합니다. 트럼프는 이런 면에서는 전통적인 의미의 지도자가 아닙니다. 공동체를 파괴할 위험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인종적으로나 종교적, 경제적으로 매우 복잡한 이해관계의 복합체입니다. 당파적 시시비비만 따지면 오히려 화합을 해칠 수도 있습니다. 트럼프는 단 한 번도 ‘내가 미국인 모두의 대통령’이라는 명시적인 메시지를 말하지 않았습니다. 추상적으로 말합니다.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고만 합니다. 그 미국이 누구의 미국인지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이봐 톰. 당신 투표권이 있고, 세금을 내는 미국인이야? 톰, 그렇다면 나를 당신의 대통령이라고 생각해 봐.’ 전략입니다. 트럼프는 노조 앞에서는 노조 편을 듭니다. 기업가 앞에서는 기업 편을 듭니다. 흑인 유권자 앞에서는 흑인 편을, 히스패닉 유권자 앞에서는 히스패닉 편을 듭니다. 이게 희한하게 먹힙니다.
_33~35쪽
관세 미사일을 휘두르는 도널드 트럼프와 ‘게임’하라
암호화폐 전문 경제 기자의 현장감 넘치는 대담한 제안
도널드 트럼프는 예측 불가능의 대명사가 되었다. 상대가 총을 들었다면 미사일을 준비한다. 상대가 미사일을 들었다면 핵폭탄을 준비한다. 그리고 “트럼프라면 미사일을 쏠 거야, 트럼프라면 핵폭탄도 터뜨릴 수 있어.”라고 믿게 만든다. 그야말로 무엇을 예상하든 그 이상을 카드를 꺼내며 판을 뒤집는다. 그가 만들고자 하는 MAGA(Make America Great Again)가 세계를 흔들고 있다. 그의 두 번째 취임 전후로 전 세계의 정치·경제 전문가들이 ‘트럼프는 이렇게 움직일 것이다’라고 전망한 모든 것을 비웃듯이 트럼프의 행보는 종잡을 수 없다.
『대통령님, 트럼프는 이렇게 다루셔야 합니다』의 저자 제임스 정은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글로벌 폭풍 속에서 대한민국을 구할 21대 대통령을 위해 ‘트럼프를 다루는 방법’을 한 권으로 집약했다.
우리 대통령은 트럼프와는 정치나 무역이 아니라 ‘게임’을 해야 한다. 게임의 룰 안에서 트럼프와 승부를 다툴, 대한민국을 잘 먹고 잘살게 해줄 기발한 제안이 책을 읽는 내내 펼쳐진다.
“대통령님, 트럼프는 이렇게 다루셔야 합니다”
누구도 예견 못한 딜은 예상치 못한 딜로 돌파하라
책은 시작부터 새롭다. 저자는 대통령에게 “취임식 직후 비행기를 타라”고 말한다. 당연히 목적지는 워싱턴이다. 한국의 신임 대통령이 취임 선서를 하자마자 선약도 없이 비행기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면 트럼프가 놀라지 않겠냐며. 그를 놀라게 했다면 일단 성공이라는 것이다. 상대의 포커페이스를 깨뜨려야 게임의 흐름을 내 쪽으로 가져올 수 있는 것처럼.
그 후 총 6장에 걸쳐 다양한 제안을 꺼내놓는다. 1장 ‘트럼프의 사람’에서는 트럼프가 현재 잘 알려진 일론 머스크 외에 어떤 사람들의 도움으로 탄생했는지 드러나지 않은 면면까지 소개한다. 2장 ‘트럼프의 정책’에서는 트럼프가 꿈꾸는 위대한 미국의 속살을 해부한다. 3장 ‘트럼프와 달러’에서는 트럼프의 다양한 행보의 의미와 미래의 돈에 관해 말한다. ‘최초의 암호화폐 대통령’을 표방하는 트럼프는 무슨 생각으로 비트코인에서 밈코인까지 투자할까? 4장 ‘트럼프와 코인’에서 트럼프가 암호화폐에 얼마나 깊게 관여되어 있는지, 우리가 어떻게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5장 ‘트럼프와 관세’에서는 달러와 금, 연준과 자유 은행 제도 등을 언급하며 트럼프가 왜 비트코인 전략 비축을 선택했는지, 그 선택이 어떻게 이런 공격적인 관세로 변모했는지 풀이한다. 6장에서는 ‘북한’을 조커로 활용할 방법을 일러준다.
희망이 있는 세계, 경제 대한민국을 위한 청사진
예측 불가 트럼프 대통령의 사람, 정책, 달러, 코인, 관세, 북한에 관한 혜안
저자는 트럼프를 ‘사업 대통령’이라고 부른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가 최근 백악관에서 망신을 당한 것은 그가 ‘사업’보다 ‘가치’를 중심으로 이야기했기 때문이라고 평가한다.
『대통령님, 트럼프는 이렇게 다루셔야 합니다』는 미래의 대통령을 독자로 상정하고 이야기를 풀어나가지만 이것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거시적인 제안일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글로벌 대공황을 체감 경기로 느끼고 있는 독자에게 경제를 보는 시야를 넓혀주는 함의가 많다. 트럼프가 쓴 책도 읽어보고 정책집도 분석해 봤고, 두 번째 대통령 당선 전후로 쏟아져 나온 많은 분석 리포트와 콘텐츠가 이야기하는 그렇고 그런 이야기에 지쳤다면, 이 책을 새로운 대통령과 함께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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