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개인 투자를 위한 ETF 안내서
2025년 06월 09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5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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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PART 1 ETF 투자는 가장 우월한 전략이다
CHAPTER 4%의 룰: 대부분의 주식은 채권과 다를 바 없다
CHAPTER 02 펀드: ETF의 모태
CHAPTER 03 지수(Index): 금융시장을 이해하기 위한 지도
CHAPTER 04 벤치마크(Benchmark): 성과 평가를 위한 척도
CHAPTER 05 인덱스 펀드: 저비용 분산투자
CHAPTER 06 제로섬 게임: 장기간에 걸친 확률적 승리
PART 2 ETF를 만든 선구자들은 이렇게 생각했다
CHAPTER 07 인덱스 펀드의 창시자 잭 보글: 두 명의 주인을 섬길 수 없다
CHAPTER 08 최초의 ETF와 네이트 모스트: 일개 상품으로 시작해 산업이 되다
CHAPTER 09 블랙록과 래리 핑크: ETF 제국의 등장
CHAPTER 10 ETF의 본질: 깡통, 포장지 그리고 배
PART 3 ETF 구조를 이해하면 다른 금융 상품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CHAPTER 11 CU와 비용 효과: 창고 내의 거래를 불허한다
CHAPTER 12 괴리율과 추적오차: 좋은 ETF란 무엇인가
CHAPTER 13 유동성 공급자(LP): 차익거래를 통해 ETF를 지킨다
CHAPTER 14 추적오차의 근본적인 원인: 완전 복제와 부분 복제
CHAPTER 15 지수 산출 방식: 현실 세계를 반영하는 방법
CHAPTER 16 누가 지도를 만드는가: 패시브 장막 뒤에 숨은 가장 위대한 액티브 투자자들
CHAPTER 17 투명성: ETF 상품성을 완성하는 최후의 퍼즐
PART 4 ETF 유니버스는 무한히 확장한다
CHAPTER 18 채권형 ETF ⓛ 채권이란: 포트폴리오의 쿠션
CHAPTER 19 채권형 ETF ② 채권 지수와 유동성의 마법: 채권의 한계를 극복하다
CHAPTER 20 채권형 ETF ③ 최후의 승리: Price Discovery 효과
CHAPTER 21 원자재 ETF ⓛ 원자재란: 성장에 대한 베팅 그리고 인플레이션 헤지
CHAPTER 22 원자재 ETF ② 선물 거래: 실물 없는 투자
CHAPTER 23 레버리지 & 인버스 ETF: 음의 복리 효과를 부르는 변동성
CHAPTER 24 소소한 괴담: 실상은 다르다
CHAPTER 25 ETF의 미래: 미래는 본질에서 시작한다
PART 5 좋은 ETF는 다음과 같이 고른다
CHAPTER 26 돈은 어떻게 흐르는가: 선진국에서 신흥국으로
CHAPTER 27 달러 스마일: 웃을 때 달러는 강해진다
CHAPTER 28 유일한 테마: 소수의 기업이 대다수의 부를 창출한다
CHAPTER 29 성공적인 ETF 투자를 위한 10계명
마치는 글 선구자들의 유산
S&P 500과 나스닥처럼 개별 주식들의 집합체인 증시가 장기간에 걸쳐 국채보다 더 높은 수익률은 낸다는 점은 확실하다. 다만 지난 90년 동안 단 4.3%만의 주식이 국채보다 나은 수익률을 거뒀으니 베셈바인더의 논문처럼 증시와 종목이 서로 엇갈리는 결과를 만들어 낸 셈이다. 이유는 단순하다. 소수의 종목이 증시 수익률의 대부분을 견인했기 때문이다. _19쪽
ETF의 모태가 되는 펀드가 금융 상품으로써 지니는 상품 가치는 무엇인가? 본디 투자 서비스란 부자들만의 전유물이었다. 일반인들이 접근할 수 있었던 자산 증식 수단은 예금과 적금 정도가 전부였다. 물론 과거에는 금리가 높았기에 사람들은 제한적인 금융 서비스에 대해 큰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을 수 있다. 은행에 예치만 해도 매년 확정적으로 10% 수준의 수익을 제로 리스크로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대중의 눈높이가 올라가며 소수에게만 제공됐던 투자 서비스는 펀드라는 형태로 대중화되기 시작했다. 금융업의 대중화, 혹은 민주화라고 칭할 수도 있다. _25쪽
단순하게 말하면 지수는 금융시장을 탐험하기 위한 지도와 같다. 지도는 실제 세상이 아니다. 실제 세계를 특정 방식으로 압축해 재해석한 결과물이다. 지도가 없으면 탐험이 불가능하듯, 지수가 없다면 금융시장이란 복잡한 세계를 나아갈 수 없다. 좋은 지도가 실제 세상이 지닌 특성을 가장 잘 표현하듯이, 좋은 지수는 실제 금융시장을 잘 반영해야만 한다. _34쪽
블랙록이란 회사를 ETF의 제왕 혹은 월가의 거인이라고 표현하긴 했지만, 블랙록에 대한 가장 적합한 표현은 아니다. 블랙록은 애초에 채권 운용으로 시작했던 회사이며, BGI 인수를 통해 ETF 사업에 뛰어들었다. 그리고 현시점에서 그 어떤 운용사보다 ETF 사업을 크게, 그리고 잘한다. 돌이켜 보면 ETF 사업 기회는 뱅가드에게 먼저 갔다. 보글이 만약 모스트의 제안을 받아들였으면 어땠을까? 혹은 바클레이즈가 iShares 브랜드를 팔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혹은 모스트와 함께 최초로 SPY를 상장시켰던 스테이트 스트리트가 ETF 사업에 좀 더 진심이었으면 어땠을까? 이 모든 게 가정이지만, 결국 ETF 사업 기회는 모두에게 공평하게 왔다고 볼 수 있다. ETF라는 신은 공평했다. 핑크는 이 기회를 가장 적극적으로 잡았을 뿐이다. _94쪽
ETF란 상장된 인덱스 펀드다. 코스피나 S&P 500과 같은 특정 지수를 저비용으로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의 특성을 고스란히 보유한 채 주식처럼 자유자재로 거래가 가능한 상품이다. 이로 인해 ETF가 지닌 핵심 상품성과 장점은 상당수 인덱스 펀드에서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_98쪽
불만의 가장 큰 이유는 누가 지수를 만들든지 결국 수익률에 큰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지수 사업자들은 모두 각각의 방법론에 입각해 지수를 만들지만, 결론적으로 지수에서 개별 종목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비슷하다. 결국 지수 사용료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은 실질적인 가치보다는 바로 해당 지수를 만든 사업자의 브랜드 파워다. _169쪽
채권은 고정적인 이자를 제공하는 안전자산으로 불확실한 시기에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를 보호해 주는 이점을 지니고 있다. 그렇기에 채권은 주식과 함께 모든 투자 포트폴리오의 근간이 된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60/40인데, 이는 주식 비중을 60%, 채권 비중을 40%로 가
져가는 전략이다. 주식은 지속적으로 우상향하는 경향이 있고, 채권은 대체적으로 주식과 음의 상관관계를 지닌다. 실제로 연준이 2022년 금리를 올리기 전까지 60/40은 단순하면서도 가장 효과적인 포트폴리오였다. _196~197쪽
원자재 ETF는 주식과 채권형 ETF처럼 특정 지수를 벤치마크로 추종한다. 이렇게 보면 주식과 채권형 ETF와 별반 다를 게 없어 보인다. 하지만 여기에 미묘하지만 엄청난 차이가 숨어 있다. 바로 원자재 ETF는 대체로 실물이 아닌 선물에 투자한다는 점이다. 이 차이점을 이해하지 않고 원자재 ETF에 투자할 경우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_227쪽
레버리지와 인버스 ETF는 투자가 아닌 단기 트레이딩 목적의 상품이므로 해당 ETF는 자산 배분의 목적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상품들에 대한 수요는 시장에서 꾸준하게 존재한다. 특히 인버스 ETF의 경우 일반 개인이 시장에 반대 방향의 베팅을 할 수 있게 해 준다는 측면에서 매력적이다. _238쪽
왜 ETF 투자에 주목해야 하는가
ETF는 주식처럼 거래되는 펀드다. 하지만 분산투자, 저비용, 장중 거래 외에 확장성, 비용 효과 그리고 투명성이라는 특징을 기반으로 금융 산업의 혁명을 일으켰다. 이 여섯 가지 요소를 기반으로 최고의 금융 상품이 됐고, 투자 업계를 재편하고 있다.
이 책은 가장 완벽한 금융 상품이자 장기적으로 가장 우월한 투자 전략인 ETF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본다. 결국 모든 금융 상품의 벤치마크인 ETF를 이해하는 데서 투자와 금융에 대한 진정한 이해가 시작된다.
[PART 1 ETF 투자는 가장 우월한 전략이다] 왜 ETF 투자를 해야 하는가? 이에 대한 답으로 확률과 비용의 두 가지 조건이 있다. 개별 주식의 투자 성공률은 4%가 되지 않는다.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S&P 500 등 전체 시장을 매수해 4%의 확률을 피하는 것이다. ETF는 바로 이 방법으로 투자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 비용적인 측면에서 ETF는 다른 금융 상품들 대비 운용 보수가 월등히 저렴하다. 이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하는 ETF는 장기적 투자 성공을 위한 최고의 전략이다.
[PART 2 ETF를 만든 선구자들은 이렇게 생각했다] 사물의 본질을 가장 잘 이해하는 것은 처음 그것이 만들어진 배경과 의도를 살펴보는 것이다. ETF라는 상품을 등장시킨 선구자들의 철학을 이해한다면 ETF의 본질과 지향점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ETF의 모태가 되는 인덱스 펀드의 창시자이자 자산운용사 뱅가드의 창업자 잭 보글, 잭 보글의 철학을 기반으로 ETF를 창시한 네이트 모스트, ETF의 길을 확장한 래리 핑크. 이 선구자들의 철학을 이해함으로써 시장의 단기 변동과 노이즈에 혹하지 않는 장기적인 안목을 키울 수 있다.
[PART 3 ETF 구조를 이해하면 다른 금융 상품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ETF 시장이 커짐에 따라 ETF 상품 라인업이 다양해지고 있다. 과거에는 코스피, S&P 500, 나스닥 같은 대표 지수를 추종했지만, 경쟁이 치열해지며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ETF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다양한 상품 중에서 나에게 맞는 상품을 골라내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ETF의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CU와 비용 효과, 괴리율과 추적오차, 차익거래를 통해 ETF를 지키는 유동성 공급자, 지수 산출 방식, ETF의 상품성을 완성하는 최후의 퍼즐인 투명성 등을 통해 ETF의 근간을 이루는 구조를 알아본다.
[PART 4 ETF 유니버스는 무한히 확장한다] ETF의 핵심 철학인 분산투자는 단순 주식에서 끝나지 않는다. 4% 룰을 피하기 위해 인덱스 펀드와 ETF를 통해 전체 시장을 매수하는 전략이다. 하지만 ETF가 논하는 분산투자란 자산 배분까지 확장되는 개념이다. 주식, 채권 그리고 원자재 ETF 등을 하나의 레고 블록으로 비유해 완성도 높은 자산 배분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
[PART 5 좋은 ETF는 다음과 같이 고른다] 시장에 대한 선택은 항상 어렵다. 미래 예측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가 말한 것처럼 ‘무엇이 변하지 않을 것인가’에 집중해야 한다. 달러를 컨트롤하는 기축 통화국인 미국에 대한 투자의 장기 수익률이 왜 구조적으로 유리한지, 돈의 흐름을 통해 시장 선택의 성공 확률을 높여 ETF의 투자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혜안을 얻을 수 있다.
왜 ETF 투자 전에 이 책을 읽어야 하는가
이 책은 ETF의 본질, 구조에 대해 설명한다. 좋은 ETF를 찾는 안목을 갖추고, 다양한 상품 중에 나에게 맞는 상품이 무엇인지 골라낼 수 있는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ETF의 작동 메커니즘을 이해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ETF의 본질과 구조, 개념에 대해 파악한다면 앞으로 어떤 ETF가 출시돼도 그 상품성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ETF 라인업은 더 다양해지고 많아질 예정이다. 하지만 그 중심에 있는 여섯 가지 상품성은 변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이 중심을 정확히 잡으면 앞으로 어떤 ETF가 등장하더라도 분석하는 데 어려움이 없다. 결국 ETF의 미래는 본질에서부터 시작된다.
작가정보
일리노이 주립대(University of Illinois Urbana Champaign)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한 후 금융업에 발을 들였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투자부문 FX 운용팀에서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블록체인 스타트업을 거쳐 현재는 글로벌 투자회사인 IRONGREY에서 일하고 있다. 금융과 기술 전반에 걸친 이해를 바탕으로 ETF를 포함한 다양한 상장 및 비상장 자산 투자를 담당하며 국제 공인재무분석사CFA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주식, 채권, 부동산, 인프라 및 원자재 펀드 등 다양한 자산을 기반으로 회사의 전사적인 외환 포지션을 운용하며 수많은 금융 상품 구조를 접했다. 그 과정에서 ETF야말로 현존하는 금융 상품 중 가장 단순하면서 강력한 도구임을 알게 됐고 이 확신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금융과 투자의 중요성은 앞으로 더욱 커질 것이란 믿음이 있다. 책을 통해 대한민국의 여러 개인 투자자에게 왜 ETF 투자를 해야만 하는지, 그리고 예비 금융인들과 업계 종사자들에게 ETF를 통한 상품 구조의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것이 목표다.
DUDE라는 필명으로 카카오 브런치에 [ETF의 세상]이란 글을 연재했으며 2022년 브런치북 AI 클래스 프로젝트 수상을 받은 이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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