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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의 기린

파란 이야기 20
김유경 지음 | 홍지혜 그림
위즈덤하우스

2025년 06월 23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6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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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6.39MB)   |  약 5.1만 자
ISBN 979119477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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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 작가님이 우리의 미래를 알고 쓴 것 같다._김하윤 (어린이 심사위원)
* 재이에게 창밖의 기린이 깨달음을 주었다면, 나에게는 『창밖의 기린』이라는 책이 큰 깨달음을 주었다._백예림 (어린이 심사위원)
* 역대급 판타지를 경험했다._성우림 (어린이 심사위원)
* 인공 지능 시대를 사는 우리가 곧 마주할 미래와 특별한 선택에 대한 이야기이다._이승후 (어린이 심사위원)
* 이 책의 유일한 단점은 짧다는 것이다._장세아 (어린이 심사위원)

100% 독자의 선택으로 최종 수상작을 결정하는 제2회 위즈덤하우스 판타지문학상 어린이 부문 대상 수상작으로 김유경 작가의 『창밖의 기린』이 선정됐다. 어린이 심사위원 120인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창밖의 기린』은 인공 지능 에모스가 만든 유토피아 ‘리버뷰’에 가족과 함께 입주하지 못하고 혼자 남은 소녀 재이의 이야기를 그린다. 재이가 가족과 떨어져 혼자 살면서 처음으로 겪게 되는 외로움과 불안, 그리고 다정한 돌봄과 진정한 자유가 탐정물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 있는 서사로 흥미롭게 펼쳐진다.

*줄거리

어느 날, 우리 집 마당으로 커다란 기린이 걸어 들어왔다. 그리고 그 기린이 갑자기 내게 말을 걸어왔다. "내 말 들려?” 지금 이 지구에는 인류의 15%만 남아 있다. 나머지 사람들은 모두 인공지능이 만든 네트워크 세상 ‘리버뷰’로 들어갔기 때문이다. 혼자 남은 재이는 텅 빈 집에서 처음으로 외로움을 마주하게 된다. 하지만 그때부터 아주 신기하고도 특별한 만남들이 하나둘 찾아오는데…….
프롤로그
1. 두 번째 업로딩
2. 세 번째 업로딩
3. 창밖의 기린
4. 브라운의 발견
5. 소라와의 만남
6. 땅콩의 걱정
7. 럭키의 사연
8. 숲속의 마을
9. 재이의 미행
10. 트럭의 진실
11. 동물 뇌 업로딩 센터의 비밀
12. 수달의 슬픔
13. 재이의 선택
에필로그
작가의 말
어린이 심사위원단 심사평

재이는 그때까지 자기가 다른 사람들과 얼마나 다른지 전혀 몰랐다. 오빠 말을 듣고 그제야 깨달았다. 재이처럼 동식물과 이야기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는 사실을. 그날 이후, 재이는 다른 사람들과 다르지 않게 행동하려고 노력했다. 동식물에게 말을 거는 대신 친구들에게 먼저 말을 걸곤 했다. 시간이 차츰 흐르면서 재이에게도 하나둘 친구들이 생겼고, 다음 해 생일 파티는 친구 서너 명과 함께할 수 있었다. (본문 24쪽 중에서)

하지만 어릴 적 상처가 된 생일 파티 이후, 재이는 남들과 달라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남들과 다른 생각과 행동은 위험했다. 그저 남들이 가는 대로 따라가는 게 제일 안전했다. (본문 25쪽 중에서)

재이는 어쩐지 자신이 기린에게 선택받은 느낌이 들어 기분이 좋아졌다. 리버뷰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만 누리는 행복 같았다. 재이는 기린에게 이름을 지어 주었다. 리버뷰에 들어갈 수 있는 행운을 가져다줄 것 같아 ‘럭키’라고 부르기로 했다. 리버뷰에 들어가는 일이 남들에게는 당연한 일인데 재이에게는 행운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라니 좀 씁쓸하긴 했다. (본문 37쪽 중에서)

자의식이 있는 에모스는 칭찬을 좋아하고, 자신의 평판에 늘 신경 쓴다. 주기적으로 여론 조사를 해서 자신에 대한 여론이 어떻게 형성되고 있는지 검토한다. 잘하고 있다는 수치가 떨어지면 더 잘하기 위해 행동을 수정해 나갔다.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덕목을 에모스는 자신에게 적용하고 있었다. 완벽하게 이성적이고, 합리적이고, 자애로운 지도자가 되고 싶은 꿈이 있다고 했다. AI도 꿈이 있었다. 인간이 에모스에게 리버뷰와 지상의 관리를 맡긴 이유 중 하나였다. (본문 39쪽 중에서)

숲속까지 샅샅이 살피고 나서야 재이는 소라 찾는 일을 포기했다. 결국 소라는 리버뷰에 강제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에모스의 눈을 피하기는 힘들 테니까. 들어가기 싫은 리버뷰에, 그것도 강제로 들어가게 되면 어떤 기분일까? 리버뷰에 들어가고 싶어도 들어가지 못하는 재이는 아무리 두드려도 대답 없는 문 밖에 서 있는 기분이었다. 반대로 리버뷰에 들어가고 싶지 않은데 억지로 들어가야 하는 소라는 꽉 잠긴 문 안에 갇혀 있는 기분이 들 것 같았다. (본문 46쪽 중에서)

“그리고 음…… 너도 알지? 나 우리 엄마 아빠에게 입양됐잖아. 우리 또순이는 내가 보육원에 있을 때부터 돌보던 개야. 내 동생이 나 마찬가지지. 어떻게 동생을 혼자 두고 나만 떠나?” 재이는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여전히 소라처럼 리버뷰에 들어가지 않는 건 꺼려졌다. 소라처럼 가족이랑 떨어져서 지상에서 혼자 잘 살아갈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다. “나는 반려동물도 가족이라고 생각해. 우리가 부모를 버릴 수 있다거나, 부모가 자녀를 버릴 수 있다는 생각을 아예 하지 않는 것처럼 반려동물에 대해서도 똑같이 생각해야 하는 거 아니야? 어떻게 반려동물은 상황에 따라 버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어. 반려동물만 지상에 남겨 두고 리버뷰에 들어간 사람들은 애초에 그들을 가족이라고 생각하지 않은 걸 거야. 정말 너무 이기적이야.” (본문 81쪽 중에서)

“그래도 나는 내 몸을 버리고 떠나는 건 내키지가 않아. 아무리 정신을 그대로 옮긴다 해도 원래 내 몸이 아니면 내가 진짜 나일 것 같지가 않거든. 나는 온전한 내 몸과 정신으로 살고 싶어.” 옹이 아줌마 말에 모두들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사실 나도 우리 개와 고양이들을 볼 때마다 안 들어가길 잘했다는 생각을 해.” 미미 아줌마가 말했다. 그러자 모두들 “그럼, 그럼.” 하며 맞장구를 쳤다. “다들 정말 반려동물 때문에 리버뷰를 포기하신 거예요?” 재이는 다시 한번 확인하고 싶었다. “저 아이들은 우리에게 자식 같은 존재들이야. 부모가 자식을 버리는 게 말이 안 되잖아.” 리리 아저씨가 당연하다는 듯 말했다. (본문 102쪽 중에서)

‘사람으로 사는 기분이 어떠냐고?’ 박쥐가 남기고 간 질문을 떠올렸다. ‘정말 참담해. 저 아저씨들과 같은 사람이란 게 부끄러워.’ 아저씨들은 잔인한 사람들이었다. 동물을 사랑한다고 하지만 그들이 사랑하는 동물은 자기의 반려동물뿐이었다. 자신의 반려동물을 살리기 위해 다른 동물의 생명을 희생시켰다. 그건 동물을 위하는 게 아니다. 사랑하는 게 아니다. 그저 어리석은 소유욕일 뿐이다. 만약 아저씨들한테도 브라운이 있어 동물의 말을 듣게 된다면 과연 이런 일을 벌일 수 있었을까. 절대 그러지 못했을 것이다. (본문 129쪽 중에서)

“엄마의 사랑이 부족했니? 왜 가족을 떠나려고 하니?” 엄마 아빠가 번갈아 가며 재이를 설득했다. 재이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았던 것은 아니었다. 혹시 자기가 잘못된 선택을 한 것은 아닌가 싶기도 했다. “어떤 게 나답게 사는 건지 생각해 봤어. 동물들과 함께 어울려 사는 게 진짜 내 모습이었어. 어릴 때 사람들이 싫어했던 그 모습 말이야. 그때는 소외되기 싫어서 동물들과 거리를 두려고 억지로 노력했는데 이젠 그럴 필요가 없어졌어. 나는 지금 내 모습이 정말 좋고 편안해. 엄마 아빠도 이런 나를 그냥 받아들여 줘.” “내버려 두세요. 자기 좋을 대로 하게.” 오빠가 무뚝뚝한 말투로 재이 편을 들었다. “넌 동생을 잘 설득해야지. 무슨 말이 그래?” 엄마가 오빠를 나무랐다. “내 동생이지만 지금은 좀 멋있잖아요.” 오빠가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본문 141쪽 중에서)

독보적 상상력과 예언적 통찰로 무장한 작가가 던지는 질문!
“동물과 인간은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할까?”

『창밖의 기린』은 인공 지능 에모스가 만든 유토피아 ‘리버뷰’에 가족과 함께 입주하지 못하고 혼자 남은 소녀 재이의 이야기이다.. 재이는 자신이 남들과 다르게 동물과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리버뷰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만의 특별한 능력을 없애고 남들과 똑같아져 리버뷰에 들어가려고 준비한다. 그러던 어느 날, 숲속에서 친구 소라를 만나게 되면서 재이의 마음은 흔들리기 시작한다. 반려동물과 모진 이별을 하고서라도 리버뷰로 떠나려는 재이에게, 소라는 반려동물 때문에 가족과 떨어져 혼자 살기를 선택했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재이는 그런 소라가 무척 낯설지만, 소라가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알고 싶어 한다.

소라의 선택에는 ‘반려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동물을 포함한 비인간에 대한 인식론적 전환이 진행되고 있는 최근 사상이 반영되어 있다. 인간이 동물을 인식하는 관점은 ‘애완동물-반려동물-반려종’으로 변화해 왔다. 동물을 사고파는 상품으로 인식할 때는 ‘애완동물’이라는 용어를, 동물을 단순히 상품이 아니라 인간과 좀 더 친밀한 존재로 인식할 때는 ‘반려동물’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애완동물’보다는 ‘반려동물’이 나은 관점이지만, 여전히 동물을 대상화하며 인간만이 행위 주체라는 뿌리 깊은 편견이 담겨 있다. 자연과 인간을 분리해 이분법적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인간이 자연인 동물을 길들인다는 통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이에 반해 ‘반려종’이라는 용어에 반영되어 있는 사고방식은 인간과 동물과의 관계를 평등하게 인식한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인간도 반려종의 일부이다. 즉, 동물을 반려종이라고 생각하면 동물은 버릴 수 없는 존재, 실험 대상으로 삼을 수 없는 존재가 된다. 인간이 자신의 자녀를 버리거나 실험할 수 있는 존재로 생각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재이는 어느 날 갑자기 정원에서 만난 기린을 시작으로 여러 동물과 소통하면서, 소라가 동물을 반려종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그런 선택을 했음을 깨닫는다. 이처럼 이 작품의 특별한 점은 이종(동물과 사람)간의 소통을 환상적인 SF 서사로 엮어, 동물과 인간의 관계를 새롭게 정의한다는 데 있다.

동물과 함께 산다는 것은 단순히 누군가를 돌보는 일을 넘어서, 나 역시 함께 자라고 성장하는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동물이란 무엇일까? 동물과 인간은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할까? 동물이 우리 삶에서 가지는 의미는 무엇일까? 이런저런 질문들을 곱씹다 보면 어느새 동물에 대한 생각이 조금씩 깊어졌습니다. 반려견 마린이를 떠나보낸 후, 그리움과 슬픔을 책으로 달래고 싶어 동물에 관한 책을 찾아 읽기 시작했어요. 『동물 해방』, 『오해의 동물원』, 『동물은 인간에게 무엇인가』. 『동물은 어떻게 슬퍼하는가』 같은 책들이었습니다. 그 책들을 읽으면서 『창밖의 기린』이라는 이야기가 조금씩 싹트기 시작했습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장담컨대, 『창밖의 기린』을 읽고 나면 동물과 인간의 관계를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르게 정의하게 될 것이다


재이가 가족과 떨어져 혼자 살게 되면서 처음으로 겪게 되는
외로움과 불안, 그리고 다정한 돌봄과 진정한 자유

재이와 소라는 스스로 가족과 떨어져 혼자 살기를 선택한다. 이들이 혼자 살면서 마주하는 것들은 그동안 겪어온 일상과는 완전히 상반된다. 안전, 위생, 보호 등을 이유로 부모에게 통제받는 상태에 있던 이들은 혼자 살기를 선택하는 순간 안전지대에서 벗어나게 되지만, 대신 외부에 있는 타인의 삶을 볼 수 있게 된다. 재이와 소라는 홀로 있는 시간을 통해 나와 다른 삶을 선택하는 또래와 우정을 쌓고, 불의를 저지르는 어른에게 맞서고, 이종을 만나 소통하고, 다양한 이웃과 사귀며 성장기를 풍요롭게 하는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된다. 부모의 보호나 통제 하에 안전하게 지내는 것만이 최선은 아니다. 부모의 무관심이나 허용으로 기인한 자유는 어린이가 성장하는 데 꼭 필요한 조건이다. 재이와 소라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부모는 부재하지만 주변의 이웃들로부터 돌봄을 받으면서 정신적 자유와 성장을 성취한다.

여기에서 작가가 탁월한 점은 재이와 소라가 부모와 분리되어 있는 상태를 시간적으로 제한하고 있다는 점이다. 재이는 땅콩과 호두를 좀 더 보살피다가, 소라는 또순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너면 부모가 있는 리버뷰에 들어가겠다고 약속한다. 이로써 어린 여자아이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있고자 혈연인 가족들과 스스로 헤어져 다른 세상에 홀로 남는다는 자칫 비현실적으로 보일 수도 있었던 서사는 매우 그럴 듯한 현실성을 획득한다. 비록 아이들은 일시적으로 자유와 독립을 누리다가 다시 전과 같이 부모와 함께하겠지만, 다시 부모 곁으로 돌아간 아이들은 절대 이전과 같지 않을 것이다.

이외에도 『창밖의 기린』은 적절한 서사 안에서 여러 가지 생각거리와 질문거리를 던진다. 인류는 정말로 인공 지능 에모스가 ‘언제나 정당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하고 있’다고 믿을 수 있을까? 정신만 그대로이고 육체는 달라져도 같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까? 동물과 인간은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할까? 이런 문제에 대해 가열차게 고민해 보면 ‘인공 지능 시대를 사는 우리가 곧 마주할 미래와 특별한 선택에 대한 이야기’라는 어린이 심사위원의 말이 결코 과장이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유경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하고,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동화를 공부했다. 제3회 한낙원과학소설상 작품집 『세 개의 시간』에 실린 단편 「진로 탐색」, 『우리한텐 미래가 없어』에 실린 단편 「사이보그 동물 사육제」를 썼다. 『창밖의 기린』으로 제2회 위즈덤하우스 판타지문학상 어린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그림/만화 홍지혜

학교에서 공예를 전공하고 일러스트 학교를 수료했다. 2011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빈칸』, 『해골 씨의 새집』, 『선물』, 그린 책으로 『열두 달 김치 이야기』, 『너울너울 신바닥이』, 『해바라기 마을의 거대 바위』, 『옛이야기 들으러 미술관 갈까?』, 『천년손이와 사인검의 비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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