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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철학자와 상담하기로 했다

현대에 부활한 14명 철학자, 돌직구 인생 솔루션
작가와

2025년 06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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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1.74MB)   |  약 9.6만 자
ISBN 9791142138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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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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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AI로 부활한 철학자들’이 현실 고민을 상담해 주는, 국내 최초의 인문-상담 실험이다.
출근길 지하철에서 숨이 턱 막힐때, 통장 잔고가 바닥날 때,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라는 막막함이 밀려올 때, 우리는 누구에게 물어야 할까?
만약, 이 문제들에 대해 니체가, 소크라테스가, 한나 아렌트가 직접 당신의 옆에 앉아 '뒤통수를 때리는’ 조언을 건넨다면 어떨까? <나는 철학자와 상담하기로 했다>는 고대에서 현대까지 14명의 철학자를 AI로 소환해, 30‒50대가 겪는 돈·커리어·노후·관계·건강 같은 현실 문제를 '티키타카’로 풀어낸다.

AI × 철학 × 현실 액션
쇼펜하우어가 “넷플릭스 좀 그만 보라”고 잔소리하며, 니체가 “차라리 게임리뷰라도 빡세게 해라”고 독설을 날린다. 공자는 "부모님께 진짜 효도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한비자는 "리더라면 규칙부터 제대로 세워라"고 조언한다. 이 책은 단순한 명언집이나 철학 연구자의 해석집이 아니다. 철학자와 상담하는 '현장형 인문 처방전'이다. 영화처럼 생생한 현실에서 철학자들과 때론 싸우고, 농담하고, 위로를 받는다. 뜬구름 잡는 얘기가 아닌, 바로 내일 당신의 삶에 적용할 ‘솔루션’까지 건네는, 철저한 현장형 인문 처방전이다. 나아가 철학의 'ㅊ 도 몰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상을 정리해서 알려준다.

이 책을 꼭 읽어봐야 할 사람
- 출근길마다 “이 길이 맞나” 불안한 직장인
- 자녀 교육비·부모 병간호·노후 준비로 숨 막히는 가장
- 고전 책은 사두었지만 첫 장도 못 펼친 인문학 초보

철학은 책에만 있고, 현실은 멀리 있다고 생각하는가? 이 책은 '책'과 ‘현실’ 사이에 다리를 놓는다. AI가 번역한 철학자의 언어는 당신의 내일을 바꿀 작은 행동으로 떨어진다. 이제 당신의 가장 아픈 문제를, 인류의 가장 위대한 지성들이 어떻게 답하는지 보라.
머리말. 인생이라는 문제집 앞에서 길을 잃은 당신에게

1부. 왜 사는가? – 통장과 인생 사이, 나의 가치를 묻다.

1장. 나는 지금, 내 인생의 손님입니다.
- 사르트르: 선택하지 않는 당신은 그냥 ‘엑스트라’일 뿐이다

2장. 월급은 통장을 스칠 뿐, 돈 때문에 돌아버리겠습니다
- 에리히 프롬: ‘더 많이’ 가지려는 당신, ‘진짜 나’를 잃고 있지는 않나요?

3장. 저 차만 사면 행복할 것 같은데, 왜 나는 가질 수 없을까?
- 에피쿠로스: 그 욕망은 당신의 배고픔인가, 아니면 남의 시선인가?

2부: 누구와 사는가? – 가장 가깝고도 어려운 관계의 재설정

4장. 옆에 잠든 저 사람이, 내가 사랑했던 그녀가 맞나
- 소크라테스: 너 자신을 알라, 너의 ‘착각’부터 알아야지

5장. 내 안의 괴물이 자꾸 아들에게 소리 지른다
- 아리스토텔레스: ‘좋은 아빠’는 타고나는 게 아니라 ‘연습’하는 겁니다

6장. 부모님의 약봉지가 늘어날수록 내 마음은 무너진다
- 공자: 부모님이 진짜 원하는 건 용돈이 아니라 당신의 ‘밝은 얼굴’이다

7장. 잘나가는 친구 카톡 프로필 업데이트, 짜증이 난다.
- 니체: 그까짓 질투와 열등감, 너를 위한 최고의 연료가 될 수 있다

3부: 어떻게 일하는가? - 일과 나 사이의 균형 찾기

8장. 저 인간 밑에서 일하느니, 회사를 때려치우고 싶다
- 맹자: 불만은 증발하지만, 당신의 '기록'은 무기가 된다

9장. 요즘 애들은 한숨부터 나온다, 내가 젊은 꼰대인가?
- 한비자: 감정으로 다가서지 말고, 흔들리지 않는 ‘시스템’을 보여줘라.

10장. 이번에도 승진 실패, 나는 쓸모없는 인간일까?
- 장자: 세상의 쓸모 있는 것들은 가장 먼저 잘려 나간다

11장. 잠들기 전 유튜브, 멈출 수 없는 내가 한심하다
- 쇼펜하우어: 그 끝없는 허무함이 바로 당신이 살아있다는 증거다

12장. "우리 회사 망한대", 내일 당장 잘리면 어떡하지?
- 한나 아렌트: 당신은 ‘부품’이 아니라, 언제든 ‘다시 시작하는 존재’다

4부: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 – 언젠가 끝날 삶을 받아들이는 법

13장. 고장 난 몸뚱이, 늙어가는 나를 받아들일 수가 없다
- 메를로퐁티: 당신의 몸은 낡은 기계가 아니라, 지금의 당신 자신이다

14장. 내가 죽으면 누가 울어줄까, 허무하다.
- 하이데거: 당신의 삶은, 죽음을 향하기에 비로소 의미가 있다

마무리하며. 당신의 인생은 단 한 번의 ‘해석’으로 바뀔 수 있다
- 철학, 가장 단단한 삶의 무기를 손에 넣는 법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만약, 니체가 당신과 소주 한 잔을 한다면?
퇴근 후, 화면 상단에 뜬 친구의 카카오톡 프로필 업데이트에 시선이 꽂힌다. 은근히 보이는 외제차 키, 해외 리조트 수영장 사진, ‘마케팅사 대표’라는 명함까지. ‘젠장, 누구는 아직 팀장도 못 달고 허덕이는데….’
이 빌어먹을 세상은 왜 이렇게 불공평한 걸까. 속으로 분노를 삭이고 있을 때, 니체가 당신과 소주 한 잔 한다면?

나:…웃기고 있네. 이 구조가 문제라고! 날로 먹는 돈에 부모 잘 만나면 장땡이지. 태어날 때부터 금수저가 잘 나가는 세상인데! 난 그냥 저 건물주와는 다른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는 노예야. 아무리 진심으로 노력해도 안 되는 게 있다고!
니체: 진심으로 노력? 네놈은 시키는 대로 하는 걸 진심으로 노력이라고 착각하냐? 그 ‘구조’를 바꾸고 싶으면 네놈 안의 진짜 네 힘부터 써야지! 네놈이 말하는 '구조'도 결국 그런 힘들이 부딪혀서 만들어진 거야.
나: 짜식. 또 어려운 얘기하네. 너도 노력충이냐. 진짜 내 힘? 그게 뭔데 대체. 눈에 보이지도 않아! 너야 회사 같은 데 다녀본 적 없으니 편하게 말하겠지. 내 당장 생활은 어쩌냐고!
니체: 생활? 카드값? 그건 생존을 위한 가장 낮은 수준의 발버둥일 뿐이야. 그냥 뭘 해보려는 그 꿈틀거림의 가장 하찮은 형태일 뿐이지. 내말은 네놈 안의 진짜 살아있는 느낌을 걸고, 너만의 인생 기준을 새로 만들어내는 게 중요하단 말이다! 이 삶을 한번 다시 살아도 좋다고 말할 수 있을 때까지!
나: (답답해하며) 내 인생을 그대로 긍정하라고? 그거 정신 승리 아니냐. 인생 기준을 어떻게 새로 만드냐. 우리 이제 40대야. 손에 잡히는 게 없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것만 커진다. 그냥 의욕도 없고 귀찮다.
니체: (한숨) 하… 속 터지는군. 그 무력감, 그 포기, 그 속으로 곪아 터지는 질투(르상티망)…. 좋아. 완전 네 인생 망치는 종합세트네. 좋다. 그럼 이것만 상상해봐라.
네가 지금 네 인생 망치는 꼬라지... 이 인생이 앞으로 평생 똑같이 반복된다고 치자. 단 한 순간도 안 바뀌고. 네가 아무것도 하기 싫은 거, 네놈의 후회, 열등감, 저놈의 잘난 모습까지 전부 평생 똑같이 반복된다고. 그래도 괜찮겠냐? 넌 지금 이 순간을 쪽팔림 없이 다시 계속 살아갈 수 있겠냐고.
나: (숨을 멈춘다. 얼굴이 창백해진다.) 그게 무슨 소리야… 사람은 한 번 죽잖아.
이 무서운 질문 앞에서, 당신의 삶은 어떻게 바뀔까요?

이 책은 이처럼 대담하고 짜릿한 14번의 상담을 통해, 당신이 인생의 ‘노예’가 아닌 ‘주인’으로 거듭나도록 안내합니다.

작가정보

'지식브로커'라는 대한민국에서 유일무이한 직업을 가진 크리에이터.

철학(Why)으로 삶의 근본을 묻고, 사회복지(How)로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함께 공부했다. 13년차 직장인으로 공공·민간·비영리를 넘나들며 일해왔다. 기획, 마케팅, 컨설팅, PM, 영업, 콜센터 관리, 시스템개발, 사회공헌까지 '사람과 일이 부딪히는 자리' 에서 현장의 언어를 익혔다.

마흔을 앞두고 무기력한 개인, 답답한 조직, 부조리한 사회를 보며 딱 하나의 질문을 던졌다.
'나는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그러나 해답을 찾기 위해 파고든 책 속의 지식들은 너무 어려웠고, 현실에 닿지 않는 단절을 목격했다. 이에 그는 어렵지만 멋진 지식을 보통사람의 현실과 연결해주는 "지식브로커"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지식브로커: 어려운 사상을 현실 언어로 번역해, 내일 바로 써먹을 행동 지침까지 제시하는 중개인]

이 책은 지식브로커로서 그가 성사시킨 첫번째 거래기록이다. 고대에서 현대까지 14명의 철학자가 AI를 매개로 깨어나, 친구·선배·지인의 목소리로 현실 고민을 상담한다. 나아가 텍스트에 갇힌 사상을 끌어내어 내일 당장 써먹을 수 있는 현장형 인문 처방전으로 연결한다.
그는 앞으로도 인문학, 예술, 사회학, 경영학을 활용해 길을 잃은 개인과 조직이 답을 찾도록 돕고자 한다. 당신이 길 위에서 헤매고 있다면, 그는 당신을 위해 계속 다리를 놓을 것이다.

컨택 & 문의 │ 함께 나눌 이야기가 있다면, 언제든 문을 두드려 주세요.
이메일: askwow99@naver.com
브런치: https://brunch.co.kr/@wowask
유튜브: https://www.youtube.com/@철학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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