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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외로움 없는 삼십대 모임

유성원 지음
난다

2025년 06월 23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5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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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9.42MB)   |  약 17.5만 자
ISBN 9791194171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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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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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말할 수 없는 주제들, ‘이다음’에 오는 문제들에 대한 고민은 현재진행형이다. 그것은 더욱 섬세하게 말해져야 하고 더 많은 경험이 발견되어야 한다. 어느 한 명이 집단을 대표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럼에도 각각의 소수자들에게는 강요되는 모델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나의 경험에 누군가 남긴 말은 이러했다. 당신은 변태성욕자일 뿐 동성애자가 아니다. 하지만 이성애자가 성적으로 활발하다고 하여 그에 대고, 당신은 변태성욕자일 뿐 이성애자가 아니라고 말하진 않는다. 나는 이 강요되는 건강함, 모범적인 모델, 시민권을 승인받으려면 연출해야 하는 무해하고 건강한 정체성을 수행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마음이 간다. 치료하면 전파하지 않는다고, U=U가 상식이 된 세상에서도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사람과 받지 못하는 사람은 여전히 존재할 것이다. 그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그 벽을 해소하는 데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_본문 중에서

MSM 퀴어활동가 유성원 첫 산문
『토요일 외로움 없는 삼십대 모임』 개정판 출간!

MSM 퀴어활동가 유성원, 소수자에게 강요되는 건강하고 온건한 규범성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자기 서사로 큰 충격을 주었던 그의 첫 산문집 『토요일 외로움 없는 삼십대 모임』 개정판이 출판사 난다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의 초판은 2019년 독립출판의 형태로 〈동성캉캉〉 전시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2020년 정식출간 이후 입소문과 추천을 통해 독자에게 도달하며 극렬한 거부 반응과 찬사를 동시에 이끌어냈다. 이 책은 프렙, 항문성교, 크루징, U=U와 같은 게이 남성의 성적 실천을 직접적으로 다루며 퀴어 커뮤니티 안팎에서 공론의 장을 만들어냈다. “당신은 변태성욕자일 뿐 게이가 아니”라는 소수자 안의 소수자로 성적 실천과 자기 탐구를 계속해나간 그는 새롭게 펴내는 개정판에서 자신을 ‘게이’라는 정체성으로 환원하는 대신 남성과 성관계를 맺는 남성을 뜻하는 ‘MSM(Men Who have Sex with Men)’으로 정의한다. 그것은 그가 주류 사회에 받아들여지려는 온건하고 규범적인 소수자성을 지닌 ‘게이’와는 다른 위치에서 성적 실천의 다양성과 비규범적 관계성을 탐구하며 자신을 기존 사회에서 제시한 정체성의 틀로 규정하는 것을 거부하겠다는 선언이다. 이는 또한 HIV감염은 성정체성의 문제가 아니며 성적 행위에 기반함을 그리고 그 위험을 감소시킬 방법이 존재한다고 대중에게 알리는 활동가적 실천이자 무지에서 비롯된 HIV감염인 혐오에 정면으로 맞서는 도전이기도 하다. 퀴어활동가이자 작가 유성원은 2025년 같은 날 동시 출간된 그의 첫 소설 『성원씨는 어디로 가세요?』에서 자신과 동일한 이름을 가진 소설 속 화자를 HIV감염에 취약한 상황에 적극 노출시킴으로써 사회가 부여한 낙인과 도덕적 판단에 대한 의문을 독자에게 넘긴다. 그의 소설을 이론적으로 친절히 보충하는 텍스트가 바로 이 『토요일 외로움 없는 삼십대 모임』이다.

이 책은 ‘이것도 성적 권리야?’라고 반문하게 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성적 권리를 확장한다. 가장 성적 권리를 얻을 자격이 없고 심지어 타인에게 피해를 준다고 상상되는 문란한 게이와 HIV감염인의 위치에서 성적 실천을 고민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다른 권리들과 마찬가지로 어떤 사람의 계층, 사는 곳, 가족 관계, 성정체성에 대해 수용하는 방식, 정신건강 등이 어떻게 상호 영향을 미치는지 고민하게 하는 텍스트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 묘사하는 행위나 관계가 주는 여러 가지 감정은 우리가 가지고 있었던 공포와 분노, 수치심과 자긍심의 토대가 무엇인지 돌아보게 만들기도 한다고 느낀다. 게이 커뮤니티 안에서 나이, 외모, 소득, 인적 자원의 차이를 인식하는 일과 다양한 성적 욕망과 실천이 만들어지는 것, 그 안에서 건강과 인권의 문제를 다루는 것 사이의 관계를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가 우리 앞에 과제로 놓여 있다.
-나영정 해설, 「우리는 우리 자신에 대해서 언제, 어떻게 말할 수 있는가」 중에서
1부
아저씨들 / 십만 원 / 횡단보도를 건너 / 1955버거 / 시마이 / 쥐어뜯기 / 수치심 / 모멸감 / 3F / 너무 멀리 있어요 / 월곡동 / 산낙지 / 프로베스트 / 잘한 걸까 / 휴게텔 가운 / 콘돔 / 문을 여는 법 / 서울 사람 / 건강 훈련 / 어차피 / 목요일 / 잃은 팔 / 개미 / 이렇게 살 거라면 / 치약 / 스위치 켜기 / 녹지공원과 / 설거지란 뭘까? / 흑흑 / 아내가 있어서 /요도염

2부
라디에이터 / 십 미터 앞 / 보자기 / 돼지갈비 / 소리 내어 말하기 / 남을 이해하기 위해서 / 용기란 무엇일까 / 새해 / 아이 마이 미 유 유얼 유 / 오줌 / 애니타임 / 돼지뼈 / 벽 / 회복 / 안에 싸주세요 / 입을 맞추고 싶었는데 / 마요치즈 프링글스와 반통어치의 절실한 사랑하기 / 이태원 / 빛 / 일기 / 칫솔과 면도기 / 3하고 26 / 일 년 / 형하고 저는 아무 관계 아니잖아요 / 훼손되지 않는 사람 / 물속에서 / 부를 수 있는 이름 / 글쓰기와 만지기 / 망치 / 새우만두 / 죄송합니다 / 동물원 / 소변통 / 탄수화물은 답을 알고 있다

3부
세상의 의미 / 행복식당 / 다른 사람이 되는 꿈 / 그대만 원해요 / 야상 / 왜 그랬을까? / 구슬 탑 / 계단을 내려갈 때 / 그의 이름을 모르면 / 무무모텔 304호 / 친구 / 어리둥절 속에서의 노력 / 세탁기 / 바나나우유 / 먼저 가는 사람 / 둘이라 해도 / 호의 / 책상이 책상이다 / 나는 나 / 기도 모임 / 저기 희미한 / 운좋은 사람 / 요구들 / 한 명 / 허전한 손 / 예술가 / 지불일 / 궤도 위에서 / 당신은 오늘 행운이 가득하네요 / 예고편을 보듯이 / 한 달이면 / 안 불편한 이야기 / 길어깨 없음 / 서울역은 보인다

4부
오뚜기공장에서의 행복 / 왜냐면 내가 몇 년 전에 / 그래도 와 천천히 늦게라도 / 잘해봅시다 / 기적을 행하는 자 / 호식이두마리치킨 / 진정성 / 소액으로 백억 모으기 / 염려하는 얼굴 / 토요일 외로움 없는 삼십대 모임 / 웩 웩 우웩 / 프렙 / 사랑은 통속한 잡지에 밑줄 치는 낙서가 아니야 / 선택한 사실들 / 트루바다 / 본 듯한 얼굴 / 돌과 벽 / 포기하면 값지고 가꾸면 헛된 인생 / 소중이를 찾아서 / 착한 일과 나쁜 일 / 선택 / 죽은 사람은 울 수 있다 / 좋은 일 생기려나보네 / 위로를 어떻게 하지? / 형이 박힐 때 / 출발선 긋기

친절한 설명│형, 안에 싸도 돼요?
─노콘 항문섹스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해설│우리는 우리 자신에 대해서 언제, 어떻게 말할 수 있는가
│나영정(퀴어활동가)

이름을 여기 쓰고 싶다. 그럼 볼 수도 있을 테니까. 본다고 해도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고 무엇도 할 수 없고 그래서도 안 되고 괴롭기만 할 테니까 안 쓴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와 뜻이 비슷한 동사가 있다면 뭘까? 쥐어뜯다라고 생각한다. 보고 싶다는 말은 어디든 그곳을 내가 쥐어뜯는다는 말이다. 쥐어뜯지만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고 나아지지 않는다는 뜻이다. 쥐어뜯는다. 쥐어뜯는 걸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계속 겪으면서. _24쪽

나는 남자랑 하는 항문섹스나 오랄섹스에 아무 가치판단을 하지 않을 수 있다. 다만 내가 원해지지 않음이 예정된 상황을 견디기 힘이 드는 것뿐이다. 문제는 늘 그것이다. 원해지지 않을 예정, 여기에 짓눌려 있는 게 힘이 든다. 안 원해질 때가 괴롭다. 내 입에 정액을 먹이건 뺨을 때리건 항문에 노콘 안싸를 하건 ‘그래질 수 있는’ 나를 원하기만 한다면 상관없다. 안 원해질 때 나는 원해지고 싶어서 가슴이 미어진다. 나는 안 원해지는 이유를 반드시 내게서 찾아낸다. 찾아서 나는 나를 벌준다. _77쪽

사람들이 제정신 아니면 괜찮은데 다들 제정신처럼 보인다. 사람에 대고 말하기가 어려워서 말하는 걸 포기한다. 글쓰기도 마찬가지다. 벽에 대고 말한다. 자동차 바퀴에 대고 말한다. 그런 건 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은 거짓을 믿는다. 거짓이든 진짜든 그가 살아가는 것과 상관없으니까. 그런데 어떤 사람은 뭐가 거짓이고 진짜인지가 중요하다. 그가 살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여서. _202쪽

아침에는 영등포구청으로 간다. 지하에는 홀이 일곱 개 있다. 돌잔치 전문 뷔페이며 들어가면 원형 테이블에 중년 커플들이 앉아 있다. 지긋지긋한 헤테로들. 여기에 성소수자들이 두세 테이블이라도 있었더라면 얼마나 신이 났을까? 엄마에게 인사하고 테이블에 앉는다. “괜찮아. 나는 입맛이 없어.” “그래도 뭐라도 먹어.” 회랑 과일을 접시에 떠서 온다. 사람들과 인사하는 게 싫고 인사하고 싶지 않지만 해야 한다. 상대방 역시 느낄 부담이니까 내가 해치우는 것이 낫다. “가야 해. 저녁에 발표가 있어.” “무슨 발표?” 엄마에게 성소수자인권포럼 홍보물을 휴대폰으로 보여준다. “먼저 가려면 누나한테 얘기하고 인사하고 가.” 조카는 종일 수유실에서 잠들어 있다가 깨어나가지고 누나 품에 안긴 채 어리둥절한 얼굴로 바깥에 나온다. 사람들이 다 아기를 바라보고 한껏 귀엽다는 표정을 지으며 적절히 반응하고 있다. 그 풍경 속에서 나는 호모다, 나는 남자랑 똥구멍으로 섹스하는 호모고 남자 고추 빠는 호모다!라고 생각당해야 했다. 그래서 입맛을 잡쳐버렸다. 누나는 4홀에 있는데 저기 가장 넓은 7홀에서 사회자가 사회자 같은 목소리로 멘트를 하면서 아기를 안고 있는 부부 중 남자에게 어쩌구! 하는 모습이 내겐 보인다. _311쪽

사람들이 멀쩡해 보이네. 그럴 리 없는데! 뭘 원하긴 하지만 원하는 게 이건 아닌 채로 헤매고 있다.
예전엔 유서 발견하면 모아놨는데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 그중 한 명에게는 절절한 감동을 느꼈다. ‘할 만큼 했는데 지쳐서 그런다.’ 뭘 기다린다면 그건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남들이 한 대로 할 수는 없다. 남들이 산 대로 살 수도 없고.
어떤 사람들은 보여줄 수 있는 것만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보여줄 수 없는 것만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은 어떡하나요. 사라지면 된다. 없는 사람처럼.
글을 사람들이 읽는다고 생각하니 문제적인 표현들, 하지만 이 표현을 썼기에 가능한 이야기들을 없애야 하나 고민된다. 이것은 사람을 죽였는데 남들이 모르기만 하면 그만인가와 사람을 죽였다고 해서 굳이 남들이 알아야 하나의 다툼이다.
사람들이 읽지 않으면 문제가 되지 않는데 읽기 시작하면 문제가 된다. 나는 읽는 행위 자체가 사건이 되기를 바라고 그 사건에 연루되어 있다.
남들에게 내 글 읽으라고 공개적으로 요청할 수 있으려면 그 삶이 얼마나 보통의 울타리 안에서 안전하게 모험해야 하는지 새삼 느끼게 된다. 방법은 사실을 써놓고 이것은 허구라고 하면 된다. 그렇다. 그것이 유일한 방법이다.
이 글들을 사람들이 읽어야 하는 까닭이 뭘까? 누군가가 이걸 꼭 읽어줘야 하는 이유가 뭘까? 그것에 답하지 못해서 실행하지 못하고 있다. 더 기다릴 수 있는데도 기다리는 걸 포기해야 할까? 언제까지 저는 기다려야 하죠? _324~325쪽

남자와 섹스하는 남자를 뜻하는 MSM은 HIV 감염취약군으로 분류된다. 이 말은 기존 주류질서에 맞게 설계된 사회에서 배제되고 드러나지 않아서 이들이 위험에 노출되는 구조적인 취약성을 갖는다는 뜻이다. HIV감염에 취약하다는 사실은 해당 집단을 차별하고 혐오하는 이유가 아니라 이에 걸맞은 접근법과 정책을 세워야 할 근거가 되어야 한다. 그 방법은 해당 집단을 낙인찍고 주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그 집단의 특성에 맞는 의료 조치를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이 용어는 동성애자라고 자신을 정체화했거나 표현하는 사람만이 동성과 섹스하는 게 아니라 이성애자, 혹은 나의 남편도 남자와 섹스할 수 있다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는 맥락에서 나온 용어이기도 하다. 성행동의 결과인 HIV감염을 이성애/동성애라는 성적 지향의 문제로 환원하는 혐오세력의 선동은 정작 사람들을 HIV감염에 더 취약하게 만든다. HIV는 동성애, 혹은 항문섹스를 한다고 자연 발생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성애자라 하여 모두 동일한 형태로 성관계를 맺고 살아가진 않는다. 관계의 형태와 질감은 개개인에게 다르게 경험된다. 이성애, 동성애 등은 누군가의 삶을 이야기하는 한 조건일 뿐이다. 누군가는 성적 끌림을 적게 느끼고, 누군가는 활발한 성적 실천을 한다. 불특정 다수와 무수히 ‘위험’한 섹스를 하였어도 HIV에 감염되지 않을 수 있고, 단 한 번의 성관계로도 HIV에 감염될 수 있다. 이때 이 ‘위험’을 무엇이라 정의하느냐에 따라 접근방식이 달라질 것이다. _360~361쪽

작가정보

저자(글) 유성원

MSM 퀴어활동가. 소설 『성원씨는 어디로 가세요?』, 산문집으로 『토요일 외로움 없는 삼십대 모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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