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펄전의 기도로 승리하기
2025년 07월 28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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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93755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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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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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펄전에게 배우는 위대한 복음 시리즈를 출간하면서 7
I 중보기도의 본보기 사무엘 23
II 끊임없는 기도 50
III 모든 이들을 위한 기도 79
IV 요한의 첫 번째 송영 102
V 나의 기도 131
VI 간청기도 159
VII 기도를 위한 간구 188
VIII 기도의 낙심과 격려 215
IX 회개로 철회된 경솔한 말 240
X 약한 기도자들을 위한 위로 268
여러분 중 몇몇은 청소년들의 교사들이다. 여러분은 그들을 위해 기도하기 전까지는 그들을 위해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주중에 한두 시간의 수업으로 만족하지 말고 사랑으로 간구하기를 자주하라.
여러분 중 많은 사람은 부모들이다. 여러분이 기도로 자녀의 이름을 마음에 품지 않고서 어떻게 부모의 의무를 다할 수 있겠는가? 혹시 여러분이 이런 관계에 속하지 않더라도, 여러분은 분명 어떤 정도의 능력과 영향력, 그리고 이웃에게 유익을 끼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이런 것들은 하나님께 대한 의존을 요구한다. 친족으로서, 시민으로서, 이웃으로서, 아니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려면, 모든 계층과 모든 처지의 사람들을 위해 자주 간구해야 한다.
타인을 위한 기도는 여러분에게 습관이 되어야 하며, 그들이 여러분을 극도로 자극하더라도 결코 멈추지 않아야 한다. 오히려 이렇게 외쳐야 한다.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
왜냐하면 그것은 지극히 높으신 이 앞에서 큰 죄가 되기 때문이다. 이로써 우리는 첫 번째 주제인 중보기도의 습관에 대하여 충분히 논의하였다. - 34쪽 중에서-
어떤 사람도 전적으로 신뢰하지 말라. 어떤 인간 지도자에게도 여러분의 손을 얹지 말라. 오직 한 분, 여러분을 안전하게 인도하실 수 있는 분이 계신다. 그분을 따르지 않으면 여러분의 발은 곧 미끄러질 것이다.
많은 자들은 우리가 넘어지기를 기다리고 있다. 만일 그들이 우리의 실족을 발견한다면, 그들은 벨리알의 자손들 모두에게 그것을 기쁜 듯이 떠벌릴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진심으로 말해야 한다.
“주는 나를 붙드소서.”
특별히 이런 간구는 불경건함이 지배하고 신앙이 조롱받는 일터나 직장에서 일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하다. 또, 불신 부모를 둔 자녀들, 곧 조금만 실수해도 그것을 크게 부풀리는 아버지 아래 있는 자녀들에게도 이 기도는 꼭 필요하다. 또한, 자신만만한 젊은 철학자들, 즉 우리의 낡은 믿음을 조롱하는 자들과 자주 마주하는 젊은이들에게도 마찬가지로 반드시 필요하다. 여러분은 이렇게 기도해야 한다.
“여호와여, 주는 나를 붙드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안전하리이다.”
그러나 이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앞선 것만으로도 충분한 위험이지만, 또 다른 위험이 있다.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높이 세우실 때 생기는 어려움이다. 어떤 형제들은 매우 높은 자리에 있다. 만일 하나님의 무한한 긍휼이 그들을 붙들지 않으셨다면, 그들의 정신은 이미 오래 전에 흔들려 무너졌을 것이다.
나는 어떤 이들이 자신들이 가진 인기의 십분의 일도 없고, 영향력의 백분의 일도 없으면서도 대단한 체하는 것을 본다. 이처럼 마음이 높아진 이들이야말로 가장 위험한 자들이다. 이제 이 높아진 이들에 대해 말해 보려 한다. 마땅한 존경을 다 갖추어 그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그 가치를 기준 삼아 말하려 하나, 솔직히 말해 내가 그 값을 전부 치르고 싶지는 않다.
친애하는 성도들이여! 세상에서 성공하고 잘나가고 있을 때, 속삭이는 소리가 들려온다.
“너는 참 똑똑한 사람이야.”
여러분이 재능으로 사람들의 존경을 얻게 되면, 또 다른 소리가 달콤하게 노래한다.
“너는 정말 우월한 사람이야.”
그때가 바로 심각한 위험의 순간이다. 우리 대부분은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그 작은 공동체 안에서 꽤 잘해낸 일을 통해 칭찬을 받은 적이 있다. 그때 유혹은 꽤 강하다. 비록 그 유혹이 수천 명, 수백 명이 아닌 단 몇 명에게서 온 것일지라도, 우리가 뭔가 대단한 사람이 된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의 머리는 어지러워지고, 위험은 커진다. 자기 존중으로 이끄는 어떤 것도, 결국에는 극도의 위기로 이어진다. 만일 여러분이 자신을 낮게 평가한다면, 나는 여러분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 이는 안전을 이루는 핵심 요소이기 때문이다. - 58-59쪽 중에서 -
나는 지금, 타인의 회심을 위해 간구하는 여러분이 이 여인의 본을 따르기를 촉구한다. 잘 보라. 그녀는 이렇게 기도하지 않았다.
“주여, 내 딸을 도우소서.”
그녀는 이렇게 기도했다.
“주여, 나를 도우소서.”
처음에 그녀는 분명 자신의 딸을 위해 간청했고, 그 딸의 상태를 예수께 아뢰었다. 그러나 점점 간구가 더 간절하고 뜨거워지자, 이제는 어머니와 딸 사이의 경계가 완전히 사라져버린 것처럼 보였다. 그 어머니는 딸을 완전히 자기 자신 안에 품어버렸다. 간구하는 자의 위대한 심장은, 그녀가 간구하는 자를 모든 고통과 함께 자신의 존재 안에 담아버린 것 같았다.
“주여, 나를 도우소서.”
여러분은 이 뜻을 이해하는가? 여러분이 만일 주일학교 반 아이들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 간구하고 있다면, 그것은 단순히 메리, 제인, 사라를 위한 기도가 아니다. 여러분은 그 아이들 모두를 여러분 자신 안에 흡수해 버린 것처럼 되고, 그러므로 여러분의 기도는 이렇게 된다.
“주여, 나를 도우소서.”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여러분이 정말로 제자들을 위해 중보자로 서고자 한다면, 반드시 이 단계에 이르러야 한다. 곧, 단순히 존, 토마스, 윌리엄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자신이 존과 토마스와 윌리엄과 완전히 하나가 되어서, 그들이 멸망한다면 여러분이 멸망하는 것 같은 심정이 되고, 그들이 구원을 받는다면, 하늘에 별 하나씩 더 생기는 것처럼 하늘나라가 더욱 복된 곳이 되는 것이다.
여러분은 엘리사가 수넴 여인의 죽은 아들을 살릴 때 어떻게 했는지 기억하는가? 그는 “아이 위에 올라가 자기 입을 그의 입에, 자기 눈을 그의 눈에, 자기 손을 그의 손에 대고, 그 아이 위에 엎드렸다.” 이렇게 하여 마치 그 아이와 하나가 되자 그때에야 선지자로부터 죽은 아이에게 생명이 흘러들어갔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우리의 학생들과 회중들을 위해 기도할 방법이다.
나는 확신한다. 한 목회자가 회심의 열매를 얻기를 원한다면, 그는 반드시 자신을 그 백성과 하나로 여겨야 한다. 오늘날 어떤 사람들은 모세가 이스라엘을 위해 이렇게 기도한 것을 문제 삼는다.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아니하시면, 원컨대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주옵소서”(출 32:32).
또는 바울이 자기 동족의 구원을 위해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기를 원하는 마음을 표현한 것에 의문을 제기한다(롬 9:3). 그러나, 만일 여러분이 한번이라도 사람의 영혼을 향한 그토록 깊은 사랑을 느껴 본 적이 있다면, 그것이 조금도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차라리 자신의 구원을 담보로 잡히더라도, 단 한 영혼이라도 구주의 발 아래로 인도할 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여길 만큼의 사랑이 말이다.
그런 심정을 단 한 번도 느껴 본 적 없는 사람은, 아직 참된 목자의 심장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그는 결코 참된 의미에서 목양의 사명에 임명된 자가 아니다. 양떼를 위해 기꺼이 자신의 생명을 내놓을 각오가 없다면 말이다. 여러분이 그 지점에 도달할 때, 비로소 복이 임할 것이다.
“주여, 나를 도우소서. 나를, 왜냐하면 내가 기도드리는 이 백성을 내 존재 자체 안에 품고 있기 때문입니다.” - 92-94쪽 중에서 -
사실 그리스도의 교회는 과부이다. 남편이 살아 계시기는 하지만 그로부터 떨어져 있으므로 과부 상태에 있다. 우리의 신랑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한때 그의 백성과 함께 계셨고, 신랑이 함께 있을 때 교회는 애통하거나 금식할 수 없었다. 그러나 주께서는 말씀하셨다.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때에는 금식할 것이니라”(마 9:15).
바로 이날들이 그러하다.
“우리 주 예수께서 높은 곳으로 올라가셨다.”
이제 그는 인격적으로 우리와 함께 계시지 않는다. 그는 자기 교회를 광야에 남겨 두셨다. 물론 그는 위로자(보혜사)를 교회에 남겨 주셨지만, 그 자신의 절대적이고 인격적인 임재는 그녀에게 허락되지 않았다. 그는 아직 두 번째로 죄를 속하는 제물 없이 구원을 위해 오시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곧 교회의 남편이 부재한 틈을 타, 왕들과 고관들과 통치자들과 높은 곳에 있는 영적 악들이 교회의 권리와 특권을 빼앗으려 하였다. 교회가 밤낮으로 울부짖으며 구하는 것은, 하나님이 그녀의 권리를 회복시켜 주시고 그녀의 남편께서 마지막 유언으로 남겨 주신 그 몫을 다시 돌려 주시기를 바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녀의 기도를 들으시는 그때, 마침내 하나님이 이를 회복시키실 것이다. 그렇다면 그 유산이란 무엇인가?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그리스도께서는 교회에 많은 유산을 남기셨다. 하지만, 세상이 그것들을 우리로부터 빼앗아갔다. 교회는 한때 하나 된 교회였다.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계실 때, 그의 기도는 “아버지여, 아버지와 내가 하나인 것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요 17:11) 하는 것이었다.
슬프도다! 세상은 우리의 일치를 빼앗아갔다. 이제 교회는 밤낮 부르짖는다.
“주여, 이스라엘의 흩어진 자들을 회복시키시고, 우리를 한 우리 안에 모으사 한 목자를 우리에게 주소서!”
세상의 영은 우리 가운데 스며들어 수많은 교파로 나누어 놓았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제 “그리스도인”이라 불리는 대신, “침례교인,” “자유교회인,” “국교회인,” “비국교도” 등과 같은 구별되는 이름들로 불린다. 그들의 일치는 비록 마음속에서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외적으로는 적어도 소실되었으며, 어느 정도는 완전히 사라졌다. 그러나 교회는 매일 그것을 위해 부르짖고 있다. 하나님의 시온 가운데 있는 참된 마음들을 지닌 이들과 영광받은 영혼들은 밤낮 쉬지 않고 외친다.
“오 주여, 주의 교회를 하나 되게 하소서!”
다시 말하자면, 교회는 이 세상에 보내어져 세상을 진리의 지식으로 인도하도록 하였다. 언젠가 세상의 나라들이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될 것이다. 우리는 세상 전체가 그리스도의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비록 이방 종교가 그 일부를 차지하고, 무함마드가 다른 일부를 차지하며, 또 교황이 또 다른 일부를 차지하고 있더라도 말이다.
세상은 여러 다른 잘못된 종교 체계 아래로 나뉘어 있지만, 온 세상은 정당하게 그리스도의 것이다. 우리는 눈을 들어 세상을 둘러볼 수 있다. 강에서 땅끝까지 바라보며 말할 수 있다. “섬의 왕들이 조공을 바칠 것이며, 스바와 스바의 왕자들이 예물을 드릴 것이다. 왕들은 교회의 양육자가 되고, 여왕들은 젖 먹이는 어머니가 될 것이다.”
그러나 세상은 이것을 우리로부터 빼앗아갔다. 여러 거짓 종교들이 교회의 유산을 훼손하였다. 숲속의 들돼지가 교회를 휩쓸어 그녀의 경계를 삼키고 있다.
시온의 깃발이 모든 나라의 모든 왕국 위에서 휘날려야 마땅하다. 그러나 그 대신 제사장들과 왕들과 우상 신들이 왕국들을 자신들의 소유로 삼았다. 이제 이것이야말로, 내가 믿기로는, 교회가 간절히 기도하고 있는 가장 큰 일이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교회는 언젠가 왕관을 쓰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교회는 그리스도의 왕비이며, 왕관을 갖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녀의 기도가 들려지고, 그녀의 주께서 그녀의 억울함을 갚아 주시기 전까지는, 결코 그 왕관을 얻을 수 없다. 보라! 하나님의 교회는 짓밟히고 멸시당하고 있다. 시온의 보배로운 아들들, 곧 정금에 비교될 자들이, 토기장이의 손으로 만든 질그릇같이 여김을 받고 있다.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은 온 세상의 찌꺼기로 여김을 받고 있다. 그들은 실제로는 온 우주의 왕족, 사람들 가운데의 군왕들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이제, 이 잃어버린 권리들 때문에, 그리스도의 교회는 밤낮으로 하나님께 부르짖는다. 외치며 말한다.
“오 주여, 우리의 대적에게서 원한을 풀어주시고, 과부된 주의 교회에 그 권리를 회복시켜 주소서!” - 162-164쪽 중에서 -
서평자인 나는 스펄전의 설교를 읽으며 수십 년 동안의 불성실을 회개하지 않을 수 없었다. 목회자들에게 스펄전 설교는 최고의 설교 모델이다. 미래의 목회자들에게 스펄전 설교는 좋은 교본이다. 평신도들에게 스펄전 설교는 더 깊은 은혜와 감동의 메시지이다.
스펄전의 설교들을 보면, 마치 16-17세기 청교도들의 위대한 설교들을 19세기로 옮겨놓은 듯하다. 설교 내용은 매우 예리하고 치밀하다. 성경 주석은 칼빈주의적이며 개혁적이며 복음주의적이다. 설교 방식은 영화의 한 컷 한 컷이 빠르게 진행되듯이 각 주제가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그래서 설교 길이는 길지만, 결코 늘어진다는 느낌이 없다. 적용은 매우 구체적이고 실재적이며 감동적이다. 나아가 신자들의 영적 성장뿐만 아니라 불신자들의 회심을 위한 탁월한 적용으로 손색이 없다. 그러다 보니, 19세기 설교가 포스트모던 시대인 21세기 현재 선포되더라도 거의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친근하다. 과장되게 표현하자면, 스펄전의 설교 원고를 오늘날 강단에서 몇 개의 예화만 고친 채 그대로 설교하더라도 회중들을 충분히 은혜의 용광로 속에 머물게 할 수 있을 것같다.
본서는 찰스 스펄전의 설교로 강력한 복음 설교로 널리 알려진 그의 가르침을 담고 있다. 본서는 기도로 승리하기라는 제목처럼, 승리하는 기도가 무엇이며 기도의 승리의 중요성과 승리의 열매를 보여준다. 특히 신자들이 기도의 힘을 상실하는 이유와 그것을 회복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성공 여부는 기도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찰스 해돈 스펄전
찰스 해돈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은 영국의 침례교 목사이자 설교자로, “설교의 황태자”(The Prince of Preachers)로 불린다. 19세에 런던 뉴파크스트리트 채플의 담임목사가 되었으며, 그의 영향력 있는 설교로 교회는 급속히 성장했다. 이후 1861년, 5,000석 규모의 메트로폴리탄 태버너클을 건립하고 그곳에서 사역을 이어갔다.
그의 설교는 철저한 성경 중심의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했으며, 명확하고 열정적인 전달 방식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생애 동안 3,600편 이상의 설교와 140여 권의 저서를 남겼으며, 그의 설교집은 오늘날까지도 널리 읽힌다.
스펄전은 단순한 설교자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활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그는 고아원을 설립하여 가난한 어린이들을 돌보았으며, 목회자 대학을 세워 후진 양성에도 힘썼다. 그의 사역과 가르침은 현재까지도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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