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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로니카의 아이들

미치 앨봄 지음 | 장성주 옮김
윌북

2025년 06월 20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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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7.33MB)   |  약 19.4만 자
ISBN 9791155817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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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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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의 거짓말에서 시작된 거대한 비극, 그 가운데서 발견한 진실에 관한 마법 같은 이야기.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열렬한 찬사를 받은 이 소설은, 거대한 해일처럼 몰려오는 고통스러운 과거로부터 자신을 구원하기 위해 한 사람이 어떤 일까지 해낼 수 있을지를 집요하게 탐구한다.

1940년대 그리스의 항구 도시 살로니카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살면서 한 번도 거짓말을 해본 적 없는 열한 살 소년, 니코 크리스피스. 같은 반 소녀 파니는 니코의 순수함에 마음을 빼앗기고, 파니를 남몰래 좋아하던 니코의 형 세바스티안은 동생에게 묘한 질투를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나치가 살로니카를 점령하면서 이들의 평범했던 일상은 무너져내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전쟁이 끝난 후, 살아남은 이들은 살로니카와 미국을 오가며 지난날의 거짓과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그들이 마침내 마주할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비롯해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집필해온 미치 앨봄은 작가로 데뷔한 이래 줄곧 홀로코스트를 다룬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고 밝혀왔다. 『살로니카의 아이들』은 앨봄이 오랫동안 품어온 문학적 열망을 실현해낸 책으로, “미치 앨봄의 작품 중 최고”라는 평을 받는다. 살로니카와 예루살렘, 아우슈비츠 등을 직접 오가며 수년간의 취재와 치열한 고민 끝에 완성한 이 소설은 영화처럼 펼쳐지는 배경과 빠르게 진행되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속에 감당하기 힘든 비극이 닥쳤을 때 어떻게 앞으로 나아갈 것인가에 대한 심도 있는 질문을 담아놓았다.
여는 글 ㆍ 8
오래 간직한 비밀 끝에 드러나는 진실 | 정대건

제1부 ㆍ 13
제2부 ㆍ 125
제3부 ㆍ 231
제4부 ㆍ 247
제5부 ㆍ 307
제6부 ㆍ 355

지은이의 말 ㆍ 406
옮긴이의 말 ㆍ 412

“거짓말이야.” 그 말을 한 덩치 큰 남자는 목소리가 굵고 거칠었어요.
_첫 문장

그래서 세바스티안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그 한순간의 침묵으로 세바스티안은 동생의 삶을 영영 바꿔버렸어요. 때로는 우리가 말하지 않은 진실이 가장 큰 메아리를 남기기도 한답니다.
_p.68

아이들은 서로를 바라봤어요. 해가 저물어서 지평선이 주황빛으로 물들어갈 무렵이었죠. 라자르는 손자들의 손을 잡았어요.
“이 이야기에는 교훈이 있단다. 그게 뭔지 알겠니?”
아이들이 답을 기다리는 동안 라자르는 바다를 바라봤어요.
“사람은 용서받을 수만 있다면 무슨 일이든 해낸다는 교훈이지.”
_p.92

니코는 자신이 찾아낸 게 뭔지 보려고 가방을 열었어요. 그리스 돈과 독일 돈이 상당히 많이 있었고 각종 문서와 서류, 나치 배지가 몇 개 들어 있는 조그마한 상자도 하나 있었어요.
니코는 그것들을 한참 동안 바라봤어요. 그러면서 자신이 한 일을 생각했어요. 시계가 오전 10시를 알렸을 때, 니코는 결심했어요. 삶을 바꿔놓는 결심이 대개 그렇듯이 니코의 결심 또한 소리 없이 이루어졌어요. 팡파르 같은 것은 울리지 않은 채로요.
_p.136

“저 녀석이 그렇게 싫으시면 그냥 처리하시지 그러십니까?”
어느 장교가 물었어요.
“육신을 죽이는 건 식은 죽 먹기야.” 우도가 대답했어요. “하지만 영혼을 죽이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지.”
_p.179

“흉터를 부끄러워하면 안 돼. 우리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보여주는 건 결국 흉터란다. 우리를 상처 입힌 모든 것과 우리를 치유해준 모든 것을 말이야.”
_p.183

“이 말을 늘 기억하렴. 시 코하이모 메이 파치발로 사르 오 차치모.”
“무슨 뜻이에요?” 니코가 물었어요.
“우리 로마니인들의 격언이야. ‘어떤 거짓말은 진실보다 더 믿음직스럽다.’”
_p.191

1946년 무렵의 살로니카는 상실의 기념비 같은 곳이었어요. 유령들의 도시였죠. 그곳에 남은 유대인은 채 2000명도 되지 않았어요. 그중 ‘운 좋은’ 사람들은 인근 산속에서 마치 쫓기는 짐승처럼 숨어 지냈고, 그들보다 운이 없었던 사람들은 수용소에서 고향으로 힘겹게 돌아와 시체나 다름없는데도 어째선지 살아 있는 몰골로 나타났어요. 사랑하는 이들을 모두 잃고 전에 알던 것들도 모두 잊어버린 채로 뭔가를 찾아 헤맸지만 그게 뭔지는 알지 못했어요.
_p.232~233

“모든 것에는 대가가 따르게 마련이에요. 누군가의 목숨을 구하는 일에도 당연히 대가가 따르는 법이죠. 그리고 그 선택의 결과에 대한 책임도요.”
_p.312~313

‘늑대’가 추종자들을 선동했던 1930년대에 그의 공작이 성공을 거둔 까닭은 독일인에게 유대인을 미워하는 성향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에요. 인간이라면 누구나 타인이 자기 불행의 근원이라고 믿을 때 그 타인을 미워하기 때문이죠. 비결은 사람들에게 확신을 심어주는 거예요.
_p.319

매주 금요일 아침, 니코는 차를 몰고 공동묘지로 가 묘비를 닦았어요. 파니는 그의 뒤를 밟곤 했죠. 무덤 위로 몸을 숙인 그의 모습에 파니는 깊은 감동을 받았어요. 니코가 어떤 고난을 겪었는지는 몰라도 그 고난 때문에 산 자보다 죽은 자와 함께 있을 때 마음이 더 편안해 보이는 것만 같았어요.
_p.364

때때로 거짓말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진실일 뿐이에요.
_p.401

V 세계적 베스트셀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V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리뷰 15,000개 돌파
V 소설 『급류』 정대건 작가 서문 수록
V 정여울(작가), 안현모(방송인) 강력 추천
V 지중해의 작은 마을과 할리우드를 오가며 펼쳐지는 사랑과 상실, 속죄와 구원의 이야기

“1946년 무렵의 살로니카는 유령들의 도시였어요.
그곳에 남은 유대인은 채 2,000명도 되지 않았죠.”

새 소설을 발표할 때마다 전 세계 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타고난 이야기꾼 미치 앨봄이 제2차 세계대전의 전운이 드리운 그리스의 유대인 공동체를 무대로 다시 한번 매력적인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사실 홀로코스트를 본격적으로 다룬 작품은 이미 적지 않다. 그런데 이들 중 대다수는 독일과 오스트리아, 폴란드 등 중부 유럽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반면 실제로 나치가 파괴한 유럽의 모든 도시 가운데 유대인 인구의 비율이 가장 높았던 곳은 다름 아닌 살로니카, 오늘날에는 테살로니키라 불리는 그리스 북부의 항구 도시였다. 강렬한 햇살이 파도 끝에서 부서지고 새하얀 집들이 가지런하게 늘어선 지중해의 마을을 배경으로, 미치 앨봄은 아직 충분히 알려지지 않은 홀로코스트의 또 다른 참상과 그 안에 얽힌 사람들 각자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엮어내 쉬이 접해보지 못한 낯선 세계로 독자들을 이끈다.

달리는 가축 수송용 화물 열차 안에 빽빽이 들어찬 유대인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소설은 막을 올린다. 그들 가운데 누군가 탈출을 시도하며 창문을 부수지만 그 구멍은 어린아이가 겨우 통과할 만큼 작다. 그 순간 사람들의 눈에 띈 한 소녀, 파니가 결국 모두를 대신해 창문을 넘게 된다. 그때 파니는 옆에 있던 남자로부터 “여기서 벌어진 일을 온 세상에 알려주렴”이라는 부탁을 받는데, 이는 곧 평생 파니를 따라다니는 숙명과도 같은 말이 된다.

한편 화물칸 한쪽 구석에는 자신이 짝사랑하는 소녀를 사람들의 눈에 띄게 해 열차 창문 밖으로 내보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소년, 세바스티안이 있다. 세바스티안은 파니를 열차 밖으로 보낸 자신의 선택이 틀리지 않기만을 바라고 있다. 열차의 종착지에서 끔찍한 고난과 시련이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는 짐작만을 어렴풋이 할 뿐 그곳이 아우슈비츠라는 이름의 절멸수용소일 줄은 꿈에도 상상도 하지 못한 채로.

그리고 이 모든 일의 중심에 있는 또 다른 소년이 있다. 세바스티안의 동생이자 파니가 남몰래 좋아하는 이 소년의 이름은 니코. 한순간의 실수로 자신이 가족과 동포들을 수용소로 보내고 혼자 남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니코는 우연히 손에 넣은 나치 배지를 가슴에 달며 결심한다. 지금부터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살아가겠다고.

어떤 진실은 세상에 드러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며,
그 여정에는 언제나 목격자가 필요한 법이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살로니카라는 평화로운 도시에 닥친 비극을 조명한 『살로니카의 아이들』은 그저 당대의 사람들이 겪었던 고통을 재현하고 묘사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거기서 한발 더 나아가 거대한 역사의 물결에 휩쓸린 무력한 개인이 돌이킬 수 없는 과거의 기억으로부터 자신을 구원하기 위해 어떤 일까지 해낼 수 있을지를 집요하게 파고든다. 전쟁으로 평범했던 일상을 빼앗긴 살로니카의 아이들은 전쟁이 끝난 뒤 각자의 방식으로 과거와 마주하고 미래를 모색한다. 모든 선택에는 그에 따른 대가와 책임이 동반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들은 스스로 옳다고 믿는 길을 끝까지 걸어가려 애쓴다. 미치 앨봄은 이러한 갈등과 변화의 흐름을 예리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포착해낸다.

그렇기에 『살로니카의 아이들』은 홀로코스트라는 고통스러운 과거를 직시하는 역사소설인 동시에 속죄와 구원의 과정을 통해 인물들이 앞으로 나아가는 길을 그리는 성장소설이기도 하다. 과거를 잊지 않으면서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을 역설하는 이 이야기는 잃어버린 인간성과 존엄을 회복하려는 인물들의 여정을 통해 고통스러운 기억 속에서도 여전히 더 나은 나날을 함께 만들어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삶의 외연을 넓혀가는 모든 순간이 성장임을 일깨우는 소설”이라는 정대건 작가의 말처럼, 『살로니카의 아이들』은 진실을 향한 아주 작은 선택들이 모여 한 사람의 삶의 방향을 어떻게 바꿔나가는지를 조용하면서도 깊이 있게 보여준다.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여러 매체의 호평과 함께 독자와 평단의 찬사를 고루 받은 『살로니카의 아이들』이 제13회 유영번역상 수상자인 장성주 번역가의 섬세하고 유려한 언어를 거쳐 마침내 한국의 독자들과 만나게 되었다. 성장과 용서, 사랑과 진실에 관한 한 편의 매혹적인 우화이기도 한 이 소설은 페이지가 넘어갈수록 숨겨진 진실을 한 겹씩 드러내며 독자의 가슴을 깊고 묵직하게 두드린다. 그 울림은 책을 덮고 난 뒤에도 쉽게 사라지지 않고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것이다. 이제 그 잊히지 않을 이야기의 마지막 장에 독자 각자의 목소리가 더해질 차례다.

작가정보

저자(글) 미치 앨봄

(Mitch Albom)
세계적으로 유명한 소설가이자 저널리스트, 영화 시나리오 작가, 극작가, 방송인, 음악가다. 회고록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비롯해 총 10권의 저서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그의 책은 전 세계 51개국에서 48개 언어로 출간되어 42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그중 여러 작품이 텔레비전 영화로 제작되어 에미상을 수상하고 평단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앨봄은 본인이 설립한 ‘SAY 디트로이트’ 산하의 자선 단체 9곳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아이티의 포르토프랭스에 ‘해브페이스Have Faith’ 고아원을 세워 매달 방문하고 있다. 현재 아내 재닌과 함께 미국 미시간주에 살고 있다

출판 편집자를 거쳐 번역자 및 기획자로 일하고 있다. 미치 앨봄의 『신을 구한 라이프 보트』, 켄 리우의 『종이 동물원』 『어딘가 상상도 못 할 곳에, 수많은 순록 떼가』 『신들은 죽임당하지 않을 것이다』 『은랑전』, 스티븐 킹의 『별도 없는 한밤에』 『언더 더 돔』 「다크 타워」 시리즈, 옥타비아 버틀러의 『씨앗을 뿌리는 사람의 우화』, 데즈카 오사무의 『아돌프에게 고한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2019년 『종이 동물원』으로 제13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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