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명평전(상)
2025년 06월 13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8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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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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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평전』이 다른 전기나 평전과 차별되는 점은 분량이 아주 방대하고(한국어판 기준 상·중·하권 총합 2,868쪽) 인물의 이력과 활동, 사상에 관한 서술이 아주 상세하다는 점이다. 그도 그럴 것이 저자 수징난은 이 평전을 하나의 독립된 저작으로 구상하지 않고 왕양명이라는 한 역사 인물의 전체 삶을 철저히 파헤쳐서 현재화하였다. 이 원대한 구상은 ‘일문(佚文)’, ‘연보’, ‘전기’라는 삼부작이 서로 유기적으로 얽혀서 완성되었다. 먼저, 저자는 양명의 생애를 추적하기 위해 공인된 문집에서 누락되었거나 유실되어 흩어졌거나 해외로 유출된 편장단구(片章短句)까지 낱낱이 찾아서 ‘일문집’을 편집하였다. 또, 공인된 문집을 꼼꼼하고 철저하게 고증을 한 뒤, 관·사찬 역사서, 지방지, 양명이 시문을 주고받은 상대방의 텍스트까지 하나하나 찾아내서 연대기 순으로 재배치하여 생애의 이력을 입체적으로 그려내 방대하고 상세한 ‘연보’를 작성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양명의 삶을 문학적으로 형상화하여 ‘전기’를 완성하였기 때문에 양명의 일생을 곁에서 마치 다큐멘터리를 보듯 환하게 살펴볼 수 있다.
한국어판 서문
서론. 21세기 새로운 양명학 선언
1장. 하늘 위 ‘석기린石麒麟’의 강생
비도산秘圖山 왕씨 가족의 굴기崛起
서운루瑞雲樓: ‘석기린石麒麟’ 탄생
대나무를 탐구하다(格竹): 경사京師의 숙관塾館에서 교육을 받다
여요로 돌아와서 거주하다: 과거 공부를 하는 길
2장. 태학의 상사생上舍生: 옛 시문 짓기를 좋아하는 문사文士
북옹北雍에서: ‘상국유上國游’의 전주곡
정입요명靜入窈冥(고요히 그윽하고 어두운 곳으로 들어가다): 윤 진인尹眞人에게서 도를 배우다
소흥으로 이사: 양명동의 양명산인
3장. ‘상국유上國游’의 새 교향곡 악장
처음 벼슬길에 올라 도를 행하다(筮仕行道): 산에서 나와 세상으로 나아간 진취적인 길
형부刑部에서: ‘서한림西翰林’ 문사 집단의 중견인
‘오늘 두 눈을 비비고(今日揩雙眼)’: 남기南畿의 옥사를 판결하는 ‘유선遊仙’의 길
4장. 잘 배우고 잘 변화하다(善學善變): 새로운 사상 변화의 용솟음
숲속에 돌아가 거처한 ‘양명산인’
‘염친念親’과 ‘종성種性’: 전당에서 선을 익히고 병을 정양하다(習禪養疴)
태산은 높다(泰山高): 공맹 유학으로 회귀한 ‘태산의 사색(泰山之思)’
5장. 을축년의 깨달음: 양명 심학의 길로 가는 기점
경사京師에 새로 울린 사장詞章의 여운
백사 ‘심법心法’: 묵좌징심默坐澄心, 체인천리體認天理
백사의 마음 길(心路)을 동행하다: 담감천(담약수)과 함께 성학聖學을 제창하다
6장. 병부주사兵部主事에서 용장역 승龍場驛丞으로
팔호八虎의 권력 농단: 무종武宗 새 정치의 난맥상
‘당적黨籍’에 이름이 들다: 용장역에 폄적되다
멀리 무이산에 은둔한 수수께끼
7장. 용장의 깨달음(龍場之悟): 백사 심학을 초월하는 길
용장역으로 나아가다: 폄적 도중 심학의 깊은 사색
오랑캐 땅에 거하여 풍속을 교화하고(居夷化俗), 선비가 곤궁해도 의를 보이다(士窮見義)
의견을 건의하여 공적을 세운(建言立功) ‘말의 선비(言士)’: 아가阿賈·아찰阿札의 반란 가운데에서
용장의 깨달음(龍場之悟): 간이직절簡易直截한 심학 본체공부론의 깨달음
8장. 봉황의 재생(鳳凰再生): 여릉 지현廬陵知縣에서 이부주사吏部主事로
용장역을 빠져나오다: 여릉으로 통하는 심학의 길
여릉의 선치善治: 인심 개도開導를 근본으로 삼는다
‘상국유上國遊’로 되돌아오다
유학의 본연을 회복하기 위한
양명학의 완성 과정
양명은 어린 시절에 ‘성인 되기’가 학문의 진정한 목표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양명은 ‘참인간’으로서 인격 완성을 추구하는 공맹의 유학과 더 나아가 ‘성인 되기’라는 주렴계(주돈이) 이후 신유학의 본질적 탐구의 정신을 충실하게 계승하여 학문의 체계를 완성하였다. 양명이 극복하고자 한 주자학도 원래 그 학문 정신은 인격 완성과 도덕적 인간의 추구를 본질로 삼았다. 우주로부터 인간과 모든 사물에 이르기까지 일관된 논리로 존재론적 체계를 세우고 인간을 도덕적 주체로 선언하고 그 도덕적 본질을 우주와 인간에게 하나로 부여된 이(理), 곧 성(性)에서 확인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그리하여 주자학이 송대 신유학을 집대성하여 학문 체계를 정립하였을 때 동아시아 학문 세계는 인간의 도덕적 성취를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그러나 주자학은 원대 이래 관학이 되면서 진리를 추구하고 권력을 비판하는 학문의 참다운 정신을 잃어버리고 국가권력의 정당성을 입증하는 논리로 전락하였으며 지식인 세계에서는 권력에 참여하는 출세의 수단으로 변질되면서 도덕적 인격 완성이라는 본래의 학문 정신은 구두선이 되고 말았다.
양명은 바로 속학이 되어버린 성인의 가르침, 성인의 학문을 재건하여 성인 되기라는 유학의 본래 정신을 회복하고 학문을 통해 인간을 성인이 되게끔 하는 진정한 학문을 구축하려고 하였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철학과 학술 사상의 주요 흐름을 이루어낸 철학자, 사상가들은 기존 학문의 체계가 세계의 존재와 우주의 질서, 인간의 행위를 설명하는 데 한계에 봉착했을 때 새로운 논리를 개발하고 학문의 체계를 정립하여 학문의 본질을 구제하였다. 인간은 나면서부터 알고자 하는 본성이 있다. 인간은 자기를 둘러싼 세계를 어떻게든 해명하고 설명하려고 하였다. 이러한 본성적 욕망은 학문의 토대가 된다. 아무리 완벽하게 보이는 학문 체계라도 인지가 발달하면서 기존의 학문 체계는 허점을 드러내게 마련이다. 양명은 당대까지 완벽한 학문으로 여겨졌던 주자학이 학문의 근본정신을 잃어버렸을 때, 주자학이 관학화하면서 공자와 맹자가 추구했던 바, 그리고 송대 유학자들이 각성한 바 도덕적 존재로서 인격 완성의 학문 정신은 오히려 주자학으로 인해 왜곡되었다고 판단하였다. 그리하여 주렴계를 비롯한 북송 유학이 정이천(정이)-주자(주희)의 학문으로 주류를 형성하면서 소외된 정명도(정호)-육상산(육구연)의 학문, 육상산의 학문을 받아들였다고 여겨지는 백사 진헌장의 학문을 바탕으로 유학이 본래 추구하던 인간 성취의 목표, 유학의 본연을 회복하려고 했던 것이다.
학자이면서 장수였고, 행정가이면서 사상가로서
이론과 실천을 완전하게 조화시킨 삶
왕양명은 절강 여요의 명문에서 태어났고 재상에 오른 부친의 후광으로 일찍부터 행정 관료로 출사한 권력의 세계에서 부침하면서 삶의 고비를 여러 차례 겪었으며, 심지어 기사회생을 한 경험, 야만의 이민족 사이에서 생활하면서 인간의 생물학적 보편성에 대한 자각, 유학자 지식인으로서는 아주 특이하게도 수차례 군사상의 행동을 주도했던 이력이 그의 학문을 만들어냈다. 주자도 만년의 이력에서는 역사 현실의 시련을 여러 차례 겪기도 하였지만 양명은 주자가 겪은 학문적, 사상적 금고의 수준을 넘어서 실제로 부패한 권력의 물리적 폭력을 몸소 겪고 생사의 고비를 여러 차례 넘었기에 모든 인간은 보편적으로 ‘성인’의 바탕을 갖추고 있다는 그의 깨달음은 관념적 공허한 울림이 아니라 실존적 체험의 웅변으로서 성인 되기라는 신유학의 학문 이념을 몸으로 보여준 것이다.
양명의 삶은 학자이면서 장수였고, 행정가이면서 사상가였다. 중국에서는 주도적 이데올로기에 따라 평가가 극과 극을 달리기는 하지만 아무튼 중국 역사의 제일인자라는 평은 전혀 손색이 없다고 여겨진다. 사실 어느 한 측면에서 역사에 뚜렷한 업적을 남기는 사람은 많지만 학문과 이론의 분야에서도 행정과 국가 수호의 측면에서도 남이 쉽게 따를 수 없는 탁월한 공훈을 남기고 평생 이론과 실천을 완전하게 조화시킨 사례는 드물다. 양명의 전기를 읽어보면 한 시대의 자식으로 태어나서 자기에게 주어진 삶을 한 점 아쉬움도 없이 살아간 삶의 전형을 보는 듯하다. “하늘이 장차 이 사람에게 큰 임무를 내리려고 할 때에는 반드시 먼저 그의 마음과 의지를 괴롭게 하고 그의 힘줄과 뼈를 수고롭게 하고 그의 몸과 살갗을 주리게 하고 그의 몸을 궁핍하게 하여서 그가 무슨 일을 하건 어지럽히는데 이것은 마음을 격동시키고 성질을 인내하게 하여서 그가 하지 못했던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증익하게 하려는 것이다.”라고 한 맹자의 말에 가장 걸맞은 삶을 살았다.
다차원의 문화적 시야에서
왕양명의 삶을 조명하다
저자 수징난은 중국 유학문화사의 양대 고봉인 주자와 왕양명의 방대한 전기를 자기만의 독특한 연구와 서술의 방법론을 세워 완성하였다. 한 역사적 인물을 다차원의 문화적 시야에서 접근하고 문화 환원의 방법을 적용하여 그 문화의 심리 상태를 밝혀낸다는 것이다. 그에 따르면 사람이란 사회관계의 총화이며, 사람은 문화를 창조하는 주체이다. 사람은 사회와 문화의 매개이며 사람이야말로 문화 연구의 출발점이다. 이런 전제하에 저자는 주자, 왕양명과 같은 역사의 위대한 인물을 사람-문화-사회라는 삼차원의 유기적 계통으로 연구하여 송·명 사회 문화의 배경을 거시적으로 통찰하고 주자, 왕양명의 심리 구조를 미시적으로 투시하여 문화의 총화로서 한 역사적 인물의 삶을 재조명하고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양명평전』은 상, 중, 하 전체 18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양명의 생애 이력을 따라가면서 생활사, 정치사회적 활동, 학문과 사상을 충실히 다루고, 주고받은 시문을 통해 그의 삶의 각 단계를 문학적(미학적)으로 승화하여 형상화한다.
왕수인에 대하여(王守仁, 1472~1528)
초명은 운(雲), 자는 백안(伯安), 호는 양명(陽明), 시호는 문성(文成)이다. 명대 중기의 유학자다. 사대부 지식인의 세계관을 구현하는 송대 이학이 원·명대에 관학이 되면서 학문의 기능을 잃어버리고 권력과 이익을 탐하는 수단으로 전락한 현실에 직면하여 인격 완성을 추구하는 공자, 맹자의 유학이 지닌 본래 정신을 되찾아 심학을 완성했고, 유학의 진리를 체득해서 ‘성인’이 되기 위한 치열한 삶을 살았다. 유교문화사에서 학문의 이념을 현실에서 완벽하게 실천한 학자의 전범이 되었다.
절강성(浙江省) 여요(餘姚)의 명문 귀족 집안에서 태어나 청소년 시기에는 호협하고 방달한 기상을 분출하기도 하고 지적·정신적으로 방황하면서 도교와 불교의 진리를 깊이 탐색했는데, 이런 학문적 개방성과 지적 모험이 그의 심학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젊은 시절에 관료로 출사하여 문명(文名)을 떨치고 행정 관료의 자질을 십분 발휘했으나, 곧 불의에 맞서다 권력을 농단하는 환관 세력의 핍박으로 죽음의 고비를 넘긴 뒤 귀주(貴州) 용장역 승(龍場驛丞)으로 폄적되어 이민족 사회에서 환난의 시기를 견뎌낸다. 이 경험은 중화와 이적, 문명과 야만이라는 민족적·문화적 차별의식을 불식하고 인간의 보편성에 관한 신뢰를 갖는 계기가 된다. 또한 이 시기에 그의 심학 발전에 중요한 각성을 함으로써 전승된 경전이 아니라 생생한 삶에서 진리를 추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깊이 체득했다. 복권된 뒤 지방과 중앙 정계에 관료로 출사하여 지식인으로서 현실의 책무를 다하는 한편, 학자들과 다방면으로 교유하며 학문을 탐구하는 과정에서 진백사, 육상산의 학문을 통해 심즉리, 치량지의 양명 심학을 완성했다.
양명의 생애를 규정하는 양대 축의 하나는 명대 중기에 빈발하는 민란과 농민 봉기, 지방 권력의 반란을 여러 차례 진압했다는 사실이다. 유학자로서 공자, 맹자의 선진유학 이래 주자에 버금가는 학문을 성취했을 뿐만 아니라 무인으로서도 기울어가는 국운을 두 어깨로 지탱한 양명은 동아시아 전통사회에서 문무겸전한, 가장 이상적인 인물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다.
양명의 저술은 『왕문성공전서(王文成公全書)』에 수록되어 있는데 그의 학문과 사상의 고갱이는 『전서』의 맨 앞에 수록된 「전습록(傳習錄)」에 갈무리되어 있다.
작가정보
(束景南)
강소성(江蘇省) 단양(丹陽) 사람이다. 1968년 난징대학(南京大學) 역사학과를 졸업하고 양저우(揚州) 사범대학에서 강의를 했다. 1978년 푸단대학(復旦大學) 중문과에 들어가서 중국 고대문학을 연구했다. 이 시기에는 문학 창작에도 관심을 기울여서 많은 문학작품을 발표했다. 1981년에 석사학위를 취득한 뒤 쑤저우대학(蘇州大學) 중문과에서 강의를 했다. 1992년에 교수로 승진하여 고대문학 연구소 주임, 중화문화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1995년부터 저장대학(浙江大學)으로 옮겨서 저장대학 고적연구소, 중외문화교류센터, 송학연구센터에서 교수, 박사지도교수를 역임했다. 2024년 5월 22일에 서거했다.
학문 연구의 범위가 매우 넓어서 대학원 연구 시절부터 문학, 역사, 철학 등의 여러 분야에 걸쳐 연구를 했다. 장자, 맹자, 양웅, 양천, 사마상여 등을 주제로 한 수많은 논문을 발표했고, 1982년 이후 송명의 이학, 경학, 역학(易學), 불교와 도교 문화 연구로 전향하여 주렴계의 태극도, 노자와 태극도와 보어(N. H. D. Bohr)의 역학(力學), 석도(石濤)의 회화미학, 방언학 등에 관한 1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특히 주자와 왕양명을 중심 연구 주제로 삼아서 주희와 양명의 평생 학문과 사상, 문학 창작, 정치 활동을 수많은 문헌 자료를 근거로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다차원적 사유의 시각에서 해석하여 2000년에 『주자대전(朱子大傳)』(『주자평전』, 역사비평사, 2015), 2019년에 『양명대전(陽明大傳)』(『양명평전』, 역사비평사, 2024)으로 펴냈다.

경북 봉화에서 태어나서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보냈다. 서울로 올라와 숭실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퇴계와 율곡의 유학을 주로 공부했으며, 율곡 이이의 책문을 텍스트로 삼아 조선 지식인들의 이론과 실천의 조화를 주제로 연구해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 연구의 주제를 살려 『책문, 이 시대가 묻는다』, 『율곡문답』, 『경연, 왕의 공부』를 출간했다.
숭실대학교 철학과와 경원대학교 한의학과 등 여러 대학에서 강의를 했고,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연구원, 광주광역시 소재 대안학교인 지혜학교의 철학교육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현재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의 특별연구원으로 있다.
저서 및 역서로는 『도교』, 『상수역학』, 『중국의 고대 축제와 가요』, 『고전이 된 삶』, 『살기 좋은 세상을 향한 꿈 맹자』, 『주자평전』, 『성학집요』, 『시냇가로 물러나 사는 즐거움』, 『어울림을 배우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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