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과 유산을 경험한 사람을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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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94634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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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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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한 위로가 아니라 확실한 지침입니다
상실의 아픔을 마주한 이들을 위한 의학적 진실과 마음챙김의 균형
부모가 되는 길은 누구에게나 열린 것처럼 보이지만, 많은 이들에게는 수많은 고민과 눈물, 그리고 예상치 못한 상실의 과정을 동반한다. 특히 결혼과 출산 연령이 높아지고 환경적 요인이 변화하면서, 많은 부부가 임신과 출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 부부 중 약 15%가 난임으로 고통받고 있다. 또한 출산 대비 유산율도 최근 10년간 꾸준히 증가해 2022년에는 49.4%에 달했다. 이러한 통계는 난임과 유산이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해야 할 중요한 문제가 되었음을 의미한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가장 힘든 점은 제대로 된 정보를 얻기 어렵다는 것이다. 인터넷에는 검증되지 않은 수많은 정보가 떠돌고, 그 속에서 어떤 선택이 옳은지 판단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렵다. 이 책은 30년 경력의 난임 전문의 최범채 원장과 고위험 산모 전문의이자 난임·임산부 심리상담 전문 산부인과의인 김희선 교수가 공동 집필한 과학적 근거 기반의 안내서이다. 수많은 부부를 만나온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정확한 의학 정보는 물론, 난임과 유산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공감과 극복 방법을 세심하게 제시한다.
1부 난임
함께 풀어 가는 난임 이야기 12
1장 난임 올바르게 이해하기
난임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18
난임은 우리가 함께 이해해야 합니다 22
→ 난임 전문의가 동행합니다 28
난임은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 31
2장 난임도 치료가 되나요?
나에게 맞는 난임 치료 찾기 36
→ 착상 성공률을 높이는 보조생식술 46
난소 기능 저하란 무엇인가요? 50
자궁 건강과 난임의 관계 55
난임 여성 셋 중 하나는 자궁내막증을 겪는다 60
생리불순, 체중증가, 피부트러블, 난임증을 초래하는 ‘다낭성난소증후군’이란? 66
남성 난임도 치료가 되나요? 70
→ 난임 부부를 위한 지원 개편 80
3장 난임 부부로 살아간다는 것
난임 휴가 1년, 현실은 어떤가? 84
오지랖이 아닌 진심이 필요합니다 87
어쩔 수 없는 상실 마주하기 90
해외 난임 부부의 치료 97
여성의 건강을 지키는 난임 치료 101
4장 지혜롭게 대처하는 난임 심리 가이드
나의 감정 받아들이기 110
나의 삶을 충실하게 살아가기 113
나 자신을 위한 긍정 연습 116
아름다운 관계의 힘 119
2부 유산
유산을 겪은 이들에게 124
1장 유산에 대해 알아야 할 이야기들
유산의 정의와 원인 130
환경호르몬이 임신에 미치는 영향 135
호르몬의 균형을 깨는 스트레스 138
일하는 여성의 유산 141
임산부 나이가 유산에 영향을 주나요? 145
비만, 체중 관리가 필요한 이유 150
→ 걱정을 덜어 주는 전문의 Q&A 154
→ 유산 예방을 위한 실천 161
2장 유산의 원인과 치료
임신 초기 출혈이 유산으로 이어질 가능성 170
약물을 복용해도 괜찮은가요? 176
습관성 유산을 겪는 산모들에게 183
고혈당이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 189
초음파에 이상이 있대요 195
→ 선택적 유산을 권고하는 경우 200
자궁경부 건강이 중요한 이유 204
20주 이전에 양수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대처할까? 211
갑자기 아이의 심장이 뛰지 않아요 219
→ 쌍둥이 임신의 사산 리스크 225
3장 유산 이후를 위한 심리 가이드
받아들이고 충분히 애도하기 228
나의 몸과 삶에 충실하기 233
누구의 탓도 하지 않기 237
가족과 함께, 서로의 마음 이해하기 242
유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247
나가며 난임, 유산 부부를 위한 소통의 힘 252
난임전문의로 진료실에서 난임을 경험해 본 여성들을 만나 보면, 이들 대부분은 임신 소식을 들었을 때 일반 산모들이 느끼는 ‘기쁨’이라는 감정보다 혹시나 우리에게 어렵게 찾아온 아이가 혹시나 사라지지는 않을지 하는 두려움을 마음에 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문에 착상 과정에서 발현되는 소량의 출혈에도 공포를 느껴 성급하게 체념하는 경우도 흔하게 보았습니다. 이런 경우 본인 자신은 물론이고 남편, 주변 가족 모두가 살얼음판을 걷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p.13, 함께 풀어가는 난임 이야기
‘신은 원하는 아이를 주는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아이를 선택하십니다. 임신 실패도 임신 성공을 위한 하나의 과정입니다.’ 저는 난임을 치료하고자 찾아오는 부부들에게 꼭 이 말을 전합니다. 이 말이 조금이라도 그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들에게 건강한 아이가 태어나는 축복이 임하길 바라면서 말입니다.
p.23, 난임은 우리가 함께 이해해야 합니다
현대인은 ‘공해’, ‘환경호르몬’, ‘스트레스’ 등 환경적 요인으로 정자 수가 감소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곧, 남성 난임 환자도 증가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실제로 난임의 문제는 33%가 남성에게, 20%가 남녀 양쪽에게 있을 정도로 남성 요인에 의한 경우도 많다는 통계를 보입니다.
p.74, 6. 남성 난임도 치료가 되나요?
많은 난임 환자들이 갖는 공통적인 것 하나가 있습니다. 그건 바로 본인들의 건강을 등한시하는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젊은 난임 부부들의 경우, ‘비만’. ‘당뇨’, ‘고혈압’, ‘지방간’을 동반한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부부들을 보면 젊은 나이임에도 ‘건강’을 지키지 못해 난임이라는 문제를 안게 된 것 같아 안타까움을 느끼곤 합니다. 그러므로 난임의 원인이 ‘환자의 좋지 못한 생활로 인한 건강’과 연관이 있음을 알게 된다면, 이를 ‘건강한 엄마’가 되기 위한 기회로 삼는 것이 중요합니다.
p.117~118. 나 자신을 위한 긍정 연습
직장인 임산부들을 만나 보면, ‘직장 생활로 인한 유산’ 또는 ‘유산 이후에 갖는 직장인으로서의 자책’을 적지 않게 마주하곤 합니다. 유산을 하게 되면 그 이유를 직장인인 스스로에게 돌리며 자책하기도 하고, 직장생활을 하는 경우에는 유산을 미리부터 걱정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의사로서 당부하건대, 미리부터 유산을 걱정하거나 유산에 대한 책임을 자기 자신에게 돌릴 필요는 없습니다. 직장 생활이 유산에 있어 복합적인 원인 중 하나가 될 수 있을지는 모르나, 그 하나 때문에 유산이 된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p.144. 일하는 여성의 유산
사회적으로 ‘고령 임신’이 많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임산부의 나이가 많다 하여 (앞에서 살펴본 것처럼) 염색체 수적 이상이 무조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염색체 이상은 예측 불가능한 것이므로 우리가 교정할 수 있는 부분은 임신 전 건강 관리를 잘하는 것입니다. 자궁 내 상태를 건강하게 잘 유지하고 있다면 임신은 얼마든지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습니다.
p.166. 유산 예방을 위한 실천
유산은 절대 스스로의 의지로 조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니므로, 그 부분에서 오는 무력감과 상실감은 큰 트라우마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유산을 겪은 분들께 “충분히, 소리 내어 우셔야 합니다.”라고 말합니다. 감당할 수 없는 슬픔에 목소리조차 나오지 않더라도, 반드시 소리 내어 울어야 한다고 말이죠. 유산을 겪은 분들은 반드시 가슴 겹겹이 쌓여 있는 슬픔을 모두 쏟아내고 쓸어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p.230. 받아들이고 충분히 애도하기
앞서 이야기했듯, 유산을 겪은 임산부에게는 충분히 슬퍼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이를 덮어 두기보다는, 부부가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감정의 소통을 이루는 것이 부부 관계에 있어 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유산 후 다시 첫 외래를 오는 임산부들에게 남편이 많이 울었다는 사실을 꼭 알려 줍니다. 그러면 정말 많은 아내가 그 얘기에 눈시울을 붉힙니다. 이 아픔의 시간을 남편 역시 같이 공유하고 있음을, 자신이 혼자가 아님을 느끼기 때문일 것입니다.
p.243. 가족과 함께, 서로의 마음 이해하기
의학과 마음이 만나는 곳에서 시작되는 이해와 치유
예상치 못한 난관 앞에서 만나는 의학적 이해와 심리 회복 가이드
난임과 유산을 경험한 이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순간은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지 못할 때이다. 하지만 난임과 유산은 결코 개인의 잘못이 아니다. 단순한 운명의 문제가 아니라,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통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의학적 과정이다. 이 책은 임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의학적 지식을 쉽게 설명하며, 난임과 유산을 둘러싼 다양한 오해와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 1부에서는 난임의 정의와 증상, 그리고 여성과 남성 각각의 난임 원인에 대해 설명한다. 호르몬 불균형, 생식기 구조적 문제, 정자 건강 문제 등 난임의 다양한 원인과 배란 유도제, 인공수정, 체외수정(시험관 아기) 등 다양한 난임 치료법을 설명한다. 무엇보다 30년 경력 난임 전문의의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치료 중 겪는 여러 난관을 극복할 수 있는 심리적 지혜를 공유한다. 2부에서는 유산의 의학적 정의와 유형, 그리고 유산이 일어나는 다양한 원인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유산이 대부분 태아의 염색체 이상이나 호르몬 불균형 등 자연적인 원인으로 발생하며 산모의 잘못이 아님을 알리며 자책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 더불어 유산 후 신체적 회복 과정과 다음 임신은 언제 시도하는 것이 좋은지 등 많은 여성이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해서도 가이드를 제시하며 무엇보다도 애도의 과정이 자연스럽고 필요한 것임을,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충분히 슬퍼할 시간을 가지는 것의 중요함을 설명한다.
임신이 어렵다고 해서 당신이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자기 이해와 소통으로 나아가는 실용적 지침
난임과 유산은 '여성의 문제'가 아니다. 부부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난임의 원인은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있을 수 있으며, 치료 과정에서도 서로에 대한 이해와 지지가 필수적이다. 저자들은 수십 년간 수많은 환자를 만나오며, 단순히 진단과 치료를 넘어, 환자가 겪는 심리적 어려움까지 함께 고민해 왔다. 난임과 유산은 단순한 의학적 문제를 넘어 부부의 삶 전체에 깊은 영향을 미치는 복합적인 경험이기 때문이다. 곧, 신체적 고통뿐만 아니라 심리적 스트레스, 사회적 압박, 경제적 부담까지 더해져 이중, 삼중의 아픔을 안겨준다. 이 책은 그 속에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찾는 사람들을 위해 쓰였다. 난임을 진단받았다면, 유산을 경험했다면,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이 책이 당신의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난임과 유산은 결코 누구의 잘못도 아니며, 이 과정에서 느끼는 복잡하고 때로는 모순된 감정은 매우 자연스러운 것이다. 그리고 그 여정의 끝에는 더 강해진 자신과, 더 깊어진 관계, 그리고 더 풍요로워진 삶의 의미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난임과 유산을 경험하는 부부뿐만 아니라, 그들을 지원하고 돕고자 하는 가족, 친구, 의료인에게도 참고할 안내서가 될 것이다.
작가정보
의학박사, 명예 경영학 박사, 산부인과 난임분과전문의.
연구중심 난임 전문병원인 시엘병원 원장으로 30년 넘게 난임 치료에 헌신하며, 3만 건 이상의 시험관아기시술을 통해 수많은 새 생명의 탄생을 도왔다. 세계적인 학술지에 시험관아기시술, 습관성유산치료 분야에 관한 논문을 100여 편 기고하였으며, 2002년도에는 전세계 대표적인 부인과 교과서인 《NOVAK’s Gynecology(Self Assessment and Review)》에 ‘습관성유산’에 관한 내용을 기술하였다.
2010년도부터 몽골 정부의 보건자문의역을 맡고 있으며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중국, 이란, 수단, 러시아 등 여러 나라의 70여 명 젊은 의사들의 난임 분야 교육을 담당하며 멘토가 되어 주고 있다. 2017년부터는 조선대학 경영대학원에서 겸임교수로서 ‘인문학과 의료경영’을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의학박사, 모체태아의학 전문의.
동국대학교일산병원 산부인과 부교수로 재직하면서 고위험산모집중치료실을 운영해 왔고, 경기북부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센터장으로 활동하며 난임 부부와 임산부들의 몸과 마음을 동시에 돌보는 통합적 접근을 실천해 왔다. 또한 ㈔임산부약물상담센터·마더세이프 이사이자 ㈜그린트리바이오의 대표이사로 난임 부부와 임산부 건강관리를 위한 교육을 진행하거나 이들을 돕는 AI 기술을 연구하는 등 다양하고 새로운 치료 방식을 개발하고 있다. 2025년 5월부터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산과학(제6판)》, 《부인과 초음파(2nd Edition)》, 《증례중심 모체태아의학》, 《초음파 이상 태아의 진단과 상담(1st Edition)》, 《임신부·모유수유부의 안전한 약물 사용》 등에 공동 저자로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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