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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편 한류 콘텐츠의 중국 진출과 민간 외교의 기록

윤교원 지음
도서출판 신기한마케팅

2025년 06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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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17.59MB)   |  161 쪽
ISBN 9791194813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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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3
제3편 중국 디지털 콘텐츠, OTT, 숏클립 시장
10,000
제2편 중국식 미디어 권력, 국가가 만드는 플랫폼과 산업구조 변화
10,000
제1편 한류 콘텐츠의 중국 진출과 민간 외교의 기록
15,0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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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찾는 사람들”
전쟁의 소문이 끊이지 않고, 기후는 날로 변덕스러워지며, 느닷없는 관세전쟁과 외교적 긴장 속에서 우리는 하루하루를 불확실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예측 불가능한 시대, 우리는 모두 각자의 길을 다시 찾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특히, 콘텐츠 산업을 기반으로 해외로 진출하려는 한국의 중소기업들에게 이 시대는 기회이자 동시에 생존을 위한 투쟁의 연속입니다.

『막힌 대륙, 열린 길』은 그러한 시대적 배경 속에서 탄생한 기록입니다. 대륙 너머 시장을 향해 발걸음을 내디뎠던 한 중소기업의 도전과 응전, 그 안에 담긴 가능성과 실패, 그리고 다시 일어섰던 생생한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그것은 한류 콘텐츠 수출의 여정이자, 치열한 생존 전략이었 으며, 동시에 국제 정치와 외교의 파고 속에서 무너지고 다시 일어난 기업인 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성공담이 아닙니다. 오히려 ‘실패’라 불릴 수 있는 순간들에 서 진정한 교훈과 전환의 기회를 발견하고, 그 경험을 타산지석 삼아 다음을 준비한 기록입니다. 외부의 압력과 내부의 제약 속에서도 한류TV서울은 독자적인 길을 만들었습니다. 그 여정은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며’ 걸어온 한국 중소기업의 현장이자, 또 다른 수많은 기업들이 공감할 만한 도전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막힌 대륙, 열린 길』은 한국과 중국이라는, 가깝고도 먼 나라 사이의 복잡한 현실을 통과하며 자신만의 좌표를 찾아간 작은 콘텐츠 유통 기업의 이야기입니다. 그들이 어떻게 스스로를 일으키고, 무엇을 포기하지 않았으며, 어떤 방식으로 문을 두드렸는지 이 책을 통해 생생히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 콘텐츠 산업은 이미 세계적인 영향력을 거머쥔 스토리의 산물이지만, 그 시작은 매우 작은 존재였던 것처럼 한국의 중소기업은 ‘작다’는 이유로 저평가되어서는 안 됩니다. 장벽처럼 보이는 대륙도 치밀한 전략과 꾸준한 신뢰를 쌓아간다면 결국 열린 길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이 그 가능성의 증거가 되기를 바라며, 독자 여러분과 함께 그 길 위에서 다시 걷기를 희망합니다.

이 책은 한국의 콘텐츠 기업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중소기업 경영자, 중국 진출을 고민하는 무역·투자 실무자, 한류의 확장성과 한계에 관심 있는 문화산업 종사자, 그리고 국제정세 속 기업 생존 전략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인사이트와 용기를 줄 수 있을 것입니다.
현실이라는 벽 앞에서 망설이는 이들에게, 이 책이 “함께 걸어볼 만한 길”의 시작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프롤로그 – 책 소개
1. 중국 국영 IPTV에 한류채널 개국을 위한 협상의 시작(2015. 10. 3)
2. 한류채널의 문을 열기 위해 베이징에서 시작된 연결의 여정(2015. 11. 3)
3. 퉁저우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일상 – 한류채널을 위한 또 하나의 준비(2015. 11. 3)
4. 중국 국영 IPTV 한류채널, 1000일의 기다림 끝에 열리다(2015. 11. 1)
5. 한류채널 개국 준비를 위한 베이징 출장기 – 왕징(望京) 한국인 마을의 매력(2015. 11. 3).
6. 한중 방송 콘텐츠 교류의 새 장을 위한 필사의 노력(2015. 11. 19)
7. 한류채널, 중국 전역 IPTV 진출, 제3회 중국네트워크방송대회에서 밝힌 새로운 비전(2015. 12. 9)
8. 한중 방송 콘텐츠 교류 비전 선포식, 서울에서 개최… “FTA 시대, 양국 문화교류 본격화”(2015. 12. 12)
9. 베이징, 제2의 고향이 되어버린 도시 — 한류채널을 위한 새로운 시작(2015. 12, 20)
10. LeTV, 한류 콘텐츠와 상품을 부르는 중국의 새로운 창구(2016. 1. 22)
11. 중국 1억 2천만 낚시 애호가와 연결되는 미디어 플랫폼: ‘스하이 댜오위(四海钓鱼)’ 방송의 기회(2016. 1. 22)
12. 중국 IPTV에 한류 채널이 들어서다: ‘아이샹TV’ 개국과 한중 방송 교류의 새로운 장(2016. 4. 27)
13. 한중 OTT 협력의 새 지평: 일대일로 문화융성 비단길, 중국에서 시작해 한국으로(2016. 5. 26)
14. 다시 시작된 '한한령(限韩令)'… 중국 내 전방위 확산과 그 체감적 현실(2016. 11. 23)
15. 중국에서 게이머(Gamer)들은 어떻게 수익을 만드는가?(2017. 1.19)
16. 한국 기업의 중국 진출, 이렇게 실질적으로 돕습니다(2017. 1. 13)
17. 사드(THAAD) 국면 속 한류 콘텐츠의 중국 유통 전략 — 민간 협력을 통한 실질적 해법 모색 간담회(2017. 6. 18)
18. 한중 방송 협력의 새로운 장 — 한류TV서울, 바이스퉁(BesTV, 百视通)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2017. 6. 15)
19. 상하이 미디어 허브에서 주목받은 한류TV서울 — ‘동방명주의 밤(东方明珠之夜)’에서 미래 파트너로 선정되다(2017. 6. 14)
20. 중국 홈쇼핑 시장에 부는 새로운 한류 — 바이스퉁과 동방홈쇼핑에서 시작되는 K-브랜드의 도전(2017. 7. 8)
21. 새로운 한류(韩流)를 위한 도전: THAAD 역풍을 기회로 바꾼 콘텐츠 외교 전략(2017. 7. 19)
22. 바이스퉁과의 전략적 제휴: 한중 콘텐츠 교류를 위한 뉴미디어 협력 모델 구축(2017. 7. 8)
23. 하룻밤의 만남이 만든 음악 콘텐츠 협력의 새 지평 — 왕이윈뮤직과의 전략적 파트너십(2017. 7. 8)
24. 막힌 한중간 문화 교류의 물꼬를 트다(2017. 8. 17)
25. 한국 애니메이션, 민간 문화교류의 새 돌파구가 되다(2017. 7. 21)
26. THAAD 이후 중국에서 사라진 한국의 흔적, 대안은 없는가? (2017. 7. 19)
27. THAAD의 그늘 속에서 틔운 희망의 싹(2017. 6. 18)
28. 우회로 대만에서 찾은 기회(2017. 10. 23)
29. 한류의 또 다른 통로, 대만 지상파 방송과의 협력으로 열리다(2017. 10. 23)
30. 한류TV서울, 티커머스 홈쇼핑’으로 중국 IPTV 시장 진출(2017. 8. 18)
31. 낚시로 여는 한·중 문화교류의 장(2018. 10. 15)
32. 중국 최대 포털 ‘중화왕(中华网)’과 함께하는 K-콘텐츠 중국 진출 전략(2019. 5. 9)
33. 한류채널! 이제는 중국 음악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다
34. 이제는 중국 한류(韩流) 홈쇼핑(购物)으로 다시 대륙에 이다(2017. 7. 9)
35. 한류TV서울! 이제 제3의 길 중국 홈쇼핑 진출한다(2017. 8. 18)
36. 한류 콘텐츠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2019. 4. 12)
37. 한류 콘텐츠, 중국을 넘어 동남아로… ‘우회 전략’이 해법 되나(2018. 11. 7)
38. 낚시로 낚는 한국제품의 중국 판로 개척(2019. 9.28)
39. 생존을 위한 몸부림… (2019. 7. 15)
40. 한류TV서울! 이제는 러시아 시장을 겨냥한다(2019. 9. 1)
41. 남들과는 다른 새로운 시도를 해 본다(2019. 11. 1)
42. 새로운 틈새 시장을 찾는다 2019. 10. 27
43. 한중 농업 콘텐츠 교류의 새 지평, 한류TV서울과 NBS한국농업방송의 전략적 동행(2021. 1. 22)
에필로그
감사의 말
저자 소개

한류TV서울은 2014년 12월에 창립되어, 이 글을 쓰는 2025년 5월 25일 현재로 11년째 운영되고 있습니다. 결코 짧지 않았던 이 시간 동안, 수많은 도전과 시행착오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걸어올 수 있었던 이유는 함께한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중국 헤이룽장일보그룹(黑龙江日报报业集团)의 부총편집인 한광티엔(韩光天) 사장과는 어느덧 26년의 세월을 함께 해왔습니다. 친구처럼, 때로는 형님과 아우처럼 가까이 지내며, 한류TV서울의 사업 구상과 실현에 있어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셨습니다. 그의 존재 없이는 지금의 한류TV서울도 존재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중국 대륙에서도 IPTV가 급속도로 확산되던 시기, 법제화가 미처 따라오지 못한 상황 속에서 지방방송국들은 이미 인터넷 기반의 동영상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중국 정부는 CCTV 산하에 IPTV를 총괄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인 아이샹TV(爱上电视台)를 출범시켰습니다. 새로운 콘텐츠 확보가 시급했던 이 플랫폼은 당시 호조를 이루던 한중 관계의 흐름 속에서, 한국 콘텐츠만 24시간 편성하는 한류채널(韩流频道)을 개설하게 되었고, 이는 한류TV서울에게도 큰 기회의 창이 되었습니다.

이 중요한 전환의 시기에, 한국의 지역종합유선방송(SO)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다수의 M&A를 성공적으로 이끈 신종태 공인회계사가 한중 방송 산업의 기반을 설계해 주셨고, 강원도 홍천에서 직접 유선방송을 운영했던 이용재 사장이 방송국 운영과 기업 경영 전반을 맡아 함께 큰 기둥을 세워 주셨습니다.

방송 영상물의 그래픽과 디자인을 책임졌던 김연 팀장, 자금과 경영지원 전반을 담당한 윤단비 팀장 역시 창립 초기부터 함께하며, 지금의 탄탄한 운영 기반을 만들어 준 고마운 동료들입니다.

그러나 중국에서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사업을 펼쳐야 하는 상황에서, 저는 한국인으로서 중국의 문화와 정서를 온전히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때, 중국 현지인으로 그 문화와 전통에 대한 이해도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중국인 주첸첸(朱倩倩) 팀장이 합류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한류TV서울의 앞길을 개척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핵심 인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THAAD와 코로나의 혹한기(严寒期)를 지나고 지금까지 한국과 중국의 민간외교의 발전을 위하여 중국 대륙을 누비며 한류TV서울의 성장을 이끌어 주고 있습니다. 그 헌신과 열정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만, 크나큰 아쉬움이 남습니다. 초기부터 수많은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온 이용재 사장이 지난 2021년 2월, 우리 곁을 떠나셨다는 사실입니다. 그의 부재는 여전히 큰 슬픔으로 남아 있습니다.

함께 기뻐하고 함께 울었던 동료였기에, 그리고 한류채널의 대륙 송출을 위해 소양호에서 한 배 탔던 우리들이었기에 이 책을 마무리하는 지금 이 순간, 그가 더욱 그리워집니다.

이 책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함께해 준 팀의 모든 구성원들—한광티엔 사장, 신종태 회계사, 김연 팀장, 윤단비 팀장, 주첸첸 팀장—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이 책을 고인이 된 이용재 사장님의 영정 앞에 바치는 헌사로 삼고자 합니다. 당신이 있었기에 더욱 빛났던 우리의 여정을, 늘 기억하며 이어가겠습니다.

2025년 5월 맑은 어느 날 오후,
가산디지탈단지 한류TV서울 사무실에서 윤교원

작가정보

저자(글) 윤교원

* 헤이룽장신문사 한국지사 객원기자
* 미디어피아 문화컨텐츠 분야 전문기자
* (주)한류TV서울 창업 및 중국 내 IPTV 한류채널 송출
* 중국 IPTV 내 "한류채널(韩流频道)" 내 한국기업, 여행지, 브랜드 광고 및 수출
* 중국 미래TV(未来电视), CIBN(国光东方) 중국방송 채널 국내 OTT 서비스
* 중국 <상하이IPTV>에 한국 상품 전문 홈쇼핑 “美妙购物” 채널 방송
* (주)한류TV서울 대표이사 재직 중

저는 지난 10여 년 동안, 한국과 중국을 잇는 문화의 다리를 놓는 일에 제 삶을 걸어왔습니다. 기술력과 콘텐츠 역량, 그리고 기술기반의 제품을 가진 한국의 중소기업들이 중국이라는 거대한 시장과 자본을 제대로 만날 수 있도록, 미디어라는 통로를 활용해 가교역할을 해왔습니다.

문화는 산업의 문을 여는 열쇠라고 믿습니다. 문화가 먼저 가면, 상품도 따라가고, 투자도 이루어지며,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도 형성됩니다. 저는 이 믿음을 바탕으로 콘텐츠 수출과 투자 유치, 현지화 전략과 미디어 협업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치열하게 부딪치며 현장을 지켜왔습니다.

"불법만 아니라면 사람도 판다"는 말은 제가 장난처럼 자주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만큼 저는 현실적이고 철저하게 시장의 논리를 이해하려 노력해왔습니다. 다만 그 중심에는 항상 ‘신뢰’와 ‘문화’가 있어야 한다는 원칙만은 고수해 왔습니다.

비록 한류TV서울은 작은 중소기업이지만, 제가 꾸는 꿈은 작지 않습니다. 저는 오늘도 그 꿈을 향해 한 걸음씩 길을 만들고 있습니다. 수많은 장벽 앞에서도 멈추지 않고 새로운 길을 열고자 하는 이 책의 여정은, 제 개인의 기록이자 앞으로 이 길을 함께 만들어 갈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은 방향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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