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처럼 생각하며 글쓰기
2025년 06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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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정보 PDF (1.46MB) | 359 쪽
- ISBN 9791142137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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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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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없이 쓴 글은,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다
글을 쓰겠다고 책상 앞에 앉았는데 아무 말도 떠오르지 않는다.
단어가 입안에서만 굴러다니고 종이 위로 굴러 떨어지지 않는다.
“왜 이렇게 안 써지지?”
“내가 글을 못 써서 그런가?”
“어디서부터 잘못된 거지?”
이런 좌절감을 느껴 본 적 있는가?
글을 쓴다는 건 단지 문장을 조립하는 행위가 아니다. 글을 쓴다는 건 생각을 조직하고, 세상을 정리하고, 존재를 표현하는 일이다. 글쓰기는 가장 일상적인 철학적 실천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나와 세상은 그 사실을 몰랐거나, 애써 외면해 왔다.
글쓰기는 기술이라고 배웠다. 많은 글쓰기 책들이 글을 구성하고, 퇴고하고, 글을 다듬는 기술을 가르친다. 하지만 나는 묻고 싶었다. “그 기술 이전의 생각은, 어디로 갔는가?” “문장의 구조는 가르치면서, 생각의 구조는 왜 가르치지 않는가?” 책은 바로 이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내가 이 책을 쓰기로 결심한 날, 스스로에게 세 가지 질문을 던졌다.
“글을 쓴다는 건 무엇인가?”
“생각을 글로 옮긴다는 건 어떤 과정인가?”
“철학자 칸트가 내 글쓰기 선생님이라면, 어떻게 나를 훈련시킬까?”
그 질문의 끝에서 나는 철학자 칸트와 매일 글을 써야 하는 사람인 나를 연결 짓는 다리를 발견했다.
칸트의 사유는 멀게만 느껴지는 역사 속 어떤 철학자만의 언어가 아니다. 칸트는 혼란한 마음을 명료한 사유로 바꾸는 사유의 편집자였다. 그는 책 한권 탈고하는데 10년이라는 세월을 인고해 내었다. 지난한 퇴고의 과정을 거친 것이다. 루틴을 통해 사유하며, 고치고 또 고치는 퇴고 과정에서 문장을 뽑아내는 사람이었다.
내가 이 책을 마지막 글쓰기 교본이라 부르는 이유는 단 하나다. 이제껏 어떤 글쓰기 책도 생각하는 법부터 가르쳐 준 적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글을 쓰기 전에, 생각부터 해야 한다. 그리고 그 생각을 문장으로 정확히 옮겨야 한다. 옮기려면 사유의 원칙이 필요하다. 글쓰기의 윤리가 필요하다. 철학적 질문이 필요하다.
이 책에 모든 것을 담았다.
칸트라는 위대한 지성의 철학을 통해 매일 세상과 나를 사유하며 글을 쓸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말을 정확하게 꺼내고, 문장을 타당하게 짓고, 세상을 글로 정리하는 법을 익히는 책.
이 책은, 당신의 글쓰기를 생각의 심연으로 끌어들일 것이다.
내 글은 나를 닮는다. 내 생각이 약하면 글도 흐려진다. 내 사유가 날카로우면 문장도 또렷해진다. 결국 우리는 우리가 쓴 문장 속에 살아간다.
글은 쓰는 나를 정의한다. 글은 내 생각의 품격을 드러낸다. 글은 내가 누구인가를 묻고, 동시에 답한다.
프리랜서로 나는 매일 글을 쓴다. 그리고 나는 기술 이전의 존재로서 글을 써야 한다. 이 책은 나를 담금질하는 사유의 흐름이다.
이 책은 당신에게 글쓰기의 기술뿐만 아니라, 글쓰기의 철학을 가르칠 것이다. 이 책은 칸트처럼 사유하고, 칸트처럼 정리하고, 칸트처럼 판단하며 글을 쓰는 훈련의 장이다.
이제부터 우리는, 글쓰기 이전의 사유부터 함께 시작할 것이다.
당신은 더 이상 혼자가 아니다. 이 책과 함께, 당신은 생각하는 글쓰기의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자, 이제 글을 쓰자.
생각하며, 철학하며, 문장과 함께 우뚝 서자.
함께 이 시대의 마지막 글쓰기 교본을 완성하자.
프롤로그
1부. 칸트처럼 생각하기 ― 글은 생각의 궤적이다
Part 1. 생각의 기초
1장. 인식의 명료화 – 나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1절. 흐릿한 생각, 명료한 생각
2절. 칸트의 3가지 질문
3절. 생각의 질서 세우기
2장. 개념과 판단의 기술 –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1절. 개념 없는 생각은 공허하다
2절. 판단 없는 글은 중심이 없다
3절. 글은 생각의 그릇이다
3장. 철학적 주관과 목적 – 무엇을 누구를 위해 생각할 것인가?
1절. 주관적 확신 vs 객관적 타당성
2절. 목적 없는 생각은 쉽게 길을 잃는다
3절. 칸트는 왜 좋은 의도를 중시했는가?
4장. 칸트의 인식프로세스 - 생각은 어떻게 문장이 되는가?
1절. 감성 > 직관 > 개념 > 판단 > 이성 - 사고의 흐름
2절. 글쓰기의 주관과 객관 균형 맞추기
3절. 복잡한 생각을 간결하게 구성하는 인식 프레임
5장. 칸트의 12범주 - 글의 구조를 다지는 칸트식 도구
1절. 칸트의 12범주란 무엇인가?
2절. 생각을 분류하는 ― 양・질・관계・양태
3절. 범주 기반 글쓰기 실습 ―수필/칼럼/논평 예시
6장. 현실 문제에 대한 사유 – 생각, 세상으로 내려오다
1절. 문제 설정
2절. 철학적으로 문제를 재구성하는 법
3절. 사회와 세상을 읽는 글쓰기 훈련
제2부. 칸트처럼 글쓰기 ― 글이 곧 나의 존재다.
Part 3. 글쓰기의 기초
7장. 정직한 문장
1절. 투박한 문장이 독자에게 신뢰를 준다
2절. 글의 중심을 잡는 ‘진심의 구조’
3절. 거짓 없는 글쓰기를 위한 셀프 점검 리스트
8장. 철학적 독해와 비판적 사고
1절. 글을 읽는 법이 글을 쓰는 법이다
2절. 칸트처럼 독해하고 질문하라
3절. 나쁜 글을 감별하는 비판적 사고 훈련
9장. 글쓰기로 세상에 긍정적 영향 남기기
1절. 내가 쓴 문장이 나를 만든다
2절. 윤리적 글쓰기란 무엇인가?
3절. 철학적 글쓰기의 실천
Part 4. 글쓰기의 구조
10장. 글쓰기 루틴의 철학
1절. 매일 쓰는 철학자의 습관
2절. 글쓰기를 위한 사고 예열법
3절. 칸트의 산책처럼 일상의 리듬 유지
11장. 글쓰기 불안에 대처하는 철학
1절. 공허와 막막함을 견디는 존재론적 시선
2절. 완벽한 문장이 아니라 존재하는 문장
3절. 쓰기 싫은 날, 칸트를 꺼내 읽는 이유
12장. 칸트가 나의 편집자라면
1절. 칸트식 퇴고의 정석
2절. 비문을 판단으로 바꾸는 법
3절. 고쳐 쓰는 글, 고쳐 쓰는 삶
에필로그
1부. 칸트처럼 생각하기 ― 글은 생각의 궤적이다
프리랜서들이 자신의 혼란스러운 생각을 정리하고, 글로 전환하기 위한 첫 번째 철학적 훈련이다
글을 쓰기 전에 해야 할 일은 단 하나, 사유의 질서를 잡는 것이다. 『칸트처럼 생각하기, 칸트처럼 글쓰기』의 제1부는 글쓰기의 기술을 배우기에 앞서, 사유의 뿌리를 다지고 생각의 골격을 세우는 데 집중한다.
1부는 두 개의 파트로 나뉜다.
Part 1, 글쓰기의 철학적 전제와 출발점인 생각의 기초를 다루고
Part 2, 생각을 글의 구조로 옮기는 훈련법을 담은 생각의 구조를 다룬다
Part 1. 생각의 기초
1장. 인식의 명료화 – 나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칸트의 질문, ‘나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를 통해 감성, 직관, 개념, 판단의 흐름을 따라 사유의 출발점을 정리한다.
2장. 개념과 판단의 기술 –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생각을 멈추지 않고 판단으로 끌어올리는 훈련. 막연한 느낌 대신, 자신이 어떤 관점에 서 있는지를 정리한다.
3장. 철학적 주관과 목적 – 누구를 위해 생각할 것인가?
글을 쓰며 중간에 흔들리는 이유는 자기 글의 주관과 목적이 불분명하기 때문이며, 글을 쓰는 사람으로 정체성 확립이 미흡하기 때문이다. 3장에서 이점을 따져 본다
Part 1은 사유의 혼돈을 정리하고, 생각하는 글쓰기를 위한 내적 질서를 세운다. 철학을 통해 왜 쓰는가를 질문하는 토대를 제공한다.
Part 2. 생각의 구조화
4장. 칸트의 인식프로세스 - 생각은 어떻게 문장이 되는가?
감성 → 직관 → 개념 → 판단 → 문장, 감성에서 문장으로 전환을 실용적으로 설명한다.
5장. 칸트의 12범주 - 글의 구조를 다지는 칸트식 도구
칸트의 12범주(질, 양, 관계, 양태)를 글쓰기의 프레임워크로 활용하여 생각을 분류하고 문장으로 글의 뼈대를 짜는 도구 사용법을 제시한다.
6장. 현실 문제에 대한 사유 – 세상으로 내려온 생각
글을 통해 세상을 해석하고, 철학적으로 문제를 구조화하는 법과 생각을 실천으로 연결하는 글쓰기 훈련법을 제공한다.
Part 2는 사유를 실제 문장 구조로 전환하는 응용편이다. 칸트의 철학 개념을 글의 도구로 사용하여, 혼돈 속 생각을 글이라는 질서로 정착시킨다.
제1부의 핵심 메시지
글을 쓴다는 것은 생각의 흐름을 글의 구조로 남기는 일이며, 그 글은 곧 존재의 증거가 된다. 철학의 언어를 글쓰기의 언어로 번역하고, 사유를 글에 연결하는 다리를 놓는다. 이제 우리는 무엇을 쓰기보다,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먼저 배운다.
Part 1. 생각의 기초
우리는 종종 글을 쓰지 못하는 이유를 표현력이나 단어 선택, 혹은 문장 구성력 부족에서 찾곤 한다. 그러나 진짜 문제는 그보다 더 깊은 곳에 있다. 생각이 정리되어 있지 않으면, 문장은 흐려지고 글은 흘러내린다. 글쓰기의 시작은 언제나 사유의 정돈, 즉 생각의 질서를 세우는 데서부터 시작한다.
『칸트처럼 생각하기, 칸트처럼 글쓰기』은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작한다. “나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라는 인식의 철학적 질문에서 출발해, 감정과 판단을 구분하고, 명료한 사고를 위한 틀을 만드는 데 집중한다. 칸트가 말한 감성·직관·개념·판단의 흐름을 따라, 추상적인 생각을 구체화하는 글쓰기의 구조적 기반을 다진다.
1장에서는 막연한 감정을 구체적인 사유로 전환하는 첫걸음을 딛는다. 2장에서는 자신이 내리는 판단의 근거와 범위를 탐색하고, 불명확한 언어를 제거하는 훈련을 한다. 3장은 아직 문장이 되지 않은 글쓰기 이전의 생각들을 잡아내어, 쓰기 위한 구조적 얼개를 짜는 방법을 제시한다.
Part1에서 강조되는 핵심은 다음과 같다.
글쓰기란 단지 쓰는 기술이 아니라, 생각을 명확히 하는 능력이다. 생각이 정리되면, 문장은 따라온다. 문장이 흐릿한 사람은 아직 자기 사유의 좌표를 잡지 못한 사람이다. 이제 우리는 그 좌표를 찾기 위한 철학적 나침반을 곧 손에 넣을 것이다.
1장. 인식의 명료화 – 나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글이 막히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을 쓸지 모르겠다는 막연함에서 출발한다. 1장은 이 혼란의 본질을 파헤치기 위해 칸트의 질문, ‘나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에서 시작한다. 이 질문은 단지 철학적인 추상 개념이 아니라, 글을 쓰려는 사람에게 가장 현실적이고 직접적인 출발점이다. 무엇을 알고 있는지를 정확히 이해해야 무엇을 말할 수 있는지도 정리되기 때문이다.
칸트는 인식이 이루어지는 구조를 ‘감성 → 직관 → 개념 → 판단 → 이성’이라는 흐름으로 설명한다.
이 책에서는 이 구조를 글쓰기의 프레임으로 옮겨 와 ‘감성 → 직관 → 개념 → 판단 → 문장’이라는 흐름으로 설명한다.
감성 → “지금 내가 느끼는 것은 무엇인가?”
직관 → “그 느낌은 어떤 경험에서 비롯되었는가?”
개념 → “이 경험은 어떤 생각이나 개념으로 이어지는가?”
판단 → “그래서 나는 어떤 입장을 갖게 되었는가?”
문장 → “이 생각은 어떤 문장과 글로 나타날 수 있는가?”
이 과정을 거치면 막연했던 생각은 구조화되고, 글의 중심이 되는 주제와 판단이 선명하게 떠오른다. 1장은 독자에게 자기 내면을 정리하는 기술을 제공하며, 글을 쓰기 위한 사유의 첫 걸음을 체계화한다.
핵심 훈련
감정형 문장을 판단형 문장으로 전환하기
‘왜 이 말을 하려고 하는가?’라는 질문을 습관화하기
단 하나의 판단을 명료하게 말하는 훈련을 매일 반복하기
핵심 메시지
글은 지식이 아니라 인식에서 출발해야 한다. 우리는 ‘무엇을 쓰는가?’보다 ‘무엇을 명확히 알고 있는가?’를 먼저 물어야 한다. 이 질문이야말로 철학적 글쓰기의 첫 걸음이다. 글쓰기의 본질은 곧 인식의 명료화다.
1절. 흐릿한 생각, 명료한 생각
“무엇을 쓸지 모르겠어요.”
프리랜서들이 가장 많이 토로하는 말이다. 아이디어가 없어서라기 보다 오히려 너무 많은 생각이 한꺼번에 몰려와서 아무것도 쓰지 못한다. 왜 우리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도, 정작 쓸 말이 없는 걸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생각을 명료하게 구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1. 우리는 생각한다고 착각하고 있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천 가지의 단편적인 자극을 받는다. 뉴스, SNS, 댓글, 메신저, 주변인의 말, 책 속 문장, 갑자기 떠오른 기억들.
이들은 모두 우리의 뇌에 정보로 쌓인다. 그런데 이 정보들을 정리하고 해석하고 판단하는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면, 그것은 생각이 아니라 노이즈에 불과하다.
노이즈는 많지만, 구조화된 사유는 없다. 그래서 글을 쓰려 할 때, 머릿속은 복잡한데 정작 문장은 한 줄도 안 나온다. 마치 책상위가 뒤엉킨 문서들로 가득한 상태여서, 어떤 파일을 찾으려 해도 손이 닿지 않는 형국이다.
2. 칸트는 인식의 구조를 제안했다
칸트가 위대한 이유는, 우리의 인식이 어떻게 정리되고 구성되는지를 처음으로 철저히 분석했기 때문이다.
칸트는 인간의 인식 과정을 이렇게 보았다:
감성: 외부 세계의 자극을 받아들임(경험의 시작)
직관: 자극을 시간과 공간 속에서 정리함
개념: 직관을 머릿속에서 의미화함
판단: 개념들을 서로 연결해 문장이나 명제를 이룸
이성: 판단들을 종합해 체계적인 사고로 확장함
이 말은 곧, 제대로 생각하려면, ‘감성-직관-개념-판단-이성’이라는 흐름을 따라야 한다는 뜻이다.
3. 당신은 지금 감성과 노이즈 사이에서 길을 잃고 있다
프리랜서들의 글이 술술 풀리지 않는 진짜 이유는, 혹시 감성이나 직관의 단계에서 멈춰 있기 때문이 아닐까? 세상의 자극은 받아들이지만, 그것을 시간과 공간 안에 정리하고, 개념으로 묶고, 판단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생략했기 때문이 아닐까? 마음속에서 떠도는 감각들에 매몰되어 있지는 않았는지를 돌아보아야 한다.
예를 들어 보자.
“요즘 사회가 이상해.” 이건 감성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이 점점 감정적으로 변하는 것 같아.” 이건 직관이다.
“감정적 반응이 늘어나는 건 자기존중감의 결여 때문이 아닐까?” 드디어 개념을 만났다.
“자기존중감이 낮은 사회는 결국 공동체의 신뢰 기반을 무너뜨린다.” 이건 판단이다.
“따라서 우리는 감정 교육과 함께 자기 성찰의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생각이 도약하여 확장되는 과정에서 이성이 역할을 하였다.
이상한 요즘 사회에서 자기 성찰로 생각이 확장되었다. 글을 쓰기 위해선 이 흐름의 전부를 거쳐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대부분 감성과 직관까지만 체험하고, ‘개념-판단-이성’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그 결과, 글은 떠다니는 감정의 조각처럼 흐리멍덩하게 보이고 만다.
4. 글쓰기의 시작은 생각의 질서를 세우는 일이다
글을 잘 쓰고 싶다면, 생각을 먼저 명료하게 구성할 수 있어야 한다. 그 시작은 ‘나는 지금 무엇을 인식하고 있는가?’를 묻는 것이다. 그 인식은 외부의 사실인가? 내부의 감정인가? 해석인가? 믿음인가?
모든 글의 씨앗은 명료한 인식이다. 명료한 인식에서 글이 쑥쑥 자란다. 따라서 글쓰기의 첫 번째 훈련은 문장 쓰기가 아니다. 사유 정리가 먼저다.
생각의 흐름 정리 훈련
다음은 당신의 머릿속 생각을 정리하기 위한 실전 훈련이다. 오늘 하루 가장 강렬했던 감정을 적어 보자. 그 감정이 일어난 이유를 시간・공간・상황으로 정리해 보자.
1) 시간: 인과, 즉 원인과 결과를 따져 순서를 매긴다.
2) 공간: 배열과 편집이다.
3) 그 상황에서 당신이 얻은 개념(교훈, 해석, 원리)을 한 줄로 요약하라.
4) 그 개념이 당신 삶 혹은 사회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판단해 보라.
5) 마지막으로, 그 판단으로부터 어떤 삶의 방향성이 도출되는가를 서술하라.
이 다섯 단계를 반복하면, 당신은 더 이상 막막하지 않고, 생각과 문장이 흘러나오는 경험을 하게 된다.
다음에는, 이 흐름을 더 구체적으로 훈련하기 위해 칸트식 질문법과 생각 정리 프레임을 제시한다. 글쓰기에 앞서 생각을 어떻게 분해하고 명료하게 할 수 있는지를 철학적으로 훈련하는 핵심 파트이다. 특히 프리랜서가 일상에서 막막함을 정리된 문장으로 바꿀 수 있게 돕는 실제적 도구를 제공한다.
2절. 칸트의 3가지 질문
“무엇을 써야 하지?”
“이게 말이 되는 걸까?”
“내 생각은 정리된 걸까, 아니면 그냥 감정일까?”
글쓰기 전에 떠오르는 이 질문들은 결코 사소하지 않다. 사실, 질문의 방식 자체가 글쓰기의 품질을 결정짓는다.
1. 칸트가 던진 세 가지 질문
칸트는 인간의 이성을 이해하기 위한 핵심 질문 세 가지를 제시했다.
‘나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인식의 한계)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도덕의 기준)
‘나는 무엇을 희망할 수 있는가?’ (삶의 의미)
이 세 질문은 단순한 철학이 아니라, 사고를 정리하는 근본 프레임이다. 우리가 글을 쓸 때도 마찬가지다. 이 질문들을 글쓰기의 출발점으로 삼으면, 막막함 속에서도 논리와 윤리를 갖춘 의미 있는 문장을 구성할 수 있다.
2. 질문이 생각을 구조화한다
글을 잘 쓰는 사람은, 생각을 잘 구조화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생각을 잘 구조화하는 사람은, 질문을 명확히 던질 줄 아는 사람이다. 칸트는 질문을 통해 사유의 흐름을 분해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복잡한 생각을 질문하여 나누는 법을 배워야 한다.
예시: ‘요즘 내가 지친 이유’라는 글을 칸트식 질문법으로 나눠 보기
① 나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 나는 요즘 피곤함을 느낀다. 왜? 일의 양? 인간관계? 건강 문제?
→ 피곤함의 원인을 사실 중심으로 정리하라. 감정이 아닌 구체적 데이터로.
②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 지친 상태를 계속 유지할 것인가? 회복할 것인가?
→ 해야 할 선택은 무엇이며, 어떤 기준(가치, 윤리)에 따라 정해야 하는가?
③ 나는 무엇을 희망할 수 있는가?
→ 이 상황을 통해 나는 어떤 변화나 의미를 기대할 수 있는가?
→ 나의 다음 상태는 어떤 모습인가? 그 비전은 실현 가능한가?
이 세 가지 질문을 던지고 정리하면, 막연한 고민은 명료한 글의 뼈대로 바뀐다.
글로써 적으니 긴 단계가 있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생각은 눈 깜짝할 사이 흘러간다.
3. 칸트식 질문법을 글쓰기 프레임으로 바꿔 보자
글쓰기 전, 다음의 질문 프레임을 활용해 보라.
사실 > 나는 지금 무엇을 경험하고 있는가? > 감성과 직관의 단계 정리
해석 > 이 경험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 개념 형성
판단 > 이 상황에 대해 나는 어떤 평가를 내릴 수 있는가? > 명제 구성
의지 > 나는 이 상황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 글의 결론과 방향
희망 > 이 글을 통해 독자와 나 모두 어떤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까? > 글의 울림과 확장
이것만으로도 글의 방향은 극적으로 바뀐다. 당신이 어떤 주제를 다루더라도 이 프레임을 적용하면 글은 명료하게 시작되고, 설득력 있게 전개되며, 철학적으로 마무리된다.
4. 질문의 힘은 곧 사유의 힘이다
좋은 질문은 혼란을 명료함으로 이끄는 사다리다. 질문이 흐릿하면 글도 흐릿하다. 질문이 선명하면, 글도 또렷하다. 당신이 매일 글을 써야 하는 사람이라면, 이제부터는 글을 쓰기 전 질문을 던져 보라.
“나는 지금 무엇을 알고 있는가?”
이 하나의 질문만으로도, 생각은 놀라울 만큼 정리된다.
실천: 나만의 질문 만들기
오늘 쓸 글의 주제를 하나 정한 뒤, 다음을 채워 보라.
사실: 지금 내가 알고 있는 이 일은 어떤 구조로 이뤄져 있는가?
해석: 이것이 내 삶에 어떤 의미를 주는가?
판단: 나는 이 상황을 어떻게 평가하고 싶은가?
의지: 내가 이 글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
희망: 이 글이 나와 독자 모두에게 어떤 변화를 줄 수 있는가?
이제 당신은 글쓰기를 위한 첫 문장이 아니라, 글쓰기를 위한 첫 질문을 배웠다.
다음에는 이 질문들을 실제 글쓰기에 어떻게 적용하고, 어떻게 생각을 문장으로 옮기는 지를 구체적으로 훈련한다. 칸트식 인식 구조와 질문법을 실제 글쓰기 훈련으로 연결 짓는 파트다. 생각이 어떻게 문장이 되는지를 글쓰기의 시작점부터 차근히 훈련하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3절. 생각의 질서 세우기
글을 잘 쓰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문장을 잘 꾸미는 사람일까? 어휘가 풍부한 사람일까? 감히 말할 수 있다. 무엇보다 어휘력과 문장력의 바탕 위에 ‘생각을 구조화할 수 있는가’의 여부가 글의 품질을 가른다. 즉, 자신의 생각을 글이라는 그릇에 질서 있게 담아낼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생각은 추상적이다. 글은 구체적이다. 그 간극을 메우는 것이 이번 훈련의 목적이다.
1. 생각은 무질서하지만 글은 질서로 지어진 건축물이다
당신은 매일 수많은 정보를 접한다. 뉴스, 사람들의 대화, 자기 감정, 우연히 본 영상, 책 속 문장. 이 모든 것이 당신의 감성과 직관을 자극한다. 그러나 그것들을 개념화하지 못하면, 당신의 글은 영영 시작되지 않는다.
글쓰기는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작된다. 혼란스러운 인식을 질서 있게 정리하고, 개념으로 재구성한 후, 문장으로 풀어내는 과정. 글을 잘 쓰고 싶은 사람은, 먼저 이 흐름을 따라야 한다.
2. 생각의 질서를 세우는 5단계 인식 프레임
여기 한 가지 프레임이 있다. 이 프레임은 칸트의 인식 이론을 실제 글쓰기에 적용한 도구다. 2절에서 공부한 프레임을 인식프로세스로 정리하였다.
단계 > 설명 > 질문 예시 > 글쓰기 표현
감성 > 외부 자극 > 어떤 일이 있었는가? > 어제 나는 버스 안에서 작은 소란을 목격했다.
직관 > 시공간 구조 > 그것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일어났는가? > 한 여학생이 자리 양보 문제로 중년 남성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다.
개념 > 의미화 > 이 사건의 핵심은 무엇인가? > 그 장면은 단지 자리 다툼이 아니라, 세대 간 예의에 대한 인식 차이처럼 보였다.
판단 > 평가 > 나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는가? > 나는 그 중년 남성의 언행이 지나치다고 느꼈고, 여학생의 침착함에 감탄했다.”
이성 > 확장 > 이 사건에서 배울 수 있는 더 큰 통찰은 무엇인가? > 우리 사회는 여전히 나이 중심의 권위주의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보는 것 같아 안타까웠다.
이처럼, 한 장면도 인식 단계를 따라 정리하면 막연한 감정이 명료한 주장으로 전환된다.
3. 실전 훈련: 당신의 경험을 글로 정리하라
지금 바로 오늘의 경험을 떠올려 보자. 거창할 필요 없다. 지하철에서의 짧은 감정, 커피 한 잔 마시며 든 생각, 일하며 느낀 피로감이라도 좋다. 종이 노트를 준비하고, 질문에 따라 써 보자.
오늘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인가? (감성)
그것은 언제, 어디서, 어떤 상황에서 일어났는가? (직관)
그 경험이 나에게 어떤 생각이나 개념을 일으켰는가? (개념)
나는 그것을 어떻게 판단하고 평가하는가? (판단)
이 경험을 통해 내가 얻은 통찰이나 변화는 무엇인가? (이성)
예시로 작성해 보면 다음과 같다.
제목: 마주친 눈빛
오늘 아침 지하철에서 옆자리 노인이 천천히 내게 다가왔다. (감성)
사람들로 꽉 찬 출근길, 마스크를 쓴 채 무표정한 얼굴들 속에서 유일하게 내 눈을 바라본 사람이었다. (직관)
그 시선에는 어떤 불만도, 요청도 느껴지지 않았지만, 분명히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개념)
나는 무심히 눈을 피했다. 그 순간, 나는 나 자신이 부끄러웠다. (판단)
나는 얼마나 오랫동안 시선을 피하는 삶을 살아왔는지도 모르겠다. (이성)
4. 이제 쓸 수 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이제 무엇을 쓸지 모르겠다는 말 대신, “내가 느낀 것을 어떤 흐름으로 정리해야 할까”를 고민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칸트가 준 위대한 선물이다.
복잡한 경험을 철학적으로 정리하고, 그것을 문장으로 변환하는 능력.
실천 과제
오늘 하루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을 한 가지 떠올려 보고, 위의 인식5단계(감성 → 직관 → 개념 → 판단 → 이성)를 따라 한 문단 글을 써 보라. 완성된 글은 꼭 소리 내어 읽어 보라. 글은 머리가 아니라, 소리와 리듬으로 살아난다.
1장 종합 실전 워크북
워크북 구성: 각 항목은 인식 흐름(감성 → 직관 → 개념 → 판단 → 이성)을 따라 정리되며, 사례는 프리랜서 글쓰기에서 자주 등장하는 주제들로 구성하였다.
사례 주제: 블로그 글이 너무 산만해서 읽는 사람이 없어요.
감성: 블로그에 글을 올릴 때마다 허탈하다. 공들였는데 반응이 없다.
직관: 내가 쓰는 글은 주제가 명확하지 않고, 일기처럼 흘러간다.
개념: 핵심 메시지가 부족하고, 정보보다 감정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판단: 감정 공유도 중요하지만, 독자가 얻을 수 있는 가치가 부족했다.
이성: 감정에 치우치지 말고, 독자가 가져갈 정보를 중심으로 글의 구조를 재설계해야 한다.
사례 주제: 유튜브 대본을 쓰기 어려워요. 말이 정리가 안 돼요.
감성: 말할 건 많은데 말로 하면 어수선하고 엉성하다.
직관: 유튜브 콘텐츠마다 핵심 메시지가 없고, 도입부가 약하다.
개념: ‘도입-전개-정리’의 흐름 없이 생각나는 대로 구성하고 있다.
판단: 시청자가 끝까지 보지 않는 이유는 예측 가능한 흐름이 없기 때문이다.
이성: 각 주제별로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대본을 구성해야 한다.
사례 주제: 상세 페이지를 쓰려고 하는데 막막해요.
감성: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머릿속이 하얘진다.
직관: 상품에 대해 내가 애정은 있는데, 독자의 관점에서 말하지 못한다.
개념: 설명은 많지만 설득이 없다. 정보의 나열이다.
판단: 감정적 몰입은 있지만, 독자의 니즈를 파악하지 못했다.
이성: 독자의 질문을 예측하고, 그 질문에 선제적으로 답하는 구조가 필요하다.
사례 주제: 기획안을 쓰는데 정리가 안 돼요.
감성: 아이디어는 좋은데 정리해서 보여 주기가 어렵다.
직관: 전체 흐름 없이 조각처럼 생각이 떠오른다.
개념: 기획안에 논리적 순서와 설득의 구조가 빠져 있다.
판단: 설득력이 떨어지는 이유는 수용자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성: ‘왜 이걸 해야 하나’ → ‘무엇을 할 것인가’ → ‘어떻게 실행할 것인가’ 순으로 구조화해야 한다.
1장의 핵심 개념(감성 → 직관 → 개념 → 판단 → 이성)을 적용한 워크북을 구성했다. 프리랜서들이 실제로 많이 고민하는 글쓰기 사례에 맞추어 사고의 흐름을 정리하는 방식이다.
각 사례는 다음을 보여 준다:
글쓰기 막힘의 원인이 감성 단계에 머물러 있음을 자각하고, 직관을 통해 정황을 파악하며, 개념을 도출하고 평가하며 이성적으로 글의 구조를 재설계하도록 유도한다.
다음은 개념과 판단을 다루는 기술을 배운다. 느낀 것과 아는 것을 구별하지 못한 채 글쓰기를 시도하면 실패는 피할 수밖에 없다. 이에 대한 철학적 통찰과 실천적 처방을 담고 있다.
서평 ― 사유의 질서를 세우는 글쓰기 철학서
『칸트처럼 생각하기, 칸트처럼 글쓰기』는 철학을 실용의 언어로 끌어내리는 데 성공한 보기 드문 책이다. 이 책은 단순한 글쓰기 지침서가 아니다. 칸트 철학의 정수, 특히 그의 인식론과 12범주 체계를 바탕으로 글쓰기의 ‘틀’을 다시 세우려는 야심 찬 시도이며, 동시에 생각하는 법을 훈련하는 실천적 철학서다.
저자는 칸트의 “감성 → 직관 → 개념 → 판단 → 이성”에 이르는 인식 과정을 글쓰기의 흐름과 정교하게 접목시킨다. 마치 문장이란 생각의 발굴 작업이자, 사유의 궤적을 가시화하는 도구라는 듯, 문장은 감각에서 시작해 개념으로 완성되어야 한다는 철학적 관점을 실용적 문장 훈련으로 풀어낸다.
특히 이 책의 핵심 무기는 칸트의 12범주를 글쓰기 도구로 재해석한 대목이다. ‘전체성–복수성–단일성’, ‘긍정성–부정성–제한성’, ‘실체와 속성–원인과 결과–상호작용’, ‘가능성–현실성–필연성’이라는 틀을 통해 글의 구조를 세우고 사고의 뼈대를 조립하는 방식은 놀랍도록 논리적이면서도 창의적이다. 철학적 사유가 이렇게 실전 글쓰기와 밀착될 수 있음을 처음 보여주는 책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독자에게 깊이 있는 변화를 선사할 것이다.
생각은 많은데 글이 안 풀리는 수필가
논리적 구조 없이 휘발성 콘텐츠만 반복하는 크리에이터
철학을 현실에 적용하고 싶은 지식노동자
글쓰기를 ‘태도’로 삼고 싶은 프리랜서
『칸트처럼 생각하기, 칸트처럼 글쓰기』는 생각의 윤리를 세우고, 문장의 기둥을 다지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권할 만하다. 철학이 추상적일수록, 글은 구조적일수록 힘을 갖는다. 이 책은 바로 그 접점을 예리하게 포착한, 시대를 위한 실용철학서이자 글쓰기 혁명서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성한(심플)
김성한(작가/철학 글쓰기 연구자)
수필가이자 ‘매일 쓰는 철학자’의 삶을 실천 중이다. 집필 서적으로는 <일이 남을 것인가, 내가 남을 것인가> <글쓰기 마법사의 요술방망이, 칸트의 12범주>가 있다.
철학이 글을 바꾸고, 글이 삶을 바꾼다는 믿음으로 ‘생각하는 글쓰기, 쓰면서 사유하는 글쓰기를 실천중이다. 매일 글을 써야하는 프리랜서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살아가고 있다.
글쓰기로 자기 삶을 다시 구성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하다면, 칸트처럼 생각하고 써보라’는 제안을 담아 <칸트처럼 생각하기, 칸트처럼 글쓰기를 집필하였다.
칸트의 인식구조를 글쓰기 훈련에 처음으로 도임하여 체계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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