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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가르치기 위해 교단에 섭니다

푸른향기

2025년 06월 19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1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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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6.22MB)   |  약 9.9만 자
ISBN 9788967822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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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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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은 수업 시간이 끝나면, 어떤 일들을 할까?
동료 교사, 학부모와 소통하는 법이 알고 싶다면?

선생님이라는 존재는 부모 다음으로 아이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함께하는 어른이다. 때로는 부모보다 교사의 말 한마디가 아이에게 더 큰 울림을 주기도 하고, 변화나 성장의 중요한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실상 우리는 학교 안에서 아이와 교사가 어떻게 신뢰와 친밀감을 쌓아가는지 잘 알지 못한다. 교사를 꿈꾸는 학생들은 많지만, 수업 방법이 아닌 학생, 학부모와 소통하는 방법, 다양한 교내외 행사에서 교사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사람도 없다. 학부모와 학생도 마찬가지다. 선생님과의 상담은 어쩐지 부담스럽고, 아이를 통해 듣는 학교생활은 일방적이고, 제한적이다. 이 책은 선생님이라는 직업에 대해 겉으로 보이는 안정적인 면이나 현실적인 부분들 외에 우리가 가진 선입견을 벗어나 실제 현직 교사가 겪고 있는 교실 속 모습들을 미리 들여다볼 수 있다. 학교 안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상과 교사로서 겪게 될 고충, 학생의 성장을 돕는 교사로서의 본분과 기쁨을 담았다. 친숙하지만 때로는 멀게만 느껴지는 교사, 학교라는 공간. 그 안을 속속들이 들여다보고 싶을 때, 이 책이 아이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법, 모든 교사, 학부모가 함께 알아가야 할 분명한 대답을 전할 것이다.
프롤로그 - 오늘도 가르치기 위해 교단에 섭니다

1교시 얘들아, 같이 놀며 배우자

아이들에게도 때때로 불편함이 필요하다
지민이 책상 위에 욕이 적혀 있어요
친구랑 친해지고 싶어요
어떻게 말하면 친구와 다투지 않을까?
선생님도 어릴 적에 나머지 공부를 했어
희민아, 선생님은 너를 믿어
초등학교 4학년에게는 피구가 진리다
인물의 마음을 만화로 표현하기
노래와 율동이 흐르는 교실
가을을 주워 봤어요
선생님이 산타할아버지예요?
아이들이 준비한 각본 없는 영화
소리 모아 합창하는 아이들
노력은 같이하는 거란다

2교시 부모와 교사, 함께 하는 학교

학교와 첫 만남은 어려워
여름방학 계획, 변경해도 괜찮아
위인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
수학, 포기할 것인가 말 것인가?
등교를 거부하는 아이
수업 시간에 대답하지 않는 아이
소통이 어려운 아이
온 가족의 행사, 학예회를 마치며
교사는 방학에 무엇을 할까?
스승의 날이 필요할까?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님께 꼭 말하고 싶은 2가지
육아는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풀어가는 ‘협력학습’이다
교사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세요

3교시 28년 차 초등교사의 교직생활 꿀팁

저희 아이가 통신문은 제출했나요?
학부모총회에서 담임교사는 어떤 말을 해야 할까?
학부모와 소통하는 법, 알림장 활용하기
학부모와 개별 연락 시, 교사가 설명해야 할 4가지
교사가 학부모에게 하지 말아야 할 8가지
학부모 상담, 교사가 지켜야 할 2가지
글자람공책: 우리 반 글쓰기 공책 사용법
‘긍정’으로 아이를 변화시키는 5가지 방법
학교폭력, 교과서에 답이 있다
꾸준한 글씨 쓰기 지도의 필요성
음악 수업은 어떻게 해요?

4교시 교사의 세상, 교사라는 배움

선생님이 보고 싶어 왔어요
나의 첫 교직 생활
교사가 병가를 내면
교사에게도 휴식이 필요하다
동료 교사가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학교폭력은 근절되어야 합니다
승진파 VS 비승진파
내가 수업 대회 합격자 명단에 없다고?
난 커서 꼭 선생님이 될 거야
무너지는 ‘교사의 세상’과 ‘공교육’
선생님, 그래도 우리는 살아야 합니다
이 시대 교사의 DNA
어떤 사람이 교사가 되어야 할까?
선생님, 자신을 사랑해 주세요
28년 경력 교사로 살아간다는 것

에필로그 - 내가 되고자 하는 선생님의 모습

나는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교직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 그래서 교육에 대한 열정과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지닌 후배 교사들이 학교를 찾고 지켜주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현직에 계신 선생님들께 ‘힘내세요’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아이들을 더 뜨겁게 사랑하라고.
이 생각 하나로도 이 자리에 서 있을 이유는 충분하다.

너희가 불편하다고 느끼는 일을 해내면, 그만큼 성장하게 된단다. 비 온 뒤에 땅이 굳고, 몸에 좋은 약이 쓰다고 하잖아. 공부도 마찬가지야. 모르던 걸 익히는 과정은 참 불편해. 하지만, 불편하다고 느끼는 걸 해내면, 너희는 ‘성장’이라는 선물을 받게 된단다.

아이를 위해서라면 부모님이 먼저 변화해 주세요. 아이가 부모님을 믿고 탄탄한 인생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진지하게 소통해 주세요.

처음엔 서로 낯설고 어색할 수 있지만, 시간이 조금씩 흐르면 아이와 교사 간의 신뢰가 쌓이고, 학부모님들도 점차 교사와의 관계에서 편안함을 느끼게 된다. 서로 간에 이해가 깊어질수록 오해는 풀리고, 더 나은 소통이 가능해진다. 이런 상황이 아이에게는 교육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텃밭이 된다.
나의 소신을 부모님들 앞에서 말씀드리고 나서 할 일은 단 하나다.
‘그 약속을 일 년 동안 지키는 것.’

학교에서는 종종 아이들 간의 갈등이 발생한다. 이러한 상황은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아이들은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양보, 설득, 인내, 배려, 용서 등 다양한 인성 요소를 배우며 성장한다. 다만, 갈등 해결 과정에서 긍정적인 학습을 위해서는 교사와 학부모의 현명한 지도가 필수적이다.

교사와 학부모는 아이의 변화를 이끄는 두 축으로서 서로 긴밀히 연결되어야 한다. 부모는 교사에게 필요한 부분을 자문하고, 교사도 학부모에게 아이의 성장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서로의 의견을 바탕으로 아이의 교육을 함께 지혜롭게 이끌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좋은 수업은 결국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친다. 그러니 수업으로 고민하는 교사에게 이 말을 전하고 싶다. ‘수업에는 왕도가 없습니다. 노력하면 길이 보일 거예요.’

지금의 나는 28년 경력을 가진 고경력 교사로서 이 자리에서 느끼는 편안함이 있다. 하지만 이 자리에 오기까지는 수많은 시행착오, 초임 시절의 열정, 그리고 실패가 바탕이 되었다. 그래서 초임 교사들을 만날 때마다 항상 이렇게 말한다.
“마음껏 도전하고 실패해 보세요. 그것이 성장의 시작이에요.”

작은 눈빛 하나에도 공감하고 웃어주며, 때로는 울어줄 동료들이 있다. 말 한마디에 손뼉을 쳐주고, 고개 한 번에 대신 전화를 걸어줄 선배와 후배들도 있다. 그래서 교직은 여전히 따뜻하고, 버틸만하다. 이런저런 일로 힘이 빠져도 우리에겐 마음을 나눌 동료 교사가 있어, 다시 아이들을 가르칠 용기를 낼 수 있는 곳, 그곳이 바로 교직이다.

아이는 어떤 일을 통해서든 배움을 얻는다. 그러므로 학교폭력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어른은 아이가 배울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자기 잘못을 돌아볼 시간을 주어야 한다. 아이는 잘못을 할 수 있다. 그래서 어른들은 언제든지 변화할 수 있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길을 가르쳐야 한다. 그것이 학교, 교사와 어른들이 존재하는 이유다.

교사는 주로 교실에서 수업과 상담, 그리고 업무를 한다. 교실은 독립된 공간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자칫하면 타인과의 소통을 단절시키는 곳이 될 수도 있다. 그래서 교사는 옆 반과 옆 사람을 돌아보고, 내 마음에도 숨을 몰아넣을 수 있는 여유를 가져야 한다.

나는 ‘교사의 DNA’는 확실히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교사라는 직업에 몸담은 사람들은 어떤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아이 한 명 잘 가르쳐 보겠다’라고 노력한다. 아이의 미소 하나에 웃고, 학부모의 감사 인사에 가슴이 뭉클해지기도 한다. 한 시간 수업을 잘하기 위해 1분 1초를 재며 준비한다. 그게 바로 교사의 ‘DNA’다.

교사는 아이들과 소통하며 종일을 보낸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교사에게 교과 외의 중요한 것들을 함께 배운다. 이를 ‘잠재적 교육과정’이라 부른다. 시간표에 적힌 교육과정 외에도 교사의 말과 행동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이는 어쩌면 ‘표면적 교육과정’만큼이나 중요할 수 있다.

아이들은 결코 잘못이 없다. 만약 그들이 어긋난 행동을 했다면, 그것은 어른인 우리가 잘 가르쳐주고 이끌어줘야 할 몫이다. 그래서 교육이 필요하다. 또한, 교사가 겪는 여러 고민을 소통하고 상담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면 좋겠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바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학교가 되기를 바란다.

“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합니다.”
“선생님, 자신을 사랑해 주세요. 선생님은 교사이기 이전에 부모님의 소중한 자녀라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마세요. 무조건 살아주세요. 어떤 일이 있어도 말이죠.”

국, 영, 수 말고 아이들은 학교에서 어떤 수업을 하는 걸까?
쉬는 시간에는 어떤 활동을 할까? 우리 반을 특별하게 할 수업 방법은 없을까?

아이들은 즐겁게 놀다가도 금방 친구와 다투고 학교에 가기 싫다며 떼를 쓰기도 한다. 학교라는 작은 사회 안에서 크고 작은 일을 겪으며 어려움과 불편함을 극복한다. 1교시에서는 아이들이 학교에서 슬기롭게 갈등을 해결하는 법을 배워나가며 한 명의 인격체로 성장해 가는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맑고 순수한 아이들의 이야기 속에서 교육의 희망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2교시 부모와 교사, 함께 하는 학교에서는 여름방학 계획 세우기,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수학 교육에 대한 조언, 위인전을 꼭 읽어야 하는 이유 등 초등 자녀를 둔 학부모가 알아야 할 자녀 학습법과 등교 거부, 수업 시간에 대답하지 않는 아이, 사춘기 자녀와의 대화법 등 학교생활을 어려워하는 자녀의 고민에 대한 선생님으로서의 조언을 다뤘다.

3교시 28년 차 초등교사의 교직 꿀팁에서는 통신문을 제출하지 않는 학부모에게 전하는 문구, 알림장 활용, 학부모총회에서 담임교사가 해야 할 말, 학부모 상담 시 지켜야 할 것 등 예비 신규 교사들에게는 필요한 실질적인 교직 정보들을 담았다.

마지막으로 4교시에서는 28년 경력 교사로서 어떤 사람이 진정한 교사가 되어야 하는지 소신을 밝힌다.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무너지는 교사의 세상과 공교육을 바로잡고, 동료 교사를 위로하며, 교단을 바라보는 모든 사람의 시선이 바로 잡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온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교직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이 책은 학교라는 공간, 교사와 학생이 만들어 나가는 교실 안에서 아이들과 교사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수업의 모습을 전한다. 진정한 교육의 힘은 교사, 학생, 학부모가 모두 함께해야만 이룰 수 있다. 학부모에게는 교사를 이해하는 새로운 경험이, 현직 교사들에게는 위로와 공감을, 예비, 신규 교사들에게는 앞으로 학교생활을 슬기롭게 해나가는 예행연습이 될 것이다.

예상 독자
- 좋은 선생님이 될 수 있을지 걱정하는 예비, 새내기 교사
- 아이들을 어떻게 잘 가르칠지 고민하는 현직 교사, 교육자
- 자녀의 학교생활, 교사의 솔직한 마음을 알고 싶은 학부모
- 현직 선생님이 들려주는 요즘 학교생활이 궁금한 독자

작가정보

31세에 늦깎이 초등교사로 첫 발령을 받은 뒤, 11명의 아이와 함께 시작했던 교직 생활이 어느새 28년을 지나오고 있다. 지금도 아침마다 헐레벌떡 교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아이들의 얼굴을 보면 절로 미소 지어진다. 삐뚤빼뚤한 글씨로 써 내려간 아이들의 시는 사랑스럽고, 책상 앞까지 달려와 고개를 내밀며 재잘대는 잡다한 이야기는 하루를 살아갈 힘이 되어준다. 그 이야기들을 담아내고 싶었다. 지금 교단에 서 있는 교사들에게는 작은 위로와 힘이 되고, 초등학생을 둔 학부모들에게는 학교에 대한 믿음과 기대를 심어주는 글을 전하고 싶다. 현재 부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교사는 편안히 가르치고, 아이들은 행복하며, 학부모는 안심할 수 있는 학교가 언제나 이런 곳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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