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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펼침(주책공사 5주년 기념판)

라곰

2025년 05월 30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3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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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1.89MB)   |  약 5.2만 자
ISBN 9791193939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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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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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전자책에는 종이책에 제공되는 부록이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작가들이 가장 먼저 독자와 만나고 싶어 하는 곳, 부산을 여행한다면 반드시 들러야 하는 성지로 알려진 곳, 다정한 책방지기가 매일 아침 11시에 펼치는 곳, 바로 부산 민락동에 위치한 ‘주책공사’다.
『오늘도, 펼침』은 2020년 2월 2일 서점 문을 열어 6년째 운영 중인 주책공사 대표 이성갑의 에세이다. 열혈 책방지기인 저자는 서점 주인이기 이전에 누구보다 책을 사랑하는 독자다. 그래서 책을 팔기보다는 책을 읽게 하는 서점, 읽음이 삶과 연결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서점이 되도록 조건 없이 내어주는 서점을 운영한다. 덕분에 입소문을 타고 책 좋아하는 이들에게 알려져 주책공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6년째 열려 있다.
이 책은‘함께 읽고 사유하는 동네책방’으로 자리 잡은 주책공사의 이야기를 담았다. 주책야독, 주책가방, 생일 책 등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주책공사의 프로그램과, 책방을 다녀간 수만 명의 독자와 작가, 편집자들의 이야기, 책방을 운영하며 겪은 울고 웃는 에피소드 등을 따뜻한 문체로 써내려갔다.
주책공사는 연중휴무로 열려 있다. 책은 쉬지 않기 때문에, 한 권의 책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저자는 믿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제목이『오늘도, 펼침』인 것도 오늘도 어김없이 책방을 펼치고, 책을 펼치고, 또 다른 독자와의 만남을 펼친다는 데 있다. 그리하여 오늘도 책방을 펼친다.
펼치며_매일 오전 11시, 펼침

1. 여기는, 서점입니다
삼촌 이름은 주책공사
찍찍찍!
피자헛 동지들처럼
부족함의 조각들이 모여서
해도 해도 안 된다면
동생과의 통화
책에는 답이 없다
팔자 좋네
나누려고 책 팝니다
내 이름은 📚📢
산복도로
사는 데 도움이 됩니까?
가장 큰 변화
징하다 징해
나의 미숙이
미련해 보일지라도

2. 오늘도, 펼치다
하루 일과
“안 망하고 있겠습니다”
연중무휴
오늘도, 배웅
6개월 만에 달라진 것
당신을 찾아갑니다, 주책가방
남는 장사
생일 책의 탄생
꼭 이 책이어야만 합니다
인터넷 장애
책들의 번식
우연한 기쁨
밤새 함께, 주책야독
이게 진짜 되네!
어떤 공간, 어떤 흔적

3. 펼치고, 닫으며
한 글자
월급은 나오나?
병원 vs 약국
삼일절
만년필
판단할 권리
옷을 팔아 책을 사라
고장 난 무선 이어폰
새 신발
사고 난 차
면도날을 바꾸다
무엇을 쓸 것인가
충전하러 갑니다
제목의 세계
속도를 줄이면
마음먹기

4. 어쩌다, 마주친
목욕 바구니를 든 할머니
2020년 2월 2일
안녕하세요. 안희연입니다.
쓰임 받을 수 있는 기쁨
그날의 손님
여덟 가지 마음들
딱, 책 한 권 값이 모자랐다
우리들의 교집합
조카와 한 약속
할 말은 하고 삽시다
각별했기 때문에
버스 타고 가는 30분
읽음이 삶이 되는 순간
오늘 있었던 일
새벽 1시의 라방
사소한 기쁨들
장기 기증

5. 홀로, 이곳에
더 나은 선택
그대들, 다녀오세요
중쇄를 찍자!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안으면, 포근하니까
Reading is Living!
밀란 쿤데라의 진수
책장, 冊張
낭만이 사라져간다
어쩌다 마주친 그대
제자의 붓질
사카모토 류이치라는 별
읽는 슬픔, 말하는 사랑
엉망이지만 완전한 축제
책 읽는 신문 배달부 오광봉

덮으며_마침표

주책공사는 실패의 조각, 부족함의 조각으로 생겨난 곳입니다. 그 실패와 부족함의 조각이 교훈이 되어 최선을 다한 결과입니다. 누구나 실패할 수 있고, 누구나 부족합니다. 그 부족함을 어떠한 자세로 헤아리는가에 따라 삶의 결과는 달라집니다. 헛된 삶은 없습니다. _26쪽

책은 답을 주지 않지만, 길을 만들어줍니다. 그 길은 나 자신이 만들어야 하고 내가 걸어가야 합니다. 그 누구도 대신 만들어주지 않고 걷게 해주지도 않습니다. 온전히 나의 몫입니다. 그래서 책을 읽는 데는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 어떤 행위보다 품이 많이 들죠. 중요한 것은 그렇게 만들어 걸어간 길은 나만 걷는 길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다른 이들과 함께 걸어갈 수 있는 길이 됩니다. 모두 함께 사용하는 도로가 되는 것이지요. _33~34쪽

책은 결국 사람이 쓰고 사람이 만듭니다. 그래서 독서는 사람을 만나는 것과 같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소리를 듣는 순간에 균열이 발생합니다. 그 균열의 틈으로 사유가 파고들며 한 사람이 깊어지더라고요. 스며드는 겁니다. 서서히요. 깊이 스며든 사고는 삶에 어떠한 순간이 와도 잘 대처하게 해줘요. _47쪽

예상되었다가 예상이 되지 않는 것. 그것을 무한히 반복하기. 불안전함을 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안전함을 얻기 위해 애쓰는 것. 도대체 우리는 왜 그럴까요? 저도 사실 모르겠습니다. 저는 왜 월급조차 예측할 수 없는 불안정과 불안전을 끌어안고 계속 책방 문을 여는 걸까요? _111쪽

책이 우리를 고쳐줄 수 있습니다. 책은 우리를 구원합니다. 삶이 아플 때, 책이라는 약을 먹고 삶을 다했으면 합니다. 독서는 하나의 병원이자 하나의 약국입니다. 잊지 마세요. 생각보다 삶을 치유하는 병원과 약국이 가까이 있다는 사실을요. 손만 뻗으면 닿을, 지금 곁에 있는 책이면 충분하다는 걸요. _133쪽

아무리 많은 책을 읽어 사색하고 사유하더라도 그것이 자신의 삶이 되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오늘도 열심히 읽었고 그것을 나의 삶으로 만들겠노라 작정했습니다. 주책공사 독자들의 읽음 또한 삶이 되기를 꿈꿉니다. 그때 비로소 책은 책이 됩니다. _199쪽

★ “앞으로 잘 살아갈 힘까지 덤으로 받는 엄청난 경험”_su*** ★
★ “차가운 세상에 꼭 필요한 공간” _옐*** ★

“작가들이 먼저 찾고, 독자들이 사랑한 책방”
20만 명이 다녀간 부산 동네책방 주책공사 이야기

『오늘도, 펼침』은 20만 명이 다녀간 부산의 동네책방 ‘주책공사’ 대표 이성갑의 에세이다. 2020년 2월 2일에 문을 열어 어느덧 6년 차에 들어선 주책공사는 ‘작가들이 가장 먼저 독자와 만나고 싶어 하는 곳’, ‘부산을 여행한다면 반드시 들러야 하는 성지’로 자리매김했다.
저자는 이 책에 주책야독, 주책가방, 생일 책 등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주책공사의 프로그램과, 책방을 다녀간 수만 명의 독자와 작가, 편집자들의 이야기, 책방을 운영하며 겪은 울고 웃는 에피소드 등을 따뜻한 문체로 써내려갔다. ‘함께 읽고 사유하는 동네책방’으로 어엿하게 자리 잡은 주책공사의 뒷이야기, 그리고 책방지기가 가진 삶의 자세를 발견해가는 기쁨이 가득한 책이다.
주책공사는 연중휴무로 열려 있다. 책은 쉬지 않기 때문에, 한 권의 책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저자는 믿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제목이『오늘도, 펼침』인 것도 오늘도 어김없이 책방을 펼치고, 책을 펼치고, 또 다른 독자와의 만남을 펼친다는 데 있다. 그리하여 오늘도 책방을 펼친다.

“책이 있어 그래도 우리 좋지 아니한가!”
6년째 이어지는 열혈 책방지기의 책 사랑

저자가 서점을 운영하면서 자주 듣는 질문이 있다. 바로 “이전에도 책과 관련된 분야에서 일했었느냐”는 것. 그 기저에는 책방지기가 책방을 열기 전에 출판사나 서점, 유통, 마케팅 등 출판과 관련된 직업을 가졌었을 거라는 지레짐작이 깔려 있다. 그 질문을 던진 사람들은 주책공사가 눈에 띄게 성장했다고 느꼈고, 그냥 잘된 게 아니라고 판단했을 터였다. 오랫동안 이 분야에 종사했기 때문에 지금의 주책공사가 있다고 여기는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오랜 시간 책과 전혀 관련이 없는 일을 해왔다. 서점 일도 처음이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주책공사가 6년째 열려 있는 건 온전히 저자의 책과 서점을 향한 노력과 애정 덕분이다. 매월 마감과 동시에 독자들에게 머리 숙여 인사하는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고, 직접 읽은 책만 추천하며, 언제든 찾아올 수 있도록 연중무휴 책방 문을 연다. ‘열혈 책방지기’라는 단어가 잘 어울릴 만큼 애를 쓰고 사랑하며 활약하는 그의 모습은, 모두에게 진심으로 전해졌다. 독자는 이왕이면 ‘주책공사에서’ 책을 사고 싶어 한다. 작가는 ‘주책공사를 통해’ 독자와 만나고 싶어 한다.
이전 직장에서 신입인 자신의 실력을 보완하기 위해 매일 두 시간 일찍 출근하고 두 시간 늦게 퇴근했다는 일화는 그가 자기 직업을 대하는 태도를 잘 보여준다. 작가, 독자, 책에 사랑을 쏟고 책방을 지키려 고군분투하는 그의 모습을 보노라면 당신도 금세 주책공사의 팬이 되고 말 것이다.

“오늘도 11시, 책방을 펼칩니다”
읽음이 삶과 연결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Reading is Living! 저자는 오랫동안 ‘읽음이 곧 삶’임을 외쳐왔다. 그는 책에서 읽은 것을 자신의 삶으로 체화하기 위해 무던히 애쓴다. 그렇다면 읽음이 삶이 된다는 말은 어떤 의미일까? 책을 통해 깨닫는 것이다. 깨달음으로써 사고가 변화하는 것이다. 변화는 곧 그 사람의 태도가 되고 사고를 확장한다.
한번은 서점을 찾은 독자가 죽음과 관련된 책을 살피다 책방지기에게 물었다. “혹시 장기 기증 신청하셨어요?” 그 물음에 책방지기는 운전면허증을 꺼내어 장기 기증 희망자 표시를 보여주었다. 자신이 읽는 것이 곧 삶이 되어야 한다는 말은 이렇게 그의 인생 곳곳에서 증명된다. 아무리 많은 책을 읽어 사색하고 사유하더라도 그것이 자기 자신의 삶이 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는 휴무를 반납한 채 서점에 앉아 날마다 책을 읽는다. 그것을 자기 삶으로 만들겠노라 다짐한다.
읽고 아는 책만 팔겠다는 운영 원칙을 지키기 위해, 저자는 직업으로서의 독서가로 의무를 다하고 있다. 읽어서 아는 책을 파는 것이 작가, 출판사, 독자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그는 서점 주인이기 이전에 누구보다 책을 사랑하는 독자다. 그래서 책을 팔기보다는 책을 읽게 하는 서점, 읽음이 삶과 연결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서점이 되도록 조건 없이 내어주는 서점을 운영한다. 덕분에 입소문을 타고 책 좋아하는 이들에게 알려져 주책공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5년 넘게 문을 열고 있다.
주책공사는 연중휴무로 열려 있다. 책은 쉬지 않기 때문에, 한 권의 책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저자는 믿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제목이『오늘도, 펼침』인 것도 오늘도 어김없이 책방을 펼치고, 책을 펼치고, 또 다른 독자와의 만남을 펼친다는 데 있다. 그리하여 오늘도 책방을 펼친다.

주책공사 독자가 남긴 흔적들
“앞으로 잘 살아갈 힘까지 덤으로 받는 엄청난 경험”_su***
“차가운 세상에 꼭 필요한 공간”_옐***
“다양한 책을 만날 수 있는 보물 같은 서점”_이***
“분위기도, 책들도, 주인장과의 대화도 모두 아름다운 곳”_sq***

작가정보

읽음이 삶이 되기를 꿈꾸는 서점 주인. 따뜻한 남쪽 나라 부산에서 매일 11시에 펼치고 20시에 덮으며 6년째‘주책공사’를 운영하고 있다.
주책야독, 주책가방, 생일 책 등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읽고 사유하는 동네책방’으로 입소문이 나 부산을 여행한다면 반드시 들러야 하는 서점으로 알려졌다. 2020년 2월 2일 부산 중앙동에서 문을 연 주책공사는 광안리 인근의 민락동으로 자리를 옮겼고, 연중무휴로 매일 독자와 만난다.
1등보다는 2등인 삶, 가진 하나를 둘로 나누는 삶, 혼자보다는 둘이 함께하는 삶, 세 가지의 철학으로 서점을 운영한다. 지은 책으로 『오늘도 삶을 읽어나갑니다』가 있다.
인스타그램 @lordbook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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