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의 꿈
2025년 04월 25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4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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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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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N 뉴잉글랜드상 후보작 ★
시공간을 초월한 서른 번의 꿈 이야기로 시간과 인간의 본질을 사색하게 만드는 앨런 라이트먼의 소설 데뷔작 『아인슈타인의 꿈』이 새 옷을 입고 다시 국내 독자들을 만난다. 라이트먼은 이론물리학을 전공하고 세계 최고의 공과대학으로 불리는 미국의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서 물리학 선임 강사로 근무하다, 현재는 인문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MIT에서 최초로 과학과 인문학 분야에서 동시에 교수직을 맡은 그가 논리와 감성으로 빚어낸 데뷔 소설 『아인슈타인의 꿈』은 1993년에 출간되자마자 유수의 매체에 소개되었고, 뉴욕타임스에서는 25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세 번의 부커상을 수상한 작가 살만 루슈디는 이 소설을 두고 “더 이상의 찬사를 생각해 낼 수가 없다”고 극찬했다. 이 책은 전 세계 30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5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고, 미국과 영국의 대학에서는 필독 도서로, 일본에서는 중학 교육 커리큘럼으로 선정되었다. 출간된 지 30여 년이 지났지만 지금까지도 ‘모던 클래식’의 반열에 올라 그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구병모 작가는 ‘시간이 인간에게 출제한 숨은그림찾기를 통해 이 책으로 느낀 경이를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다’는 평을 남기며 21세기 최고의 책으로 『아인슈타인의 꿈』을 꼽았고, 윤고은 작가 또한 중학교 때 처음 이 소설을 읽은 후 15년 동안 시공간 여행을 멈추지 못하고 있다며 열렬한 애정을 고백한 바 있다.
한국어판에 붙이는 서문
프롤로그
1905년 4월 14일
1905년 4월 16일
1905년 4월 19일
1905년 4월 24일
1905년 4월 26일
1905년 4월 28일
1905년 5월 3일
1905년 5월 4일
인터루드
1905년 5월 8일
1905년 5월 10일
1905년 5월 11일
1905년 5월 14일
1905년 5월 15일
1905년 5월 20일
1905년 5월 22일
1905년 5월 29일
인터루드
1905년 6월 2일
1905년 6월 3일
1905년 6월 5일
1905년 6월 9일
1905년 6월 10일
1905년 6월 11일
1905년 6월 15일
1905년 6월 17일
인터루드
1905년 6월 18일
1905년 6월 20일
1905년 6월 22일
1905년 6월 25일
1905년 6월 27일
1905년 6월 28일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슈파이허 거리에 있는 좁고 기다란 사무실, 실용적인 고안으로 가득한 이 사무실에는 특허 담당 사무원인 젊은이가 아직도 책상에 머리를 숙인 채 늘어져 있다. 지난 몇 달 동안, 그러니까 4월 중순부터 그는 시간에 대해 꿈을 많이 꾸었다. 꿈은 그의 연구를 사로잡았다. 그는 꿈 때문에 지칠 대로 지쳐버렸고, 그래서 가끔은 꿈인지 생시인지조차 알 수 없을 정도가 되어버렸다. 그러나 꿈은 이제 끝났다. 시간에 관한 꿈을 꿀 때마다 그럴듯한 시간의 본질이 하나씩 새로 나타났고, 그 가운데서 한 가지가 유달리 마음을 끌었다. 그렇다고 해서 그 나머지가 가능성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그 나머지도 딴 세계에서라면 있을 법한 것이다. _19쪽
시간이 절대적인 세계는 위안거리가 있는 세계다. 사람들의 움직임을 내다볼 수는 없지만 시간의 움직임은 내다볼 수 있으니까. 사람들을 의심할 수는 있어도 시간을 의심할 수는 없으니까. 사람들이 생각에 잠겨 있을 사이에도 시간은 뒤돌아보는 법 없이 앞으로 미끄러져 나아간다. 카페에서도, 정부 관청에서도, 제네바 호수에 떠 있는 배에서도 사람들은 시계를 들여다보며 시간 속에서 위안을 얻는다. 자기가 태어난 순간이, 첫걸음마를 한 순간이, 첫 열정의 순간이, 부모에게 작별을 한 순간이 어딘가 기록되어 있다는 것을 저마다 알고 있는 것이다. _44쪽
사람들은 순간을 살아가는 방법을 배운다. 논리적으로 보아 과거가 현재에 분명하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과거에 미련을 가질 필요가 없다. 마찬가지로 현재가 미래에 그다지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면 현재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도 신경 쓸 필요가 없다. 그보다는 오히려, 행동은 저마다 시간 속에서 섬처럼 따로 떠 있는 것이어서 그 자체로만 평가해야 한다. _48쪽
아인슈타인은 마찬가지로 키가 작은 베소 쪽으로 몸을 기울이면서 말한다. “시간을 이해하고 싶어 하는 건 신에게 좀 더 가까워지고 싶어서야.”
베소는 알겠다고 고개를 끄덕인다. 그렇지만 몇 가지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한다. 그중 하나는 어쩌면 조물주는 피조물과 가까워지는 데에 관심이 없을 수도 있다는 점이다. 피조물이 머리가 좋건 좋지 않건 상관없이. 또 다른 한 가지는 그걸 안다고 해서 신에게 가까워지리라는 보장도 없다는 것이다. 나아가 이 시간이라는 연굿거리는 고작 스물여섯 해를 살아온 인간에게는 너무 큰 문제일 수도 있다. _56쪽
세계가 끝나기 1분 전에는 다들 미술관 광장에 모인다. 남자, 여자, 아이들이 거대하게 원을 이루고 서서 손을 잡는다. 움직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말하는 사람도 없다. 그지없이 조용해서 오른쪽이나 왼쪽에 선 사람의 심장이 뛰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 정도다. 이것이 세계의 마지막 1분이다. _62쪽
어떤 사람들은 시간의 한가운데에는 가지 않는 것이 제일이라고 생각한다. 인생은 슬픔이 담긴 그릇이지만 삶을 사는 것은 숭고한 일이고, 시간이 없으면 삶도 없다고. 또 어떤 사람들은 다르게 생각한다. 이들은 만족스러운 기분을 영원히 간직하고자 한다. 설혹 그 영원이 표본 상자 속에 박제된 나비처럼 꼼짝도 하지 않는 것이라 해도. _75쪽
어떤 사람들은 시간을 양으로 따져보고 분석하고 쪼개어보려고 한다. 이들은 돌로 변한다. 이들의 몸은 거리 모퉁이에 꼼짝도 하지 않고 선 채 차갑고 단단하고 무겁게 변한다. 세월이 지나면 일꾼들이 이들 돌덩이를 채석장으로 가져다가 돈이 궁할 때 네모반듯하게 잘라 집 지을 재료로 판다. _119쪽
* 구병모 강력 추천, 21세기 최고의 책 *
“더 이상의 찬사를 나로서는 도저히 생각해 낼 수가 없다!”
_살만 루슈디(소설가)
물리학자이자 소설가인 앨런 라이트먼이 꿈결처럼 펼쳐낸
지적이고 매혹적인 서른 번의 시공간 산책
★ 전 세계 30개국 번역 출간 ★
★ 전 세계 500만 부 이상 판매 ★
★ 뉴욕타임스 25주 연속 베스트셀러 ★
“시곗바늘은 평생 같은 궤도를 돌지만
시간은 결코 오른쪽으로 돌지 않는다…”
1905년, 스위스 베른의 특허청. 한 젊은 직원이 책상에 엎드려 잠에 빠져 있다. 한 손에 시간에 대한 새로운 이론을 서술한 원고를 쥐고서. 이 사람이 바로 시간과 공간은 절대적이라는 명제를 최초로 깨뜨리고 상대성이론을 주창한 아인슈타인이다. 그가 꾸는 꿈속에서 시간은 우리가 아는 대로 흐르지 않는다. 어떤 꿈에서는 시간이 원을 그리며 무한히 반복되기에, 우리가 아는 일들이 하나씩 순차적으로 일어났다가 다시 처음부터 반복된다. 시간이 역방향으로 흐르는 꿈에서는 썩었던 복숭아가 다시 생생해지고, 죽었다고 생각한 사람이 서서히 깨어나 볼을 발그레 붉힌 채 사랑하는 가족들을 맞이할 준비를 한다. 속도에 따라 시간이 달라지는 꿈도 있다. 이곳에서 사람들은 결코 한자리에 서 있지 않고 더 많은 시간을 누리기 위해 쉴 새 없이 움직인다. 서로 다른 시간이 흐르는 꿈속 세계는 환상적이고 비현실적이다. 그러나 허무맹랑하지는 않다. 아인슈타인의 이론에 얼마간 기초한 이 꿈들은 사실 우리가 겪어온 것이다. 지루한 시간은 천천히 흐르고, 행복한 시간은 쏜살같이 달려가는 경험을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을 테니. 그런 우리에게 라이트먼은 이 책에 등장하는 서른 번의 꿈으로 질문을 던진다. 지금 어떤 시간을 살고 있는지, 그리고 만약 선택할 수 있다면 어떤 시간을 살고 싶은지.
“물고기는 평생 수영하는 물에 대해서 무엇을 알까?
우리도 우리가 사는 시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네.”
『아인슈타인의 꿈』 재출간을 맞아 한국 독자들을 위해 새로 쓴 서문에서, 라이트먼은 과학과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여정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힌다. 경계를 허물며 이어지는 가상의 도시를 묘사한 이탈로 칼비노의 소설 『보이지 않는 도시들』을 읽고 ‘공간’에 담긴 의미와 그 환상적인 서술에 매료되었던 그는 물리학자로서의 이성과 소설가의 감성을 절묘하게 결합해 ‘시간’에 대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20세기 과학의 상징적 존재인 아인슈타인을 주인공으로 내세웠고 그가 꾸었을 법한 서로 다른 서른 개의 꿈을 소개했다. 꿈속 세계에서 사람들은 시간에 따라 서로 다른 삶을 산다. 곧 종말이 다가오는 세계에서 사람들은 담담하고 충실하게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 모습은 이상하리만큼 평온하고, 구병모 작가는 이를 ‘평등하고 장엄하며 고요한 음악과도 같’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또, 사람들이 영원히 사는 세계에서 몇몇은 끝없이 계속되는 미래에 절망을 느껴 자살을 선택하기도 한다. 어떤 꿈에서는 미래를 알고 있는 사람이 과거로 떨어진 뒤, 앞으로 일어날 일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입을 닫고 도시 구석에 가만히 앉아 있는다. 이 책에서 라이트먼이 그리는 시간은 단순한 물리적인 개념이 아니라 우리의 행동을 결정하고 오래된 기억을 다시 떠오르게 하며,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존재를 규정하는 가장 큰 요소가 된다. 서른 번의 꿈속 세계는 우리가 지나온 어딘가의 기억이고, 아직 닿지 못한 미래의 감정이며, 지금 이 순간이라는 감각을 돌아보게 만드는 조용한 울림이다.
반복해서 읽게 될 새 시대의 고전이자
과학이 문학으로 변한 가장 아름다운 사례
『아인슈타인의 꿈』이 처음 출간된 1990년대부터 지금까지 세상은 급격하게 변해왔다.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가 보급되고, 온갖 SNS와 스트리밍 서비스를 접하면서 우리는 항상 누군가와 연결되거나 인터넷에 접속한 상태를 당연하게 여기게 되었다. 게다가 2020년대 초반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거리두기와 격리가 의무였던 시간을 지났다. 이전에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이러한 생활 양식은, 2025년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시간 감각을 크게 바꿔놓았다. 1분이 무한히 길게 느껴지거나 한 달이 순식간에 지나가는 경험, 스마트폰 화면 속 인터넷 페이지를 줄곧 새로고침하다가 시간의 경계가 무너지는 경험들은 라이트먼이 이 책에서 묘사한 꿈속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과 어느 정도 닮아 있다. 아인슈타인이 골몰했던 ‘시간을 탐구하는 일’이란 곧 우리의 삶을 규정한 시간에 대해 새롭게 눈뜨게 하고, 어떤 시간을 살고 싶은지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일이자, 삶의 모습을 바꾸어놓는 경이로운 여정이 된다. 이것이 바로 『아인슈타인의 꿈』이 단순히 과학적 상상력과 문학적 서정성을 결합한 소설을 넘어, 출간된 지 몇십 년이 지났음에도 계속해서 고전으로서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읽힐 수 있는 이유다.
- “라이트먼은 과학자들의 시인이요, 과학 저술계의 피카소이자 쇤베르크다.” _워싱턴포스트
- “라이트먼은 시간이라는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는 예술가다.” _LA타임스
- “마법과도 같은 형이상학의 세계. 매혹적이고 황홀하며 즐거움이 가득하다.” _뉴욕타임스
- “끝없이 매료되는 이야기다. 결코 이론적이지 않으며 시간에 완전히 얽히고설켜, 비극적이면서도 숭고한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는 매혹적인 여정이다.” _보스턴글로브
- “더 이상의 찬사를 나로서는 정말 생각해 낼 수가 없다. 이 작품은 지적 자극을 주는 동시에 감동적이며, 재미있고, 너무나도 아름답다. 솔직히 말해 나는 아주 오랫동안 소설이라는 것에 흥분한 적이 없다. 더구나 이것이 첫 작품이라니.” _살만 루슈디(작가)
- “어떤 소설가도, 어떤 물리학자나 신학자도 시간의 본질과 그 열린 가능성에 대해 이처럼 놀라운 비전을 제시한 적이 없다.” _제임스 글릭(작가)
- “대중적인 과학 에세이와 시 사이에서 절묘한 균형을 이루는, 아름다운 환상 소설.” _커커스리뷰
- “정교한 위트로 섬세하게 완성된, 기발하고 매혹적인 상상.” _퍼블리셔스위클리
작가정보
Alan Lightman
물리학자이자 인문학자, 작가. 1948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과학과 문학에 재능을 보이던 그는 프린스턴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공부하고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에서 이론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1년부터는 「더 아틀란틱」, 「그란타」, 「하퍼스 매거진」, 「뉴요커」, 「뉴욕 리뷰 오브 북스」, 「살롱」, 「네이처」 등 다수의 잡지에 에세이와 시, 단편소설을 발표하며 작가로서도 입지를 다졌다. 하버드대학교에서 조교수 생활을 거친 후,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서 물리학 선임 강사로 근무했으며 현재는 인문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06년에는 동남아시아의 여성 리더를 지원하는 비영리단체 하프스웰을 설립했고, 2023년 8월에는 UN의 과학자문위원으로 임명되었다.
『아인슈타인의 꿈』은 라이트먼의 첫 소설로, ‘시간’이라는 개념을 과학적 상상력을 기반으로 아름답고 철학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1993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후로 해외 30여 개국에 수출되고, 500만 부가 넘게 판매되며 시대를 초월한 모던 클래식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문학성을 인정받아 PEN 뉴잉글랜드상 수상후보작으로도 선정되었으며 연극과 음악, 무용, 뮤지컬 등으로 수차례 재해석되기도 했다. 라이트먼은 이후로도 전미도서상 최종후보작에 올랐던 소설 『진단The Diagnosis』을 비롯해 『초월하는 뇌』, 『우리에게는 다양한 우주가 필요하다』, 『과학이 세상을 바꾼 순간』 등 소설, 에세이, 과학 저술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왕성한 집필 활동을 펼치고 있다.
번역가로서 다양한 분야의 책을 독자에게 아름답고 정확한 번역으로 소개하려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메리 미즐리의 『짐승과 인간』(위고, 2025), 존 그리빈의 『과학을 만든 사람들』(진선북스, 2021), 에릭 A. 해블록의 『뮤즈, 글쓰기를 배우다』(문학동네, 2021), 이반 일리치·배리 샌더스의 『ABC, 민중의 마음이 문자가 되다』(문학동네, 2016), 이반 일리치의 『과거의 거울에 비추어』(느린걸음, 2013), 잭 웨더포드의 『야만과 문명, 누가 살아남을 것인가?』(이론과실천, 2005), 데이비드 크리스털의 『언어의 죽음』(이론과실천, 2005) 등이 있다.
홈페이지 www.ultrak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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