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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는 착각

독해력이 늘지 않는 진짜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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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6월 13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5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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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47.73MB)   |  231 쪽
ISBN 979117357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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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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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는 착각》은 일본 아마존에서 입소문만으로 18만 부를 돌파한 책이다. 이 책은 그동안 분명 글을 읽고 난 뒤인데도 내용을 이해할 수 없었던 이유를 선명하게 밝혀 준다. 분명 읽고 내용을 안다고 생각했는데 질문에는 답할 수 없던 이유는, 정확히 모르는데 ‘알고 있다’고 ‘착각’했기 때문이다. 이 명확한 인과 관계를 그동안 우리는 모르는 척해 왔다.
더 이상 우리의 얕은 문해력을 그대로 둘 수 없다. 저자가 이끄는 단계를 따라가다 보면 ‘안다고 착각하는 상태’가 더 잘 읽기 위한 얼마나 큰 장애물이 된다는 사실을 납득할 수 있게 되고, 이 상태에서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이 보이게 될 것이다.
서문
Part1 어째서 ‘읽기’가 깊어지지 않을까
01 짧은 이야기를 읽어보자
여보세요 엄마/모르는 부분은 없었는가/개체 식별하기/아기 고양이들의 성별/성격과 통화 내용/더 나아가 보자
02 ‘모른다’와 ‘안다’ 그리고 ‘더 잘 안다’
적재적소/‘읽기’의 깊이를 더해 주는 것/무의식중에 지식을 사용한다/‘안다’와 ‘모른다’/정리
03 ‘안다는 착각’이란 난처한 상태
‘더 알고 싶다’라고 생각하지 않은 이유/‘모르는’ 상태/‘아는’ 상태는 일종의 안정 상태/‘읽기’라는 행위에 장애가 되는 것

Part2 ‘읽기’에서 문맥의 작용
01 문맥을 모르면 ‘이해하지 못한다’
문법도 단어도 아는데……/스키마/활성화/문맥/그림이 없으면 알 수 없는 이야기/문맥에서 얻는 정보
02 문맥으로 의미를 끌어낸다
이해 가능한 글/‘실업자’라는 문맥/‘주식중개인’이라는 문맥/‘안다’와 ‘끌어낸 의미’/‘부분의 기술’과 ‘문맥’과 ‘도출된 의미’
03 문맥의 적극적 활용
문맥의 큰 힘/‘안다는 착각’과 문맥/‘개체 식별’이라는 문맥/‘읽기’에 공헌하지 않는 문맥도 있다/다양한 문맥 활용

Part3 이것이 ‘안다는 착각’이다
01 ‘전체적인 분위기’라는 마물 1
안정 상태는 ‘정체’ 상태/긴 문장 읽기/잘 읽었는지 알아보기 위한 질문/쇼소인의 보물/날조된 대답
02 ‘전체적인 분위기’라는 마물 2
이란에서 들어온 물건의 비율/당이나 일본에서 이란풍 공예품을 만들었다/‘형태’와 ‘문양’/단락 간 구조/‘형태’라는 문맥 안에서의 의미/간단히 오독을 유발한다
03 ‘안다는 착각’의 강력함
보물의 출처/복제품/역시 ‘세계의 보고’/모순이나 의문의 ‘효용’

Part4 다양한 ‘안다는 착각’
01 ‘안다는 착각’에 빠지게 만드는 ‘범인’들
틀렸는데 왜 ‘안다는 착각’에 계속 빠져 있을까/내용을 ‘어긋나게’ 한 이유/문맥의 침입/틀린 ‘안다는 착각’/부분을 읽지 않는다
02 문맥의 마력
‘결과로부터’라는 안다는 착각/‘처음부터’라는 안다는 착각/‘여러 가지’라는 안다는 착각/‘읽기’에 깊이를 더하기 위한 작업/‘목적·기능’과 ‘구조·설비’는 대응하는가/‘글에 없는 것’을 생각하기 위해서는/‘여러 가지가 있다’라는 문맥의 마력
03 스테레오타입 스키마
스키마를 보다 강력하게 쓰는 법/스테레오타입 스키마의 마력/이야기 스키마/‘선한 것’의 마력/‘무난’이라는 것의 마력/‘궁금증’을 느끼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무던’한 스키마


Part5 ‘안다는 착각’을 부수는 법
01 ‘안다는 착각’에서 탈출
‘안다는 착각’ 상태를 인식한다/‘마물’의 존재를 철저히 살핀다/‘허세’에는 각별히 주의/문맥의 효과를 재고한다/‘읽기’의 진전 과정/끝없는 탐구
02 해석의 자유와 제약
보다 긴밀한 관련/객관적인 사실에 의한 긴밀화/상정에 의한 긴밀화/정합성이라는 것/다른 부분과의 정합성/‘맞음’의 함정
03 시험 문제를 풀어보다
대학입시센터 시험 문제/문제의 해법/상식으로 선택한다?/솔직한 설문/국어 교육에 대한 한 가지 제안
04 정리

인용 문헌

더 잘 이해된다거나 더 잘 알게 된 느낌이 드는 까닭은 글의 부분과 부분 사이에 긴밀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모른다’와 ‘안다’ 그리고 ‘더 잘 안다’_31쪽】

처음 읽었을 때는 이 정도로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되돌아보니 충분하지 않았던 것이다. 나중에 생각하니 불충분한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시점에서는 왜 ‘보다 더 알고 싶은 욕구’가 없었을까?
그 대답은 간단하다. 나중에 생각하니 불충분했지만, 처음 읽은 시점에서는 ‘모르는 점이 없었기’ 때문이다.
【‘안다는 착각’이란 난처한 상태_38쪽】

일반적으로 ‘읽기’라는 행위의 장애물은 ‘모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른다’에서 ‘안다’로 이르는 과정에서는 그렇다. 그러나 ‘안다’에서 ‘더 잘 안다’로 이르는 과정에서 ‘읽기’라는 행위의 가장 큰 장애물은 ‘안다는 착각’이다. ‘안다는 착각’이 거기서 더 나아가고자 하는 탐구 활동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안다는 착각’이란 난처한 상태_42쪽】

우리가 가진 지식은 방대하다. 따라서 그 지식을 단숨에 전부 쓸 수가 없다. 단숨에 의식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일부를 끄집어내 쓰는 방식을 취한다. 상황에 맞춰 지식 일부를 끄집어내는 것, 또는 지식 전체 중 일부분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춰 도움이 되도록 하는 것을 ‘활성화’라고 부른다.
【문맥을 모르면 ‘이해하지 못한다’_52쪽】

다른 문맥을 사용하면, 전에는 거의 의식하지 못해 막연한 의미밖에 끌어내지 못했던 부분을 확실히 의식함으로써 해당 부분에서 보다 상세하고 명확해진 의미를 끌어낼 가능성이 높아진다. 다만 다른 문맥이라고 해서 뭐든 ‘읽기’를 진전시키는 데 공헌하는 것은 아니다. 효과가 있는 문맥과 그리 효과가 없는 문맥이 있다. 효과가 없는 문맥은 써 보고 아닌 것 같으면 그냥 포기하면 되기 때문에 그리 나쁠 것은 없다.
【문맥의 적극적 활용_74쪽】

일반적으로 ‘읽기’라는 작업에 지장을 초래하는 것은 ‘모르는’ 탓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모르는’ 상태에서 ‘아는’ 상태로 이르는 과정일 때는 맞는 말이다. 하지만 ‘아는’ 상태에서 ‘더 잘 아는’ 상태로 이행하는 데 필요한 것은 ‘안다는 착각’을 극복하는 것이다. ‘안다는 착각’이 더 깊은 탐색 활동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전체적인 분위기’라는 마물 1_82쪽】

‘모순’이나 ‘의문’은 그다음으로 ‘더 잘 알기’ 위한 계기를 마련해 준다. ‘모순’이나 ‘의문’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오히려 그다음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를 발견했다는 의미다. ‘인식의 진전’이라는 관점에서는 긍정적인 존재인 것이다.
【‘안다는 착각’의 강력함_122~123쪽】

부분의 기술이 비교적 ‘신선’하게 느껴지면 ‘건너뛰며 읽기’를 그다지 하지 않는다. 따라서 꽤 정확하게 대답할 수 있다. 이에 비해 부분의 기술이 ‘아아, 그 이야기겠네’라고 느껴지면 상당한 ‘건너뛰며 읽기’가 일어나는 듯하다. 이로 인해 생겨 버린 공백에는 그때 읽는 이가 사용하는 문맥이 침입해, 문맥에 적합한 그럴듯한 의미를, 부분에 부여해 버린다.
【‘안다는 착각’에 빠지게 만드는 ‘범인’들_133쪽】

부분을 충분히 읽지 않거나 틀리게 읽어서 ‘틀린 안다는 착각’이 성립하는 것이다.
【‘안다는 착각’에 빠지게 만드는 ‘범인’들_135쪽】

글에 없는 사항을 생각하는 것도 더 잘 읽는 데 도움이 되는 경우가 꽤 있다. 다만 글에 없는 사항을 생각하려면 이를 탐색하기 위한 도구가 필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길 바란다.
【문맥의 마력_150~151쪽】

글에 그럴듯한 기술이 있으면 거기에 딱 들어맞을 것 같은, 시대에 어울리고 받아들여지기 쉬울것 같은 스키마가 유발되며, 읽는 이가 이 스키마들을 사용해 부분을 건너뛰며 읽고, 자기 편한 의미를 끌어내 ‘안다는 착각’ 을 구성해 버린다는 것이다.
【스테레오타입 스키마_162쪽】

자신은 ‘안다’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안다는 착각’ 상태에 빠져 있음을 명확하게 인식해 둘 필요가 있다. 다시 말해 지금은 보이지 않지만 틀림없이 내막이 더 있다고 인식해 둬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이미 몇 번이나 서술했듯이 ‘안다는 착각’은 일종의 ‘안다’라고 하는 안정 상태이기 때문에 여기에 안주해 버릴 것이다. 게다가 이 상태는 읽는 이 스스로가 구축한 것이다.
【‘안다는 착각’에서 탈출_174쪽】

법칙을 얻는 과정이 논리적이라고 해서, 법칙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법칙을 얻는 과정은 비논리적이어도, 또는 잘 몰라도 괜찮다. 법칙으로서 중요한 것은 도출되는 과정의 논리성(사실 이는 바랄 수 없지만)이 아니라, 그것이 도출된 상황 이외의 곳에서 테스트했을 때 ‘정합적’인가 하는 것이다.
【해석의 자유와 제약_197쪽】

현대인들은 왜 갑자기 문해력이 낮아졌을까?
문해력은 현대 사회에서 가장 큰 이슈로 등장했다. 단순히 책의 내용을 파악하지 못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장에서 보고서나 일의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해졌기 때문이다. 최근 인크루트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현대인들의 문해력 수준이 낮아졌는지’를 물어보는 설문조사를 벌였고, 응답자의 89.7%가 ‘그렇다’고 대답했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이 결과에 대해 많은 사람이 그 이유로 독서 부족을 선택했다. 여기에 유튜브나 숏폼과 같은 영상 시청도 한몫한다고 덧붙인다. 과거에는 사람들이 출퇴근 시간 지하철이나 버스 등에서 책이나 신문을 들고 있었다면, 요즘은 거의 대부분이 스마트폰을 들고 있다. 그만큼 우리는 글과 멀어졌다.

혹자는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언제 긴 분량의 글을 읽느냐고 반발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부족하다면 수많은 정보는 길든 짧든 아무 소용이 없게 된다. 정보의 양이 많아질수록 우리는 더 수준 높은 문해력이 필요하다.


읽고 더 잘 이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안다는 착각》은 글을 더 잘 읽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은지를 설명한 책이다. 저자는 글을 읽고 나서 더 잘 이해하려고 할 때 가장 큰 장애가 되는 것은 ‘자신이 이미 안다’라고 여기는 상태라고 주장한다. 저자의 주장을 처음 대하면 무척 낯설다. 어떻게 ‘아는’ 상태가 장애가 되는 걸까?

저자의 주장은 사실 간단하다. ‘안다’고 생각되면 더 깊이 생각하려 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모른다’고 생각되어야 이해하기 위해 다른 노력을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여기에서 저자는 다시 한번 주장한다. 우리가 ‘안다’고 생각하는 순간은 정말 알고 있지 않다고 말이다. 저자는 이런 순간을 ‘안다는 착각’ 상태라고 명명한다. 이렇게만 보면 저자의 주장이 더 낯설어진다. 왜냐하면 ‘안다’는 ‘모른다’를 벗어나기 위해 노력한 결과인데, 착각이라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깊이 있게 이해하려면 어떻게든 자신이 ‘안다’라고 여기는 상태를 부숴야 한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 다양한 예시를 제시하며, 그 근거를 바탕으로 우리가 ‘안다’라고 생각했던 오류의 가면을 철저하게 벗기고 있다. 이 책의 흐름을 순서대로 따라가면 ‘안다는 착각’이 더 잘 읽는 데 장애가 된다는 것을 아주 깊게 납득할 수 있고, 여기서 어떻게 벗어나야 하는지도 방향을 잡을 수 있게 된다.


깊이 읽는 독해력의 기술을 담은 책!
책은 다양한 지문을 통해 ‘안다는 착각’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안다는 착각’이라는 상태가 ‘읽기’에 깊이를 더하는 데 큰 장애가 된다는 것과 보다 상세한 문맥을 구사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어떤 경우에 ‘안다는 착각’에 빠지기 쉬운지를 알아두고, ‘읽기’에 깊이를 더하려면 읽는 이의 ‘상상·가정’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이에는 정합성이라는 조건이 존재해야 한다.

총 5장으로 구성된 《안다는 착각》은 짧은 이야기로 시작해 각 장마다 우리가 흔히 범하는 다양한 착각의 종류를 나열하고 있다. 또한 각각의 착각에 적합한 현명한 해결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5장에서는 대학입시센터 시험 문제를 예시로 들면서 국어 교육의 허점까지도 잘 설명하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안내하는 깊이 있게 내용을 이해하기 위한 방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자신의 읽기 깊이가 확연히 달라졌음을 깨닫게 된다. 또한 그동안 내가 읽고 이해했다고 생각하던 방식이 얼마나 오류였는지도 깨닫게 된다. 이 책을 통해 비판적으로 읽고, 기술하는 능력을 갖추는 데는 물론이고, 독해력 문제를 해결하는 데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작가정보

(西林克彦)
일본의 저명한 교육심리학자로, 자기학습력, 문장 이해 지도 등에 관해 연구해 왔다. 1944년생으로, 도쿄공업대학교 이공학부를 졸업했다. 도쿄대학교 대학원 교육학연구과 박사과정 중퇴 후, 같은 대학에서 조수로 근무했다. 1976년 미야기교육대학교 교육학부 강사로 부임했으며, 이후 조교수와 교수를 거쳐 2010년 퇴직하면서 동 대학 명예 교수가 되었다. 2018년까지 도호쿠복지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저서로 『잘못된 학습론』, 『이해의 과정』, 『당신의 공부법, 무엇이 문제인가』 등을 집필했다.
생성형 AI가 주목받는 현대사회에서, AI가 제공하는 정보를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인간에게 더욱 중요해지는 것이 바로 ‘독해력’이라는 지적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저자의 대표작인 이 책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 더불어 수험생과 사회 초년생의 필독서로 이름을 알리며 역주행, 무려 20년 전에 출간됐음에도 일본 베스트셀러 상위를 차지하며 감탄과 공감의 리뷰가 꾸준히 달리고 있다.

홍익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출판기획자로 일하며 해외문학, 인문, 경제경영,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만들었다.
옮긴 책으로는 『반짝반짝 추억 전당포』, 『함께여서 다행이야』, 『언제나 여행 중』, 『흔적』, 『평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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