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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 투자하다

어느 벤처캐피탈 심사역의 투자에 대한 생각
원수섭 지음
빈티지하우스

2025년 06월 24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6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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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0.73MB)   |  약 20.5만 자
ISBN 97911993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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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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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캐피탈 업계는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그들만의 리그에 가깝다. 간혹 뉴스를 통해 벤처캐피탈에 근무하는 심사역들이 억대 연봉을 받으며 수십억 원 대의 성과급을 받았다는 소식을 접하지만, 그들이 어떻게 투자하고 벤처캐피탈의 투자를 받는 창업자들이 어떻게 투자를 받는지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인문학으로 투자하다》는 베일에 싸인 벤처캐피탈 업계의 내부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네이버 엑설러레이터 D2SF 설립에 참여하고 최근 퓨리오사AI 투자로 주목받는 DSC인베스트먼트에서 오랫동안 근무했던 투자 심사역이다. 그가 투자했던 기업은 200억 원 가치에 투자해 1조 원이 넘는 가치로 성장한 유니콘 기업도 있고 상장에 성공한 기업도 있다. 덕분에 저자는 수익률이 가장 좋은 심사역에게 주는 상을 받기도 했다.
《인문학으로 투자하다》는 벤처캐피탈 업계에 근무하며 저자가 투자와 관련하여 고민했던 이야기를 엮은 책이지만, 투자에 관심 있는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벤처캐피탈 심사역은 어떤 생각과 기준을 통해 투자를 하는지, 벤처캐피탈의 투자를 받는 창업자는 어떤 특징이 있는지를 통해 우리의 투자 철학과 투자 종목 선정 노하우를 가다듬을 수 있을 것이다.
머리말

0부 시작하며

이 책을 쓰는 이유 나의 투자 스타일
벤처캐피탈이 돈을 버는 원리 벤처캐피탈은 어떻게 돈을 벌까?


1부 투자자들에게

어떤 사람이 투자자가 되는가 투자판에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권능감을 경계합시다 우리가 아는 것은 정말 아는 것일까?
별은 존재하는가 무엇을 목표로 삼고 투자에 임해야 할까?
기술 투자가 미래라 들었습니다만 우리의 기술은 어디까지 와있는가?
토대 현지에서 봤던 분위기
A box of Chocolates 탑다운 vs. 바텀업
나 좀 바라봐요! 나르시시스트인가요?
결정을 파는 사람 직업으로서 심사역
투자판에 적응하기 투자 시스템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생각하고 있지만 말하지 못하는 것들 다른 방향으로 가는 벤처캐피탈들
통계적 유의성에 머물러라 위대함으로 포장된 위험들
아직 당신의 전성기는 오지 않았다 다가올 전성기를 맞기 위한 전략
사람의 마음 협상에 어떻게 임해야 할까?
버크셔 헤서웨이가 벤처캐피탈이라면 확실하지 않으면 승부를 걸지마라
투자는 라이프 스타일 이벤트가 아니라 상태가 결정한다
괜찮아 투자자는 감시가 아닌 응원을 하는 사람
끊어갑시다 불안을 극복하는 방법

2부 창업자들에게

시장도 언어가 있습니까? 사업을 하면서 꼭 알아야 할 시장의 법칙에 대해서
투자,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합니까? 어떤 투자자가 좋을까요?
뾰족하게, 뾰족하게 차별화 전략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퍼포먼스 최적 환경 다정함의 힘
욕망을 꿰뚫는 사람 기획자는 생각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얼마면 적절한가요? 기업의 가치는 어떻게 정해지는가?
최적의 타이밍 서비스 출시는 어느 단계에서 하나?
급(級)은 어디서 오나요? 최고의 인재채용 전략
과녁이 아니라 화살입니다 특허에 대하여
옮겨심기보다는 씨뿌리기 해외 진출에 대하여

3부 그 밖에 생각들

단극사회(單極社會) 하나의 가치를 좇으면 생기는 일
천 번의 삶 투자하기 위해, 투자받기 위해 필요한 지식

맺으며

워런 버핏은 많은 투자자가 확신도 없이 방망이를 휘두르는 것을 보며 안타까워했다. 적지 않은 투자자가 가장 잘 치는 공이 아님에도 섣불리 스윙해 버리고 만다고 말이다. 심지어는 확연히 스트라이크존을 벗어나 걸러야 할 공을 보고도 남이 휘둘러서, 혹은 잘 모르지만 좋아 보인다는 등의 이유로 배트를 돌려버리는 우를 범하고 만다.
워런 버핏의 이야기는 “예·복습에 학교수업 위주면 누구든 공부 천재!” 같은 소리처럼 듣기에는 쉬우나 실천하기는 어렵다. 투자도 타격처럼 ‘선구안과 기다림으로 빚어지는 예술’이다. 선구안은 관점을 말한다. 명확한 관점. 시장에 대한 깊은 통찰과 통섭, 정보와 통계로 다져진 근거,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 시장의 모든 정보를 다 알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그저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래야 나만의 스트라이크존을 만들 수 있다.
_A box of Chocolates

지금까지 이야기한 내용을 중간 요약하면 이렇다. 심사역은 많은 기업을 만나면서 경험치를 축적해야 한다. 하지만 무작정 경험을 쌓기만 하는 것도 정답은 아니다. 과거 기업의 사례와 이론들을 참고하여 나의 고유 모델에 축적하는 것이 필요하다.
결국 투자 심사역이 기업을 검토하고 판단하는 안목을 기르기 위해서는 그가 사용하는 고유의 통계 모델이 얼마나 잘 구축되는지가 관건이다. 즉, 같은 경험을 하더라도 기업평가를 위한 통계 모델을 누가 더 효율적으로 고도화시켰는가가 경쟁력이라는 이야기다.
혹자는 “투자는 그냥 운 아닌가?”라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투자 업계에서 흔히 하는 이야긴데, 나는 업계에 다른 이들보다 높은 성공률과 성공적인 회수를 오랜 시간 반복하는 이들이 분명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반복적인 성공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그마저도 운이라고 이야기할 수도 있겠지만, 그것을 전적으로 운이라고만 치부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이왕이면 ‘실력’이라 칭할 수 있는 부분도 분명 존재한다고 여기고 이를 배우는 것이 그렇지 않은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
_투자판에 적응하기

여기서 전문가란, 그저 그 분야의 지식을 빼곡히 채우기만 한 사람을 지칭하는 것은 아닐 거다. 그 분야의 요소 사이의 관계를 (확률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사람이 응당 전문가로 불려야 하지 않을까? 인공지능, 양자 컴퓨터, 우주여행 등을 예로 들어보자. 이 기술은 언젠가 우리 삶의 안으로 들어올 법한 기술이다. 하지만 각 기술과 사업의 기회를 잇는 연결고리의 강도는 다 다르다. 이러한 기술이 기술의 영역에서 사업의 영역으로 넘어가는 스토리를 높은 맥락 속에서 상상할 수 있는 게 전문가일 것이다.
맥락 없이 사업에 나서면, 계획은 자칫 공상이 되어버리고 만다. 내 머릿속에 별도의 세계관이 형성되어 실제 현실과 괴리되는 것이다. 이런 일은 생각보다 빈번하다. 비단 사업뿐이랴. 투자도 비슷하다. 많은 투자자가 사업이나 기술을 대면했을 때, 그것들이 어떠한 맥락에서 등장했고 얼마나 현실성을 갖는지 판단하려 하지 않는다. 대신, 이 기술이 지금 얼마나 주목받는지를 따진다. 설령 주목받더라도 그 안에서 현실성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투자하지 말아야 함에도 과감히 지른다.
_통계적 유의성에 머물러라

기술에 특화된 스타트업의 맹점 같은 것이 있다. 많은 수의 기술 창업자가 ‘시장이 좋아할 만한 제품’이라고 설명하는 것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것은 시장이 아니라 창업자가 좋다고 생각하는 제품을 개발하는 경우가 많다. 인공지능 기술뿐이 아니다. 내가 만났던 드론, UAV, 배터리, 로봇 등을 아이템으로 하는 기업의 적지 않은 수가 서비스를 설명할 때 시장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흥분시키는 기술’을 이야기하는 데 집중한다.
그러다 보니 그들의 기술적 치밀함은 높지만, 시장 검증은 매우 느슨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시장의 욕구와 창업자의 욕구 사이의 괴리만큼 실패 확률은 높아진다. 이걸 막기 위해 제품의 콘셉트 단계부터 고객을 인터뷰하거나 제품의 프로토타입을 써보게 해야 한다. 제품을 개발하기 전에 ‘나를 만족시키는 제품’이 과연 ‘시장도 만족시킬 수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_최적의 타이밍

투자를 잘 하고 싶은 투자자
투자를 잘 받고 싶은 창업자
그리고 인문학에서 찾은 투자에 대한 생각들

투자는 경제 발전의 핵심 동맥이다. 하지만 투자의 한 축을 차지하는 벤처캐피탈 업계의 투자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모든 투자자에게 정보가 공개된 상장회사를 대상으로 하는 주식투자와 달리 정보가 한정된 창업시장의 투자자와 창업자, 그들만의 리그가 펼쳐지는 곳이 벤처캐피탈 업계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베일에 싸였던 벤처캐피탈 업계를 엿볼 수 있는 책이 출간되었다. 《인문학으로 투자하다》는 네이버 엑설러레이터 D2SF 설립에 참여하고 최근 퓨리오사AI 투자로 주목받는 DSC인베스트먼트에서 오랫동안 근무했던 투자 심사역이 벤처캐피탈 업계의 이야기와 벤처투자와 관련된 저자의 생각을 담담하게 써내려간 책이다.
어느 투자 업계와 동일하게 투자를 더 잘 하고 싶은 투자자와 투자를 더 잘 받고 싶은 창업자의 이야기와 함께 투자자와 창업자 사이의 간극과 그 차이를 메꿔주는 투자에 대한 생각을 저자가 수많은 책과 인문학에서 찾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인문학으로 투자하다》는 벤처캐피탈 업계의 투자와 관련된 이야기지만, 투자에 관심이 있는 모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책이 될 것이다.

투자에 성공하는 투자자!
성공적으로 투자받는 창업자!

《인문학으로 투자하다》는 ‘1부 투자자들에게’와 ‘2부 창업자들에게’로 크게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투자자들에게’는 성공적인 투자를 꿈꾸는 투자자들을 위해 저자가 벤처캐피탈 업계에서 근무하며 치열하게 고민했던 투자와 관련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연한 기회에 투자업계에 들어와 지금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한 회사에 투자하고, 어느 해는 수익률이 가장 좋은 심사역에게 주는 상을 받는 투자자가 되기까지 수많은 책을 읽으며 자신의 투자 철학을 가다듬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1부 투자자들에게’는 벤처캐피탈 업계의 투자가 궁금한 독자는 물론 자신의 투자 철학을 정립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2부 창업자들에게’는 투자를 잘 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창업자들을 위해 저자가 벤처캐피탈 업계에서 만난 창업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금도 수많은 창업자들이 투자를 받기 위해 벤처캐피탈의 문을 두드리고, 벤처캐피탈 심사역은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수많은 창업기업을 찾아 헤맨다. 하지만 실제로 투자가 이루어지고 그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는 경우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어떤 창업자가 성공적으로 벤처투자를 받고 성공으로 나아갈까? ‘2부 창업자들에게’는 투자를 잘 받고 싶은 창업자는 물론 주식투자 등을 통해 성공적인 투자를 꿈꾸는 독자들이 좋은 기업을 선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베일에 싸인 벤처캐피탈 업계에서 엿보는
성공적인 투자 이야기!

《인문학으로 투자하다》는 저자가 벤처캐피탈 업계에 근무하며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수많은 책을 읽고 고민하며 인문학 속에서 투자의 길을 찾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베일에 싸인 벤처캐피탈 업계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 투자를 잘 하고 싶은 투자자와 투자를 잘 받고 싶은 창업자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투자와 관련된 깊은 고민과 치열한 사유를 간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흔들리지 않는 투자 철학을 세우고, 성공적인 투자를 꿈꾸는 모든 투자자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원수섭

지은이 원수섭

컴퓨터를 전공하고 삼성전자에 입사했다. 공부가 더 하고 싶어 유학길에 올랐지만, 돌아온 건 현실감각이었다. KT에서 정책을 다루다 창업에 도전했고, 결과는 대차게 실패. 그 실패 덕분에 투자라는 직업을 만나게 된다.
네이버에서 엑셀러레이터 D2SF 설립에 참여했고, DSC인베스트먼트로 옮겨 13개 기업에 투자했다. 그중엔 유니콘도 있고, 상장한 기업도 있다. 운이 좋았고, 배우는 게 많았다.
지금은 미국에서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고 있다.
글을 쓰고, 음악을 듣고, 여행하며 사진을 찍고, 세상의 원리와 구조를 탐구하는 걸 좋아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실패와 성공 사이에 있는 진짜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이메일: wsstop@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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