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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를 먹을 때는 울지 않기로 해

류라이 길티플레저 에세이
류라이 지음
자크드앙

2025년 06월 13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6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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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5.14MB)   |  약 8.6만 자
ISBN 9791199023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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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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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틱톡커 류라이가 팬들과의 비밀 일기장이라는 형식으로 왕따, 투병, 꿈 등 방송에서는 다 담아내지 못한 자신의 이야기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누구에게나 가장 친한 친구에게만 들려주고 싶은 비밀 한 가지가 있다.” 이 책은 스물다섯에 행복하게 죽는 게 소원이라고 말하면서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부모님을 위해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야겠다고 고백하는 20대 방콕 크리에이터 류라이가 처음으로 ‘유소희’라는 본명으로 세상에 나온 이야기다. 그의 이야기는 얼핏 보면 특별해 보이지만, 위태롭고 순수했던 어린 시절을 지나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나쯤은 갖고 있는 비밀 이야기와도 닮아 있다. 부록에는 저자의 팬덤인 류씨집안 아가들이 보내준 응원의 메시지가 롤링페이퍼 형식으로 담겨 있다.
프롤로그_ 여기 내 마음을 적었으니 이젠 네 차례야

비밀 한 알, 친구
“안녕? 나 친구 없는데 나 좀 잘 부탁해.”

비밀 두 알, 일본어
“그냥 놀이라고 해 두자, 일본어 놀이.”

비밀 세 알, 다이어트
“사기 필터를 쓰는 내 얼굴은 어째서 그들처럼 안 변할까?”

비밀 네 알, 딸기
“딸기는 색깔이 어두울수록 더 달콤하다.”

비밀 다섯 알, 틱톡
“여러분은 대체 나를 왜 좋아하세요?”

비밀 여섯 알,내향인
“어느새 내 주변에 아무도 남아 있지 않게 되었다.”

비밀 일곱 알, 가족
“난 엄마, 아빠보다 먼저 죽어서 엄마, 아빠의 마지막을 보지 않을 거야.”

에필로그_ 이 글을 읽고 나를 더 혐오하게 되었다면

길티플레저. 죄의식을 뜻하는 ‘Guilty’와 기쁨을 뜻하는 ‘Pleasure’를 합친 말이다. 류라이의 삶은 이런 죄책감과 기쁨이 뒤섞여 있다. 너무 많이 먹으면 건강에 좋지 않지만 새콤달콤한 생딸기를 끊을 수 없다. 자존감이 붕괴될 정도로 심한 악플에 시달리지만 나를 사랑해 주는 류씨집안 아가들과 만날 수 있는 틱톡을 끊을 수 없다. _10쪽(프롤로그 중에서)

“야, 어디서 돼지기름 냄새 나지 않냐?” 그 친구의 말을 들은 순간, 나는 나를 향해 한 말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챘다. 식판에 퍼 온 음식을 한 입도 먹지 않고 그대로 잔반통에 쏟아 버린 후 급식실을 뛰쳐나왔다. 보통은 음식이 아까워서 전부 먹는데 그 순간만큼은 그런 생각조차 들지도 않았다. 그날은 하필이면 내가 유독 좋아하는 메뉴였지만 전부 음식물 쓰레기통에 털어 넣고 도망치듯 보건실로 갔다. (무려 제육볶음이었는데.) 그리고 보건실 침대에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펑펑 울었다. 그 뒤로는 단 한 번도 급식실에 가지 않았다. _30쪽(‘비밀 한 알, 친구’ 중에서)

내가 선택한 건 특성화고등학교. 중학교 3학년 때 정말 많은 특성화고등학교가 우리 학교에 입학 홍보를 왔다. 하지만 내 눈엔 전부 그저 그랬다. 나는 오직 교복의 디자인에만 가장 초점을 두고 평가했다. 중학교 생활은 힘들었지만 내가 진학할 고등학교를 상상하며 홍보를 오는 선배들의 교복을 감상하는 그 시간만큼은 정말 행복했다. 심지어 지겨운 수업 시간까지 때울 수 있어서 더 좋았다. _83쪽(‘비밀 두 알, 일본어’ 중에서)

사실 성형을 진지하게 고민했던 게 그때가 처음은 아니었다. 갓 스무 살이 되었을 때 나는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하루아침에 내 외모를 완벽하게 변화시키고 싶었다. 그러려면 일단 살부터 빼야만 했다. 그래서 당시 떠올린 수술이 바로 ‘전신 성형’이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게 너무 막막했기에 지름길인 전신 지방흡입 등을 고민하며 완전히 달라진 20대를 돈으로라도 사고 싶었다. 물론 지금은 내 힘으로 다이어트를 성공했지만 말이다. _152쪽(‘비밀 세 알, 다이어트’ 중에서)

덜컹거리는 차 안에서 한참을 있다 보니 속이 너무 불편했다. 게다가 시골에 내려가는 길이라 비포장 도로도 많았다. 심하게 요동치는 차 안에서 내 뱃속의 아직 덜 소화가 된 딸기들이 조금씩 역류하기 시작했다. 나는 필사적으로 역류를 막으려고 애썼지만 어린 내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이미 딸기는 목구멍 끝까지 올라와 있었다. 손으로도 입을 틀어막아 봤지만 역부족이었다. 결국 나는 앞자리에 앉은 오빠의 뒤통수에 내가 먹은 딸기들을 전부 쏟아내버렸다. _165쪽(‘비밀 네 알, 딸기’ 중에서)

내가 정신연령이 낮다고? 뭐, 부정하진 않겠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내가 그들과 라이브 방송을 하며 웃고 떠들면 마음이 편안해진다는데. 내가 편안해지는 방법을 찾아 내 마음을 안정시킨다는 게 잘못된 건 아니잖아? 명문대를 졸업하신 수많은 의사 선생님들도, 그들이 처방해 준 온갖 약들도 해결하지 못한 내 정신병을 그들이 일시적으로나마 치료해 줄 수 있는데. _222쪽(‘비밀 다섯 알, 틱톡’ 중에서)

‘아, 나 원래 꽤 활발했던 사람이구나.’ 옛날엔 집에 혼자 있을 때 늘 노래를 틀어 놓고 춤추며 나 혼자만의 세상에 빠져 가상의 아이돌이 되곤 했는데. 지금은 그저 멍 때리며 끝내주게 숨만 쉬고 끝. 내가 얼마나 많이 바뀌었는지 깨닫는다. 이런 나를 옆에서 보고 계시는 부모님 마음은 어떠실까. 이 글을 쓰며 다시 한번 느낀다. 그리고 또 한번 나는 자기혐오에 빠지기 시작한다. _275쪽(‘비밀 여섯 알, 내향인’ 중에서)

내가 죽고 싶을 때 죽을 수 있는 삶이라니. 상상만 해도 얼마나 행복한가. 내가 당장 내일 죽을지, 모레 죽을지도 모르는 게 인생인데. 무슨 일을 당해 ‘이렇게 살 바에야 그냥 죽고 싶다’라고 생각하여 궁지에 몰린 채 죽는 죽음이 아닌 이상, 죽고 싶을 때 죽을 수 있다는 것은 그것대로 꽤 행복한 운명이라고 생각한다. 그저 내가 생각하는 나의 행복일 뿐이니 참고만 하기를 바란다. 어쨌든 나는 죽음이 무조건 부정적인 일일 것이라는 고정관념이 사라지면 좋겠다. 죽음으로서 편안해지는 삶도 있다고 말하고 싶다. _304쪽(‘비밀 일곱 알, 가족’ 중에서)

“여기 내 마음을 솔직하게 적었으니 이제 다음은 네 차례야.”
겉은 달콤해 보이지만 속은 쉽게 으스러지는 어느 20대의 비밀 일기장

이상한데 보면 볼수록 자꾸 류며드는 50만 틱톡커 류라이가 처음으로 털어놓은 진짜 이야기 『딸기를 먹을 때는 울지 않기로 해』가 출간됐다. 책에는 지금을 살아가는 10~20대 여성들의 복잡한 감정 지도가 으깨진 딸기처럼 여기저기 묻어 있다.

저자 류라이는 어린 시절 또래에 비해 살이 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돼지기름 냄새가 난다”며 따돌림을 당했다. 얼른 돈을 벌어 성형수술으로 더 예뻐지겠다며 잠도 안 자고 온갖 알바를 하다 심장에 물이 차고 목에 종양이 생겼다. 삶의 마지막 피신처는 틱톡뿐이었고 아무 생각 없이 켠 라이브에 사람들이 하나둘 들어왔다. 접속자 수는 처음엔 한 자릿수였다가 다음날은 두 자릿수가 되었고, 며칠이 지나자 세 자릿수, 어떤 날은 네 자릿수까지 찼다. “대체 사람들이 왜 나를 보지?” 방구석 내향인 류라이는 그렇게 ‘류씨집안 아가들’과 만났다.

“불안이라는 감정에 져서 너희의 숨겨진 빛을 잃어버리지 말기를!”
기분은 지각 중, 세상에는 결석 중… 아직 졸업하지 못한 마음들을 엮은 감정기록부

기이한 캐릭터 류라이의 삶에는 불행하고 불안한 일이 가득했지만, 그녀의 곁에는 늘 끝까지 역할을 다한 어른들이 있었다. 급식실에 가기를 두려워한 류라이를 위해 자신의 도시락을 기꺼이 내어 준 보건실 선생님, 어린 소녀의 얼굴에 흉터를 남기지 않으려고 애쓴 수술 집도의 교수님, 처음부터 끝까지 류라이를 함께 일하는 동료로 대우해 준 회사 사장님, 그리고 그 누구보다 딸을 한없이 사랑해 준 엄마와 아빠. 이들은 류라이를 함부로 판단하지 않았고, 쉽게 포기하지도 않았다. 그저 곁에 있어 줬다.

어른은 너무 쉽게 아이를 판단하고, 아이는 그저 빨리 어른이 되려고 애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서로가 서로의 숨구멍이 되어줄 수 있다는 것. 이것이 『딸기를 먹을 때는 울지 않기로 해』의 진짜 결론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어쩌면 저자는 이 책을 읽을 어딘가의 또 다른 류라이들에게 그런 작은 숨구멍이 되어 줄 수 있지 않을까? 류라이는 이렇게 말한다. “불안이라는 감정에 져서 너희의 숨겨진 빛을 잃지 마. 과거의 내가 했던 어리석은 행동들을 너희는 절대 하지 않기를.”

“딸기는 색깔이 어두울수록 더 달콤하다.”
불행한데 행복한, 누군가의 하루 당도 1%를 올려 줄 국내 첫 길티플레저 에세이

- 현실이 외로워 방 안에서 홀로 인터넷 방송을 켜는 친구
- 병원 대기실에서 ‘티 안 나게 아픈 법’을 검색하는 친구
- 창피하고 도망치고 싶지만 그 순간을 ‘웃김’으로 버티는 친구
- 그리고 온라인 속 누군가의 댓글로 하루를 버티는 수많은 이름 없는 10대, 20대
- 오늘도 모진 말을 내뱉었지만, 10대 딸을 이해하고 싶은 부모님들

오늘 하루 당신의 기분은 충분히 달콤했나, 아니면 시큼하고 씁쓸했나? 우울과 기쁨, 혐오와 사랑, 무기력과 발랄함이 뒤엉킨 이 특이한 책을 읽고 나면 서로 모순되어 보이지만 어쩌면 모두가 진짜였던 우리 안의 ‘길티플레저’들을 좀 더 선명하게 마주하게 될 것이다. 당신의 삶이 먹다 남은 딸기처럼 물러지고 으깨져 있는 것 같다면, 이 책이 우울한 하루의 당도를 1%쯤 올려줄지도 모른다.

해맑게 웃으며 꿈은 스물다섯 살에 행복하게 죽는 것이라고 말하는 이 괴기 발랄한 저자의 삶을 엿보며 상처 입은 감정도 괜찮다는 걸, 그리고 당신 인생에도 어딘가에는 분명히 새콤달콤한 딸기가 존재한다는 걸 믿자.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우리 안에 있는 그 커다랗고 탐스러운 딸기를 한 입 크게 베어 무는 일뿐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류라이

본명 유소희. 틱톡커. 악플은 무섭지만 ‘류씨집안 아가들’과 노는 게 너무 재밌어서 도저히 틱톡을 끊지 못하는 사람. 꿈은 스물다섯 살에 행복하게 죽는 것이지만, 막상 자신의 몸을 다치게 하거나 아프게 하는 건 싫어한다. 한번 빠지면 끝장을 보는 타입. 현재는 한 달에 수백만 원 어치의 딸기를 사 먹을 정도로 딸기에 미쳐 있다. 구독자수 50만이 넘는 틱톡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 번 라이브 방송을 켜면 누적 접속자 숫자가 평균 3만 명이 넘는다.

틱톡 계정_ tiktok.com/@ryuraik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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