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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이 끝나면 패럴림픽이 시작됩니다

김양희 지음
다정한책

2025년 06월 24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1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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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1.50MB)   |  약 5.7만 자
ISBN 9791199097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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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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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이 끝나면 패럴림픽이 시작됩니다》는 텔레비전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패럴림픽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보치아, 골볼 등 생소한 종목부터 수영, 배드민턴 같은 익숙한 경기까지, 14개 종목에 참가한 24명의 선수 인터뷰와 종목 소개를 통해 패럴림픽의 매력을 전한다. 패럴림픽은 단순히 장애인 스포츠가 아니라,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다. 이 책은 텔레비전에 비추지 못한 선수들의 도전과 성취를 통해 스포츠의 진정한 의미와 인간의 가능성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추천사 도전의 빛, 패럴림픽의 감동
프롤로그 몸은 불편하지만 불행하지는 않은 곳, 파리

PART 1 패럴림픽, 이 정도는 알아야
- 올림픽이 끝나면 패럴림픽이 시작된다
- 1988 서울 패럴림픽이 쏘아올린 장애인체육의 새로운 길

PART 2 다시 뛰는 패럴림픽의 뜨거운 심장들
1. 보치아 | 서민규 ㆍ 정호원
2. 골볼 | 국가대표팀
3. 배드민턴 | 유수영 ㆍ 정겨울
4. 카누 | 최용범
5. 사격 | 유연수 ㆍ 이장호 ㆍ 조정두
6. 수영 | 조기성
7. 탁구 | 윤지유
8. 태권도 | 주정훈
9. 휠체어테니스 | 김명제
10. 휠체어펜싱 | 권효경 ㆍ 조은혜
11. 육상 | 윤경찬
12. 휠체어농구 | 최요한
13. 트라이애슬론 | 김황태
14. 역도 | 김규호

PART 3 세계가 주목한 선수들
- 브라질 수영 선수 가브리엘지뉴
- 아프가니스탄 출신 난민 태권도 선수 자키아 쿠다다디
-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선수 짐 애벗

에필로그 “왜 패럴림픽은 올림픽처럼 안 해요?”

P. 9
함성, 그랬다. 파리 패럴림픽에서는 어느 경기장에서나 환호가 넘쳤다. 파리 시내 알렉상드르 3세 다리 인근, 트라이애슬론 경기를 위해 도로가 통제되었지만, 수천 명의 관중은 불평 없이 사이클과 달리기를 응원하며 우렁찬 박수를 보냈다. 장애를 극복하며 싸우는 선수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힘을 실어주려는 마음이었다. 경기장 분위기는 축제 그 자체였다. 자원봉사자들은 음악에 맞춰 춤을 추었고, 장내 아나운서는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밝은 에너지로 가득 찬 공간에서 선수들이 모두 퇴장할 때까지도 박수는 멈추지 않았다.

P. 20
1988년 서울 올림픽은 패럴림픽 역사에 큰 변화를 불러왔다. 이 대회부터 패럴림픽이 올림픽 직후 같은 도시, 같은 경기장에서 열리기 시작했고, 덕분에 더 많은 사람들이 패럴림픽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2001년에는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두 대회를 함께 개최하기로 협정을 맺으면서 그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P. 21
패럴림픽은 올림픽이 끝난 뒤 약 2주 정도의 간격을 두고 같은 도시, 같은 경기장에서 열린다. 2주라는 시간은 패럴림픽을 준비하고 시설을 조정하는 데 필요한 시간이다. 패럴림픽과 올림픽은 같은 시설을 사용하지만, 장애인 선수들이 편안하게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변화가 필요하다.

P. 31
우리 모두의 삶에는 크고 작은 절망이 있다. 장애를 안게 된 이들의 절망도 그중 하나일 뿐이다.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절망이기에, 그들의 고통이 특별하다고만 볼 수 없다. 그러나 절망을 딛고 다시 일어서는 모습은 분명 특별하다. 그들은 우리가 잊고 있던 가능성과 희망을 보여준다.

P. 32
장애인 스포츠를 특별하게 대하거나 지나치게 과장된 태도로 바라볼 필요는 없다. 패럴림픽을 포함한 장애인 스포츠도 공정한 규칙과 승부가 있는 수많은 스포츠 중 하나일 뿐이다. 이들 역시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 자신의 한계를 넘어선다. 그들이 보여주는 도전과 승리는 스포츠 본연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다.

P. 40
장애가 있든 없든, 운동은 누구나 꼭 해봤으면 좋겠어요. 운동을 하면 희열감도 느끼고, 성취감도 느끼고, 또 그게 인생의 원동력이 되거든요. 그런 기분을 다 같이 느껴봤으면 좋겠어요.

P. 46
그냥 ‘장애인’이 아니라 ‘선수’라는 타이틀을 갖게 된 것이 제 삶에 큰 의미를 줬어요. 그 타이틀이 주는 사회적 역할,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받는 기대와 존경이 저를 버티게 하는 정말 큰 힘이 됐어요.

P. 189
모든 희망이 없어질 때까지 불가능한 일은 없다고 믿어야 해요. 장애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하나의 관문일 뿐이에요.

P. 190
2021년 도쿄 올림픽 기간 동안 지상파 3사는 같은 경기를 여러 번 중계할 정도로 올림픽에 몰두했지만, 패럴림픽 기간에는 거의 방관에 가까운 태도를 보였다. 시청률이나 광고 수익을 이유로 들겠지만,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방송 노출의 중요성을 생각하면 안타까운 일이었다. 마치 패럴림픽이 열리고 있다는 사실조차 희미하게 느껴질 정도였다.

P. 195
패럴림픽 중계의 미비함은 단순히 스포츠 방송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직결되는 문제다. 더 많은 사람들이 패럴림픽을 볼 수 있어야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이 세상에 널리 알려질 수 있다.

P. 195
우리나라도 외국의 사례를 참고해 패럴림픽 중계에 더 많은 자원과 노력을 투자해야 한다. 이는 단순히 장애인 스포츠를 알리는 것을 넘어, 우리 사회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올림픽의 영광스러운 순간들을 끊임없이 보여주듯이, 패럴림픽의 감동적인 순간들도 텔레비전에서 질릴 만큼 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그것이 과연 너무 큰 바람일까?

대한장애인체육회 추천 도서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중소출판사 제작 지원’ 선정 도서
한국여성기자협회 저술 지원 도서

올림픽이 끝나면, 시작되는 패럴림픽
패럴림픽은 올림픽이 끝난 뒤 같은 도시, 같은 경기장에서 열린다. 하지만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고 있을까? 올림픽에서 환호하던 열기는 어디로 갔을까? 패럴림픽은 올림픽과 나란히 열리며, 모두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무대지만, 그 의미와 가치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패럴림픽(Paralympics)’이라는 이름은 하반신 마비를 뜻하는 그리스어 ‘Paraplegia’와 ‘올림픽’을 합쳐 만든 말로, 신체장애가 있는 선수들을 위한 대회로 시작되었다. 이후 그 의미는 확장되어 ‘평행’을 뜻하는 영어 단어 ‘Parallel’의 의미까지 더해졌으며, 이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이 나란히 열린다는 뜻을 담고 있다. 패럴림픽의 시작은 1948년 런던 올림픽 개막과 함께 열린 휠체어 선수 16명의 양궁 대회였다. 이후 1952년 네덜란드 퇴역 군인들이 참가하면서 국제 대회로 발전했고, 1960년 이탈리아 로마 대회부터 ‘패럴림픽’이라는 이름이 공식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이후 1988년 서울 패럴림픽부터 올림픽과 같은 해, 같은 도시에서 열리며 본격적인 국제 스포츠 대회로 자리 잡았다.
이 책 《올림픽이 끝나면 패럴림픽이 시작됩니다》는 패럴림픽에 참가했거나 참가 준비 중인 14개 종목의 24명의 선수를 인터뷰한 내용을 담고 있다. 각 종목의 특징, 선수들의 치열한 훈련 과정, 그리고 경기 뒤에 숨겨진 인간적인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패럴림픽의 감동을 되새기며, 한계를 넘어선 도전과 성취를 떠올리고,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을 마주하는 특별한 순간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패럴림픽, 장애를 넘어선 열정과 도전
패럴림픽에는 보치아나 골볼처럼 생소한 종목도 있지만, 수영, 배드민턴, 사격, 탁구, 역도, 육상처럼 익숙한 종목도 있다. 그러나 올림픽이든 패럴림픽이든, 경기 방식이나 장애 여부를 떠나 선수들이 경기에 임하는 마음은 같다. 이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한계를 넘어 승리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사람들이다.
그럼에도 이 책에 등장하는 패럴림픽 선수들이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그것은 장애인을 바라보는 세상의 편견이라는 거대한 벽을 넘어서기 위해 용기를 냈다는 점일 것이다. 세상 밖으로 나와 그 벽을 부수는 데 있어 스포츠는 그들에게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삶을 바꾸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용기와 스포츠의 의미를 힘 있게 그려낸다.
《올림픽이 끝나면 패럴림픽이 시작됩니다》에 담긴 이야기는 단순한 승리와 패배의 기록이 아니다. 보치아 국가대표 서민규 선수는 가족의 헌신과 자신의 노력을 통해 최연소 국가대표가 된 후, “보치아는 제 삶을 바꿔준 스포츠입니다”라고 말한다. 골볼 여자 대표팀 김희진 선수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일본을 꺾고 28년 만에 패럴림픽 무대에 오르며 “보이지 않기에 오히려 더 자유롭게 뛰어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배드민턴 국가대표 유수영 선수는 “배드민턴은 저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수단”이라며 장애를 넘어선 도전의 힘을 보여준다.
이 책에 담은 이들의 이야기는 단순히 개인의 성취를 넘어선다. 이는 스포츠를 통한 자기 발견의 여정이자, 패럴림픽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도전과 성취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무대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왜 패럴림픽은 올림픽처럼 중계를 안 해요?”
이 책의 시작은 2021년에 열린 ‘2020 도쿄 패럴림픽’ 당시, 텔레비전 채널을 돌리던 저자의 아들이 던진 질문에서 비롯되었다. “엄마, 왜 패럴림픽은 올림픽처럼 중계를 안 해요? 너무 차별 아니에요?” 평소 올림픽에 큰 관심이 없던 중학생 아들의 눈에도 패럴림픽에 대한 미디어의 무관심은 명백한 차별로 보였다. 올림픽 경기는 몇 번이고 반복 중계하던 방송사들이 패럴림픽에 대해서는 지나칠 정도로 외면하던 현실은 저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아들의 질문은 김양희 기자를 움직였고, 이후 기자는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선수촌을 정기적으로 찾아가 장애인 선수들을 직접 만나며 그들의 이야기를 기록하기 시작했다. 이천선수촌은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지원 아래 마련된 장애인 선수 전문 훈련 시설로, 장애인 스포츠의 발전과 패럴림픽 출전을 위한 중요한 거점이었다. 이곳에서는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시설과 프로그램이 제공되었는데, 덕분에 김양희 기자는 훈련에 임하는 선수들의 열정과 선수들이 경기장 밖에서 마주하게 되는 도전까지도 이 책 《올림픽이 끝나면 패럴림픽이 시작됩니다》에 생생하게 담아낼 수 있었다.

언론이 비추지 못한 장면들, 패럴림픽의 과제
패럴림픽은 한계에 도전하는 감동적인 무대이지만, 미디어의 관심은 여전히 부족하다. 이 책은 경기장 밖의 현실을 조명하며, 장애인 스포츠가 직면한 과제를 기록한다. 일부 종목은 중계와 관심을 받지 못해 선수들의 노력과 성과가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으며, 장애 특성에 맞는 환경과 장비 지원도 여전히 부족하다.
반면, 선진국은 패럴림픽 중계를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냈다. 영국은 2012년 런던 패럴림픽을 적극적인 중계한 덕분에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인식을 크게 높였다. 그 결과, 장애인 고용률과 스포츠 참여율이 크게 증가했다. 캐나다는 2010년 밴쿠버 동계 패럴림픽 이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40%가 패럴림픽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답했으며, 약 23%는 장애인 고용에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되었다. 미국도 NBC를 통해 다양한 플랫폼에서 실시간 중계를 제공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패럴림픽을 접할 기회를 확대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패럴림픽 중계가 여전히 제한적이다. 주요 방송사들이 올림픽은 반복적으로 중계하지만, 패럴림픽은 일부 경기에만 초점을 맞춘다. 2021년 도쿄 패럴림픽은 물론 2024년 파리 패럴림픽 당시에도 많은 사람들이 대회가 열리고 있다는 사실조차 알기 어려웠다. 이는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미디어의 무관심과 사회적 인식 부족을 보여준다.
이 책 《올림픽이 끝나면 패럴림픽이 시작됩니다》는 이러한 현실을 알리며, 패럴림픽이 단순히 감동을 주는 이벤트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시작점임을 강조한다. 또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패럴림픽이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회적 의무임을 역설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양희

2000년부터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2010년 무렵부터 장애인 스포츠 취재를 시작했으며, 미국 기자 연수를 다녀온 뒤 2020년 말부터 담당 종목으로 맡았다. 2023년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KPC)로부터 ‘올해의 기자상’을 받았다. 한 달에 한 번은 장애인 선수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고 글을 쓰려고 한다. 현재는 〈한겨레신문〉 스포츠 팀장으로 있으며, 장애인 스포츠를 포함 해 야구, 배구, 테니스 등 다양한 종목을 취재하고 있다. 《리틀빅 야구왕》,《야구가 뭐라고》,《대충 봐도 머리에 남는 어린이 야구 상식》,《인생 뭐, 야구》 등의 책을 썼고, 《커맨더 인 치트》를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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