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가는 우리 문화와 예절
2025년 06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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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정보 PDF (9.26MB) | 546 쪽
- ISBN 97911739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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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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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의식이 없는 사람은 열등한 사람이며, 예절 의식이 없는 사람은 무례(無禮)한 사람이다” 라는 말이 있다.
현재 우리 전통문화는 아쉽게도 점점 저물어 가고 있다. 그런데 선진국 특히 유럽을 보라. 그들은 전통문화와 생활 예절, 의례 등에 대하여 깊은 관심과 함께 보존에도 열성적이다. 그리고 정부나 지자체에서도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유럽의 선진국들은 이러한 노력과 아울러 문화관광 상품으로도 연계시키고 있다. 반면, 우리는 그동안 어떻게 했나? 경제 성장에만 급급했고, 외국 문화만 무분별하게 수용한 결과 정체성 없는 나라가 되어가고 있지 않는가? 이제는 우리도 우리의 전통문화인 생활 예절과 의례를 계승 발전시켜야 한다. 그 과정에서 현실에 맞지 않는 것들은 과감히 개선하여 열등한 사람과 무례한 사람이 없는 대한민국이 되길 희망해 본다.
02 나이 먹을수록 예정론에 빠져들지 말자
03 사주팔자 타령만 하며 허송세월만……
04 변해가는 작명 세태
05 전쟁ㆍ난리가 나 피난 시 제일 먼저 챙겼던 족보, 앞으로는?
06 조상과 자신의 묫자리는 명당을
07 집을 살 때도 풍수지리를 보는 나이 먹은 아저씨와 아주머니들
08 풍수지리로 본 조선의 왕릉들과 청와대
09 조선시대부터 묘지 문화에도 중국의 횡포가……
10 매주 행하는 풍수(음택과 양택) 기행의 재미
11 사라져가는 민간신앙
12 절에 웬 칠성각(전)과 산신각(전)이?
13 절에만 가면 가슴이 설레고 답사 때의 본색(?)이 드러나는데
14 어렸을 때 굿을 통해 본 무당들에 대한 추억
15 내 기억에 남는 점쟁이들
16 기억 속에서 점점 멀어져가는 향교와 서원
17 탁본과 배접ㆍ표구, 판목 쇄출(刷出)에 대한 추억
18 고서(古書) 수집과 감정(鑑定)에 대한 단상(斷想)
19 우리 고미술품(그림, 골동품)에 대한 지식과 가격은?
20 박물관과 미술관에 가서 유물ㆍ서양화ㆍ동양화 등을 보며 느끼는 설렘!
21 서울역사박물관ㆍ국립고궁박물관 등에 1~2개월마다 가서 전시회를 보는 즐거움
22 판소리는 흥겹고 짜릿하고, 대금과 단소의 구슬픈 소리는 심금을 울리는구나. 아! 우리 국악이여
23 대중음악 문화에 대한 추억
24 한류 문화가 오래도록 지속되기를……
25 기본적이고 일반적인 예절조차 모르는 세상
26 일본어 잔재 문화 언제까지?
27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고운데……
28 칭호(호칭과 지칭)와 촌수도 잘 모르는 젊은 세대
29 교양인으로서 식사 매너(manner)를 지키기를
30 음주 예절을 알아두자
31 행동 예절을 올바르게 하자
32 복장 예절은 이렇게
33 승차 예절과 공중도덕을 지키는 문화인이 되자
34 사회생활(社會生活)을 잘하려면 알아야 할 예절
35 공수(拱手), 절, 경례, 악수는 이렇게
36 편지ㆍ청첩장ㆍ경조(慶弔) 서식 제대로 알기
37 갈수록 예의와 상식이 통하지 않는 세상을 살면서……
38 예절교육이 가정교육ㆍ학교 교육에서 중요한 이유
39 가정교육은 자식 교육의 첫걸음
40 우리 음식문화에 대한 그리움
41 자식을 낳는데 옛날에는 남아선호, 지금은?
42 엉망이 되어가고 있는 관ㆍ혼ㆍ상ㆍ제례와 수연례 바로 알기
43 손자녀(孫子女) 사랑, 손자녀 교육은 옛말?
44 노인공경 문화는 어디로?
45 나이 먹을수록 생각나는 어렸을 때의 세시풍속에 대한 추억
46 어렸을 때 친구들과 했던 민속놀이에 대한 추억
47 성탄절과 정월 대보름날에 대한 어린 시절의 추억
48 어렸을 때 기다려진 설빔과 세뱃돈
49 바둑ㆍ장기와 동양화 그리기(화투치기)에 대한 추억
50 학창 시절 탐독했던 무협 소설, 지금도?
51 어린 시절 경험했던 의식주 문화에 대한 추억
52 조선시대와 오늘날의 통금 문화 465
53 예전엔 문신, 지금은 타투, 이에 대한 꼰대의 생각
54 피어싱 어디까지 하니?
55 연애와 사랑과 선의 추억 -당신은 짝사랑했던 여인과 기억나는 여인이 있나요?
56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아직도 양반 쌍놈 타령을……
57 1960년~1970년 학교에서의 성교육 추억과 요즘의 성문화
58 남권(男權)ㆍ부권(父權)을 부르짖으면 쪽박신세 되는 세상
59 예전 출산 의례에 대한 단상(斷想)과 요즘 생일에 미역국은 먹나요?
60 변해가는 혼례의 요지경 풍속
61 일제강점기 때부터 바뀌어버린 수의와 묘지
62 장례(葬禮)문화의 변화
63 점점 변하거나 사라져가는 제사와 차례
64 종손으로서 매년 지내는 시제
65 수연례(환갑, 칠순 잔치 등)에 대한 향수
“문화 의식이 없는 사람은 열등한 사람이며, 예절 의식이 없는 사람은 무례(無禮)한 사람이다” 라는 말이 있다.
현재 우리 전통문화는 아쉽게도 점점 저물어 가고 있다. 그런데 선진국 특히 유럽을 보라. 그들은 전통문화와 생활 예절, 의례 등에 대하여 깊은 관심과 함께 보존에도 열성적이다. 그리고 정부나 지자체에서도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유럽의 선진국들은 이러한 노력과 아울러 문화관광 상품으로도 연계시키고 있다. 반면, 우리는 그동안 어떻게 했나? 경제 성장에만 급급했고, 외국 문화만 무분별하게 수용한 결과 정체성 없는 나라가 되어가고 있지 않는가? 이제는 우리도 우리의 전통문화인 생활 예절과 의례를 계승 발전시켜야 한다. 그 과정에서 현실에 맞지 않는 것들은 과감히 개선하여 열등한 사람과 무례한 사람이 없는 대한민국이 되길 희망해 본다.
작가정보
저자(글) 송재용
대전 출생
단국대학교 문리과대학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문학박사)
동아시아고대학회 회장
단국대학교 교수협의회 회장
단국대학교 동아시아전통문화연구소 소장
단국대학교 교양교육대학 학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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