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망치
2025년 06월 13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6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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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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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통념을 정면으로 뒤집으며 일본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킨 사업가가 있다. 특히 장인 정신을 고수하는 보수적 사회에서 수십 개의 프로젝트를 동시에 이끌고, 그 밖에도 고정관념을 깨는 파격적 행보로 주목받는 사업가, 일명 일본의 ‘일론 머스크’ 호리에 다카후미. 저자는 이 책에서 산만함이 실은 한 가지에 집중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일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동력이라고 단언한다. 여기에서 나아가 ‘앞으로의 시대에서 한 가지 일로 먹고살겠다는 생각은 어리석다’, ‘완벽보다 완료가 중요하다. 완벽하겠다는 목표 대신 완료하면 무조건 다음으로 넘어가라’, ‘하기 싫은 일은 하지 마라. 하고 싶은 일만 해라’,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지 마라’ 등 당연하게 믿어온 원칙들을 과감하게 해체할 것을 주문한다. “제가 하는 대부분의 이야기는 기존 통념에 반(反)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핵심입니다. 타성과 익숙함에서 벗어나려 시도해야 합니다.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지 마세요. 바로 그 지점에서 변화가 시작됩니다.”
일본에서 출간 전 선 주문만 5만 부, 1년 만에 30만 부 판매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운 책 『생각 망치』는 여태껏 산만함, 충동성, 끈기 부족으로 스스로를 자책해온 수많은 사람에게 해방감을 안겨주었다. 동시에 성실함, 인내, 한 가지에 집중한다는 구시대적 덕목만으로는 살아남기 힘든 시대가 왔음을 느끼게 한다. 이 사실에 깊이 공감한다면, 지금이야말로 ‘생각에 대한 생각’을 부수고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갈 31가지 실천법을 따를 순간이다.
1장 한 가지에 집중한다는 낡은 생각을 부숴라
01 제대로 배워야 한다는 착각_ 성실하게 훈련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라
02 지금 가진 명함은 휴지통에 버려라_ 대신할 사람이 있는 한 연봉은 오르지 않는다
2장 성실함의 세뇌에서 벗어나라
03 아직도 완벽주의의 함정에 빠져 있는 당신에게_ 일류는 힘을 조절할 줄 안다
04 “더 배우고 시작해야지”라고 생각한다면 이미 늦었다_ 상위 1퍼센트만 실천하는 성공 법칙
05 애쓰지 않아도 잘되는 삶의 기술_ 직접 해야 한다는 선입견을 버리면 보이는 것
3장 잃어버린 집중력은 다시 찾지 마라
06 한 가지 일에 아주 극단적으로 빠져들어라_ 강한 몰입은 재능이다
07 실은 집중력 부족이 아닌 강점인 이 성향_ 쉽게 싫증내는 것은 부정적 행동 패턴이 아니다
4장 타인을 신경 쓰는 동안 자신의 시간은 사라진다
08 ‘이런 일’ 하는 사람은 절대 성공 못한다_ 설레지 않는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09 전화를 거는 사람은 피하는 게 좋다_ 기술의 진보에 역행해 타인의 시간을 빼앗는 부류
10 회의 시간에는 스마트폰을 들여다보자_ 남을 신경 쓰는 동안 사라지는 것은 나만의 시간
11 잘되기 위해서는 잘 끊는 법도 알아야 한다_ 상대하지 않을 사람을 구분할 것
12 끊어내지 않으면 계속 소모될 것이다_ 덜 중요한 일에 중요한 자기 자신을 쓰지 마라
13 당신이 만든 콘텐츠가 타인의 시간을 뺏기 전에_ 쓸데없는 시간을 견디지 못하는 시대
5장 관성대로 하지 마라, 반골 기질을 깨워라
14 세상은 ‘원액’을 만드는 사람과 ‘희석’하는 사람으로 나뉜다_ 내가 쉬는 동안에도 일할 분신을 만들어라
15 교양이 없으면 뿌리 얕은 나무처럼 흔들린다_ 삶의 진정한 무기가 되는 꾸준한 학습
16 모르는 것은 창피한 일이 아니다_ 세상에 쓸모없는 궁금증은 없다
17 일 잘하는 사람은 질문이 뾰족하다_ 원하는 답을 얻는 질문을 던져라
18 “회의합시다” 이 말이 회사를 망친다_ 회의의 99퍼센트는 필요 없다
6장 세상의 평균이라는 함정에 빠지지 마라
19 당신이 바쁜 것은 무의미한 일에 많은 시간을 쓰기 때문_ 모든 업무는 스마트폰으로 해결할 수 있다
20 업무 메일에 안부 인사를 쓰지 말아야 하는 이유_ 중요한 건 업무의 속도가 아닌 리듬
21 의외로 바쁜 사람일수록 답신이 빠르다_ 일이 많아서 일이 정체된다는 어리석은 착각
22 마감 기한을 지키는 단 하나의 방법_ 주어진 조건 속에서 최대한의 효율화를 꾀할 것
23 회식은 하루 한 번이라는 고정관념을 버려라_ 평균값에 안 맞는 게 정답일지도 모른다
24 하루 중 절대 줄여서는 안 되는 이 시간_ 삶의 질을 가장 크게 좌우하는 이것
25 지금 당신에게 가장 스트레스를 주는 것은 무엇인가_ 하고 싶은 말을 하고, 먹고 싶은 것을 먹는다
7장 눈치 보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멘탈을 키워라
26 과거의 부끄러운 기억이 있는가, 남들은 다 잊었다_ 단언컨대 아무도 여러분에게 관심이 없으니
27 일단 저지르는 실행력을 가진 사람_ 지나친 준비와 생각이 행동을 막는다
8장 결국 인생에 목적 따위는 필요 없다
28 영원히 어린아이처럼 살 것_ 인간은 새로운 것에 흥미가 사라졌을 때 늙는다
29 가진 돈은 몽땅 쓰고 가진 것은 전부 버려라_ 자산이 오히려 삶을 망친다
30 하와이에 별장 따위 갖지 마라_ 예측 가능한 행복을 추구하는 인생은 따분하다
31 인생에 목적 따위는 없다_ 지금을 즐기는 것만이 전부이기에
나가는 글
산업과 산업을 가로막고 있던 장벽은 이미 무너지고 있다. “이 직업으로 평생 먹고살겠어”라는 말은 결국 자신의 가능성을 스스로 제한하는 선언에 불과하다. 하나의 직함에 집착하지 마라. 하나의 직함에 머무르지 마라. 그리고 직함이 하나만 적힌 명함이 있다면 당장 쓰레기통에 던져버려라. 무엇보다 여러분을 대체할 수 있는 사람이 존재하는 한, 여러분의 몸값은 절대 오르지 않는다. p.35~36
업무 처리 속도가 늦거나 일에 쫓겨 사는 사람은 ‘모든 일에서 100점을 받아야 해’라는 자기만족이 있지는 않은지 체크하고 이 마음은 버리도록 해보자. 언제나 100점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은 자기만족일 뿐이고, 업무 효율을 해치는 독이다. 완벽주의자는 이미 끝낸 일을 확인하고 또 확인하느라 개미지옥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 그러나 앞으로의 시대에서 지향해야 할 것은 ‘완벽’이 아니라 ‘완료’다. 눈앞의 업무를 빠르게 끝내고 나면 다음으로 넘어가라. 이미 끝난 일은 돌아보지 마라. 특히 요즘 같은 시대에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려면 더더욱 ‘완료주의자’가 되어야 한다. p.44~45
나는 지금 호텔에서 살고 있고, 청소나 빨래 같은 집안일은 전혀 하지 않는다. 만약 내가 몰입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청소’라면 기꺼이 할 것이다. 그러나 청소는 내게 조금도 가슴이 두근거리지 않는 일이다. 그래서 나는 아예 내 인생의 할 일 목록에서 ‘청소’를 완전히 지워버렸다. 한정된 시간을 그런 비생산적인 일에 쓸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건 당신이 부자니까 가능한 일이잖아요”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사고가 이미 정지돼 있는 셈이다. 요즘은 누구나 가사 대행 서비스를 이용해 집안일에 들이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바로 예약할 수 있는 청소, 가사노동 관련 앱을 보면 저렴한 가격에 청소와 빨래를 대행해준다. 여러분의 한 시간이 이보다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이 책의 내용을 실천해 자신을 먼저 성장시켜야 한다. 청소나 빨래 등 가슴이 두근거리지 않는 일에 인생을 허비해서는 영원히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없다. p.76
재해나 사고 현장에 긴급 파견된 의사들도 ‘트리아지(triage)’라는 선별 작업을 진행한다. 즉시 치료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한 중환자를 최우선으로 구조하고, 그다음은 중상자, 경상자는 가장 마지막 순서로 밀린다. 이런 냉정한 판단이 없으면 구할 수 있는 생명조차 구하지 못하게 된다.
이 트리아지적 사고방식은 업무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 일처리가 느린 사람, 일을 못하는 사람은 대개 시작 단계에서 분류 작업을 하지 않는다. 우선순위를 정하지 않고 손에 잡히는 대로 시작하니 중요한 일과 덜 중요한 일이 뒤섞여 혼란 상태가 되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결국 ‘바쁜데 아무것도 끝내지 못한 하루’를 반복하게 된다. 처음부터 ‘무엇을 먼저 하고, 살릴 것인가’를 구분할 수 있어야 업무의 속도와 질 모두를 높일 수 있다. p.148~149
지금 자산이나 자격증, 커리어를 갖고 있고, 이걸 써먹으려고 궁리할수록 생각과 반대로 행동은 더 느려지게 된다. 무엇이든 어떻게든 활용해보려는 고민은 속도를 떨어뜨리는 족쇄일 뿐이다. 이제는 손에 들고 있는 카드를 아까워하지 말고 내려놓자. 하고 싶은 일을 먼저 생각하고, 거기에 필요한 카드를 새로 모으는 방식으로 전환하자. 이런 태도를 갖는 순간 여러분의 삶은 다시 가속화될 것이다. 그리고 그 가속은 동시다발적인 프로젝트를 이끄는 진짜 다동력으로 이어질 것이다. p.197~198
★★★ 『가진 돈은 몽땅 써라』 저자 호리에 다카후미
★★★ 출간 1년 만에 30만 부 판매된 화제의 베스트셀러
★★★ 아마존 독자평 7,500개 돌파
★★★ 산만하고 충동적인 이들을 위한 궁극의 인생 매뉴얼
“산만함은 앞으로 가장 주목해야 할 잠재력이다”
세상에서 부정당했지만 실은 누구보다 가능성 있다는 증거
크게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이 하나 있다면 바로 ‘무엇이든 빠르게 몰입하고, 그만큼 빠르게 질려 한다’는 점이다. 이들에게 충동성은 실패의 징조가 아닌 ‘확장의 시작’이다. 실제로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나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는 한 분야에 머무르지 않고, 경계를 넘나들며 여러 영역에서 성공을 이뤄냈다. 특히 일론 머스크는 하고 싶은 일이 자꾸 떠올라 옷을 입을 때조차 단추를 제대로 채우지 못할 만큼 산만한 성향을 지녔다고 알려져 있다.
이제 하나의 직업, 하나의 전문성만을 강조하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할 시점이 왔다. 여러 분야에 관심을 갖고 동시에 도전하는 것을 단순한 산만함으로 치부하는 것은 편견이다. 오히려 이는 넓은 호기심과 폭넓은 가능성의 표현이며, 순간적인 몰입과 빠른 습득력이라는 강점으로 이어진다. 수많은 직업이 생기고 동시에 사라지는 지금, 이런 유연하고 확장적인 태도야말로 가장 시대에 맞는 재능이라 할 수 있다. 여전히 성실함만을 절대적 가치로 믿고 있다면 이제는 그 세뇌에서 벗어날 때이다. 진정한 탁월함은 고정된 길이 아니라, 스스로 길을 만들어가는 사람에게 찾아올 테니까.
“우리는 완벽주의를 오해하고 있다”
‘아직 준비가 덜 됐어’라고 생각하며 완벽해질 때까지 기다리는 당신에게,
지금 필요한 건 ‘완벽’이 아닌 ‘완료’
혹 업무 속도가 느리거나 일에 늘 쫓기는 사람이라면, 혹시 ‘모든 일에서 100점을 받아야 해’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지 않은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완벽주의는 자기만족일 수는 있어도 정작 업무 효율 측면에 있어서는 독이 된다. 완벽을 추구하는 사람은 이미 끝난 일을 다시 확인하고 또 확인하며 마치 개미지옥 같은 루틴에 갇힌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지향해야 할 건 ‘완벽’이 아니라 ‘완료’다. 당장의 업무를 빠르게 끝내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 그것이 진짜 실력이다.
저자 호리에 다카후미는 책 『생각 망치』를 통해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기보다는 가끔은 대충할 줄 아는 균형감각”을 거듭 강조한다. 항상 전력을 다하는 축구 선수는 오히려 중요한 순간에 힘을 쏟을 수 없다. 메시 같은 일류 선수는 경기 중 절반 이상의 시간 동안 에너지를 아끼며, 결정적인 찬스가 왔을 때 100퍼센트를 쏟아부어 득점을 만들어낸다. 모든 일에는 리듬이 필요하다. 완급 조절이야말로 진짜 능력이다.
“가진 돈은 몽땅 쓰고, 가진 것은 전부 버려라”
‘지금 가진 것’에 집착하는 순간 삶의 속도는 느려진다
호리에 다카후미는 ‘가진 돈은 몽땅 써라’라는 파격적인 책 제목과 문장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자주 “가지고 있는 것을 억지로 써먹으려는 태도가 오히려 행동을 늦춘다”라고 말한다. 땅, 돈, 자격증 같은 자산을 유용하게 활용하는 건 좋지만, “이걸 어디에 써야 하지?” 하는 생각에 집착하면 결국 생각만 많아지고 행동은 느려지기 때문이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자연스럽게 대안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굳이 활용하려 애쓰기보다 차라리 과감히 팔거나 다 써버리는 쪽이 낫다고. 중요한 건 현재 가진 것을 ‘활용’하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하고 싶은 일에 투자의 개념으로 쓰라는 것이다.
또한 그는 “적은 돈을 조금씩 모으는 것만으로는 인생이 달라지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단순한 저축보다는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을 위해 과감히 쓸 줄 아는 태도가 더 필요하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주는 잡무에 시간을 뺏기고 있다면 차라리 개인 돈을 들여 외주를 맡기라고 조언한다. 그렇게 하면 돈으로 시간을 사게 되고, 그 시간은 더 본질적인 일에 쓸 수 있어 훨씬 큰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
작가정보

1972년 후쿠오카에서 태어났다. 끊임없이 새로운 사업을 구축하는 동시에 기존 질서를 끊어내고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가는 그는 전통적 가치를 중시하는 일본 사회에서 이례적이고 보기 드문 ‘이단아’로 불린다.
SNS 미디어&컨설팅 주식회사를 창립하고, 라이브도어 대표이사 겸 CEO를 역임했다. 이후 로켓개발 업체 인터스텔라 테크놀로지를 설립해 민간기업으로는 일본 최초로 우주에 로켓을 쏘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이외에도 맛집 검색 앱 데리야키를 개발하고, 소설을 집필하며, 프로그래머로도 활동 중이다. 유료 이메일 매거진을 통해 수만 명의 독자와도 소통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움직이며 다방면으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쓴 책으로는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가진 돈은 몽땅 써라』, 『모든 교육은 세뇌다』, 『진심으로 산다』 등이 있다.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다. 21세기가 시작되던 해에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책 한 권에 흥미를 느끼고 번역의 세계를 발을 들여,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경력이 쌓일수록 번역의 오묘함과 어려움을 느끼면서 항상 다음 책에서는 더 나은 번역,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번역을 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공대 출신의 번역가로서 공대의 특징인 논리성을 살리면서 번역에 필요한 문과의 감성을 접목하는 것이 목표다.
옮긴 책으로 『60에 40대로 보이는 사람 80대로 보이는 사람』, 『일을 잘 맡긴다는 것』, 『30일 만에 배우는 철학수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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