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명상

태산선사의 잘 사는 비밀 가르침

태산선사 지음

북갤러리 2025년 06월 20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6월 17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목차

책 소개 글


제1장 살아있는 신(神) 태산선사를 소개한다

제2장 자산 1천 억을 버리고 산(山)으로 들어간다

제3장 인생은 ‘방향과 운(運)타이밍’이 가장 중요하다

제4장 모든 사람은 반드시 ‘현실적응’을 잘 해야 한다

제5장 모든 사람에게는 ‘사는 집’이 우선으로 중요하다

제6장 모든 일은 지극한 ‘정성스러움’으로 해야 한다

제7장 두문불출 목숨 걸고 산(山)기도의 고행을 시작한다

제8장 인간세계와 신령세계의 ‘경계의 벽’을 뚫는다

제9장 자기 자신의 과거 ‘전생(前生)’을 알아야 한다

제10장 세상 만물과 사람들은 ‘생긴 모양’대로 살아간다

제11장 보이지 않는 ‘기운(氣運)들’이 세상을 다스린다

제12장 마지막 방법으로 ‘죽음’을 각오하면 뜻을 이룬다

제13장 깊은 산(山)속에서 신선(神仙)처럼 살아간다

제14장 예정된 운(運)을 알아내고 ‘방편도술’로 바꾸어준다

제15장 우리나라 민족과 국민들에게 간절히 호소를 한다

제16장 하늘신(天神)들의 ‘비밀 가르침’을 전달한다

제17장 ‘신통술초월명상가’가 되어 하산(下山)을 한다

제18장 모습을 바꾸고 ‘중생구제’의 길로 나아간다


책 마무리 글

책 속으로

사람으로 태어나서 사회생활을 잘하기 위한 준비로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중등학교·고등학교·대학교를 다닐 때에는 학교생활에 현실적응을 잘해야 하고, 군대에 들어가면 여러 가지 훈련의 군 생활에 현실적응을 잘해야 하고, 직장을 다닐 때에는 직장생활에 현실적응을 잘해야 하고, 영업 및 사업이나 연예인 및 정치 활동을 할 때에도 또는 어떠한 환경에 처할지라도 상황판단을 잘하면서 ‘현실적응ʼ을 잘해야 합니다…….
- p. 39

여기서 잠깐, 필자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자가 되기 위한 방법으로 젊은 날부터 안전한 자산확보 중에서 부동산에 관심을 두었고, 목돈이 생길 때마다 땅을 사들이면서 약 20만 평까지 개인소유의 땅과 건물주가 되어 약 1천억 자산가 부자로 성공을 한 경험적 사실과 진실로 건축물 집에 관한 가르침을 말할까 합니다.
- p. 56

명상기도를 준비할 경우에는 들숨과 날숨의 호흡을 중요시하고, 가장 먼저 들숨은 입을 닫고 코로 강하게 숨을 들이쉬고, 날숨은 입을 열고 입으로 길게 내어 쉬고 이렇게 2~3회를 하면 즉시 심·신이 이완되면서 안정이 됩니다.
독자분들도 지금 바로 따라 해보시면 즉시 효과를 볼 수 있고, 혹시나 불안정하거나 화가 나거나 스트레스가 많거나 등등 할 때에 ‘심호흡ʼ을 하면서 호흡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 p. 91

사람 개인들은 태어날 때 영혼들의 전생업(業)과 조상부모의 DNA 유전성이 하늘자연의 오묘한 섭리 작용에 따라 어쩔 수 없이 각각의 개성 및 특성과 기질 및 성격과 소질 및 재능 등을 천성으로 타고나고, 생긴 모양대로 운세와 운명이 펼쳐지게 됩니다.
이 책은 세상과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운명정보ʼ를 가르쳐 주는 정말로 귀중한 전무후무한 보물책입니다.
- p. 102

명상(瞑想)이란? 고요히 눈을 감고 깊이 생각함이고, 수련방법은 묵상 → 명상 → 초월명상 → 신통술초월명상 등으로 진행을 해 나아가고, 그중에서도 선명상은 불교식 참선을 하는 방법을 일컫습니다.
달마대사는 선명상의 대표적인 인물이 분명합니다.
태산선사는 선명상을 뛰어넘어 최고 정신수련 방법 「신통술초월명상」으로 직접 신(神)이 되려고 합니다.
- p. 113

혹시나, 인생을 살아가다가 부모님이 각종 암이나 불치병 등으로 사망을 한 후에 그 자손 중에서 똑같은 암이나 불치병이 생길 경우에는 지체하지 말고 가장 먼저 그렇게 죽은 부모님의 ‘영혼치료와 천도재ʼ를 동시에 해주어야 환자인 자손의 질병이 기적처럼 즉시 회복이 됩니다.
또한 사람과 자녀들이 천성적으로 나쁜 습성이나 정신 및 신체의 장애아로 태어날 경우에는 전생(前生) 때의 나쁜 죄업을 타고나서 그러하니 지체하지 말고 ‘업(業)풀이ʼ를 해주어야 나쁜 습성과 정신 및 신체의 장애가 정상으로 회복이 됩니다.
또한 사람들에게 각종 빙의가 되어 이상한 행동과 습성이 생길 경우에는 지체하지 말고 ‘빙의치료ʼ를 해주어야 정상으로 회복이 되고, 정신질환이나 신(神)끼가 나타날 경우에는 지체하지 말고 ‘퇴마의식ʼ을 해주어야 정상으로 회복이 됩니다.
이러한 비밀 가르침의 운명정보들은 잘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 p. 129

기도는 무언가를 바라는 욕심이지만, 명상은 비움이고 버림입니다.
명상은 고요히 눈을 감고 잡생각을 하지 않으면서 ‘알아차림ʼ을 위한 주의깊은 관찰이고 관조이며 초연하게 ‘주시’를 합니다.
- p. 133

생활 명상을 하게 되니 가끔씩 호흡을 느끼고, 가끔씩 멈춤을 하고, 직감 및 예감이 발달되고, 통찰력과 안목이 10배까지 상승이 되고 있습니다.
- p. 145

석가모니불처럼 「선명상」으로 알아차림을 하고, 그리고 「신통술초월명상」으로 내 자신이 우주합일체가 되어서 신(神)의 경지로까지 오르려고 합니다.
지금 현재 살아있는 신(神)의 경지가 거의 되었습니다.
- p. 183

하루에 한 끼니만 생식(生食)으로 살아가기도 하고, 때로는 여러가지 산약재들을 모으고 숙성을 시켜 엄지손가락 끝마디 만큼 크기로 둥글게 단약을 만들어 놓고 한알씩 오랫동안 씹어 삼키면서 옹달샘 생수(生水)와 생명 에너지 생기(生氣)를 먹으며 진짜 신선(神仙)처럼 살아갑니다.
- p. 184

“제자야! 유전인자성 핏줄내림병과 원인을 모르는 큰 질병 및 난치병과 불치병들을 치유하려면, 먼저 질병으로 잘못 죽은 조상의 ‘영혼치료와 천도재ʼ를 함께 동시에 해주고, 만약에 환자의 몸속에 외부의 영혼이 붙어있나 없나를 잘 살펴서 환자의 몸속에 빙의가 되어 달라붙어 있으면 반드시 ‘영혼 분리ʼ를 해서 떼어 내야 하고, 당사자 환자의 사주팔자를 정확히 풀어서 기운(氣運)이 약하면 보충을 해주고, 수명이 짧으면 똑같은 유전성 질병으로 죽음을 당하거나 또는 죽을 수도 있으니 ‘대수대명과 수명이음ʼ을 함께 동시에 꼭 해주어야 하느니라.”
- p. 203

낙태수술은 영혼들이 사람으로 태어날 수 있는 가장 중대한 기회를 박탈당해 그 당사자 영혼에게는 천추의 원한이 되고 죽임을 당한 장소에 ‘자궁살작용ʼ으로 이별·이혼·자궁암 등의 보복의 벌을 당하게 되느니라.”
- p. 206

“신령님! 가난한 사람의 영혼은 하늘나라에 올라갈 수 있는지요?”
“제자야! 게으르고 공짜 좋아하고 무식하고 무능하고 생각이 저급하고 행실이 저질이고 정신 수준까지 낮은 가난한 사람의 영혼은 결코 하늘나라에 올라갈 수 없느니라.”
“신령님! 나쁜 꾼질을 잘하고 많이 하는 사람은 큰 성공이나 그 영혼이 하늘나라에 올라갈 수 있는지요?”
“제자야! 나쁜 꾼질을 잘하거나 많이 하는 사람은 잔머리는 우수하여 남을 잘 속이면서 작은 이익이나 작은 성공은 할지라도 하늘에서는 말과 행동 및 생각까지도 모두 진정성을 살피고 운(運)을 작용시키기 때문에 그러한 사람에게는 큰 성공이나 마지막 인생성공은 반드시 실패하게 만들고, 그 영혼은 결코 하늘나라에 올라갈 수 없느니라.”
- pp. 217-218

사람과 개인들이 자신의 노력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특별한 운명문제’ 등은 신통술과 도술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학생들과 어른들은 천성적으로 타고난 자기 자신의 개성 및 특성과 기질·소질과 재능발견 및 성격분석과 운(運)을 제대로 알고 살아가야 하고, 적성에 알맞은 ‘공부와 직업ʼ을 잘 선택해야 함을 꼭 강조합니다!!
- p. 232

나는 지리산의 가장 높은 천왕봉에서 삼칠일기도를 하고, 지리산을 종주 횡단하여 반야봉과 노고단을 지나서 덕유산·가야산·부산 금정산을 거쳐서 대구 팔공산의 갓바위로 갑니다.
팔공산의 정상 갓바위 앞에서 삼칠일기도를 하고, 속리산·월악산을 거쳐서 소백산으로 갑니다. 구인사를 지나 연화봉에서 특별히 ‘상월선사’를 만나 가르침을 받고, 태백산의 천제단(天祭壇)으로 갑니다.
- p. 233

우리들 인생의 큰 화두, 나는 누구인가? 너 자신을 알라!
“나는 어디로부터 와서 어떻게 살다가 언제 어떻게 죽게 될 것이며, 죽어서는 또다시 무엇이 되어 또 어디로 가게 될 것인가???…….ʼʼ
필자는 이것을 알기 위해서 또한 신통도술의 초능력을 얻기 위해서 또한 깨달음과 해탈대자유를 이루기 위해서 ‘하늘로 오르는 산ʼ이라는 전라남도 고흥에 있는 천등산(天登山)에서 ‘신(神)의 계시’를 받고, 「신통술초월명상」으로 10년 동안 도(道)를 닦아 스스로 도사 겸 선사가 되었습니다.
- p. 254

출판사 서평

선명상(禪瞑想), 정신수련 및 자기 성찰의 최고의 방법
몸과 마음이 안정되니 건강 되찾고 운(運)까지 좋아진다

선명상이라 함은 ‘참선 선(禪)’과 올바르고 ‘착한 선(善)’ 등을 이르는 말로 정신수련 및 자기 성찰의 최고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태산선사가 전하는 바른 명상을 하는 방법으로는 먼저 호흡이 중요한데 가끔 호흡을 멈추는 것부터 시작한다. 가끔 호흡을 멈추고 들숨과 날숨의 ‘호흡ʼ을 느끼면, 모든 잡생각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잘 보이게 된다고 한다.
들숨을 최대한 아주 강하게 들이쉬고, 날숨을 아주 길게 내어 쉬면서 이렇게 2~3회를 해보면, 마음과 몸에 ‘이완반응ʼ이 오고 곧바로 몸과 마음이 안정된다.
이완반응은 긴장이 풀리고,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호흡이 느려지고, 심장박동 수와 혈압이 내려가고, 몸과 마음이 안정되니 건강을 되찾고 운(運)까지 좋아지게 된다.
바른 명상을 하는 방법의 핵심은 먼저 우선멈춤 5초, 둘째 가끔 5분 명상, 셋째 매일 새벽 또는 잠들기 전에 10분 명상, 넷째 특별한 목적의 집중명상 30분 이상 등이다.
여기다 명상기도를 준비할 경우에는 들숨과 날숨의 호흡을 중요시하고, 가장 먼저 들숨은 입을 닫고 코로 강하게 숨을 들이쉬고, 날숨은 입을 열고 입으로 길게 내어 쉬고 이렇게 2~3회를 하면 즉시 심·신이 이완되면서 안정이 된다.
저자는 “당장 바로 따라 해보면 즉시 효과를 볼 수 있다.”며 “혹시나 불안정하거나 화가 나거나 스트레스가 많거나 할 때 ‘심호흡ʼ을 하면서 호흡을 느껴보면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한다.

영혼과 육체, 마음과 정신작용 등을 실제 상황처럼 생생하게 묘사
정신수련과 함께 다양한 정보전달, 지식습득 등 삶의 가치부여 전달

그간 정신세계의 많은 깨달음과 신통 및 도통에 대해 여러 글을 써온 저자는 산(山)속 기도를 하면서도 명상을 생활화해왔다.
《선명상》은 특별한 인생을 살아온 저자의 실제 자전 이야기를 실감나게 펼치고 있는 책으로,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아주 먼 과거와 현재를 오가면서 전생과 현생 이야기 및 영혼과 육체 그리고 마음과 정신작용 등을 실제 상황처럼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이 책은 특히 기존의 기도·명상·철학·종교와 관련한 다른 책들에서는 결코 가르쳐줄 수도 없고 또한 배울 수도 없는 하늘과 신(神)들의 실제 존재와 기운(氣運)작용 등 보통 사람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비밀의 세계를 밝혀주는 특별한 내용도 담았다.
아울러 《선명상》은 현재 21세기 제4의 정신 물결 및 제4차 산업혁명의 정신과 산업의 ‘혁신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고도기술의 정신수련과 함께 다양한 정보전달, 새로운 지식습득 등으로 동기부여와 삶의 가치부여 그리고 기회를 포착하는 방법까지도 상세하게 가르쳐준다.
끝으로 저자는 “선악의 업에 따라 그에 해당하는 과보(果報)를 받는 인과(因果)는 하늘 자연의 법칙이기 때문에 사람은 마음을 비우는 명상과 몸을 치유하는 정화를 잘해야 한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태산선사

(70세) 한국의 태산선사(본명 : 손재찬)는 명상가 겸 철학가이고, 인간 스승의 은사가 없이 오직 홀로 산(山)속에서 석가모니불처럼 ‘선명상’으로 산도(山道)를 닦고 7신통과 해탈을 이루어 최고 경지에까지 오르고, 현재는 출·세간을 뛰어넘어 초월적인 삶을 살면서 ‘관심법과 신통술’로 특별한 사람들과 개인들의 타고난 운명 및 운세와 앞날 운(運)을 가르쳐 주고, 병원에서 못 고치는 온갖 불치병을 치유해 주고, 마음과 영혼치유까지 해주면서 가끔씩 신(神)의 계시로 글을 쓰고 책으로 ‘잘 사는 방법’을 가르쳐 주면서 고차원의 지식 나눔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