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역 이름으로 배워보는 일본어 상용한자 100 (도쿄편)

현선영 지음

유페이퍼 2025년 06월 13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이 책은 50개 전철역으로 100개의 한자를 학습할 수 있는 책으로 일본 여행에서 직접 보았거나, 예능이나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매체를 통해 한 번쯤 들어본 적 있는 전철역 이름을 통해 일본어 상용 한자를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물론 처음 접하는 역 이름도 있겠지만, 조금은 익숙한 한자를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일본어에 흥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책에 등장하는 한자 100개는 JLPT N5부터 N1까지 폭넓게 포함되어 있으며, 예문에 사용된 문법과 어휘는 주로 JLPT N3 수준에 맞추었습니다. 문법에 얽매이지 말고 자신의 일본어 수준에 맞는 한자부터 익혀 가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 책은 전철역이라는 친숙하고 흥미로운 소재를 통해 일본어 한자를 즐겁게 공부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필사하듯 예문을 따라 써보며, 취미 삼아 일본어를 배우고자 하는 분들께도 추천드립니다.

목차

책 표지
책 소개
책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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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권

작가정보

저자(글) 현선영

현선영 : 일본어학 전공자로 일본에서 10년정도 거주하였습니다. 《D언덕의 살인사건》, 《황금가면》, 《천장위의 산책자》, 《붉은방》 등의 에도가와 란포 작품을 다수 번역하였고, 나쓰메 소세키의『마음』명문장 일본어 필사, 다자이 오사무의『인간실격』명문장 일본어 필사, 나쓰메 소세키의『나는 고양이로소이다』명문장 일본어 필사 책을 출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