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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만으로는 돈이 돈을 버는 걸 절대 이기지 못한다

최성락의 돈의 심리 두 번째 이야기
최성락 지음
월요일의 꿈

2025년 06월 10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5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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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3.28MB)   |  약 10.2만 자
ISBN 979119204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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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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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실험 결과가 들려주는 돈의 심리, 돈의 속성, 돈의 힘
“노동으로는 자본을 이길 수 없다
돈으로 돈을 버는 10억 원의 힘을 기억하라!”


우리는 지금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고 있다. 그렇다면 자본주의 사회를 산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교수로서 월급쟁이 직장인의 삶을 살다가, 주식과 비트코인 등에 투자하여 파이어족으로 인생 대전환을 한 최성락 전 교수(현 SR경제연구소장)는 소위 부자의 세계로 진입한 후, 자본의 세상이 어떤지 깨닫게 된다. 그리고 100억 자산가가 되고 나서 알게 된 자본주의 사회를 산다는 것의 의미를 신간 《월급만으로는 돈이 돈을 버는 걸 절대 이기지 못한다》에서 정리했다.
“자산이 늘어나면서 돈에 대한 사고방식도 점차 바뀐다. 사람들이 돈에 대해 하는 말들이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서도 조금 해석이 달라진다. (…) 그런 이야기들을 정리한 것이 이 책의 이야기이다. 이 책에서의 부자, 돈에 대한 이야기가 진실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자산 규모가 더 커지면, 그리고 나이대가 변하면 부자와 돈에 대한 시각이 또 달라질 수 있다. 즉 이 책의 이야기는 현재 나의 자산 규모(100억 원 정도다)에서 바라본 부자와 돈에 대한 시각이다”(서문 중).
저자는 전작 《돈은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이는가》에서 그랬던 것처럼, 이번에도 행동경제학, 심리학, 투자학 등에서 이뤄졌던 다양한 실험과 연구 결과를 토대로, ‘돈의 심리, 돈의 속성, 돈의 힘’에 대한 통찰을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특히 독자들은 우리가 돈의 심리, 돈의 속성에 대해 알아야 하는 이유가 우리가 자본주의 시대를 살고 있기 때문이라는 진실을 다시금 되새기게 될 것이다.
서문 100억 자산가가 되고 나니 비로소 보이는 것들

1장 돈의 심리, 돈의 속성, 돈의 힘
01 돈, 공자는 ‘소인배’ 소크라테스는 ‘좋은 것’
02 지갑에 현금이 있어야 분실했을 때 되찾기 쉽다
03 자기 돈 쓸 때와 남의 돈 쓸 때가 다른 이유
04 돈이 많을수록 늘어나는 건, 인생에 대한 만족도
05 지각이 늘어난 이유, 미안한 마음을 덜어준 돈
06 돈의 플라세보 효과, “역시 비싼 게 좋아!”
07 돈이 없으면 인연도 끊긴다

2장 부자인데, 왜 그럴까
01 부자들은 왜 주변 사람에게 냉담할까
02 네오포비아, 스티브 잡스가 블랙 티셔츠를 고집한 이유
03 100억 자산가가 입석 끊어 기차 바닥에 앉아 간 이유
04 투자자는 ‘공돈’ 10억보다 투자수익 2억에 더 큰 희열을 느낀다
05 노인들은 왜 돈을 안 쓰고 묵힌 채 세상을 떠날까

3장 자본주의 사회를 산다는 건
01 부자의 기준, 소득보다 재산
02 자본주의 사회가 신분제 사회보다 더 좋은 이유
03 헨리 조지와 토마 피케티, 정직하게 읽자
04 기본소득이 시행되면 고급 부동산에 투자하라!
05 통치자와 판사도 못 꺾는 베니스 상인의 ‘계약’
06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빈곤해 살 수 없는 것들
07 당신의 ‘조용한 퇴사’, 상사는 이미 알고 있다
08 눔프(Noomp), “복지 좋지! 하지만 나는 더 못 내”
09 부자가 가난한 사람들을 계속 못 돕는 이유
10 어느 다세대주택 집주인의 속사정
11 월급만으로는 절대 이길 수 없다, 자본수익율 vs 노동수익률

4장 투자할 때 기억해야 할 것들
01 장기투자, 지식과 정보보다 분산투자
02 돈으로 돈을 버는 분기점, 10억 원의 힘
03 8달러에 산 엔비디아, 시가총액 1위여도 안 판 이유
04 11년 주기의 경제위기, 대폭락 시기를 대비해야 ‘큰돈’ 번다
05 긍정적 사고방식과 부(富)
06 폭락한 주식에 물려 못 빠져나오는 이유, 매몰비용의 심리적 오류
07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비트코인은 왜 폭락했는가
08 미국 주식 사용설명서

5장 돈, “정직하게 벌어서 고귀하게 쓰라!”
01 강철왕 카네기처럼
02 대제왕 키루스처럼, “정직하게 벌어 고귀하게 쓰라”

소위 부자가 되고 나니, 주위의 부자들을 많이 알게 되었다. 이전부터 알던 사람이 부자였다는 걸 알게 되는 경우도 있고, 새롭게 만나는 사람도 있다. 그렇다고 내가 모든 부자의 생각을 다 알게 된 건 아니다. 20억 원, 50억 원, 100억 원, 500억 원, 1,000억 원 부자는 부자라고 해도 절대 같은 부자가 아니다. 몇천만 원 가진 사람과 1억 원 가진 사람, 10억 원 가진 사람만큼의 차이점이 있다. 나는 내 재산 수준까지만 알 수 있을 뿐이다. 그래도 그만큼까지는 알게 된다. 내가 부자가 아니었다면 절대 몰랐을 세계였다. - 서문, 8쪽

돈은 사람의 도덕성을 자극한다. 처음 지갑에 넣어둔 1만 8,800원은 그리 큰돈이 아니다. 이 돈이 없다고 지갑 주인이 큰 어려움을 겪지는 않을 테고, 이 정도의 돈을 자기가 챙긴다고 해서 큰 이익을 얻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1만 8,800원이 지갑에 있을 때 지갑을 돌려주려는 비율이 크게 증가했다. 1만 8,800원이 큰돈이어서가 아니다. 적은 돈이라도 그 돈을 자기가 챙긴다는 데 거부감이 있었던 것이다. 적은 돈이지만 돈을 잃어버린 사람을 고려하는 공감대도 증가했다. 돈이 없는 지갑은 그냥 무시할 수 있어도, 돈이 있는 지갑은 무시할 수 없다. 단지 1만 8,800원으로 지갑을 주인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정의감과 도덕심이 더 커진 것이다. 돈 액수가 커지면 그런 정의감과 도덕심도 커진다. 13만 원이 든 지갑을 70% 넘는 사람이 돌려주려 한 사실은 이것 말고는 이유를 찾기가 어렵다.
돈은 단순히 물질적 수단만이 아니다. 그 안에는 도덕적 가치가 들어 있다. 적은 돈이라 해도 사람의 도덕적 가치를 건드리고, 그로 인해 사람들의 행동이 변화된다. 돈을 그냥 사용가치, 교환가치로만 보고 나눠줄 때 문제가 발생하는 건 이 때문이다. 돈은 도덕적 감정과 연관된다. 이 점이 여느 물건들과는 다른 돈의 가장 큰 특징일 것이다. - 1장 돈의 심리, 돈의 속성, 돈의 힘, 28~29쪽

벌금을 부과할 때 부모들이 지각을 더 많이 하는 이 세 가지 이유 중 어느 게 더 타당할지에 대해서는 논의가 있을 수 있다. 다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돈을 지불하면 상대방에게 미안한 감정이 줄어든다는 점이다. ‘교사가 화나지 않았을까’ ‘교사에게 부당한 부담을 지우는 게 아닐까’ ‘교사를 희생하게 하는 게 아닐까’ 같은 감정이 드는데, 돈을 지불하면 이런 미안한 감정이 확 줄어든다. 돈은 상대방에게 그만한 대가를 지불했다고 느끼게 하면서 자신의 미안한 마음을 희석하는 역할을 한다.
이는 나쁜 것일까. 나쁘지 않다고 본다. 혹자는 돈보다는 미안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 편이 더 좋지 않느냐고 얘기할 수도 있다. 그런데 미안하다고 말로 표현하는 게 정말 미안한 감정을 가지고 있어서일까.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그 상황을 벗어나기 위한 립서비스일 뿐이다. 그런 립서비스보다는 돈이나 물질이 더 낫지 않나. 그래서 “소인은 말로 사과하고 군자는 물건으로 사과한다”는 말이 나온 것이다. 결론적으로 돈은 미안한 감정을 희석한다. 돈을 주고 죄책감을 없애는 것이다. 좋든 나쁘든 돈이 주는 또 하나의 효과라고 볼 수 있다. 돈에 마음을 담는 지혜가 필요한 이유다. - 1장 돈의 심리, 돈의 속성, 돈의 힘, 52~53쪽

마이클 샌델은 도덕, 사회정의, 시민의 덕성, 사람의 생명 등과 관련된 분야에서는 돈으로 사고파는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봤다. 이 주장은 맞다. 어느 누구도 이런 분야에서 뭔가가 돈으로 거래되는 것을 원하지 않을 테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이 분야에 더 많은 돈이 필요하다. 문제는 대부분 돈이 없거나 부족해서 문제가 된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에 나오는 문제는 사실 돈이 충분하면 아예 처음부터 문제가 되지 않았을 것들이다. 이걸 보고 ‘돈은 그렇게까지 중요하지 않다’ ‘돈보다 더 중요한 게 많다’는 식으로만 생각해서는 곤란하다. - 3장 자본주의 사회를 산다는 건, 158~159쪽

자본주의 사회를 산다는 건
돈의 심리, 돈의 속성을 알아야 한다는 것!
ㆍ 돈이 없으면 인연도 끊긴다
ㆍ 월급만으로는 절대 이길 수 없다, 자본수익률 vs 노동수익률
ㆍ 돈으로 돈을 버는 분기점, 10억 원의 힘
ㆍ 11년 주기의 경제위기, 대폭락 시기를 대비해야 ‘큰돈’ 번다
ㆍ 사고방식은 중요하다, 긍정적 사고방식과 부(富)


# 이스라엘 보육센터에서의 벌금 연구
벌금 연구는 이스라엘 하이파의 보육센터 열 곳에서 진행됐다. 첫 4주 동안은 센터가 마치는 시간에 지각하는 부모가 몇 명인지만 관찰하고 기록했다. 조사 결과 부모가 지각할 확률은 대략 5%대였다. 실험 5주 차부터 부모가 늦게 왔을 때 벌금을 매기기 시작했다. 처음에 연구진이 예상했던 결과는 벌금을 매기면 부모가 지각을 덜 하지 않을까였다. 그런데 실제 벌금을 매기기 시작하니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왔다. 벌금을 부과하자 오히려 늦게 오는 부모가 늘어난 것이다. 이전에는 부모가 지각할 확률이 5%였다. 그런데 이 확률이 10%로 늘었다. 늦게 오는 부모가 전보다 두 배가 된 것이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 분명한 것은 돈을 지불하면 상대방에게 미안한 감정이 줄어든다는 점이다. 돈은 대가를 지불했다고 느끼게 만들어 미안한 마음을 희석시켰다. 즉 돈을 주고 죄책감을 없앤 것이다. 좋든 나쁘든, 돈이 주는 또 하나의 효과라고 볼 수 있다. 돈에 마음을 담는 지혜가 필요한 이유다.

# 월급쟁이는 왜 재테크를 해야 하는가? “좋든 싫든, 냉혹한 자본이 승자일 수밖에 없다”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는 역사적으로 항상 자본수익률이 노동수익률보다 더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 사회 전체적으로 볼 때 자본수익률과 노동수익률 사이에는 언제나 ‘자본수익률 〉 노동수익률’ 관계가 성립한다는 것이다. 즉 자본을 굴렸을 때의 수익률이 열심히 일했을 때의 수익률보다 높다. 그래서 피케티는 자본에 세금을 매기자고 주장한 것이다.
왜 자본수익률이 노동수익률보다 높을까. 가장 중요한 이유는 자본은 항상 더 높은 수익을 찾아 이동하는데, 노동은 그런 이동이 어렵다는 것이다. AI(인공지능)가 뜨면, 자본은 바로 AI에게로 이동한다. 하지만 일반 사무직 직장인이 AI 개발자로 바로 이동할 순 없다.
“노동에서는 같이 일하는 사람과의 의리와 정을 생각해 자기가 조금 손해볼 수 있다. 하지만 자본은 아니다. 자본은 그냥 예상 수익률로만 움직인다. 차갑고 인정머리 없는 자본이라는 비판이 나올 수밖에 없다. 그러나 그게 자본의 속성이다. 아니, 자본의 속성이 아니라 돈을 대하는 우리의 속성이다. (…) 결국 자본수익률이 노동수익률보다 높은 이유는 자본이 수익률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더 많이 찾아다니면서 계속 움직이기 때문이다. 움직이기 어려운 노동과 계속 움직이는 자본 중에서 자본, 즉 돈이 승자일 수밖에 없다. 좋든 싫든 이게 노동과 자본의 현실이다.”

# 돈으로 돈을 버는 분기점은 어디일까? 10억 원의 힘
저자는 지난 2021년 8월 말에 파이어족이 됐다. 그때부터는 모아둔 재산으로만 살아야 했다. 그리고 열심히 돈을 썼다. 그런데 2021년 말부터 주식과 비트코인이 폭락했다. 새로운 돈벌이 없이 돈만 쓰는 생활을 해야 했는데, 2024년 초 모든 자산이 원래대로(2021년 8월 말 수준으로) 회복했다. 더 놀라운 것은 2024년 봄부터 주식과 비트코인의 가격이 계속해서 올랐다. “직장을 그만두고 수익 활동을 하지 않은 채 펑펑 쓰기만 했다. 그런데 오히려 재산이 늘었다. 조금 늘어난 게 아니라, 훨씬 많이 늘었다. 사실 이건 내 주위 사람들을 화나게 했다.” 이 경험 이후, 저자는 자신이 이전에 읽었던 어느 책의 구절을 다시 발견하게 된다. ‘금융자산 10억 원을 만들면 자산 규모가 줄어들지 않으며, 일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일하지 않고 돈을 쓰기만 하는데도 오히려 자산이 늘어나는 임계점이 금융자산 10억 원이라는 사실을 새롭게 깨닫게 된다. “그러니 그 선만 넘으면 된다. 처음부터 몇십억, 몇백억 돈을 벌려고 할 필요가 없으며, 그 선만 넘으면 일하지 않고 부자로 생활하면서도 점점 더 큰 부자가 될 것이다.” 좋든 싫든, 이게 자본의 힘이다.


※ 일러두기
이 책은 〈주간동아〉에서 저자가 매주 연재하고 있는 칼럼 ‘돈의 심리’ 중, 2024년 5월 26일부터 2025년 1월 18일까지의 칼럼을 새롭게 수정 보완한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성락

(SR경제연구소장)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 서울과학종합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양미래대학교에서 교수로 일하다 2021년 연구와 투자를 자유롭게 하기 위해 퇴직했다.
지은 책으로는, 《돈은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이는가》 《월급쟁이로 살 때는 미처 몰랐던 것들》(2024년 세종도서 교양부분 선정 도서) 《부를 부르는 50억 독서법》 《나는 자기계발서를 읽고 벤츠를 샀다》 《사냥하는 남자 채집하는 여자》 《교수의 속사정》 《나는 카지노에서 투자를 배웠다》 《50억
벌어 교수직도 던진 최성락 투자법》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경영학은 쉽다》 《한국이 중국을 선택한다면》 《규제의 역설》 《한국은 자본주의 사회인가》 《대한민국 규제 백과》 《말하지 않는 한국사》 《말하지 않는 세계사》 《100년 전 영국 언론은 조선을 어떻게 봤을까》 《우리는 왜 막장드라마에 열광하는가》 등이 있다.

“노동에서는 같이 일하는 사람과의 의리와 정을 생각해 자기가 조금 손해볼 수 있다. 하지만 자본은 아니다. 자본은 그냥 예상 수익률로만 움직인다. 차갑고 인정머리 없는 자본이라는 비판이 나올 수밖에 없다. 그러나 그게 자본의 속성이다. 아니, 자본의 속성이 아니라 돈을 대하는 우리의 속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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