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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쟁사

마이클 오핸런 지음 | 임지연 옮김
상상스퀘어

2025년 06월 04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6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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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9.25MB)   |  약 38.5만 자
ISBN 9791194368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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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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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쟁사⟫는 미국이 치른 주요 전쟁에서 얻은 역사 속 교훈을 통찰하여 전쟁을 막기 위한 교훈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전쟁을 살펴보면 같은 실수가 반복되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왜 그런 실수가 반복될까? 저자는 전쟁 그 자체보다 전쟁을 얕보고 오만한 판단을 내리는 지도자에게 있다고 지적한다. 지도자의 잘못된 결정 한 번이 수만 명의 생명을 앗아가고, 국가를 전쟁의 수렁으로 몰아넣는다는 것이다.

국가 전략은 공허한 말이 아니라, 실제적이어야 하며, 모든 상황을 아우를 수 있어야 효과를 보일 수 있다. 그렇기에 지도자는 현실을 냉정하게 직시하고, 전략을 입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저자는 단순히 전투를 나열하는데 그치지 않고 당시 사용된 무기부터 세계 정세, 나라별 정치 상황, 지리적 환경, 기술적 변화 등 수많은 요소를 소개하며 주요 전쟁을 샅샅이 파헤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교훈은 미국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모든 나라에게 적용된다. 전쟁을 주도하는 전략가와 지도자가 전쟁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모두가 치러야 할 것이다. 이 책은 국가 지도자와 국방 책임자 그리고 내일의 전쟁을 막고자 하는 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고, 역사를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유익하고 재밌는 역사책이라 할 수 있다.
서문

PART 1 남북전쟁
전쟁에 동원된 무기, 대립의 성격 그리고 주인공들의 전략
과신과 순진함이 전쟁을 향해 길을 내다
1861년의 전투들
1862년, 전쟁의 고난이 시작되다
1863년: 챈슬러스빌과 와일더니스부터 게티즈버그, 빅스버그, 채터누가까지
1864년과 1865년
실수와 교훈

PART 2 제1차 세계대전
20세기 초 유럽 각국의 전략적 이해관계와 동맹체계
1차 세계대전에 사용된 무기와 전쟁의 기술
전략과 전쟁 계획
1914년, 전쟁을 향해 가다
1914년 8월 그리고 그 가을의 포성
1915년과 1916년
1917년과 1918년: 혁명의 확산, 전쟁과 평화
평화를 끝낸 평화
실수와 교훈

PART 3 제2차 세계대전
주요 국가들의 전쟁 무기와 전략
전쟁으로 향하는 길
1939년 가을과 1940년 봄: 동쪽과 서쪽에서의 전격전
1940년 여름, 영국 본토 항공전과 대서양 전투의 서막
1941년, 운명의 해
1942년과 1943년 초의 대전환점
승리를 향해 느리지만 꾸준히 나아가다: 1943~1945년
실수와 교훈

PART 4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
한국전쟁
전쟁 중 사용된 무기와 주요 전략
북한의 남한 침공과 스미스 특수임무부대
부산방어선
인천 너머 위쪽으로
중국의 개입: 재앙, 장진호 전투 그리고 더 큰 재앙
리지웨이의 전력 회복, 맥아더의 해임과 교착상태
베트남전쟁
전쟁 중 사용된 무기와 주요 전략
1960년대 초 ‘고문단’ 시대
존슨, 웨스트모어랜드 그리고 1965~1968년의 전쟁
닉슨, 에이브럼스, 지리적 확대, 철수 그리고 패배
실수와 교훈

PART 5 1990년 이후 미국의 중동전쟁
중동 지역의 역사적 서곡
사막의 폭풍 작전
사담 후세인 정권 전복과 이라크 안정화 시도
아프가니스탄
실수와 교훈

PART 6 세 가지 교훈
첫 번째 교훈: 전쟁의 결과는 미리 정해져 있지 않다
두 번째 교훈: 전쟁은 예상보다 어렵고 많은 희생이 따른다
세 번째 교훈: 미국의 대전략은 일부 실패를 감수할 만큼 강력하다

감사의 말
주석

과신에 대한 경고는 오늘날이 핵무기 시대라는 점에서 특히 중요하다. 이 책은 현대 전략가를 위한 군사 역사서인 만큼, 전쟁 비용을 경시하고 자국의 신속한 승리를 장담했던 과거 많은 지도자가 어떤 성향이었는지 주목한다. 이 책에서 분석하는 전쟁은 모두 우연의 결과물이 아니다. 대부분 수많은 관련자의 순진한 사고, 적어도 극단적 희망이 빚어낸 결과다.
_P.9 서문 중에서

홀로코스트 생존자 빅터 프랭클의 말은 이러한 딜레마를 잘 보여준다. “그러므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두 가지 측면에서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아우슈비츠 이후 우리는 인간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히로시마 원폭 이후 우리는 무엇이 위험한지 알게 되었다
_P.12 서문 중에서

어떤 적에게도 미국을 물리칠 수 있다는 믿음의 여지를 주어서는 안 된다. 미국 또한 확실하게 승전하는 전쟁을 수행할 수 있다고 과신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기술과 전략이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서 이러한 원칙을 잊지 않기 위해 역사를 공부하는 것이다.
_P.14 서문 중에서

클라우제비츠는 정보에 대해 “전쟁에서 대다수의 정보는 모순적이다. 많은 정보가 거짓이며 불확실하다.”라고 썼다. 이는 19세기 초 나폴레옹전쟁의 많은 전투뿐 아니라 남북전쟁에도 적용되는 말이다.
_P.94 PART 1. 남북전쟁 중에서

클라우제비츠는 당시 수십 년 동안 전쟁의 공포와 여파에 대해 글을 써왔고, 그가 《전쟁론》에서 서술한 전쟁과 1850년대의 크림전쟁 같은 후속 분쟁에 대한 많은 증거 자료가 있었다. 전쟁을 낭만화하는 것은 설령 그것이 고귀한 대중의 대의를 옹호하는 것일지라도 변명의 여지가 없는 실수다. 당시의 지도자들도 이 사실을 알았어야 했다.
_P.96 PART 1. 남북전쟁 중에서

슐리펜 계획에 따라 독일은 잠재적인 적을 먼저 선정해야 했는데, 이는 정책입안자들이 위기를 외교적으로 해결할 선택지를 박탈한다는 점에서 근본적으로 무책임한 계획이었다.
_P.192 PART 2. 제1차 세계대전 중에서

이미 여러 차례 언급된 또 다른 교훈은 전쟁 발발 가능성이 있기 전 군사 혁신과 대비의 중요성이다. 독일은 전격전을 통해 이런 점에서 인상적인 면모를 보여주었고, 일본은 항공모함 혁신과 기술 및 전술과 작전 개념에서 상당한 성취를 이루어냈다.
_P.299 PART 3. 제2차 세계대전 중에서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은 미궁에 빠진 전쟁이었다. 미국과 동맹국들이 2차 세계대전에서 위대한 군사적 승리를 거둔 뒤에 그토록 힘겹게 싸웠다는 사실은 흥미롭다. 이는 비극적인 역사의 전환점이 되었다. 각각 전쟁의 결과는 정치적 차원에서 민족주의와 이념적 열정이 소형 무기, 다양한 폭발물 및 군사적으로 사용 가능한 기타 기술의 확산과 결합해 전장에서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를 강조한다.
_P.378 PART 4.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 중에서

이번 장에서 다룬 사례들은 전쟁은 늘 예상보다 어렵다는 주장의 타당성을 보여준다. 앞서 언급했듯, 이번 장에서 다룬 전쟁은 대부분 초기 단계에서는 예상보다 수월하게 진행되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이러한 노력은 장기간 이어지며 엄청난 비용이 투입된 장편 영웅서사시를 만들어냈고, 이는 국민은 물론 이웃 국가들에게도 마찬가지였다.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인 덱스터 필킨스는 2008년 출간된 책에서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전쟁을 설명하며 ‘영원한 전쟁’이라는 기억에 남을 표현을 사용했다.
_P.483 PART 5. 1990년 이후 미국의 중동전쟁 중에서

전쟁의 불확실성은 여러 단계에서 발생한다. 새로운 무기나 통신, 정보 시스템을 연구하는 과학자들, 새로운 유형의 제병작전 효과를 높이는 방법을 알아내는 중간 계급의 전술 혁신가들, 극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도 강인함을 발휘하는 군인들 등 여러 예상 외 변수가 전쟁의 승자를 결정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친다.
_P.494 PART 6. 세 가지 교훈 중에서

전쟁 계획에는 유혹적인 논리가 뒤따른다. 특히 새로운 군사 역량과 기술·전술적 혁신을 바탕으로 세운 계획이 그렇다. 이러한 사고방식엔 현실적으로 그럴듯한 근거가 있다. 그러나 전쟁에서 얼마나 많은 일이 계획과 달리 잘못될 수 있는지, 그리고 적들이 어떻게 적응하고 견딜 수 있는지는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_P.498 PART 6. 세 가지 교훈 중에서

무기, 기술 및 관련 작전 개념에 지나치게 몰두하면 전쟁을 전환할 수 있는 능력을 과신하게 된다는 점을 일깨우는 것이 역사이기 때문이다.
_P.508 PART 6. 세 가지 교훈 중에서

반복되는 전쟁 속 실수에서 교훈과 통찰을 제시하다!

전쟁은 겉보기에 단순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끝없이 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하다. ⟪미국 전쟁사⟫는 이 단순한 진실을 미국이 걸어온 전쟁의 궤적 속에서 증명한다. 브루킹스연구소의 국방 전문가 마이클 오핸런은 남북전쟁에서 양차 세계대전,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 그리고 아프가니스탄, 이라크전쟁까지 약 160여 년의 미국 전쟁사를 날카로운 전략가의 관점으로 파헤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단순한 전투 서술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전쟁의 원인, 전개, 결과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각 전쟁을 이끈 지도자들의 전략적 판단을 조망한다. 저자는 전쟁이 언제나 복합적인 요소들이 얽힌 결과이며, 그 중심에는 '과신한 인간의 오만한 판단'이라는 변수가 놓여 있음을 강조한다. 그래서 저자는 전쟁을 '정치의 연장'이 아닌 정치가 실패했을 때 나타나는 결과로 바라보고, 지도자들이 과신에 빠져 전략적 사고를 소홀히 했을 때 어떤 대가가 뒤따르는지 설명한다.

그렇다면 어째서 지도자들이 과신에 빠지고 오판하게 되는 걸까? 저자는 클라우제비츠의 경구를 통해 설명한다. 전쟁의 모든 것들이 간단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 간단한 것조차 어렵다고. 독일은 1차 세계대전 당시 슐리펜 계획이라는 매우 정교한 전략을 세워 간단하게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전쟁은 계획대로 되지 않았으며, 낙관적인 기대는 가장 먼저 무너졌다.

또 저자는 지도자들이 현실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면 오판하게 된다는 점을 날카롭게 지적한다. 그렇기에 이 책은 전쟁이 일어날 당시 시대적 상황, 정치적 배경, 기술적 변화, 사회적 분위기, 세계 정세 등 여러 요소를 골고루 담아냈다. 일본은 미국 해군에 큰 타격을 입히고 방어선을 구축한다면 미국과 협상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그러나 이는 일본 지도자들의 크나큰 오판이었음을 역사가 증명했다.

전쟁은 반복되지만, 실수를 반복할 필요는 없다. ⟪미국 전쟁사⟫는 과거 전쟁으로부터 얻은 교훈을 통해, 앞으로 전쟁을 막고, 전략적으로 전쟁을 막을 방법을 제시한다. 어떤 이유에서든 인류 역사에서 전쟁은 끝없이 일어났다. 그러나 전쟁을 억제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노력도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 책은 그 노력을 어떻게 해야 현실적이고 효과적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알려주는 유용한 책이다.

이 책의 수많은 추천자들이 공통적으로 국방과 관련된 사람이나 국가 지도자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말한다. 안보 위기가 복잡하게 얽힌 현 시대에 이 책은 단순한 군사 교양서를 넘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위치에 오를 가치가 있다. 전쟁의 기술이 아닌, 전쟁을 둘러싼 사고의 틀을 바꾸는 ⟪미국 전쟁사⟫는 현대 국가의 전략가, 정책결정자, 국방 실무자에게 필요한 통찰과 교훈을 제시하는 필독서라 할 수 있다.

작가정보

마이클 오핸런은 브루킹스 연구소 국방 및 전략 부문의 필나이트석좌 연구원이자 외교정책프로그램 탤보트센터장 및 연구책임자이며, 컬럼비아 대학교와 조지타운 대학교 등에서 학생들도 가르치고 있다. 경력 초기 의회예산국, 평화봉사단, 프린스턴 대학교의 “그래비티 그룹”과 뉴욕 북부 농장에서 일했다. 최근 발표한 ⟪평화시대의 전쟁론⟫ 등 지금까지 20여 권의 책을 썼다.

숙명여대 사학과 졸업 후 해외광고홍보대행사와 CJ E&M에서 일했다. 영상보다는 활자에 매력을 느껴, 글밥아카데미를 거쳐 현재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교황 연대기⟫, ⟪한 입 크기의 프랑스 역사⟫, ⟪세계사를 바꾼 50권의 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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