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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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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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너를 데려오겠지.”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122권으로 『두 번째 달에게』가 출간되었다. 『두 번째 달에게』는 5권까지 출간되며 꾸준히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는 동화 〈시간 고양이〉 시리즈의 작가, 박미연 작가가 〈시간 고양이〉 흥행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청소년 소설이다.
이곳은 두 개의 달이 뜨는 세상, 평행 우주가 존재하는 세계다. 교통사고로 과거의 기억을 잃은 주인공 시은은 아빠의 바람대로 다른 아이들에게 뒤처지지 않기 위해, 잃어버린 기억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하지만 심한 두통과 함께 너무나 생생한 꿈이 자꾸만 떠오른다. 꿈속에서 자신은 두려움에 떨며 아빠를 피해 숨어 있다. 그리고 하늘에는 언제나 한 개의 달만이 떠 있다.
혼란스러움과 불안함이 계속되던 어느 날, 시은은 기억을 잃기 전의 자신을 알고 있는 듯한 여자아이에게 충격적인 사실을 듣고 마는데…….
뇌파 큐브
스트거만 증후군
숨 쉴 구멍
보름달 데이
벚꽃 비 휘날리는
길을 잃은 아이, 기억을 잃은 나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언덕
또 다른 세계
완벽한 아이가 되려면
지켜야 하는 비밀
절대 놓지 않을 손
뻔히 보이는 덫인데도
뻔뻔하고 이기적이게
진짜 너는 누구니?
늘 내 곁에 있던 너
시은과 시은, 그리고
내가 여기 있어도 될까
다시 벚꽃 비 앞에서
작가의 말
저 애마저 가 버리면 길을 찾을 방법이 없다. 다급해진 나는 남학생을 향해 손을 뻗었다. 옷자락을 잡았나 싶었는데 그 애는 눈 깜짝할 사이에 몸을 틀어 피했다. 엄청난 반사 신경이었다. 감탄할 새도 없이 반대쪽 손을 곧바로 휘둘렀다. 그만큼 절박했다.
내 간절함이 통한 걸까? 손끝에 미처 빠져나가지 못한 남학생의 팔이 잡혔다.
나를 돌아본 그 애의 투명한 갈색 눈동자가 커다래졌다.
“어떻게…… 날 잡았어?”
_11쪽
내가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자마자 엄마는 다시 달 기지로 돌아갔다. 그래서인지 엄마에 대한 기억은 희미하기만 하다. 아빠가 보여 준 과거 영상 속의 엄마는 언제나 다정한 얼굴이었다. 내가 사랑스러워 견딜 수 없다는 듯 환하게 웃고, 나를 따뜻하게 안아 주던 엄마. 그 기억들이 조금이나마 되살아나면 좋을 텐데. 기억이 모조리 빠져나간 까만 구멍은 좀처럼 채워지지 않았다.
_27쪽
“시은이는 일 년 전에 죽었단 말이야! 그것도 내 앞에서 사고를 당해서……!”
“뭐? 내가 죽었다니, 그게 무슨 헛소리야? 그거 나 맞아?”
(……)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추모 공원 앞에서 우는 여자애의 모습이 흘러나왔다. 그리고 “흐윽, 시은아, 하늘나라에 잘 갔어? 거기서는 안 아픈 거지?”라는 말과 함께 납골당 안의 한 봉안함이 클로즈업됐다. 거기에는 ‘최시은’이라고 적힌 이름표와 내 사진이 붙어 있었다. 틀림없는 나였다.
_51쪽
엄마는 왜 나를 두고 여기에다 딸이 보고 싶다는 글을 남긴 거지? 가루가 된 채 봉안함에 담긴 저 애가 엄마의 진짜 딸이라면, 그러면 나는 누구지? 나는 어디서 온 거지?
삐이이이-.
날카로운 이명이 울렸다. 묵직한 두통이 머리를 짓누르더니 눈앞이 흐려졌다. 땅속에서 누가 나를 끌어당기는 것처럼 몸이 무거웠다. 나는 바닥에 주저앉아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여기서 또 정신을 잃을 순 없어. 기억을 해 내. 나한테 무슨 일이 있었는지!’
_86쪽
“이제 말해 줄 수 있어? 왜 이렇게까지 그 영상에 집착하는 건지. 납골당에 있던 최시은은 동명이인일 뿐 아예 다른 사람이라고 했었잖아. 그걸 보여 주면 되는 거 아니야?”
심장이 덜컥 내려앉았다. 어제는 우는 나를 달래느라 묻지 않았을 뿐, 내내 이상하게 여겼을 것이다. 이제 납골당에서 거짓말을 했다는 걸 밝힐 수밖에 없다. 그러나 내가 진짜 최시은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서 그랬던 것이라고는 차마 말할 수 없었다. 해준이 납득할 만한 또 다른 거짓말을 떠올려야 한다.
_123쪽
“그 낡은 패드를 사겠다는 게 아니야. 거기 담긴 그림을 사겠다는 거지.”
“뭐? 내 그림을?”
뜻밖의 제안에 민영의 눈이 가늘어졌다. 진짜인지 가늠해 보는 듯했다. 마음이 급해진 나는 반쯤 애원하듯 말했다.
“너는 다음 달에 아카데미 그만둔다며? 그러니까 이번 평가에 목맬 필요 없잖아. 나는 이번이 첫 평가야. 절대로 퇴소당하면 안 된단 말이야.”
민영은 그 말만으로도 내 처지를 충분히 파악했는지, 곧 내 쪽으로 상체를 바짝 내밀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러면 당연히 끝까지 비밀을 지켜야겠네. 이 그림은 내가 그린 게 아니라고 말이야.”
_140쪽
“너는 오래오래 아빠 옆에 있어야 해. 하지만 너무 힘들면 누구에게라도 도움을 청해야 한다. 알았지? 진짜 너를 버리면 안 돼.”
엄마가 왜 이런 말을 하는지 알 수 없었다. 멍해진 나를 내버려둔 채, 엄마는 할 말을 다 했다는 듯 뒤도 돌아보지 않고 언덕을 내려갔다.
원하던 대로 엄마를 쫓아냈는데, 조금도 기쁘지 않았다.
_165쪽
‘아, 아빠가 어떻게 여기에?’
무표정한 아빠가 옆으로 비키자 그림자 하나가 보였다. 아빠의 손을 잡은 그림자는 방 안으로 한 발을 내디뎠다. 환한 달빛 아래 드러난 얼굴은…… 나였다.
내가 나를 보며 말했다.
“이제 너는 쓸모없어졌으니 사라져 줘야겠어. 아빠가 앞으로 이 방 주인은 나라고 했거든.”
또 다른 시은이 아빠를 올려다보며 웃었다. 내게는 한 번도 보여 준 적 없는 다정한 미소가 아빠의 얼굴에 번졌다.
_193쪽
진짜 나? 다들 왜 자꾸 내게 진짜 나로 살라고 하는 거지?
솔직히 말하면, 가짜라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진짜 나는, 예전의 나는 지워 버리고만 싶었다. 한 번도 아빠의 자랑거리가 되지 못한 못나고 한심한 아이라고만 여겼다. 오빠 대신 내가 살아 있는 것이 부끄러웠다.
그런데 그 시간들이 나를 단단하게 만들었다고? 내게 맞서 싸울 수 있는 힘을 줬다고?
_215쪽
★베스트셀러 〈시간 고양이〉 시리즈 작가★
박미연이 선사하는 본격 SF 성장 소설!
두 개의 달이 뜨는 세계
여기는 내가 살아온 세계다
……그래야만 한다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122권으로 『두 번째 달에게』가 출간되었다. 『두 번째 달에게』는 5권까지 출간되며 꾸준히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는 동화 〈시간 고양이〉 시리즈의 작가, 박미연이 〈시간 고양이〉 흥행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청소년 소설이다.
촘촘한 설정의 SF 세계관이 돋보이는 『두 번째 달에게』에서는 성장해나가는 주인공 ‘시은’을 중심으로 입체적인 성격의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나타나는 긴장감 넘치는 사건들은 물론 세밀한 세계관 설정, 일반적인 상상의 범위를 벗어나는 생각지 못한 빌런, 끝까지 계속되는 반전 등 청소년문학을 많이 접해본 독자도, 처음 접해보는 독자도 모두 손에 땀을 쥐게 할 흥미진진한 작품이다.
평행 우주가 존재하는 세계. 이곳은 두 개의 달이 뜨는 세상이다. 1년 전 교통사고로 6개월간 혼수상태에 빠져 있다가 깨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주인공 시은은 사고 후유증으로 과거의 기억을 잃은 상태다. 그 때문에 아직 머릿속은 혼란으로 가득하지만 원래의 자리를 찾아야 한다는 아빠의 바람대로 기억을 되찾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영재 고등학교로 전학 간 첫날, 반 아이들의 잔꾀에 빠져 길을 잃은 시은은 펀칭 주니어 챔피언인 하준을 만나 하준의 도움으로 증강 현실 미로를 풀어낸다. 그 후 아빠가 입학 선물로 준 뇌파 큐브를 풀려고 하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큐브는 오빠 시후가 가져가 푼 다음 그 안에 처음 보는 장소와 시간이 적힌 메모리 잇을 넣어 돌려준다.
완성된 큐브 윗면에 뜬 ‘FINISH’ 버튼을 터치하자 한 면이 뚜껑처럼 열렸다. 그러나 안은 텅 비어 있었다. 믿기지 않아 큐브 안에 손을 넣어 휘저었다. 손가락 끝에 딸려 온 건 손톱만 한 메모리 잇이었다. 의아한 마음으로 메모리 잇을 누르자 순식간에 허공에 메시지가 떠올랐다.
[10월 21일 오전 열 시 오란로 1042번지 왕벚꽃나무 앞]
십 초 후, 낯익은 오빠의 필체가 담긴 홀로그램 메시지가 사라졌다. 어이가 없었다.
_본문 중
오빠가 준 쪽지에 적힌 장소로 간 시은은 늦가을에 내리는 때아닌 벚꽃 비를 보고 심한 두통으로 쓰러진다. 그리고 꿈에서 한 개의 달이 뜨는 세계 속, 두려움에 떨며 방 한구석에 숨어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된다.
똑같은 흐름의 생생한 꿈을 계속 꾸는 탓에 마음이 불안해진 시은은 그 꿈을 꾸는 이유를 알기 위해 다시 한번 벚꽃 비가 내리는 곳에 찾아간다. 하지만 단서를 찾기는커녕 오히려 꿈에서 본 한 개의 달과 진짜 하늘에 떠 있는 두 개의 달 사이에서 괴리를 느끼며 혼란과 불안이 커지기만 한다.
그러던 중 시은은 스트거만 증후군(유전적인 이유로 두정엽에 장애가 생기는 질환) 재활소에서 생활하는 길 잃은 남자아이와 마주친다. 알고 보니 그 아이는 하준의 동생 이준이었고, 하준과 시은은 그 일을 계기로 가까워진다.
하준에게 조금씩 설레며 여느 사춘기 청소년과 다르지 않은 시간을 지나고 있던 어느 날, 하준과 함께 있던 시은은 길을 걷다가 한 여자아이와 부딪힌다. 그리고 그 여자아이는 시은을 보고 얼굴이 창백해져 어떻게 네가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거냐고 묻는다.
“너 나를 알아?”
한 발 다가가며 되묻자, 여자애는 뒤로 주춤 물러났다. 그러더니 황급히 스마트 밴드를 켜고는 내 얼굴 옆에 홀로그램 영상을 띄웠다. 영상 속에는 놀랍게도 내가 있었다. 지금보다 앳된 얼굴로, 금발 여자애와 함께 웃고 있었다.
_본문 중
난 그림을 잘 그리고, 생선을 좋아한대
그런데 왜 펀칭에 더 재능이 있다는 거지?
왜 생선 냄새만 맡아도 역한 거지?
나는…… 정말로 나일까?
시은은 자신의 친구였다는 여자아이를 통해 자신이 1년 전 교통사고로 죽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그 이야기를 믿을 수 없었던 시은은 영상이 조작된 것이라고 생각하려 하지만, 마음 어딘가에 계속 찝찝함이 남아 하준과 함께 영상에 나온 추모 공원을 찾아갔다가 잃어버렸던, 아니, 약으로 눌려 있었던 기억의 일부를 되찾는다. 진짜 최시은은 죽은 것이 맞고, 자신은 두 번째 시은이라는 쉽게 받아들일 수 없는 이야기를 강제로 되새겨야만 하는 상황에 처하고 만 것이다.
시은의 오빠 시후는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시은을 안타까워하면서도 시은이 미처 깨닫지 못한 다른 정보와 아빠에 관한 놀라운 이야기를 전한다. 상상을 아득히 넘어서는, 말이 되지 않는 소리였지만 시후는 그것이 진실임을 강조하며 자신이 파악해낸 아빠의 무시무시한 계획까지 털어놓는다.
“그냥 기억 못 하는 채로 내버려두면 됐잖아. 그러면 이렇게 혼란스럽지도, 괴롭지도 않았을 거라고! 왜 알려 준 거야? 왜!”
어느새 나는 울부짖고 있었다.
“나도 그러려고 했어. 아빠가 지금의 너에게 만족했다면.”
_본문 중
이제 시은은 ‘진짜 나는 대체 누구일까?’를 고민하는 동시에 아직 완전히 돌아오지 않은 기억을 파헤쳐야 한다. 그리고 아빠가 원하는 ‘최시은’이 되기 위해 온갖 노력을 해야만 한다. 시은이 넘어야 할 산은 얼마나 남았을까? 앞으로 시은의 미래는 어떻게 달라질까? 그리고, 시은은 정말 두 번째 시은이 맞을까?
『두 번째 달에게』는 마지막 페이지까지 긴장을 놓칠 수 없는 반전과 여성 주인공이 등장하는 소설에서 자주 찾아볼 수 없는 액션이 담겨 있는 본격 SF 소설이다. 또한 ‘스스로를 긍정하며 진짜 나를 찾아야 한다’라는 당연하지만 쉽게 잊고 마는 명제를 되새길 수 있는, 지금의 청소년들에게 딱 알맞은 성장 소설이기도 하다.
지옥 같은 현실을 견뎌내던 중, 그를 타파할 수 있는 새로운 환경이 주어진다면 누구나 그 환경이 바뀌기를 바라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지금 그걸 누군가가 빼앗으려 한다. 그런 상황에 놓였을 때 자신이 가진 것을 지키기 위해 원래 나의 모습을 감추려 거짓말을 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뿌리치는 게 맞을까, 아니면 이전의 힘든 현실로 돌아가더라도 ‘진짜 나’ 그대로 현실을 헤쳐나가는 게 맞을까.
이 책은 어느 쪽을 선택해야 내가 정말로 바라는 행복을 얻을 수 있을지 시시각각으로 진지하게 고민하게 만들고, 그 고민 끝에 다가서야 할 이상이자 진정한 현실을 세심하게 보여준다. 고민하며 나아가는 길은 무섭고 두려울 수밖에 없다. 하지만 괜찮다. 이기적이고 필요에 따라서는 거짓말도 서슴지 않아 언뜻 보면 밉상이지만, 어쩐지 손을 꼭 잡고 토닥여주고 싶은 시은이 계속 옆에 있어 줄 테니까.
뭐가 맞는 것인지 생각할 시간도 없이 쫓기듯 앞으로 달려나가고만 있는 청소년들이 『두 번째 달에게』의 달빛 속을 시은과 발맞춰 걸으며 ‘진짜 나’를 찾는 여정을 시작하기를 바란다.
지금 처한 현실이 견디기 힘들다면, 내 편이 아무도 없는 것 같다면, 내가 너무 못났고 하찮게 여겨진다면, 그래서 생각이 극단적으로 내달려 숨이 막힌다면, 시은이 내내 품고 있던 질문을 떠올려 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나를 살아 숨 쉬게 하는 ‘숨구멍’을 찾아보는 겁니다. 그런 작은 숨구멍들이 불안하고 흔들리는 시간을 통과하는 데 분명 도움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_작가의 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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