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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걸작선 - 유사 인간

SciFan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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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6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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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22MB)   |  약 17.8만 자
ISBN 979113982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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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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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SciFan 시리즈 중 유사 인간 또는 인간의 신체 개조 테마를 다룬 작품들의 모음집이다.
조건부로 인간임 / 지구의 인구를 특정 수준으로 유지하자는 국제 협약이 체결된 후, 모든 부부는 유전자 등급에 따라서 아이를 가질 수 있는 숫자를 배정 받는다. 그리고 아이를 갖지 못한 부부를 위해서 유전자 조작 동물 또는 인간 모습의 생명체들, 네트로이드가 공급된다.
아름다운 사람들 / 외계 행성을 개척하고, 인간의 모든 신체 기관을 복제할 수 있는 시대. 모든 사람은 성인이 되기 전, 자신의 몸 전체를 개조해서,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성숙 변형의 혜택을 받는다. 성숙 변형을 기다리고 있던 매리가,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물려준 책이라는 물건을 발견하고, 그녀는 그것들에 빠져든다.
Mr. Spaceship / 인간은 먼 은하계에서 새로운 생명체와 마주친 후, 그들과 소모적인 전쟁을 계속 하고 있다. 몇 세대에 걸친 전쟁 끝에, 사회의 모든 자원은 전쟁을 위해서 소모된다. 소강 상태에 접어든 상황에서, 외계 종족이 생명체와 같이 자율적으로 반응하는 무기를 새로 배치하고, 인간들은 그 무기에 대항하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그것은 바로, 인간의 두뇌가 직접 제어하는 우주선이다.
인간에 대한 질문 / 노화나 사고 등으로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인간의 신체 기관을 인공 장기들로 손쉽게 교체할 수 있게 된 시대. 동네에서 불량배 짓을 하면서 청소년 시절부터 여러 번 소년원과 감옥을 전전하던 토니 코르피노라는 인물이 재판에 회부된다. 단독으로 샷건을 들고 은행에 침입해 강도 행위를 하려다가 상황이 여의치 않자 흥분해서 행인 2명을 쏴죽이고, 차를 타고 도주하다가 교통 사고를 일으킨 혐의이다.
우리의 유사물 / 인류 공통의 연방 정부가 세워지고, 수천 개의 행성에 인간들이 흩어져 사는 미래 세계. 그 중 하나의 행성인 오라도에서 생물학 연구를 하고 있는 핼더 레름 박사가 자신의 빈 집에 누군가 침입했다는 경보를 받는다. 은밀하게 연구실을 빠져나간 핼더는 침입자가 며칠 전 연구실에 새로 들어온 아테오 박사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연방 정부에서 자신을 의심하기 시작했음을 깨닫고 연구실을 떠난다.
뇌 이식을 위한 작전 / 신체 이식 기술이 극도로 발달한 근미래의 사회. 미국을 침략하는 세력과 미국 군대 사이에서 전쟁이 벌어지고, 주인공은 특수부대의 장교로서 은밀한 작전을 수행 중이다.
인공지능 아서와 그의 기사들 / 전쟁으로 모든 것이 폐허가 된 뉴욕. 트렁크 가방 속에 담긴 인공 지능이 도착한다. 원대한 꿈을 안고 도착한 그들을 반기는 것은 동료의 배신이다. 인공지능이지만 감정을 가진 아서는 뉴욕을 지배하는 '대령'의 손에 들어 가서, 원하지 않은 일을 수행하게 된다.
표지
목차
조건부로 인간임
아름다운 사람들
Mr. Spaceship
인간에 대한 질문
우리의 유사물
뇌 이식을 위한 작전
인공지능 아서와 그의 기사들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종이책 기준 쪽수: 1249쪽 (종이책 기준 추정치)

['조건부로 인간임' 중에서]
아침 식사 후 아내 어슬렁거리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었다. 그녀는 상처받은 기분이었고, 그는 그 상처를 견딜 수도 없었고 지울 수도 없었다. 그는 부엌에서 외투를 입고 모자를 손에 든 채 잠시 서 있었다. 그의 아내는 여전히 식탁에 앉아 컵 손잡이를 만지작거리며 창밖으로 집 뒤의 케이지 공간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그는 아내 뒤로 조용히 다가가 비단옷을 입은 아내의 어깨를 만졌다. 어깨는 그에게서 멀어졌고 그녀의 검은 머리카락이 떨리면서 반짝반짝 빛났다. 그는 손을 뒤로 빼고 당황한 얼굴이 느슨해지고 비참해졌다.
"신혼여행은 끝났어요, 안 그래요?"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희미하게 어깨를 으쓱했다.
"내가 FBA에서 일하는 거 알고 있었잖아요?" 그가 말했다.
"내가 지방 보호소를 맡게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죠. 우리가 결혼하기 전부터 알고 있었잖아요."
"당신이 그들을 죽이려고 할 줄은 몰랐어요." 그녀가 독하게 말했다.
"많은 유닛을 죽일 필요는 없을 거예요. 게다가 그 유닛들은 동물일 뿐이니까."
"똑똑한 동물들이라고요!"
"멍청한 인간만큼 똑똑하긴 하죠."
"그렇게 따지자면 어린 아이도 멍청이예요. 당신, 어린 아이를 죽이겠어요?"
"당신은 지능을 인간성의 유일한 기준으로 삼고 있군요." 그는 논리적인 방어가 감정에 맞서 소용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절망적으로 항의했다.
"내 사랑."
"여보라고 부르지 말아요! 그들을 사랑하는 법도 모르면서!"
테리 노리스는 문을 향해 몇 걸음 뒤로 물러섰다. 그는 자신의 판단을 거스르고 다시 말했다.
"사랑하는 앤, 여보, 이 말 좀 들어봐요. 이 직업의 좋은 점을 생각해 봐요. 물론 모든 일에는 나쁜 점도 있죠. 하지만 생각해보세요. 이 집은 시 소유라서 우리에게 임대료가 없고, 직접적인 상사 없이 나만의 구역이 있고, 근무 시간은 내가 정하고, 보호소에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잖아요. 정말 좋은 직업이에요, 여보!"
그녀는 커피를 한 모금 마시며 듣고 있는 듯한 표정을 지었고, 그는 계속 말했다.
"그럼 내가 뭘 하면 되죠? 연방에서 고용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알잖아요. 나의 적성 검사 결과를 보고 바이오 관리부로 보냈어요. 적성에 맞지 않으면 일반 노동을 할 수밖에 없어요. 그게 법이죠."
"당신은 아기를 죽이는 데 적성이 있는 것 같군요?" 그녀가 다정하게 말했다.
노리스는 창백해졌다. 그의 목소리는 절망적이었다.
"내가 아기를 좋아해서 그 일을 맡긴 거예요. 그리고 나는 생물학 학사 학위도 있고 사람을 대하는 데 적성이 있기 때문이죠. 이해가 안 돼요? 주인 없는 네트로이드 유닛을 파괴하는 건 아주 작은 부분이에요, 여보. 에볼보트론이 나오기 전, 앤트로포스회사가 네트로이드 사업에 뛰어들기 전에는 사람들이 개잡이꾼을 뽑곤 했어요. 그렇게 생각해보라고요. 나는 그냥, 예전으로 치자면, 단순한 개잡이일 뿐이라고요."
그녀의 시원한 녹색 눈이 천천히 그의 시선을 맞췄다. 그녀의 얼굴은 차가운 대리석으로 섬세하게 깎여 있었다. 그녀는 가냘프고 연약한 체구의 작은 여성이었지만, 조용한 경멸의 눈빛이 그녀를 압도하고 있었다.
그는 문 가까이로 물러섰다.
"그럼, 일을 시작해야겠군요." 그는 모자를 쓰고 문에 있는 스플린터를 집어 들었다. 그는 공부하듯 찡그린 얼굴을 찡그렸다.
"오늘 밤에 보자고요." 그가 그녀가 키스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 분명해지자, 그녀의 경멸스러운 시선에서 재빨리 벗어났다.

<추천평>
"조건부로 인간임 / 이 소설은 인간이나 비인간 동물이 아닌 흥미로운 제3의 윤리적 입장을 만들어내는데, 이는 과소평가된 닐 배럿 주니어의 소설 '가장 어두운 미국을 통해'를 떠올리게 했다. 70년이 지난 지금, 이 주제들은 중요하지만 또다른 시각을 요구하기도 한다."
- JiilStout, Goodreads 독자
"아름다운 사람들 / 이 소설은, 천박한 우리 문화에 대한 설득력 있는 암시가 드러난 소설이다. 훌륭한 소설인 동시에 생각을 자극하는 읽을거리였다. 참고로 작가, 보먼트는 트와일라이트 존 시리즈의 주요 작가 중 하나였고, 어떤 점에서는 기본 스토리를 만들어낸 원천 역할을 했다."
- Alex Reborn, Goodreads 독자
"Mr. Spaceship / 매우 단순한 줄거리를 가지고 있지만, 순식간에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쓰여진 이야기 중 하나이다. 매우 상세한 묘사나 세부 사항이 필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소설을 읽으면서 독자 스스로 세부 사항을 채워 넣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런 것이 작가가 진정한 장인이라는 것을 나타내는 징표이다."
- Michael, Goodreads 독자
"인간에 대한 질문 / 작가는 친숙한 SF의 개념인 한 인간의 정체성을 구성하는 요소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그 질문은 스타 트렉이라든가, 아담 링크의 존재 등을 통해서 SF의 오랜 주제이기도 했다."
- Ontos, 소설 블로거
"우리의 유사물 / 지구 침략이 잘못된다. 그러나 동시에 잘되어 간다. 사실 내가 이 소설에서 가장 믿기 힘들었던 것은, 상식적인 판단을 하는 정부 관료가 존재한다는 것이었다."
- Carllee, Amazon 독자
"뇌 이식을 위한 작전 / SF 황금기에 발표된, 아주 흥미로운 과학소설이다. 특히나 마지막 구절이 마음에 와 닿았다. 그것이 무엇이든, 삶은 여전히 압도당했고, 스콧의 낙인이 찍힌 삶은 싸워 이길 것이었다."
- Susan, Goodreads 독자
"인공지능 아서와 그의 기사들 / 문학적 SF가 무엇인지를 잘 보여주는 소설. 내 두뇌를 모두 동원해서 읽었다. 재빨리 읽을 수 있으면서도 흥미로운 읽을 거리이다. 좀 더 길었다면 좋았을 것기라는 아쉬움이 있다."
- Doreen, Goodreads 독자

작가정보

월터 M. 밀러 주니어 (Walter M. Miller Jr., 1923 - 1996)은 미국의 SF, 판타지, 드마라 작가이다. 플로리다 출신인 그는 2차 세계대전 중 폭격기의 무전수와 기관총수로 복무했으며, 다수의 폭격 작전에 참여했다. 그러나 이때의 경험으로 인해서 그는 평생 동안 트라우마에 시달려야 했다. 1951년부터 1957년까지 그는 다수의 단편 SF를 발표했고, 1955년 "다프스텔라 The Darfsteller"로 휴고상을 수상했다. 찰스 보먼트 (Charles Beaumont, 1929 - 1967)은 미국의 공포 및 SF 작가이다. 특히 유명 TV드라마 시리즈, "트와일라이트 존"의 작가로 유명하다. 필립 킨드레드 딕 (Philip Kindred Dick, 1928 - 1982)은 미국 출신의 SF 소설가이다. 딕은 권위주의적 정부, 독점적인 거대 기업 등이 지배하는 세계를 배경으로 사회적, 철학적, 존재론적 문제를 제기하는 작품을 선보였다. 초현실주의적이고 미래주의적인 경향 때문에 그의 소설은 영화의 원작으로 많이 사용되었다. 프랭크 라일리 (본명 Frank Rhylick, 1915 - 1996)은 미국의 언론인이자 SF 작가이다. 1955년 휴고상을 수상한 '그들이 옳았기를 They'd Rather Be Right'의 공동 저자이기도 하다. 제임스 헨리 슈미츠 (James Henry Schmitz, 1911년 10월 – 1981년 4월)는 독일 출신의 미국 SF 소설 작가이다. 슈미츠의 작품은 대부분이 단편 소설이었고, 갤럭시 사이언스 픽션 Galaxy Science Fiction 이나 어스타운딩 Astounding 같은 대중 잡지에 판매, 연재되었다. 작품 활동에 기복이 심한 편이었던 다른 작가들과 달리, 그는 20년 동안 마치 독일 마이스터가 일하듯 꾸준하고 지속적인 속도로 작품을 발표한 것이 특징적이다. 앤 워커 (Anne Walker) 는 20세기 중반에 활동한 미국 작가이다. 프레데릭 조지 폴 주니어 (Frederik George Pohl Junior, 1919년 11월 26일 – 2013년 9월 2일)은 75년 이상을 활동한 미국 SF 소설가이자 편집 기획자이다. 1980년대와 1990년대를 거치면서, 다양한 SF 상들을 수상하면서 SF를 다루는 라디오 쇼의 게스트로 자주 출연하는 등 SF 문학의 저변 확대와 위상 제고를 위해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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