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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좋은 마음만 담기로 해

김은령 지음
오후의서재

2025년 06월 15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5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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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4.40MB)   |  약 5.9만 자
ISBN 9791198146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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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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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은 스스로를 사랑하는 최고의 방식이다”

맛있는 추억과 다정한 사람들, 지금 이 순간…
아끼는 것들을 가득 담아낼 나만의 작은 호사 ‘그릇’
프롤로그_그릇에게 보내는 긴 연애편지

Part 1. 담다_나에게 선물하는 안녕한 하루
그릇 좋아하는 배우자와 산다는 것
이 정도면 충분히 괜찮은, 백자
설마, 내가 꽃무늬 찻잔을 꺼내 들다니
그릇_최종_진짜 최종_다아니고_이게_최종
계절이 바뀌면 먼저 그릇장 정리를

Part 2. 차리다_작지만 우주도 품을 수 있는
남의 레스토랑 그릇 사정
옥수수와 올리브에게도 맞춤복을 허하라
일상에 찍는 사랑스러운 쉼표, 손바닥 접시
혼자라도 삼첩반상
그릇으로 떠나는 세계일주

Part 3. 나누다_함께라서 더욱 맛있는
뷔페 접시 16장의 비밀
별을 마시려면 좋은 글라스가 필요해!
커피의 시간, 차의 시간
일상의 풍경이 예술이 되는 신비
칼날의 단련으로 태어나는 부드러움의 미학, 목기

Part 4. 비우다_상처와 흠집이 있어 아름다운
조선 도공의 그리움으로 만들어낸 일본 도자기
지구를 한 바퀴 여행한 푸른색 그릇
밥상의 완벽한 축소, 도시락
그릇에 실금이 가면, 내 마음은 이미 산산조각
Old&Wise, 오래될수록 빛나는

에필로그_여전히 그릇이 주는 즐거움을 포기할 수 없어서
부록_갖고 있으면 좋은 그릇들

기분이 처지거나 우울할 때 이런저런 그릇을 꺼내 밥을 차려먹은 덕에 일상이 조금 더 즐거워졌다. 꺼내 쓰고 깨끗이 설거지해놓고 여기저기 자리를 바꿔 보관하고. 온갖 색과 모양의 그릇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치유되는 기분이 들었다. 모습은 제각각이지만 나름의 방식으로 예쁘고 성실한 그릇들. 헤어지는 것이 무서워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지 못하고, 무슨 일인지 우리 집에 오면 말라죽어버리는 것이 미안해 식물도 키우지 못하는 나에게 가장 마음 편한 인생의 ‘반려’는 이런 일상의 그릇들이다.
_프롤로그 중에서

그러다 생각지 못한 곳에서 마음에 드는 그릇을 발견했다. 무인양품 테이블웨어 코너의 백자 라인이 눈에 띈 것이다. 도석을 빻아 살짝 푸른 빛이 도는 것도, 미묘하게 줄무늬를 얹어 단조롭지 않아 보이는 것도 마음에 들었다. 큐슈에서 채취한 재료로 사가현과 나가사키현의 요업 회사들이 팀을 꾸려 개발하고 후쿠이현 공장에서 생산한 지역 협업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라고 한다. 아주 싸다고는 할 수 없는 가격이지만 그렇다고 살 수 없을 정도의 부담스러운 가격도 아니다. 한식과 양식 테이블 세팅이 모두 가능한 다양한 크기와 용도, 디자인이고 무게도 적당해 꺼냈다 넣었다 할 때 부담도 적었다. 계절 한정판도 아니고 특별한 라인도 아니며 언제나 매장에 가면 구할 수 있는 그릇이라 깨져도 바로 채워넣을 수 있다. “노 로고, 노 디자인, 노 마케팅”을 내세우며 시작한 무인양품이 40년 넘게 인기를 누려온 것은 이런 제품들 때문이 아니었을까.
_「이 정도면 충분히 괜찮은, 백자」 중에서

계절에 맞춰 한국 음식을 코스로 선보이는 ‘레스토랑 주은’ 역시 그릇 때문에라도 가고 싶은 곳이다. 청화백자합, 청자 접시, 분청 볼, 목기와 칠기, 유기와 옹기… 전시장에서나 보았던 각 분야 최고 장인들이 만든 그릇이 코스마다 다르게 등장하는 바람에 누구도 부럽지 않은 호사를 경험하게 된다. 아예 두툼한 메뉴판 마지막 장에 어떤 그릇과 소품을 사용했고 작가가 누군지 적어 놓았는데, 점잖은 자리에서 밥 먹다 그릇을 살짝 뒤집어 확인하는 나 같은 사람에게는 어찌나 반가운지. 누가 만든 어떤 그릇을 사용하는지 소상히 밝히면 레스토랑의 노하우가 쉽게 공개되지 않을까 생각한 나와 달리 미식과 여행에 관심이 많아 인류학을 전공한 후 레스토랑을 열었다는 이곳의 대표는 “이렇게 해서 우리 도예가와 장인들의 솜씨가 널리 알려진다면 모두에게 행복한 일”이라고 즐거워했다.
_「남의 레스토랑 그릇 사정」 중에서

옥수수를 좋아하다 보니 뜨거운 햇살 아래 앞니로 옥수수알 하나씩 뜯어먹는 즐거움은 한여름의 하이라이트다. 싱가폴 여행길, 리빙용품 전문점인 크레이트&배럴 매장을 지나다 옥수수 모양 접시를 발견해 두 개를 사서 여행 짐에 챙겨 넣었다. 옥수수 한 자루가 올라가면 딱 맞는 사이즈인데, 온통 노란색에 아예 옥수수 알갱이 모양을 새겨 놓았다. 다른 식재료나 음식을 올려놓는다고 큰일 나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나도 강력하게 “나는 옥수수를 위해 태어났다”고 외치는 탓에 아직 이 그릇에 다른 음식을 담아본 적이 없다.
_「옥수수와 올리브에게도 맞춤복을 허하라」 중에서

나는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 밥 먹는 장면이 등장할 때마다 어떤 그릇을 썼는지, 어떤 음식을 먹고 담았는지 열심히 관찰한다. 혼자 텔레비전을 보며 “재벌집 식사 장면인데 그릇에 너무 신경을 안 썼네”, “왜 저런 중요한 이야기를 피자집이나 치킨집에서 해?” 혼잣말을 해댄다. 꽤 오래되었지만 방영 당시 큰 화제였던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남자주인공인 북한군인이 로얄 코펜하겐의 최신 라인인 블롬스트 잔을 사용하는 것을 보고 “아, 저 동무는 자본주의 물이 뼛속까지 들었구만” 하는 소리가 절로 나왔다. 〈재벌집 막내아들〉에 등장한 임페리얼 포슬린의 각기 다른 커피잔을 보며 “오, 보기 쉽지 않은 라인으로 골랐네!” 하고 감탄하기도 했다.
_「혼자라도 삼첩반상」 중에서

하지만 복권이라도 당첨되어 돈 걱정 없이 원하는 것을 다 살 수 있다면 나는 헝가리 브랜드 헤렌드의 디너 세트를 고를 것이다. 1826년 헝가리 작은 도시 헤렌드의 도자 공장에서 시작한 이 브랜드는 손으로 꽃과 나비 등 문양을 그리고 손잡이와 뚜껑 등 사소한 곳까지 신경 써서 시적이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영국을 비롯한 많은 유럽 왕실에서 자기 나라 대표 브랜드를 놔두고 헤렌드를 썼던 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다. 헤렌드는 헝가리 공산화로 1948년 국유화되었다가 1990년대 들어서 다시 예전의 모습을 되찾아 지금도 수작업으로 그릇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림과 장식이 얼마나 많이 정교하게 그려졌는가, 금박을 얼마나 사용했는가에 따라 심장 떨리는 가격을 달고 있어서 영원히 위시리스트에나 남아 있을 것 같긴 하지만.
_「그릇으로 떠나는 세계일주」 중에서

샴페인의 맛과 분위기를 제대로 살리려면 글라스가 필요하다. 샴페인 글라스로 오랫동안 사용되었던 것은 쿠페 글라스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인공으로 등장한 1920년대 배경의 영화 〈위대한 개츠비〉에서 주인공이 손가락 사이에 무심하게 끼고 있던 넓적한 잔. 오래 전 샴페인이 훨씬 달고 살짝 끈적이던 때에는 별 문제가 없었을 텐데 요즘처럼 투명하고 드라이한 샴페인을 담으면 향과 기포가 모두 빨리 날아가 버린다. 더구나 이런 잔을 들고 파티에서 돌아다니면 안에 든 샴페인이 쉽게 출렁거려 쏟기 일쑤일 것이다. 그래서 길쭉하고 입구가 좁아 향과 맛을 제대로 살려준다는 플루트잔이 등장했고 많은 사람들이 이 잔이 최선이라고 생각했다.
_「별을 마시려면 좋은 글라스가 필요해!」 중에서

정목스님은 크게 웃으시며 “너무 지나치지 않다면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 나쁘다고 할 수만은 없지요. 이미 갖고 있는 것을 충분히 쓸 생각을 해보는 것이 좋아요. 물건이나 사람이나 마찬가지여서 너무 지치고 힘들게 괴롭히는 것은 좋지 않으니 여러 개 놓고 돌아가며 써서 쉴 틈을 주는 것이 좋겠네” 하고 위로를 해주셨다. 좋은 이야기를 들어도 그때 뿐, 홀딱 까먹기 일쑤인데 이상하게도 스님의 이 말씀은 머릿속에 오래 남았다. 계절마다 때마다 그릇을 돌려쓰고 맨 아래 겹쳐 놓은 그릇은 순서를 바꿔주며 너무 많이, 자주 사용하는 그릇은 없는지 나름대로 점검해보곤 한다. 일이 너무 힘들고 내상이 조금씩 쌓여서 어느 날 “너무 힘들어! 에라, 모르겠다. 될 대로 되라지!” 하고 그릇이 스스로 깨져버리거나 과로사 할까 봐 걱정되기 때문이다.
_「그릇에 실금이 가면, 내 마음은 이미 산산조각」 중에서

“사람들마다 스스로의 존엄을 확인하는 나름의 방법을 갖고 있다.
나는 혼자 밥을 먹을 때도 제대로 된 그릇에 잘 담아 먹는 것으로 나 자신을 응원한다.”
_본문 중에서

오직 그릇만이 줄 수 있는 행복이 있으니까
접시, 밥공기, 머그컵, 술잔, 반찬통 등 매일 사용하는 그릇에는 일상을 바꾸는 힘이 있다. 그릇을 고르고 사용하고 씻는 모든 과정 안에 ‘스스로를 잘 챙기겠다’는 다짐이 담길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자신의 하루하루를 소중히 대하는 사람은 ‘그릇’에서 일상을 지속할 힘과 담담한 품위를 발견한다.
어떤 그릇을 쓰는지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고 한다. 그릇은 한 사람의 취향과 안목,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의 결정체다. 동시에 인류의 역사와 미감이 고스란히 담긴 유산이기도 하다. ‘로얄 코펜하겐’의 푸른 그릇을 좋아하는 사람은 제품마다 농담이 다른 장인의 손길에, ‘구스타브스베리’ 잔을 모으는 사람은 스웨덴 천재 디자이너의 스토리에 매혹됐을지 모른다. 또 튼튼하기로 유명한 ‘코렐’의 실용성에 반하거나 집안에서 영국 황실의 기품을 누리고 싶어 ‘로얄 알버트’를 사용하는 일도 가능하다. 이러한 도자기 브랜드의 정체성과 발자취를 따라가는 것은 그릇을 즐기는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막상 그릇의 세계에 입문하면 무엇보다 큰 기쁨이 “그릇과 쌓는 추억”에서 온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한 식사와 따뜻한 대화는 그릇에 담을 수 있는 가장 맛있는 요리다. ≪여기, 좋은 마음만 담기로 해≫는 예술과 역사, 철학, 인문학을 넘나드는 그릇 안내서인 동시에, 누구나 그릇이란 인생의 반려를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초대장이다.

모든 그릇에는 사연이 있다
〈행복이 가득한 집〉, 〈럭셔리〉 등 국내의 전설적인 라이프스타일 잡지 편집장을 역임하고, ‘디자인하우스’ 부사장까지 지낸 저자는 리빙 제품이라면 경험 못한 것이 없는 베테랑 중의 베테랑이다. 그런 그녀가 수많은 근사한 물건을 제치고 온 마음 다해 사랑한 단 하나의 아이템이 바로 ‘그릇’이다. 스스로도 “그릇 좋아하는 사람을 광화문부터 부산까지 줄 세우면, 광화문 바로 옆 횡단보도에 서 있을 것”이라 말하는 저자는, 긴 세월 그릇을 관찰해온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이야기를 아낌없이 나눈다. 단순한 물건의 외형에 감춰진 ‘사람’과 ‘마음’을 전하는 것이다. 도자기 제조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특별한 그릇을 사용하는 식당에 찾아가 밥을 먹고, 인생을 바쳐 그릇을 만든 장인을 인터뷰한다. 이들에게서 들은 이야기와 선물 받은 ‘좋은 마음’은 그대로 집으로 데려와 그릇을 꺼내 쓸 때마다 소환한다. 추억을 든든한 반찬으로 삼는다. “매일 밥을 차려내고 차와 술을 마시는 평범한 일상의 물건 덕에 ‘치유’ 받는다”라고 저자가 말하는 이유다.

식탁과 주방의 시간을 즐기는 20가지 시선
‘담다-차리다-나누다-비우다’의 4개 Part로 구성된 이 책은 그릇을 즐기고 사랑하는 저자만의 20가지 시선을 보여준다. 그릇과 관련한 일상적인 에피소드부터 동서양 유수의 그릇 브랜드에 담긴 히스토리와 디자인 철학, 영화나 드라마, 예술작품 속 존재감을 자랑하는 그릇들까지, 작은 물건을 둘러싼 다채로운 세계를 탐험한다. 아름답고 귀한 그릇을 수집하는 차원을 넘어 그릇 안팎에 담긴 사람들의 이야기에 주목할 때, 진짜 재미가 시작된다. 오래될수록 빛나는 ‘빈티지 그릇’의 매력이나 나라마다 다른 정체성이 담긴 ‘브랜드 도자기’, 주방 풍경에서 예술을 발견한 화가들의 그림, 어디서도 찾아보기 힘든 기발한 ‘아이디어 그릇’, 조선 도공의 슬픈 역사가 서린 ‘일본 도자기’, 칼과 불의 단련으로 태어나는 ‘목기’와 ‘칠기’ 등 시공간을 뛰어넘어 운명처럼 우리 주방에 찾아온 그릇에는 저마다의 사연이 있다.
이처럼 작은 그릇이 품은 드넓은 세계를 펼쳐낸 ≪여기, 좋은 마음만 담기로 해≫는 매일 마주하는 식탁 위에서도 놀라운 재미와 의미를 발견할 수 있음을 알려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은령

잡지 〈행복이 가득한 집〉의 신입 기자로 일을 시작해 〈행복이 가득한 집〉과 〈럭셔리〉 편집장, 매거진본부 본부장을 거쳐 ‘디자인하우스’ 부사장으로 일했다. 오랜 취재와 편집, 기획 경험을 바탕으로 ‘HER Report’를 만들어 일과 삶의 가능성을 넓혀주는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

≪밥보다 책≫, ≪럭셔리 Is≫, ≪두 여자의 인생편집 기술≫(공저) 등의 책을 썼다.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침묵의 봄≫, ≪설득의 심리학≫, ≪아버지의 사과 편지≫, ≪나를 지키는 결혼 생활≫ 등 30여 권을 번역했고 조선일보와 대한항공 〈모닝캄〉 등에 칼럼을 연재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고 동대학원에서 언론학을 공부했다.

어려서부터 먹는 것에 관심이 많아 자연스럽게 그릇을 좋아하게 되었다. 컴퓨터에 저장해 놓은 ‘우리 집 그릇 리스트’ 업데이트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 그릇과 함께하는 삶의 기쁨을 전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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