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대화의 정석
2025년 06월 04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11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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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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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핵심은 다음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오래 전 자신이 사춘기였을 때 무슨 말을 듣고 싶었는지를 떠올리고 자신과 아이의 내면을 이해하는 것이다. 둘째, 대화의 주도권은 부모가 아닌 아이에게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약간만’ 노력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약간’의 노력이란 무엇일까? 약간만 아이에게 선택권을 줘보는 것, 약간만 아이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것, ‘나도 못하는 게 있지.’라고 약간만 부모의 한계를 인정해 보는 것, 약간만 부모의 솔직한 감정을 표현해 보는 것 등이다. 그저 ‘약간’이면 된다. 약간의 표현만으로도 아이는 부모의 존중을 느끼며 정석적으로 안정될 수 있다.
『사춘기 대화의 정석』은 일반적인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전에 강한 대화법을 아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소통 부족으로 일어나는 가정 내 갈등은 물론 학교 안팎에서 아이를 위협하는 위기의 순간들까지, 긴장감 느껴지는 30가지 상황을 통해 부모는 불친절한 말투를 부드럽게 바꾸는 대화의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지금 이 순간, 약간이라도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에서 부모와 자녀의 관계는 긍정적으로 바뀌게 된다.
1장 부모가 알아야 할 사춘기 아이의 변화
1. 사춘기 아이에게 나는 어떤 부모일까?
2. 부모가 알아야 할 사춘기 아이의 변화
2장 사춘기 아이의 성장을 돕는 부모의 지혜
1. 백 마디 훈육보다 중요한 이것!
2. 부정적 감정의 소용돌이를 자각하라
3. 부모의 ‘인내의 창’을 넓혀라
4. 부모가 사춘기 아이의 방탄막이 되는 방법
5. 사춘기, 지금은 사랑할 때
3장 사춘기 아이와의 소통을 위한 대화의 정석
1. (비난) “너 왜 그래? 자꾸 이런 식으로 할 거야?”
2. (일방적 요구) “부모가 한번 말하면 들어.”
3. (마음의 왜곡) “부모 화나라고 일부러 그러는 거지?”
4. (부당한 훈육) “그렇게 살 거면 나가.”
5. (경멸) “제대로 하는 것도 없는 주제에.”
6. (말문 막기) “입 다물라고 했지!”
7. (감정 판단) “이게 그렇게 화낼 일이야?”
8. (행동 지적) “부모한테 그게 무슨 버르장머리야.”
9. (명령) “너 이리 나와 봐.”
10. (비교) “다른 집 아이는 안 그런다는데.”
4장 사춘기 아이의 자기관리능력을 키우기 위한 대화의 정석
1. (친구와 덕질) “친구가 밥 먹여 주냐?”
2. (외모 평가) “생긴 게 왜 저래?”
3. (나다움) “여자(남자)애답지 못하게.”
4. (성교육) “아빠가 딸을 안아 보지도 못하니?”
5. (이성교제) “벌써부터 무슨 이성교제야? 안 돼!”
6. (욕) “부모 앞에서 할 소리야? 어디서 욕을 해?”
7. (소비) “너 그 돈이 어떤 돈인 줄 알아?”
8. (방정리) “이게 사람 방이야? 돼지우리지!”
9. (닫힌 방문) “어디서 방문을 ‘쾅’ 닫고 들어가? 당장 나와!”
10. (가족여행) “가족여행을 왜 안 가?”
5장 사춘기 위기를 성장의 기회로 만드는 대화의 정석
1. (형제자매 갈등) “맨날 이런 식으로 싸울 거야?”
2. (공부 태만) “이런 식으로 할 거면 공부 집어치워.”
3. (스마트폰) “압수야. 스마트폰 가져와.”
4. (교사와의 갈등) “선생님께 하는 짓이 이게 뭐야?”
5. (음주와 흡연) “한 번 더 눈에 띄면 그때는 가만 안 둬.”
6. (자퇴) “자퇴가 그렇게 쉬운 줄 알아?”
7. (부부 갈등) “당신 때문에 애가 저러는 거 아니야!”
8. (절도) “네가 도둑이야? 할 짓이 없어서 훔쳐?”
9. (학교폭력) “때리지도 맞지도 말란 말이야!”
10. (PC게임) “게임 꺼! 부모가 옳은 말 하면 들어!”
사춘기 아이는 전두엽이 미성숙하다. 그 이유는 전두엽이 폭발적으로 성장 중이기 때문이다. 사춘기의 전두엽 발달은 왕복 2차선 도로를 16차선으로 늘리는 것에 비유할 만한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다. 더 훌륭한 뇌를 갖기 위한 공사이지만, 표면적으로는 사고력과 판단력, 감정조절과 계획 세우기 등 부모가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에서 미숙함이 드러나 부모는 속이 끓는다. 아이의 전두엽 기능이 발휘될 수 있으려면 아이의 미래를 낙관하고 감정을 조절하는 부모의 지혜가 필요하다. --- 27p
당신은 탄생 이전부터 한 치의 의심도 없이 아이의 존재를 긍정하고, 미래를 축복했다. 그 아이가 지금 사춘기를 지나고 있다. 긍정은 순풍에 돛 단 배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긍정은 ‘나쁜’ 행동이라는 역풍에도 불구하고, 거듭 아이의 존재를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것을 말한다. 사춘기, 지금은 사랑할 때다. 사랑할 때라는 것을 부모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불안하고, 걱정되고, 두렵고, 고단하고, 지칠 때. 바로 이런 순간들이 사랑할 때다. --- 57p
아이를 사랑하는 힘은 부모가 자신의 가장 고통스러운 감정까지 수용하는 데서 나온다. 자신의 감정을 먼저 다독이자. ‘나는 아이의 말투와 태도에 자극받는구나!’ 아이의 내적 성장처럼 부모의 내적 성장 역시 쉽게 오는 것은 아니다. 살아 있는 경험을 통해 사춘기 아이를 존중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당신은 진짜 사랑이 많은 부모다. --- 102p
인생은 종종 드라마에 비유된다. 다니엘 시겔은 『아이의 인성을 꽃피우는 두뇌 코칭』에서 부모가 자녀에게 울고, 고함치고, 죄책감을 느끼는 것을 ‘드라마’에 비유했다. 여기서 드라마란 과장되고 극적인 감정 표현과 반응을 의미한다. 반면, 평온하고 침착함을 유지하는 자녀 교육을 ‘노 드라마’라고 했다. 노 드라마란 감정을 절제하고 안정적인 태도로 자녀와 소통하는 것
을 말한다. 부모가 ‘드라마’에 빠져 부정적 감정의 소용돌이를 일으키면, 아이는 자신의 성으로 들어가 문을 닫는다. --- 166p
아이가 공부에 대해 저항하는가? 가족의 웃음이 사라졌는가? 함께 밥 먹는 시간이 냉랭한가? 아이와의 관계가 불편한가? 무엇을 더 해야 아이가 공부할지 막막한가? 이것은 이미 길을 잃었다는 신호다. 길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다. 삶의 길을 잃은 적 없는 사람은 없다. 누구나 길을 잃을 수 있다. 중요한 건 길을 잃었을 때 멈추는 것이다. 그리고 북극성을 찾아야 한다. --- 188p
힘든 하루를 살아 내려 아침에 현관문을 열고 나가는 아이에게 “오늘 하루도 평안히!”라는 짧은 축복의 기도는 어떨까? 종교 여부를 떠나 부모의 기도만큼 아이에게 진실한 건 없을 것이다. 집에 돌아온 아이를 따뜻하게 마음으로 안아 주자. “힘들었지?”라고 묻고 책가방을 대신 받아 주는 것도 좋다. 활발한 상호작용을 기대해서 실망하기보다 “오늘 하루는 어땠어?” 하는
따뜻한 관심도 표현할 수 있다. 부모는 하루에 몇 번만이라도 아이가 자신의 존재를 소중하게 느끼도록 말과 행동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한다. --- 232~233p
아이와 싸우지 않고 대화하고 싶은 부모,
아이의 말은 물론 마음까지 이해하고 싶은 부모,
변함없이 아이를 지지하고 믿어주고 싶은 부모에게
사춘기는 또 다른 ‘기회’임을 일깨워주는 책!
사춘기 아이와의 대화는 왜 어려울까?
“네가 도대체 생각이 있는 거니?” 부모가 아이에게 이 말을 자주 하면, 그 아이는 사춘기일 확률이 높다는 말이 있다. 사춘기는 아이가 성장하면서 몸과 마음과 정신의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이다. 몸은 어른 같은데 하는 말이나 행동은 아이 같아서, 사춘기 아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면 부모와 아이 모두 힘들 수밖에 없다.
사춘기 아이는 감정의 뇌인 편도체 영역의 활성화로 “밥은 먹었니?”라고 묻는 중립적인 부모의 말이나 무표정도 부정적으로 받아들인다. 또한, 감정을 조절하는 전두엽이 ‘공사 중’이므로 감정 조절이 취약하다. 신체, 정서의 많은 변화로 내적 갈등과 스트레스가 많아 사춘기 아이와 부모 사이에는 크고 작은 갈등이 일어나기 쉽다.
사춘기 아이에게는 친절한 부모가 필요하다
사춘기의 다양한 증상이 아이의 삶에 걸림돌이 될 것인가, 성장의 디딤돌이 될 것인가는 아이의 전두엽과 사회참여체계의 신경계에 달려 있다. 미성숙한 사춘기 아이의 전두엽 발달을 돕는 방법은 무엇일까? 관건은 정서적 안정에 있다. 정서적 안정이란 생존의 위협과 위험이 없고, 스트레스가 있더라도 조절이 가능한 상태를 말한다.
‘다미주신경 이론’에 따르면, 우리 몸은 안전하지 않을 때 생존을 위해 공격하거나 도망가거나 얼어붙는다. 아이가 불안할 때 가장 믿고 의지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바로 부모다. 부모는 아이에게 자기조절과 상호조절이 가능하도록 안전한 환경이 되는 사람이다. 부모의 부드러운 시선과 다정한 말투, 공감적 경청은 백 마디 말의 훈육보다 아이의 정서를 훨씬 안정감 있게 만들어 전두엽이 제 기능을 할 수 있게 한다.
‘세 가지’가 들어간 비난을 하지 않는다
훈육의 목적은 아이의 성장과 발달을 위해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을 교정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것이다. 반면 비난은 아이의 행동이나 성격을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잘못을 지적하는 데 중점을 둔다. 비난받은 아이는 자신감이 꺾이고 자존감이 낮아진다. 많은 부모가 자신의 바람을 비난으로 전달하고, 그것이 불통의 요인이 된다는 것을 모른다. 그저 아이가 잘되길 바라며 하는 말인데, 대부분 아이가 말을 안 들어서 속상하다고만 느낀다.
비난은 아이의 신경계를 공격 또는 도망 상태로 만드는 대표적인 표현이다. 다음 세 가지 요소 중에서 하나라도 있으면 부모와 아이의 연결은 멀어진다.
첫째, 비난의 주어 ‘너’ → 실수나 잘못이 아이의 전부인 듯 단정 짓는 것으로 들린다.
둘째, 따지듯이 묻는 ‘왜’ → 감정의 접촉을 멀어지게 만든다.
셋째, ‘맨날’ 등의 빈도부사 → 부정성이 쌓여 듣는 이로 하여금 반감, 체념, 역공을 일으킨다.
부모의 말투가 바뀌면 아이의 태도가 변화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실전 대화법은 총 30가지다. 부모가 자녀와 소통하면서 하지 말아야 할 말과 적절한 대화 방법 10가지(비난, 명령, 비교 등), 자기관리능력과 관련된 대화 방법 10가지(이성교제, 외모 평가, 방정리 등), 마지막으로 위기를 성장의 기회로 만드는 대화법 10가지(음주와 흡연, 절도, 학교폭력 등)이다.
여기서 핵심은 ‘약간만’ 부드럽게 말하기다. 매우 친절하지 않아도 괜찮다. ‘약간만’ 부드러운 정도면 된다. 부모의 따뜻한 눈빛과 부드러운 어조는 아이의 사회참여체계의 신경계를 활성화해 신체의 안전과 정서의 안정감을 준다. 특히 ‘나’를 주어로 하는 ‘나-전달법’은 상대에 대한 존중이 전제되므로 아이의 방어전략을 덜 자극한다.
무엇이든 알아서 할 것처럼 굴다가도 어린 아이처럼 돌변하기도 하는 사춘기 아이의 마음속에는 여전히 부모의 관심과 인정을 바라는 마음이 있다. 부모가 자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부드러운 말투로 대화를 시작할 때, 아이는 안정감과 행복을 느끼고 태도 또한 달라진다.
작가정보
부모교육을 처음 접하고, 말 한마디에 아이의 태도와 행동이 달라지는 것에 매료되어 부모교육 전문가가 된 지 18년 차다. ‘부모 역할도 배우면 더 잘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공무원 생활을 그만두고 대화 방법, 정서지능, 학습 코칭, 교류 분석, 감정 코칭, 회복 탄력성, 에니어그램, MBTI, 교육관, 진로 지도, 부모 코칭, 체인지, 청소년 지도사, 독서 지도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했다. 한때 부모 뜻대로 아이들을 키우려 집착하다가 상처를 주고받았던 경험이 부모로서뿐만 아니라 인생에 깊은 배움을 안겨 주었다. 이를 바탕으로 부모 자신을 돌보고, 아이들과 진실한 마음으로 연결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부모들에게 전하고 있다. 파인트리 마음성장연구소 소장으로 서울시 가족학교 아동청소년기 부모교육 강사,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 부모교육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초등맘 고민 해법서』가 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lusi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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