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다잉 강의 잘하는 법
2025년 06월 04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2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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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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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형태가 다양해진 만큼 죽음의 형태도 다양해졌다. 앞으로 우리는 죽음을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죽음을 결정해야 할지도 모른다. 연명치료 여부와 같은 가족이나 나의 죽음에 관한 결정이 될 수도 있고, 안락사와 같은 존엄사에 관한 결정일 수도 있다. 사람들은 죽음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애쓸 것이다. 그렇다면 죽음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웰다잉 강사 10년 차인 저자는 죽음을 잘 가르치는 법은 자신의 죽음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부터 시작된다고 설명한다. ‘나는 죽지 않을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에서 벗어나, 나 역시 언젠가 죽을 것이라는 사실을 진정으로 받아들여야만 죽음을 잘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가르치는 강사조차 경험해보지 못한 영역이기에, 무엇보다 수업을 듣는 수강생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 저마다의 사연에 공감할 줄 알아야 한다. 삶을 이야기하듯 모두가 죽음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것, 저자는 이것이 누구도 아프지 않게 죽음을 전하는 웰다잉 교육법이라고 강조한다.
1장 웰다잉 강사, 어떻게 될 수 있나요?
웰다잉, 왜 공부하고 싶으세요?
웰다잉 강사로 돈을 벌 수 있나요?
많이 아는 것과 잘 전달하는 것은 다릅니다
좋은 교육 기관을 찾아 공부하세요
강사는 배우는 사람입니다
웰다잉도 견학이 필요합니다
차별화된 웰다잉 강사가 되려면
2장 웰다잉 교육,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웰다잉 교육은 무엇인가요?
웰다잉 교육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웰다잉 체크리스트를 통해서 본 준비
행복한 죽음 웰다잉 연구소의 커리큘럼
현실적인 교육 설계
3장 웰다잉 교육, 어떻게 진행해야 할까요?
교육 의뢰가 들어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담당자와의 의사소통, 중요합니다
강사비, 얼마를 받아야 하나요?
강의 자료,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요?
첫 만남, 교육생을 파악해야 합니다
강의, 한 편의 연극과 같습니다
강의, 어떻게 해야 하나요?
교육을 빛내줄 활동들
비대면, 온라인 교육의 시대
4장 웰다잉 교육, 어떻게 홍보해야 할까요?
홍보, 인맥이 아닌 스스로
교육제안서를 작성하세요
나의 집 만들기, 홈페이지
블로그 및 SNS 활용하기
책, 또 다른 나의 명함
함께 가는 힘
5장 웰다잉 교육, 어떻게 나아가야 할까요?
브랜드 전략, 어떻게 세워야 할까요?
찾아가는 강의에서 찾아오는 강의로
아는 만큼 실천해야 합니다
변화하는 사회, 변화하는 웰다잉 교육
죽음을 얘기할 수 있는 ‘엔딩 책방’을 꿈꿉니다
에필로그: 그럼에도 불구하고
웰다잉 교육 체크리스트
웰다잉 강의를 위한 추천 도서
웰다잉 강의를 위한 추천 영화
웰다잉 강의를 위한 추천 다큐멘터리
웰다잉 강의를 위한 단체 및 사이트
참고 문헌
언젠가부터 저와 같은 꿈을 꾸는 분들이 늘어났습니다. 죽음을 얘기하고 싶다는 꿈 하나로 강사로서 첫발을 내딛지만, 생각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길입니다. 고민 끝에 제게 연락까지 합니다. 꿈을 이루고자 웰다잉 강사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수업을 어떻게 하는지 배운 적이 없다고 합니다. 강의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효과적인 전달 방법은 없는지, 낯설고 어려운 상황들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하는지 묻습니다. 또 교육 기관, 복지시설, 지방자치단체 교육 담당자도 어떤 자격의 웰다잉 강사가 적합한지, 웰다잉 교육을 어떻게 계획하고 진행해야 하는지 자문을 요청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의 경험이 누군가에게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출발했습니다. --- 8p
무엇보다 이것만은 확실히 말해야 합니다. 죽음은 두렵고 무섭지만, 공부해 보니 함께 이야기할수록 덜 두려워진다고. 우리는 모르기 때문에 무서워지고, 과정을 알고 준비한다면 덜 무서울 수 있다고. 죽음을 공부한다면 더 잘 살 수 있으니, 함께 얘기해 보자고 말입니다. 웰다잉 교육의 목표는 죽음을 책상 위에 올려놓고 함께 이야기하는 데서부터 출발합니다. 따라서 웰다잉 공부는 삶과 죽음을 부지런히 성찰해야 하는 과정입니다. 가장 가까운 나의 이야기부터 출발해 답을 찾아야 합니다. 그래야 답을 찾는 누군가를 도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 19p
많이 아는 것과 잘 전달하는 것은 다릅니다. 그러나 이 한 가지 사실만 안다면 우리는 잘 전달할 수 있습니다.
수업을 듣는 당신도, 수업하는 나도, 그리고 우리 곁에 있는 이들도 언젠간 세상을 떠난다는 것, 그리고 그때가 언제일지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 그러므로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 사람들의 배웅 속에서 평화로운 죽음을 맞이한 이들도 많다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함께 꺼내놓고 이야기해야 한다는 것. 그것만 명확히 안다면 우리는 웰다잉을 잘 전달할 수 있습니다. --- 28p
사람들의 행복한 죽음을 돕고 싶었지만, 오늘날 한국 사람들의 죽음의 모습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힘들게 죽음을 맞았습니다. 아프게 죽어갔습니다. 15년 동안 전 세계에서 자살률이 가장 높은 나라입니다. 하루에 평균 30여 명이 스스로 삶을 마감합니다. 또 하루에 11명이 고독사로 삶을 마감합니다. 안전하지 못한 환경에서 무리하게 일을 하다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습니다. 재난, 재해, 사고로 희생됩니다. 아픈 죽음들이 많습니다. --- 196p
웰다잉의 목표는 자연사입니다. 온전히 제 목숨대로 살다가 죽는 자연사가 가장 이상적인 죽음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자연사는 쉽지 않습니다. 과학기술의 발달로 죽음의 과정이 길어졌습니다. 생명 경시는 온전히 제 삶을 살아야 하는 생명을 단축하는 것도 문제지만, 제 삶을 다한 생명을 억지로 연장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사가 쉽지 않은 시대입니다. 더불어 제명대로 살지 못하고 죽는 이들이 많습니다. 각종 재난 재해와 사고로 세상을 떠난 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때로는 지금처럼 웰다잉 교육을 하고 다니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을 만큼 안타까운 죽음이 있습니다.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삶의 모습이 거칠어지니 죽음의 모습도 거칠어집니다. --- 197p
죽음으로 가는 길은 점점 더 길어지고 복잡해질 것입니다. 그에 따라 많은 돈이 들 것입니다. 오스트리아의 시인이자 소설가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병원 침상에서 사람들이 죽어간다. 마치 공장 같다. 이런 대량생산에서는 개인의 죽음이 훌륭하게 처리될 수 없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연명의료결정제도의 취지와 같이 환자의 자기 결정권이 보장되지만, 그만큼 또 새로운 의료 기술이 나와 연명의료의 범위를 넘어설 것입니다. 이에 따른 윤리적 논쟁과 사회적 갈등, 그리고 경제적 논리가 상충하여 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웰다잉 교육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시대의 변화를 감지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죽음, 인간다운 죽음의 가치를 놓치 않으며 죽음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고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웰다잉 교육을 통해 마련해야 합니다. --- 204p
오래전 우리는 집에서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죽음은 집에 있었습니다. 집에서 태어나, 집에서 자라, 집에서 교육받고, 집에서 아이를 낳고, 집에서 부모님을 떠나보냈습니다. 그렇게 집에서 태어나 집에서 죽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삶과 죽음을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는 병원에서 태어나 유치원에서 자라고 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산부인과에서 아이를 낳고 병원에서 부모님과 이별하며 장례식장에서 떠나보냅니다. 우리의 삶에서 더 이상 탄생과 죽음을 바라볼 수 없습니다. 죽음에 대해 배우기가 쉽지 않습니다. 가르치는 곳을 찾기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웰다잉 교육은 앞으로의 시대에 점점 더 중요해집니다. 시대가 변화한다 해도 여전히 사람들은 죽을 것입니다. 그리고 준비되지 못한 죽음은 계속 아프고 슬플 것입니다. --- 205p
“우리는 함께 죽음을 얘기해야 한다.”
10년 차 웰다잉 강사가 알려주는
죽음을 아프지 않게 전하는 웰다잉 교육법
지금껏 우리는 잘 사는 일에만 몰두했다. 어떻게 해야 삶을 이어갈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했다. 균형 잡힌 식사를 한다거나 운동을 한다거나 노후를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한다거나, 언제나 꾸준히 지속되는 삶만을 조명했다. 그러나 삶이 있으면 죽음이 있는 법이다. 사람들의 삶의 모습이 다양해지는 만큼 죽음의 모습도 점차 변화해간다. 죽음은 우리에게 복잡하고 다양한 모습으로 다가온다. 누군가는 아파서, 누군가는 불의의 사고로, 누군가는 잠을 자다가, 누군가는 스스로의 의지로 삶을 마감한다. 죽음의 모습은 타인의 것이었다가, 내 지인의 것이었다가, 내 가족의 것이자 곧 내 것이 된다.
우리는 스스로 죽는다는 것을 제대로 받아들이고 있을까? 앞으로 우리는 죽음을 받아들이는 것뿐만 아니라 결정해야 할지도 모른다. 연명치료, 안락사와 같이 말이다. 그러나 우리는 죽음에 대해 우리가 결정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나와는 거리가 먼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죽을지, 언제 죽을지는 결정할 수 없겠지만, 죽음 이후를 결정할 수는 있다. 연명치료를 할 것인지, 장례식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할 것인지, 이후 남은 재산은 어떻게 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직접 결정할 수 있다. 웰다잉 강의를 들으며 함께 ‘잘 죽는 법’에 대해 공부하고, 죽음에 관해 생각함으로써, 우리는 어렴풋하던 나의 죽음을 계획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나의 죽음을 받아들이는 일은 타인의 죽음에 대한 나의 태도 역시 바꾼다. 죽음은 금기가 아니다. 삶과 이어지는 하나의 과정이다. 쉬쉬하며 언급조차 할 수 없을 만큼 조심스러운 것이 아니다. 울면서 고인을 함께 추억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고인과 잘 이별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이별은 언제나 슬프다. 누군가와 만난다면 안타깝지만 언젠가 한 번은 맞이해야 하는 슬픔이다. 그 슬픔을 잘 받아들이기 위해 우리는 죽음을 준비하고, 연습하고, 함께 얘기하며, 생각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만 누구에게도 죽음이 아픔으로 남지 않을 수 있다. 모두의 인생에는 웰다잉 강의가 필요하다.
죽음은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웰다잉 체크리스트, 생사관, 장례법…
죽음에도 공부가 필요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누구에게도 죽음이 아픔으로 남지 않도록 웰다잉 강사로 일하고 있다. 10년 동안 400여 개의 기관에서 웰다잉 강의와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웰다잉 강사로 강의를 해오며 직접 겪었던 어려움과 강사로서 처음부터 알았다면 좋았을 법한 팁을 담아 책으로 엮었다. 어린 나이부터 죽음을 가르치기 시작한 저자는 ‘아직 죽을 때가 한참 남은 새파랗게 어린애’, ‘네가 죽음에 대해 뭘 아느냐’는 지적을 받으며 강단에 섰다. 그러나 저자는 한참 어린 자신이 죽음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이 얼마나 말이 안 되는 일이면서, 동시에 어떻게 말이 되는 일일 수 있는지 수강생을 설득했다. 나이가 얼마가 되었건, 살아 있다면 경험해 본 적이 없는 것을 가르친다는 건 누구나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게다가 잘 아는 것과 잘 전달할 수 있는 것은 다르다. 마치 축구 선수가 해설을 잘하지 못하거나, 명문대 출신의 강사가 수업을 잘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 죽음은 누구도 잘 알 수 없거니와, 이론적으로 잘 안다고 해서 잘 가르칠 수 있다고 장담할 수 없다.
웰다잉 강사에 대해 알고 싶으신가요?
웰다잉 강의를 잘하고 싶으신가요?
이런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생사학 박사 과정을 수료한 저자는 죽음에 관한 이론과 실전에 필요한 강의 자료의 비중에 있어서 적절한 균형을 갖추는 법을 정리했다. 웰다잉 강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준비와 처음 강의를 준비하고 있는 강사가 알아야 할 것들, 그리고 오래도록 강의할 수 있는 강사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하는 강의법 등 웰다잉 강사에 대한 모든 것을 엮었다. 웰다잉, 즉 ‘좋은 죽음’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부터, 웰다잉 강의를 시작하고 싶은 사람, 은퇴하고 제2의 직업을 웰다잉 강사로 꿈꾸고 있는 사람, 웰다잉 강사를 하고 있지만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사람 등 강의를 하고 있는 모든 이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의 실전 노하우를 하나도 빼놓지 않고 강의에 응용할 수 있기를, 그리하여 많은 사람이 죽음에 대해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기를 바란다.
작가정보
사람들과 죽음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다는 꿈을 갖고 2014년 행복한 죽음 웰다잉 연구소를 설립, 현재 행복한 죽음 웰다잉 연구소 소장, 사회복지사, 웰다잉 플래너로 활동하고 있다. 한림대학교 생명교육융합학과 생사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할머니, 할아버지, 대학생, 청년, 전업주부, 직장인 등 많은 분과 함께 잘 죽는 법 그리고 잘 사는 법에 대하여 이야기 나누고 있다. 죽음을 보고 듣고 마주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다니고 있다.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서울에 있는 송파노인종합복지관 사회복지사로 근무했다. 2018년부터 서울시 무연고 사망자 공영장례지원 상담센터 ‘나눔과 나눔’ 이사, 서울·경기·강원·충남 사회복지사협회 보수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400여 기관에서 웰다잉 특강 및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누구나 죽음은 처음입니다』, 『괜찮아, 어차피 다 죽어』 , 생명교육총서 『이야기, 우리가 살아가는 힘』(공저), 『생사학 워크북 1』(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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