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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른이 되기 위한 듣기 수업

제대로 들을 때 비로소 어른이 된다
김경호 지음
블랙피쉬

2025년 06월 10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10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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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50MB)   |  약 7.3만 자
ISBN 978896833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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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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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는 법, 글 잘 쓰는 법을 알려 주는 책은 많다. 그런데 잘 듣는 법에 대해서는 알려 주는 곳도 배우려는 사람도 드물다. 이는 듣기를 타고나는 능력이라고 여기기 때문인데, 사실 우리가 천부적이라고 믿는 듣기는 말하기, 읽기, 쓰기 기술에 비해 습득하기도 가르치기도 어렵다.
사람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종류의 갈등 중 상당수는 잘 듣지 못하는 데서 비롯된다.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아 갈등의 골이 깊어지면 어김없이 나오는 말이 있다. “도대체가 말이 안 통해.” “도무지 말귀를 못 알아들어.” 모두 문제의 원인을 잘 듣지 못하는 데서 찾는다.
대화가 불통인 사람 때문에 울화통이 터질 것 같다면, 혹은 자신이 ‘답답한 사람’ ‘눈치 없는 사람’은 아닌지 고민한다면, 이 책이 마음을 짓누르는 답답함을 풀어 줄 관계 소화제가 될 것이다.
저자는 20여 년간 기자와 앵커로 활약하며 수많은 목소리를 듣고 전하면서 누구보다 치열하게 듣기의 중요성과 기술을 고민해 왔다. 취재 과정에서 문전박대를 당하거나 모진 말을 듣기도 하고, 무례한 말을 내뱉는 상사나 후배, 회사에서 퍼지는 헛소문과 맞닥뜨린 경험도 적지 않다. 베테랑 기자로서, 직장인으로서 내공을 쌓은 저자가 어떻게 타인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을 지키며 단단한 일상을 살아가는지 진솔한 이야기와 솔깃한 노하우를 만나 보자. 지금부터 진짜 어른이 되기 위한 듣기 수업이 시작된다.
여는 글

1장. 잘 듣는 건 마음까지 듣는 것
눈은 입보다 많은 말을 한다
눈높이를 맞춘다는 것
몸으로 들어요
직장 상사의 목소리
화난 사람과의 대화법
행간의 의미 읽기
두려움과 상처의 마음 듣기
고민을 들어 줄 때
고맙다는 말을 하지 않는 사람
말하지 않는 얘기 듣기
사소한 얘기와 중요한 얘기
감정은 하나의 얼굴을 하지 않는다

2장. 나를 지키는 듣기, 나를 성장시키는 듣기
악플을 대하는 자세
상처받는 말을 들었을 때
대답하기 곤란한 말에 대처하기
너를 위한 거라는 말
질투와 시기의 눈빛이 나를 향할 때
기쁜 일에 진심으로 화답하기
소문을 대하는 자세
사실과 다른 험담을 들었을 때
내가 소문의 당사자가 되었을 때
때로는 잘 듣는 것보다 안 듣는 게 낫다
나를 괴롭게 하는 사람이 스승이다
나에 대해 쉽게 말하는 이에게
지적 받아들이기
모르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이 아니다
나의 감정을 상대도 느끼게 해야 한다

3장. 잘 듣는 사람의 기술
당신의 청해력은 안녕한가요
고민을 함께하는 사람
무례한 후배를 만났을 때
리액션이 전부다
내가 먼저 알몸이 되어야 한다
넘겨짚기는 안 돼요
상대의 ‘이야기’보다 ‘감정’에 집중한다
할머니들에게 배우는 대화의 기술
주도적으로 듣는 5가지 방법
들을 때 하지 말아야 할 5가지 태도
‘잘 듣기’ 위해 ‘잘 질문’한다
청해력 훈련 ① 기억하며 듣는다
청해력 훈련 ② 한 문장으로 줄여 본다
청해력 훈련 ③ 배경을 이해한다
자녀에게 부모 얘기를 듣게 하는 법
큰 감동은 작은 이야기에서 나온다

회사를 다녀온 연인이 화난 얼굴로 이상한 상사나 나쁜 동료로 인해 괴로웠던 일을 말하며 목소리를 높인다. 그 말의 뜻은 내용이나 사건, 등장인물과 관계없이 오직 하나다.
‘내 편 좀 들어 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속뜻을 읽지 못한 채 이성적으로 누가 잘하고 잘못했는지 잘잘못을 따지고, 책임 소재를 가리며 누가 옳고 그른지를 말하면 상대로부터 차갑게 식어 버린 목소리로 이런 말을 듣게 된다.
“판사 나셨네.”
행간의 의미를 읽지 못한 사례다.
팀장에게 말하는 팀원의 “괜찮습니다”가 진짜 괜찮다는 것이 아닐 수 있고, 팀원에게 말하는 팀장의 “적당히 해”가 진짜 일을 적당히 하라는 뜻이 아닐 가능성이 크며, 객지에 떨어져 사는 자녀에게 전화를 걸어 말하는 어머니의 “올 필요 없다”가 진짜 오지 말라는 뜻이 아니기에 상대의 얘기를 들을 때는 행간의 의미를 잘 읽어 내야 한다.
_〈행간의 의미 읽기〉 중에서

날 위하는 사람이 누군지는 상대가 굳이 입으로 말하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안다. 누군가 ‘널 위한 거’라고 말한다면 그때야말로 진정 날 위한 것인지 의심해 보아야 할 때이다. 어쩌면 그 말의 실제 의미는 ‘(너에게 참견하고 싶은) 날 위한 거야’ 혹은 ‘(나와는 다른 네가 불편한) 날 위한 거야’일 수도 있다. 그게 정말 날 위한 것인지, 날 위하는 척하는 건 아닌지, 자신을 포장하기 위한 수사인지, 주도적으로 듣고 주체적으로 판단해야 나를 노리는 일상 속 가스라이팅의 그물을 피할 수 있다.
_〈너를 위한 거라는 말〉 중에서

그렇게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 뒤 내가 내린 결론은 소문을 몰라도 하나도 불편하지 않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다 아는 소문을 놓쳐도 내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내가 놓쳐서는 안 되는 꼭 필요한 정보나 소문은 어차피 가만있어도 내 귀에 들어왔다. 특히 의미 있는 건 누군가에 대한 안 좋은 얘기를 공유할 때 마음 한구석에서 일어나는 불편함과 죄책감을 더 이상 가질 필요가 없게 됐다는 것이다. 출처가 불분명한 갖가지 소문으로 무장한 인싸가 되기보다는, 소문 좀 모르고 정보에 좀 늦더라도 누군가에게 상처를 남기지 않는 아싸로 사는 것이 낫다.
_〈소문을 대하는 자세〉 중에서

나이가 들고 연차가 쌓이니 회사에서 지적받는 경우가 거의 없다. 지적받을 일이 없는 게 아니라, 지적을 안 해 주는 거다. 그래서 어쩌다 누군가에게 지적을 받기라도 하면 고마운 마음이 앞선다. 나를 위해 마음의 불편을 감수하고 솔직하게 말해 준다는 게 감사한 일이 아닌가. 물론 지적 중에는 틀린 얘기도 있고, 동의할 수 없는 부분도 있다. 하지만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반박하지 않는다. 동의할 수 없는 건 내가 안 받아들이면 그만이다. 열 번 틀리더라도 어쩌면 나에게 큰 도움이 될지도 모를 한 번의 금쪽같은 지혜로운 말을 듣기 위해 오늘도 조용히 누군가의 지적을 기다린다.
_〈지적 받아들이기〉 중에서

신지영 고려대학교 교수, 이재은·전종환 MBC 아나운서 추천

막힌 대화, 꼬인 관계로 답답하다면
지금 당장 ‘듣기 수업’을 수강하세요

사람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종류의 갈등 중 상당수는 잘 듣지 못하는 데서 비롯된다. 대화가 합의점을 못 찾고 엉뚱한 곳을 헤매면 참지 못하고 말한다. “아니, 내 말뜻은 그게 아니라니까.” 상대의 말은 듣지 않고 서로 자기주장만 내세우다 결국 포기하며 말한다. “도대체가 말이 안 통해.”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업무에 지장이 생기면 꼭 나오는 말이 있다. “도무지 말귀를 못 알아들어.” 모두 문제의 원인을 잘 듣지 못하는 데서 찾는다. 하지만 우리는 이토록 중요한 듣기 능력을 기르기 위해 공부하거나 노력할 생각은 하지 않는다.
말 잘하는 법, 글 잘 쓰는 법을 알려 주는 책은 많다. 그런데 잘 듣는 법에 대해서는 알려 주는 곳도 배우려는 사람도 찾기 어렵다. 이는 듣기를 타고나는 능력이라고 여기기 때문인데, 사실 우리가 천부적이라고 믿는 듣기는 말하기, 읽기, 쓰기 기술에 비해 습득하기도 가르치기도 힘들다. 연습과 훈련이 필요한 고도의 커뮤니케이션 활동인 것이다. 지금 우리에게 듣기 수업이 필요한 이유다.

20년 이상 경력의 MBC 기자가 전하는
‘잘 듣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법

여기 타인의 목소리를 듣고 전하는 사람이 있다. MBC 김경호 기자다. 그는 20여 년간 방송 기자와 앵커로 활동하며, 듣기의 중요성과 기술을 누구보다 치열하게 고민해 왔다. 취재를 위해 수많은 사람의 목소리를 듣지만, 그 과정이 아름답지만은 않다. 취재 과정에서 문전박대를 당하거나 모진 말을 듣기도 하고, 사회의 부조리한 얼굴을 마주하기도 한다. 무례한 말을 내뱉는 상사나 후배, 회사에서 퍼지는 헛소문과 맞닥뜨린 경험도 적지 않다. 베테랑 기자로서, 직장인으로서 내공을 쌓은 저자가 어떻게 타인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을 지키며 단단한 일상을 살아가는지 진솔한 이야기와 솔깃한 노하우를 책에 담았다.
저자는 서문에서 듣기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사유한다. “듣기는 기본적으로 말을 통해 이해하는 언어학이지만, 사람의 마음을 읽는 심리학이기도 하고, 인간관계를 파악하는 사회학이기도 하며, 숨은 의도와 구조적 맥락을 읽어 내야 하는 정치학이기도 하다. 결국 잘 듣는 사람이 말도 잘하고, 일도 잘 하고, 인간관계도 잘 맺는다.”

그저 잘 들었을 뿐인데,
관계가 풀리고 삶이 편해지는 ‘듣기의 힘’

과연 잘 듣는다는 것은 무엇이며, 잘 듣기 위해 필요한 기술은 무엇일까? 이를 간단히 표현하면 ‘잘 듣는다는 것=귀 기울여 듣기+마음까지 듣기+흘려듣기+걸러 듣기+제대로 알아듣기’다.
가장 먼저 ‘귀 기울여 듣기’가 있다. 자기 말에 귀 기울여 주는 사람을 싫어할 사람은 없다. 듣기뿐만 아니라 인간관계의 기본은 경청이다. 누구나 알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기도 하다. 두 번째는 ‘마음까지 듣기’다. 말 속의 말, 말 너머의 말, 말하지 않는 말까지 듣는 것, 귀뿐만 아니라 눈빛과 몸짓을 쓰는 것이 진짜 듣기다. 세 번째는 ‘흘려듣기’와 ‘걸러 듣기’다. 잘 듣는 건 중요하지만 모든 얘기를 다 잘 듣는 게 능사는 아니다. 듣는 과정에서 쓸데없이 에너지를 소모하기도 하고, 때로는 마음을 갉아먹히고 깊은 상처를 받는다. 나를 위해 들을 것과 듣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제대로 알아듣기’다. 인간관계, 직장 생활에서 소통에 어려움을 느낀다면, 혹은 자신이 ‘답답한 사람’ ‘말귀 못 알아듣는 사람’ ‘눈치 없는 사람’은 아닌지 고민한다면 ‘청해력’을 점검해 보아야 한다.
다행인 건 듣기 능력도 노력하면 얼마든지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진짜 어른이 되기 위한 듣기 수업》은 당신의 듣기 능력을 키워 줄 뿐만 아니라, 막힌 대화를 뚫고 꼬인 관계를 푸는 소화제가 되어 줄 것이다.
어른값 못 하는 사람이 넘쳐 나고 참어른이 부재한 요즘, 어른이 된다는 건 잘 듣는 것에서 시작하며, 제대로 들을 때 비로소 어른이 된다. ‘그저 나이가 들면 어른일까? 나는 지금 어떤 어른일까?’ 듣기 수업을 통해 진짜 어른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기회도 갖길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경호

고려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MBC에서 20여 년째 기자와 앵커로 활약하고 있다.
한국뮤지컬협회 소속 작가로 다수의 연극과 뮤지컬 작품을 무대에 올렸으며, 저서로 《한 번에 되지 않는 사람》이 있다.

인스타그램 @kkh_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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