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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왜 도서관이 필요한가

양쑤추 지음 | 홍상훈 옮김
교유서가

2025년 05월 26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5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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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4.81MB)   |  약 28.2만 자
ISBN 9791194523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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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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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대학에서 문학과 미학을 가르치는 교수 양쑤추가 1년간의 임시 공무원 재임 기간 동안 도서관을 건립한 이야기가 한 권의 책으로 탄생했다. 『세상에 왜 도서관이 필요한가』는 출간 즉시 중국 내에서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다수의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고, 아이치이 오리지널 드라마 〈결전! 도서관의 여름과 가을〉(가제) 제작이 결정되었다.
대학에서 문학을 가르치던 저자는 어느 날 지방 행정기관 임시직에 자원하여 파견나간 부서에서 도서관 설립을 맡게 된다. 제대로 된 부서도, 예산도, 인력도 없이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도서관이 없는 중심지’라는 부조리한 현실과 마주하는 데서 출발한다. 책을 어떻게 고를 것인가, 누구를 위한 공간이 되어야 하는가, 어떤 책장이 이 지역 사람들의 삶에 닿을 수 있을까. 『세상에 왜 도서관이 필요한가』는 ‘공공의 책’을 둘러싼 권력 구조와 ‘공공도서 선정인’의 실천이 교차하는 뜨거운 기록이다. 한 권의 책도, 한 칸의 서가도 허투루 채울 수 없던 시간들 속에서 저자는 “도서 목록은 도서관의 영혼”이라 말하며, 부조리 속에서도 ‘최후의 진지’를 지켜낸다. 소외된 공간에서 빛을 발한 공공성과 책에 대한 헌신이, 오늘 우리가 왜 여전히 도서관을 필요로 하는지를 묻고 또 답한다.

대화를 나누다가 베이린구에 지금까지 도서관이 하나도 없었음을 알았다. 몇 번이나 물어본 뒤에야 그게 사실임을 확인했다. 도서관이 전혀 없다는 사실은 다른 게 잔뜩 있다는 사실과 무척 대조적이었다. 베이린구는 시안시의 중심 지역이고, 시안은 13개 왕조의 도읍이었던 유서 깊은 도시이다.
더욱 경악스러운 것은 따로 있었다. 닝 관장이 가져온 계획서에 따르면 장차 내가 맡게 될 이 ‘시안시 베이린구 도서관 건설 프로젝트’는 도서관을 지하에 건설한다는 것이었다. (42쪽)
한국어판 서문

프롤로그
난위안먼〔南院門〕에 첫발을 디디다
두 사람의 도서관
회의
오늘 글감을 하나 건졌다
비판의 연속
좁쌀죽은 약한 불로 끓이고
‘14차 체전’과 딱 들어맞아요!
개인영웅주의
진실한 의견
왜 도서관이 필요한가?
그는 홀로 바닷물에 들어가려 했다
‘정답자’여, 함께 시를 읽자
비첩도 외부에 대출해주는가?
‘미녀의 미용실’과 ‘잠은 심심해’
무협 소설 쓰는 아기 아빠
지방 속에서 근육 찾기
이 그림에는 사랑이 없다
서재에서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작은 저울추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파초에 듣는 빗방울
눈 내리는 밤중의 호랑이
나뭇가지를 읽는 여인
가지에 석류가 주렁주렁
최후의 진지
가문비나무처럼 생장하다
에필로그

역자 후기

국장은 미소를 지은 채 내 얘기를 끝까지 듣더니, 일에 대한 나의 열정을 칭찬하고 나서 이렇게 말했다. 내가 구상한 것은 모두 우리 소관이 아니고, 우리 부서에는 이런 권한이 없다는 것이었다. 우리 부서의 소관이 무엇인지는 며칠이 더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30쪽)

도서관이 전혀 없다는 사실은 다른 게 잔뜩 있다는 사실과 무척 대조적이었다. 베이린구는 시안시의 중심 지역이고, 시안은 13개 왕조의 도읍이었던 유서 깊은 도시이다.
더욱 경악스러운 것은 따로 있었다. 닝 관장이 가져온 계획서에 따르면 장차 내가 맡게 될 이 ‘시안시 베이린구 도서관 건설 프로젝트’는 도서관을 지하에 건설한다는 것이었다. (42쪽)

내가 꾸릴 책장을 모두 삼류 서적으로 채운다면, 그 사이를 걸을 때마다 얼마나 풀이 죽을지 상상도 가지 않았다. (52쪽)

“오늘 얼마치의 책을 살 수 있지요”
그 숫자를 기억해야지. 너무 만족스러워! 평생 이렇게 사치를 부려본 적이 없었다. (117쪽)

오르도스 도서관에서는 천으로 정교하게 장정되어 유리 진열대에 전시된 몽골어 장편 서사시와 “당신이 책을 고르면 제가 계산합니다”라는 대출 양식을 보았다. 그것은 도서관 안의 작은 서점이었는데, 특이한 점은 독자가 마음에 드는 책을 골라서 프런트에 가져가되 돈을 내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직원이 ‘판매’처리를 한 뒤에, 도서 목록에 등록한다. 독자는 그 자리에서 이 책을 대출해 집에 가져갈 수 있으며, 기한 내에 반납하면 되었다. (125쪽)

그는 점자책을 만지는 느낌이 특히 그립다고 내게 몇 번 말했다. 매일 책을 듣는데 왜 아직 책을 더듬고 싶어하는지 물었더니, 그 둘은 아주 다르다고 했다. 책을 듣는 것은 다른 사람이 물건을 한 무더기 내 품에 쑤셔 넣어주는 것과 같은데, 책을 더듬는 것은 바다로 걸어 들어가서 발등에 조금씩 차오르는 바닷물을 느끼듯이 자기가 적극적으로 책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니, 그 감각이 너무나 아름답다고 했다. (216쪽)

“번역의 비결은 무엇인가요?”
“천천히 하는 것이지. 그리고 스스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느끼는 부분은 틀림없이 잘못된 것이니, 절대로 대충대충 독자를 속여서는 안 되네.” (340쪽)

이것이 바로 인생이다. 땅강아지나 개미와 같은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은 당신, 바로 당신이 개미를 관찰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것은 그가 종교 연구를 통해 얻은 사유 방식이었다. (381쪽)

『장자』 「추수秋水」에서, 혜자(惠子)가 장자가 자기와 권력을 다툴까 염려하자 장자가 이야기 하나를 들려준다. 매가 썩은 쥐 한 마리를 얻었는데, 메추라기가 빼앗아갈까봐 큰 소리로 메추라기를 위협했다. 그런데 매는 메추라기가 청결하고 신선한 먹이만 먹는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 이 이야기를 떠올리자 너무나 웃음이 나왔다. 장자가 혜자에게 했던 것처럼 엄중하게 선언해야 할 듯하다. 나는 썩은 쥐는 먹지 않는다고! (438)

쪼그려 앉아서 이 작은 나무를 가만히 쓰다듬었다.
“무성한 풀밭 속의 작은 가시였다가 이제 점점 쑥대 같은 느낌을 주는구나.”
나의 그 작은 도서관도 2년째이고, 역시 손바닥만한 크기이다. 미래에 그것도 가문비나무처럼 이렇게 뿌리를 내리고 자랄 수 있을까? (463)

도서관을 지킨다는 건,
단지 책을 지키는 일이 아니다.
사람을, 세상을, 자유를 지키는 일이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 앞에 고난이 닥쳤을 때,
그 ‘최후의 진지’를 지켜낸 것은 독서를 향한 신념을 지켜낸 것과 같다”
_다오펑 도서상 ‘선정평’

책을 고르는 것은 세상을 고르는 일이다
쇼핑몰의 허름한 지하 공간에 도서관을 만들라고?!

한 명의 문학 교수가 임시직 공무원이 되어
‘무에서 유’를 창조한 지역도서관 건립 분투기!


“도서관의 영혼은 도서 목록이니, 요긴한 곳에 돈을 써야 합니다.
몸뚱이와 영혼 사이에서 우리는 영혼을 선택했습니다.”

한 권의 책이 중국 전역에 던진 질문:
“당신은 어떤 책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까?”

2024 출간 즉시, 중국 현지 반응
★ 〈CCTV 독서〉 추천 ‘올해의 좋은 책’ 선정
★ 더우반 올해의 도서 TOP 1 & 올해의 중국문학(비소설 부문) TOP 1
★ 제25회 선전시 독서의 달 ‘올해의 10대 도서’, 올해의 책 대상 & 심사위원상
★ 〈신주간〉 다오펑 도서상 ‘올해의 도서’
★ 〈중화독서보〉 올해의 10대 도서
★ 〈작가문선〉 비소설 부문 10대 도서
★ 〈출판인〉 선정 ‘출판계 오마주: 올해의 도서관 관련 도서’
★ 소후 문화 ‘올해의 10대 도서’
★ 즈후 전자책 올해의 도서
★ QQ리딩 올해의 책(출판도서 부문)
★ 아이치이 드라마 〈결전! 도서관의 여름과 가을〉(가제) 제작 결정!

도서관이 없는 도심의 허름한 지하 공간에서,
진짜 필요한 책을 고르고 사람을 모으기까지의 기록
대학 교수인 저자 양쑤추는, 박사 학위자를 대상으로 정부 기관 임시직을 선발하는 공고를 보고, 캠퍼스를 벗어나 공무원 사회에 몸소 들어가볼 결심을 한다. ‘강의 외에 캠퍼스 밖에 나가서 이 사회를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을까? 공무원 사회에 대해 아는 거라고는 소설이나 TV 드라마를 보고 상상한 게 다인데, 실제 각급 정부 기관은 어떻게 운영될까? 지방 행정기관은 어떤 식으로 시민들과 교류하지’(22쪽)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1년간의 임시 공무원 생활은 저자의 상상과는 크게 달랐다. ‘문화관광체육국’이라는 부서의 명칭에서, 비교적 고상하고 학자 분위기를 풍기는 업무를 상상했지만, 관할 구역 안의 박물관은 한 번도 관람해보지 못한 채, 박물관 화장실의 청결도와 소화기 비치 유무를 점검해야 했으며, 휴일에 불쑥 호출당해 쥐 박멸 활동에 참여하는 등의 업무가 펼쳐졌다.
그런 가운데, 예상하지도 못했던 ‘도서관 건립’ 임무가 내려오고, 책을 사랑하는 저자는 이를 ‘천재일우의 기회’로 여기며 헌신적으로 도서관을 짓고 온 마음을 다해 선정한 도서들로 책장을 채운다. “인생에서 이런 기회는 다시 없을 것이다. 도서관의 벽돌 한 장과 기와 하나, 책 한 권을 차곡차곡 쌓았던 것은 임시직 생활이 준 선물이었다.”(442쪽) 하지만 도서관 건립은 꿈처럼 아름다운 과정은 아니었다. 역사 유적이 잔뜩 잠들어 있는 시안시에서는 “토목 건설에서 조금만 방심해도 역사 유적을 발굴”(41쪽)해 공사가 중단되기 일쑤이고, 시안시 베이린구 도서관은 바로 이러한 상황에 맞닥뜨려, 쇼핑몰 지하에 과도기적 도서관을 지어야 하는 상황이었다. 저자는 아무도 주목하지 않던 공간에 ‘작지만 제대로 된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난관에 부딪힌다. 책을 사는 일조차, ‘누가 책을 팔고 누가 책을 고르느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권력 싸움으로 번진다. 저자가 도서 목록을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그 과정은, 책을 사랑하는 이들의 가슴에 적지 않은 울림을 줄 것이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 앞에 고난이 닥쳤을 때, 그 ‘최후의 진지’를 지켜낸 것은 독서를 향한 신념을 지켜낸 것과 같다.”(다오펑 도서상 ‘선정평’)

이튿날 입찰 회사에서 전화가 왔는데, 브로커가 물러나서 더이상 우리 일에 관여하지 않는다고 했다. 내 도서 목록은 성공적으로 지켜졌고, 3일째 되는 날에 정식으로 입찰이 시작되었다.
꿈속에서 내 창밖에 나무 한 그루가 자라기 시작했는데, 꽃봉오리가 버섯처럼 축축한 나무껍질을 뚫고 빽빽하게 나와서 덩실덩실 춤추며 공중에서 흔들리는 모습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분홍색 구름 하나가 떠 있었다. 꿈에서 깨자 등뼈가 한 치씩 풀어지며 발효하는 것 같았다. 길게 숨을 내쉬고 들이마시자, 공기가 뼈의 틈에서 흘렀다. (440)


공공 도서관의 설계에서 서가의 구성,
선정 도서 하나하나에 얽힌 고민과 에피소드까지
이 책은 도서관이라는 공공 공간을 하나의 ‘철학’으로 다시 묻는 기록이자, 책을 선별하고, 서가를 구성하고, 이용자를 상상하는 과정을 통해 드러나는 공공성·지성·연대의 의미를 깊이 있게 다룬다. 공공 도서관의 설계에서 서가의 구성, 선정 도서 하나하나에 얽힌 고민과 에피소드까지, 읽는 이의 마음을 은근히 달구는 책 이야기이자, 우리가 ‘왜 도서관을 포기해서는 안 되는지’를 조용히 증언하는 책이다. 저자가 애정과 사명감을 가지고 서가 한 칸 한 칸에 채워 넣은 도서들이 어떻게 선정되었는지를 따라 읽다 보면, 독자들도 한 권 한 권 장바구니를 채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이 책에서 거론한 작가들과 도서들은 우리나라에서도 적어도 고등학교와 학부생 수준의 독자들에게까지 필독서로 권하고 싶을 정도로 훌륭하고, 대부분 우리나라에도 번역서가 나와 있다.”(‘역자 후기’)
책을 고르는 일은 결국 사람을 고르는 일이다. 누군가의 삶에 들어설 한 권을 고민하고, 제한된 예산 안에서 진짜 필요한 책을 가려내고,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았던 지역의 독서 수요를 분석하는 일. 『세상에 왜 도서관이 필요한가』는 책장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쌓는 일이 도서관의 시작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감동적인 기록이다.

랑시에르는 이렇게 말했다.
“누군가의 가르침을 받는 사람은, 반쪽짜리 인간에 불과하다.”
그는 개인이 낯선 분야에서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이끌었고, 자기가 ‘읽을 수 없는’ 책을 읽을 수 있고, ‘쓸 수 없는’ 것을 쓸 수 있다고 굳게 믿으라고 했다. 책을 덮고 나자, 나도 앞으로 나아가고 싶어졌다. 새해에는 ‘만들 수 없는’ 도서 목록을 스스로 만들고, ‘할 수 없는’ 일을 해낼 수 있기를 바랐다. (106-107)

작가정보

저자(글) 양쑤추

쑤저우대학蘇州大學 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워싱턴대학교 방문학자로 연구한 바 있다. 공공 독서 홍보자로 서 변방에서 여러 차례 문학 독서를 위한 공익 강좌를 개최했다. 2020~2021년 정부의 임시직으로 근무하며 시안시 베이린구 도서관 건설을 주도하면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CCTV 〈뉴스위크〉에서 ‘공공도서 선정인’이라는 칭호를 받았다. 현재 부교수로 재직중이다.

서울대학교 학부 및 동 대학원 중어중문학과 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인제대학교 리버럴아츠칼리지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로는 『하늘을 나는 수레』 『전통시기 중국의 서사론』 『한시 읽기의 즐거움』 『중국고전문학사강해』 『한시 속의 술, 술 속의 한시』가 있고, 번역서로는 『중국소설비평사략』 『서유기』(공역) 『두보율시杜律分韻』(공역) 『시귀의 노래: 완역 이하李賀 시집』 『별과 우주의 문화사』 『유림외사』(공역) 『양주화방록揚州畵舫錄』(공역) 『홍루몽』 『봉신연의』 『왕희지 평전』 『증오의 시대』 『생존의 시대』 『영애승람瀛涯勝覽 역주』 『삼보태감서양기』 『시간의 압력』 『상나라 정벌翦商』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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