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루라기에 너무 큰돈을 쓰지 마라
2025년 06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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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99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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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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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대하는 태도에 관하여
소원 함부로 빌지 마라, 이루어질지도 모른다
“사람은 자신의 진정한 이익과 정반대로 갈 때가 많다”
벤저민 프랭클린은 보통 ‘미국 건국의 아버지’, ‘피뢰침 발명가’ 등으로 기억되지만, 그의 진가는 어떤 상황에서도 더 나은 자신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인생을 대하는 태도’에 있다. 그는 누구보다도 실용적이면서 깊이 있는 통찰로 인생을 바라본 인물이다. 그래서 그는 18세기의 언어로도 충분히 21세기를 사는 우리에게 놀랄 만큼 현대적인 질문을 던질 수 있었던 것이다. “그대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아나요? 무엇이 진짜 이득이고, 무엇이 진짜 손실인지 그대는 정말 아나요?” 《호루라기에 너무 큰돈을 쓰지 마라》는 프랭클린이 남긴 자서전, 에세이, 편지, 잠언, 칼럼 등에서 ‘생활 철학’이라는 기준으로 글을 가려 뽑아 엮은,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위한 ‘생활 철학서’이다.
1. 돌아볼 때 비로소 깨닫게 되는 진실: “사람은 덕이 깃든 삶,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살 때만 행복하다”
2. 덕의 기술: “덕을 쌓기 위해서는 노력만으로는 안 된다. 좋은 계획이 필요하다”
3. 인간의 치명적 한계: “사람은 자신의 진정한 이익과 정반대의 길로 갈 때가 많다”
4. 부로 가는 길: “바르게 번 돈은 은혜일 수 있지만, 그 반대는 항상 재앙이다”
5. 올바른 생각이 중요한 이유: “옳은 행동은 올바른 생각에서 나온다”
6. 왜 건강을 챙겨야 하는가: “건강은 되찾기보다 지키기가 훨씬 쉽다”
7. 행복의 기술: “사소한 일, 일상적이거나 불가피한 사고에 불안해하지 마라”
8. 진실과 정직은 순진한 덕목 아닌가: “진실과 정직이 부족하면 모든 것이 부족하다”
9. 프랭클린의 인간관계론: “인생은 이웃과 잘 지낼 때 훨씬 더 만족스럽다”
10. 인생에서 신앙이란: “굶주린 자에게 먹을 것을, 목마른 자에게 마실 것을, 헐벗은 자에게 입을 것을”
11. 나이 듦에 대하여: “나이가 들수록, 인생은 (말이 아닌) 그 열매로 이야기한다”
닫는 글: 1790년 4월 17일 밤 11시경, 84년 3개월의 길고 가치 있는 삶이 조용히 끝나다
역자 후기: 우리에게는 여전히 옛사람의 지혜가 필요하다
부록: 벤저민 프랭클린의 주요 연표
주
제가 일곱 살 때의 얘깁니다. 놀러 온 친척들이 제 주머니에 동전을 가득 채워주었습니다. 저는 그 길로 장난감 가게로 향했지요. 그러다 ‘호루라기’를 불고 있는 한 소년과 마주쳤는데, 그 소리가 얼마나 좋던지 그만 가지고 있던 돈을 몽땅 주고 호루라기와 맞바꿨어요. 호루라기가 무척 마음에 들었던 저는 집안 곳곳을 누비며 호루라기를 불어댔고 온 식구들의 정신을 쏙 빼놓았지요. 호루라기를 어떻게 얻었는지 들은 제 형제들, 누이들, 사촌들은 제가 원래 가격의 네 배나 되는 돈을 주고 호루라기를 샀다고 말했어요. 호루라기를 사고 남은 돈으로 뭘 살 수 있었을지가 떠오르고, 다들 제 어리석은 짓을 깔깔대며 비웃자 저는 분해서 울고 말았지요. 호루라기가 주는 기쁨보다 창피하고 억울한 마음이 더 컸던 거지요.
하지만 이 일은 이후 제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때의 기분을 잊을 수 없었거든요. 그래서 필요 없는 물건을 사고 싶어질 때면 스스로에게 말하죠. “호루라기에 너무 큰돈을 쓰지 말자.” 그러고는 돈을 아꼈습니다. _1. 돌아볼 때 비로소 깨닫게 되는 진실, 12~13쪽
이즈음(1728년) 나는 도덕적으로 완벽해지고자 하는 무모하고도 매우 어려운 계획을 마음에 품고 있었다. 나는 언제 어느 때라도 잘못을 저지르고 싶지 않았다. 타고난 성향이나 습관, 어울리는 친구들의 영향으로 저지를 수 있는 잘못을 전부 극복하고 싶었다. 나는 무엇이 옳고 그른지 알고 있기에, 혹은 알고 있다고 생각했기에, 항상 옳은 행동만 하고 그른 행동은 피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곧 이것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한 가지 잘못을 저지르지 않으려고 애쓰다 보면 불쑥 다른 잘못을 저질러버려 스스로도 놀라곤 했다. 습관은 부주의한 틈을 타다시 튀어나왔다. 버릇은 이성의 힘으로 이겨내기엔 너무나 뿌리 깊었다. 나는 마침내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완벽하게 도덕적인 사람이 되는 게 우리에게 이롭다는 확신만으로는 실수를 막을 수 없다. 나쁜 습관을 깨고 좋은 습관을 들여야만 올바른 행동을 꾸준하게, 한결같이 이어갈 수 있다.”
그래서 나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고안했다. _2. 덕의 기술 중
〔프랑스의 과학자 아베 놀레는 프랭클린의 피뢰침 연구를 공개적으로 비판했지만, 프랭클린은 이에 대응하지 않았다. 몇 년 뒤 아들에게 쓴 편지에서〕 어젯밤 파리에서 보내온 편지를 한 통 받았다. 그곳의 왕립 아카데미에서 외국인 회원으로 나를 선출했다는 내용이더구나. 그곳은 세계 최고의 학회로 평가받는 곳이지. 흥미롭게도 이 학회의 회원인 아베 놀레는 내 이론을 열심히 반대하던 사람이었다. 나는 그에게 한 마디의 답변도 하지 않았지. 그래서 이번 일은 잉크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얻은 승리라 할 수 있단다. 듣자 하니 아베 놀레파는 이제 한 명만 남았다고 한다. 그는 자신과 견해가 다른 사람들, 특히 전기를 조금이라도 아는 나머지 모두를 이른바 ‘프랭클린파’라고 부른다고 한다. _3. 인간의 치명적 한계 중
끝없이 부를 좇는 인간의 보편적인 약점에 대한 당신의 통찰은 읽는 내내 큰 기쁨을 주었습니다. 그 견해는 지극히 타당하며, 적어도 제 생각과는 완전히 일치합니다. 하지만 런던 시민들은 이른바 ‘막대한 재산을 남기고 죽는 것’을 열망한다고 합니다. 정말이지 너무 터무니없는 이야기입니다. 이는 마치 어떤 사람이 1000가지나 되는 불필요한 사치품을 사느라 빚을 잔뜩 지고, 결국 모든 것을 잃고 채권자들에게 끌려가 감옥에 갔는데, 사람들은 그를 두고 ‘막대한 재산을 지닌 채 파산했다’고 말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나는 필요 이상의 소유물은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우리가 그것을 소유하고 있다고 해도 말입니다. 그리고 부자가 죽으며 남긴 것은, 빚을 다 갚지 못한 채 떠난 채무자의 흔적과 그리 다를 바 없습니다. _4. 부로 가는 길 중
욕망 앞에서 우리는 무엇을 잃고 있는가
“호루라기에 너무 큰돈을 쓰지 마라.” 벤저민 프랭클린이 어릴 적 경험에서 얻은 이 교훈은 단순한 일화가 아니라, 우리 인생을 꿰뚫는 하나의 상징이다. 일곱 살의 프랭클린은 장난감 호루라기 하나에 자신이 가진 모든 돈을 내줬다. 보는 순간 너무 갖고 싶었고, 그 소리가 너무 신기하고 좋았다. 하지만 집에 돌아와서야 깨달았다. 그 호루라기에는 그만큼의 가치가 전혀 없었다는 것을.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그런 순간이 온다. 그땐 분명 좋아 보였고, 꼭 필요해 보여서 선택했지만, 돌아보면 왜 그랬는지, 정말 그만한 값어치가 있었는지 큰 후회가 밀려드는 순간이 말이다. 프랭클린처럼 호루라기에 너무 큰돈을 썼던 것이다. 우리는 크든 작든, 어떤 ‘호루라기’에 마음을 빼앗겨 시간을, 자유를, 관계를, 심지어 자기 자신을 내어주고 만다. 프랭클린은 묻는다. “지금, 그대는 어떤 호루라기를 사고 있나요? 정말 그럴 만한 가치가 있나요?”
그래서 이 책은 어느 잘나갔던 옛사람의 단순한 사적 기록물을 넘어, 일상에서 마주치는 유혹과 실수, 후회와 깨달음의 과정을 통해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를 성찰해가는 생활 철학서이다.
덕이 있는 사람은 후회하지 않는다
프랭클린은 말한다. “인간이 불행한 이유는 사물의 가치를 잘못 평가하기 때문이다.” 삶의 모든 판단은 결국 ‘무엇이 진짜 가치 있는가’를 분별하는 철학과 가치관에서 나온다. 그리고 그런 철학은 한순간의 기분이나 분위기, 혹은 사회적 유행이 아니라, 스스로 단련한 이성에서 비롯된다. 프랭클린은 그것을 ‘덕’이라 불렀다. “정당하게 얻고, 지혜롭게 사용하며, 기꺼이 나누고, 만족스럽게 떠나는 삶"을 추구했던 그는, 부와 만족이 거의 함께 오지 않는 이 세상에서 ‘만족’을 선택했다. “사람은 덕이 깃든 삶,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살 때만 행복"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삶은 언제나 불편함을 동반한다. 프랭클린은 말한다. 인간이 실수하는 이유는 눈앞의 불편함만 크게 느끼고, 다른 시간, 다른 장소에 있는 더 큰 불편함은 예상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그래서 신중하게 두루 살피지 않은 채 무작정 당장의 상황만 바꾸려는 시도가 오히려 불행을 키운다고 말이다.이 책은 그런 충고를 낡은 잔소리가 아닌, 삶의 방향을 조정하는 나침반처럼 들려준다. 그 나침반은 오늘의 후회를 줄이고, 내일을 덜 어긋나게 만들어줄 것이다. 인생을 돌아보고, 더 나은 모습으로 삶을 다시 정돈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혹은 지금 새로운 선택지 앞에서 잠시 멈춰 서 있는 사람이라면 프랭클린의 이야기에서 유용한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삶이 흐르면 흐를수록 더욱 기억해야 할 문장이 있다면, 아마 이것일지 모른다. “나이가 들수록, 인생은 (말이 아닌) 그 열매로 이야기한다.” 잊지 말아야 한다. 진짜 부(富)는 삶이 끝날 때 비로소 드러난다는 진실을.
프랭클린, 100달러 지폐의 주인공으로 여전히 살아 있다
세계적인 평론 작가 월터 아이작슨은 《인생의 발견: 벤저민 프랭클린》에서 프랭클린에 대해 이렇게 썼다. “프랭클린은 여든네 해를 살면서 미국 최고의 과학자, 발명가, 외교관, 저술가, 비즈니스 전략가로 활동했다. 가장 심오하지는 않았지만 가장 실용적인 정치사상가 중 한 명이었다. 피뢰침, 복초점 안경, 고효율 안경, 멕시코 만류 도표, 감기의 전염성에 대한 이론을 만들어냈다. 공공도서관, 대학교, 시민 소방대, 보험 협회 등 다양한 도시 발전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또한, 미국 특유의 소박한 유머 스타일이나 실용주의 철학의 탄생에 일조했다. 외교 정책에서는 힘의 균형을 꾀하는 현실주의와 이상주의의 결합 방식을 개발했으며, 정치 분야에서는 식민지 연합과 단일 정부를 위한 연방 모델을 제안하는 생산적인 기획을 구상했다.” 그러면서 그는 “프랭클린은 미국인의 특성을 결정짓는 데 가장 깊이 기여한 인물”이라고 평했다. 프랭클린은 지금도 미국 100달러 지폐의 주인공으로 여전히 현실 속에 살아 있다.
# 프랭클린의 생활 철학 11
01. 호루라기에 너무 큰돈을 쓰지 마라. 인간이 불행한 이유는 사물의 가치를 잘못 평가하기 때문이다.
02. 선해지려는 마음 없이 그저 뛰어난 사람이 되고 싶은가? 덕을 갖추지 않고서 진정한 위대함을 이룬 사람은 지금껏 단 한 사람도 없었다.
03. 네 인생에 질문을 던져라, 정직한 질문은 인생의 품격을 바꾼다.
04. 행복을 원하는가? 덕 있고 스스로 만족하는 행위만이 행복을 가져온다.
05. 인간의 치명적 한계는 무엇인가? 사람은 자신의 진정한 이익과 정반대의 길로 갈 때가 많다.
06. 대화 중에 쓰지 말아야 할 말들, ‘확실히!’ ‘의심의 여지 없이!’ ‘단언컨대!’.
07. 이성을 신뢰하지 마라, 소위 ‘합리적인’ 인간은 모든 일에서 소위 ‘합당한 이유’를 찾아낸다.
08. 건강할 때 건강을 챙겨라. 건강은 되찾기보다 지키기가 훨씬 쉽다.
09. 왜 정직해야 하는가, 걸릴 게 없는 양심은 언제나 평안함을 준다.
10. 누군가 나에게 상처를 줬다고 느껴질 때, 때론 상상의 결과일 수 있으니 한 번 더 생각해보라.
11. 살아 있는 동안 할 수 있을 때, 좋은 씨를 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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