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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철학서

철학적 사유를 넘어 삶의 방식과 태도를 알려주는 위대한 문장들 《명상록》
페이지2북스

2025년 06월 12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6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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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6.20MB)   |  약 12.2만 자
ISBN 979116985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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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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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철학서(명상록)』는 로마제국의 제16대 황제이자 철학자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남긴 성찰의 기록이다. 전쟁과 역병으로 혼란스러웠던 시대를 살아가며 마르쿠스는 흔들리지 않는 이성적 태도로 제국을 이끌었고, 매 순간 스스로에게 깊이 있는 질문을 던졌다. 그가 남긴 질문과 답은 200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우리에게 삶의 덕목과 태도에 대한 본질적 통찰을 전하고 있다.

마르쿠스는 권력의 정점에 서 있으면서도 늘 권력 이상의 도덕적 책임감을 가지고 살았다. 『황제의 철학서』에 담긴 그의 철학은 변화하는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강조하는 스토아 철학의 정수를 담고 있다. 그는 누군가를 가르치거나 명성을 남기기 위해 이 책을 쓴 것이 아니었으며 오히려 죽음 후에는 잊히길 바랐다. 하지만 그의 사색과 이름은 오늘날까지도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삶의 지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황제의 철학서』는 원문의 깊이와 사색을 고스란히 담아 냈다. 독자들에게 일상의 위기와 갈등 속에서 자신만의 평온과 중심을 지키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공하며, 철학적 감동과 명료한 깨달음을 함께 선사할 것이다.
작품 소개
제1권
제2권
제3권
제4권
제5권
제6권
제7권
제8권
제9권
제10권
제11권
제12권

보라, 너의 삶은 거의 끝나 가고 있다. 그런데도 너는 자신을 존중하지 않고, 오로지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판단 속에서 자신의 행복을 갈구하고 있구나.
_제2권 중에서 (p.58)

너의 남은 생을 타인에 대한 생각이나 공상으로 낭비하지 마라. 그것이 공동선을 위한 것이 아니고, 너 자신이 더 나아지는 일에 관한 것이 아니라면 더욱 그렇다. 다른 사람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무엇을 위해 그렇게 하고 있는지, 무슨 말을 하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혹은 무엇을 도모하고 있는지를 고심하며 시간을 허비하지 마라.
_제3권 중에서 (p.74)

충분히 배우고 훈련된 마음에는 더럽고 불순하고 부패한 것이 뿌리내릴 수 없다.
_제3권 중에서 (p.80)

사람들은 시골 마을이나 바닷가, 산 깊은 곳에서 자신만의 은신처를 찾는다. 너 역시 때때로 그러한 장소를 갈망하지 않는가. 하지만 그러한 마음은 대체로 최고의 단순함에 대한 갈망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언제든 원한다면 너는 너 자신에게로 물러나 휴식을 취할 수 있고, 번잡한 세상일에서 벗어날 수 있다. 사람들이 물러나 앉을 장소는 자신의 영혼 외에는 없다.
_제4권 중에서 (p.90)

너는 파도가 쉴 새 없이 부딪혀도 굳건히 서 있는 바다 절벽과 같아야 한다. 그래서 몰아치는 파도를 오히려 고요히 가라앉게 해야 한다.
_제4권 중에서 (p.113)

세상의 온갖 번잡하고 소란스러운 상상을 떨쳐 내고 지금과 같은 완전한 평화와 고요 속에 머무는 일은 얼마나 쉬운가!
_제5권 중에서 (p.121)

소란을 피우거나 다툴 필요 없이 너 자신의 태도를 유지하며 순서대로 목표를 향해 나아가면 된다. 다투려는 자에게 맞서 싸우지 말고 그저 너의 일을 계속해서 이행하라.
_제6권 중에서 (p.159)

내가 관여할 수 없는 외부의 것들은 나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 내가 관여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내 안의 것뿐이다. 언제나 이러한 마음 자세를 가져야 한다. 그럴 수 있다면 너는 언제나 옳은 길을 걸을 수 있다.
_제7권 중에서 (p.180)

누구도 탓하지 마라. 만일 네 힘으로 잘못을 바로잡을 수 있다면 그렇게 하라. 만일 할 수 없다면 불평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모든 일은 반드시 어떤 목적을 갖고 행해져야 하기 때문이다.
_제8권 중에서 (p.217)

너를 힘들게 하고 답답하게 하는 많은 것들은 대체로 너의 생각과 주장에 의존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너의 의지로 제거할 수 있다. 그럴 수 있다면 너는 충분한 여유를 누리게 될 것이다.
_제9권 중에서 (p.260)

온유함은 진실하고 자연스러운 것이다. 꾸미거나 위선적인 것이 아니라면 그것은 결코 무력해지지 않는다.
_제11권 중에서 (p.314)

만일 네가 홍수에 쓸려 간다고 해도 그것은 네 몸과 생명과 그와 관련된 어떤 것이 쓸려 가는 것일 뿐, 네 생각과 마음이 쓸려 가는 것은 아니다. 꺼지기 전까지 여전히 밝게 빛나는 촛불처럼, 네가 존재하는 동안 타오르는 네 안의 정의와 진리와 절제를 누가 꺼뜨릴 수 있겠는가.
_제12권 중에서 (p.332)

★★★ 하버드 대학교 권장도서 ★★★
★★★ 전 세계 리더들이 선택한 고전 ★★★
★★★ 철학자들이 인정한 철학서의 정수 ★★★
★★★ 누적 판매 1천만 부 돌파 | 세계 30개국 번역 출간 ★★★

“세상의 모든 소란에도 흔들리지 않는 법”
끊임없이 변하는 외부가 아닌, 굳건한 내면에 기대라

삶은 언제나 소란스럽다. 예측할 수 없는 사건과 갈등, 시련, 다른 이들의 평가, 갈수록 빨라지는 변화의 속도는 우리를 끊임없이 흔들어 놓는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이러한 혼돈을 피하려고 멀리 떠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그저 눈을 감으면 충분하다고. “너의 요새가 되고 안식처가 되는 곳은 정념으로부터 자유로운 마음이어야 한다. 그보다 강력하고 튼튼한 피난처는 어디에도 없다. 이를 알지 못하는 사람은 무지한 사람이며, 이를 알고도 그곳을 피난처로 삼지 않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이처럼 그는 혼란을 극복하는 열쇠는 외부가 아니라 자신의 내면을 견고히 하는 데 있다고 말한다.

마르쿠스는 심지어 전쟁터의 위험 속에서도 자신만의 내적 안식처를 찾으며 “사람들이 물러나 앉을 장소는 자신의 영혼 외에는 없다.”고 기록했다. 외부의 소음과 혼란에 휩쓸리지 않고 내면의 고요와 평정을 유지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자유임을 강조한다. 황제의 철학은 독자들이 삶의 소란과 혼돈 속에서도 결코 흔들리지 않는 내면의 평온을 찾을 수 있도록 길을 제시한다.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려 애쓰지 않고 초연하게 살아가는 법”
에메랄드는 인정받지 않아도 아름답다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타인의 인정과 평가를 갈구하며 지쳐 간다. 불행하다고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진정한 가치는 외부의 인정에 달려 있지 않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남은 생을 타인에 대한 생각이나 공상으로 낭비하지 마라.”고 강조한다. 자기 자신을 깊이 바라보고 스스로의 기준을 세워 충실하게 살아갈 때 비로소 세상일에 흔들리지 않는 조용하고도 단단한 사람이 된다는 것.

그는 또한 “에메랄드가 칭찬을 받지 않는다고 해서 본래의 가치를 잃고 비루한 물건이 될까? 금과 상아와 진귀한 염료는 어떠한가? 흔히 보이는 꽃과 나무 같은 것들도 그러할까?”라며 외부의 평가에 연연하지 말 것을 권한다. 자신의 기준이 확실하다면 타인의 판단이나 말에 흔들릴 이유가 없으며,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다고 해서 그 가치가 사라지는 것도 아니라는 것. 이 책은 우리가 타인의 시선을 벗어나 자신의 삶을 초연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 주며, 각자가 자신만의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작가정보

(Marcus Aurelius)
로마제국의 제16대 황제이자 후기 스토아 학파를 대표하는 철학자이다. 121년 로마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철학과 수사학을 공부했다. 아들이 없던 황제 안토니누스 피우스의 양자가 된 뒤 140년 로마의 집정관에 올랐다. 145년 안토니누스의 딸 파우스티나와 결혼한 후 161년 황제로 즉위하였다.
그가 통치하던 시기 로마제국은 사방에서 전쟁을 겪었다. 내부에서도 전염병과 기근이 확산돼 큰 혼란에 빠졌다. 마르쿠스는 직접 군대를 지휘하며 제국의 영토를 지켜 냈다.
그는 뛰어난 지휘관이었을 뿐 아니라 소박하고 사려 깊은 통치자였다. 전쟁터의 위험 속에서도 그는 내면으로 침잠하여 성찰과 사색의 기록을 남겼는데, 이 기록이 바로 『명상록』이다. 철학적 사색을 담은 이 책은 오늘날 스토아 철학의 대표적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오랜 전쟁과 질병으로 쇠약해졌고, 결국 180년 군 진영에서 사망했다. 그의 죽음 이후 로마제국은 점차 쇠퇴의 길로 접어들었다.
마르쿠스는 이 책의 모든 구절을 통해 이렇게 말한다.
“그대가 평소 담고 있는 생각이 결국 그대 자신이 된다.”

건국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바른번역 회원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군중의 망상』 『자유, 치유할 수 없는 질병』 『장미의 문화사』 『앤지 포스테코글루 레볼루션』 『이 진리가 당신에게 닿기를』 『랄프 왈도 에머슨 성공의 법칙』 『에픽테토스, 나를 위해 살지 않으면 남을 위해 살게 된다』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사람과 즐겁고 생산적인 대화를 나누는 법』 『단순한 삶의 철학』 『옥스퍼드 튜토리얼』 『남자의 미래』 『구글은 어떻게 여성을 차별하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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