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을 위한 경제학 입문(신판)
2025년 06월 05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8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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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정보 PDF (2.29MB) | 211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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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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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고등학생 수준에서 이해할 수 있게, 쉽게 쓰인 책이다. 경제학을 처음 접하거나 기초적인 경제학 개념을 산발적으로 이해하고 있어 이번 기회에 경제 전체를 큰 틀에서 한 번에 이해하고 싶다는 독자들에게 적합하다. 기존의 교과적인 경제학 책들과는 달리 이 책은 용어 정의나 사례를 들어 우선 경제학이 참 쉽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그러다 점점 이해가 깊어지면서 경제 전체의 그림이 머릿속으로 그려지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일본의 경제평론가인 오시오 다케시가 2002년에 출간되어 스테디셀러로 지금까지 많은 독자들의 관심을 받아오다가 올해 신판으로 출간되면서 한국어판까지 나오게 되었다. 전반적인 경제학 지식과 더불어 일본의 현황과 정책이나 방향에 대한 사례들을 우리나라의 현황과 비교해 생각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다.
1 경제학은 어떻게 배우고 있는가
2 고등학생에게 경제학이란
제 1 장 수요와 공급을 결정하는 방법
1 수요의 크기는 어떻게 결정되는가
2 가격과 수요의 이상한 관계
3 공급의 크기는 어떻게 결정되는가
제 2 장 시장 메커니즘의 매력
1 수요와 공급을 맞춘다
2 경쟁은 좋은 걸까 나쁜 걸까
제 3 장 왜 정부가 필요한가?
1 시장의 「실패」를 보정하는 정부
2 고소득층에서 저소득층으로의 소득 재분배
3 경제를 안정화시키는 역할
제 4 장 경제 전체의 움직임을 파악한다
1 경제 전체의 크기를 측정한다
2 경기의 움직임을 포착한다
3 물가와 경제의 관계를 알아본다
4 경제성장의 메커니즘을 생각한다
제 5 장 돈이 도는 방법을 찾는다
1 돈의 역할을 생각한다
2 돈의 움직임을 따라가 본다
3 중앙은행의 역할 - 통화정책 이야기
제 6 장 세금과 재정의 본질을 생각한다
1 「큰 정부」 vs 「작은 정부」
2 세금을 납부하는 방법과 사용법
3 재정적자를 둘러싼 각종 논란
4 세대와 세대의 이해 갈등
제 7 장 세계로 눈을 돌리다
1 왜 외국과 무역거래를 하는가
2 무역수지 흑자 바람직한가
3 환율 상승과 약세 중 어느 쪽이 더 좋을까
4 깊어지는 세계의 연결
마지막으로
색인
경제 공부를 강제적으로 하게 되는 첫 번째 단계는 취업 활동입니다. 취업 활동이 시작될 무렵, 지금까지는 경제에 별 관심이 없었던 사람이 갑자기 「경제 뉴스」에 눈길이 갑니다. 지금까지 존재조차 몰랐던 「회사 연감」을 펼쳐봅니다. 익숙하지 않은 정장을 입고 기업설명회에 얼굴을 내밀고, 면접에 대비해 「○○업계 연구」, 「경제의 구조를 이해하는 책」을 사서 읽으며 부끄럽지 않을 정도의 경제 지식을 익힙니다. 이게 바로 전형적인 지식의 습득 패턴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취업 활동이 시작되면, 경제나 경제학 공부를 더 열심히 하게 됩니다. 회사 면접에서 「저출산 시대의 경영 전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을 받게 되면 나는 어떻게 대답하지? 이렇듯 경제학뿐만 아니라 공부라는 것은 목적이 명확해야 집중력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좀 더 본격적인 경제학 공부는 실제로 사회에 나와서 시작됩니다. 회사에서 월급을 받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경제 행동 중의 하나입니다. 또한, 자신이 몸담은 회사의 이익을 높이기 위해 종업원들은 여러 가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최근 매출이 계속 떨어지고 있군. 우리 제품을 고객들에게 어떻게 팔아야 할까?」 「환율이 올라가면 수익은 어떻게 변할까?」 등등.(《고등학생에게 경제학이란?》 중에서)
「가격이 높아지면 수요가 줄어든다」라는 현상은 대부분의 재화에 공통으로 보이지만 가격 변화에 어느 정도로 수요가 민감하게 반응하는지는 재화에 따라 다릅니다. 가격이 1% 하락 했을 때 수요가 몇 퍼센트 증가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를 이라고 합니다. 수요의 가격에 대한 탄력도는 이 가격 탄력성의 크기로 표시됩니다. 그렇다면 수요의 가격 탄력성이 큰 재화는 무엇일까요?
가장 중요한 점은, 그 재화에 간단히 대체되는 것이 있는지의 여부입니다. 예를 들어 치킨을 생각해 봅시다. 몇 군데 치킨 체인점이 있는데, 어느 치킨이 더 맛있는지 맛의 차이는 없다고 합시다. 만약 M 가게의 가격이 내려가면 이왕이면 같은 치킨을 먹는다면 다른 가게가 아니라 M 가게에서 먹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늘어납니다. 따라서 「M 가게의 치킨」이라는 상품은 수요의 가격 탄력성이 비교적 큰 상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찬가지로, 「Y 가게의 치킨」 등 다른 체인점의 치킨도 가격 탄력성은 커야 합니다.(《수요의 크기는 어떻게 결정되는가?》 중에서)
시장 메커니즘은 항상 잘 작동하지 않습니다. 시장 메커니즘이 교과서에 설명한 대로 이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상황을 「시장의 실패」라고 합니다. 시장도 「실패」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시장의 실패에는 몇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다만, 그 어떠한 경우라도 정부가 어떤 방식으로든 문제를 모두 해결해야 합니다. 여기에서는 대표적인 시장의 실패 예로, ① 외부효과 ② 공공재 ③ 정보의 불완전성 ④ 비용체감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익숙하지 않은 전문 용어들이지만 내용은 그렇게 어렵지 않으니까 가볍게 다음 설명에 귀 기울여 주세요.(《시장의 「실패」를 보정하는 정부》 중에서)
여기서 경기의 좋고 나쁨을 어떻게 판단하느냐 하는 점에서 미묘한 문제가 드러납니다. 즉, 경기를 경제활동 변화의 「방향」으로 판단할 것인가, 아니면 경제활동의 「수준」으로 판단할 것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여기서 경제활동의 수준이란 실업자 수나 비율, 공장이 가동되고 있는 정도 등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면, 「경기는 좋아지고 있지만, 아직 실업자가 많아 좋다고 할 수 없다」라든가, 반대로 「경기가 한풀 꺾이고 있지만, 공장은 완전가동에 가까워 걱정할 필요는 없다」라는 식으로 자주 말을 합니다.
방향과 수준 중 어느 쪽이 옳은가 하는 문제에 쉽게 대답할 수 없습니다. 경기 판단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수준에만 주목하고 있으면 어느새 경기가 점점 변하여 발을 동동 구를 위험에 빠질 수 있습니다. 특히 경기가 앞으로 어떻게 변화해 나갈 것인가 하는 점이 궁금하다면, 경기 지표가 나타내는 변화의 방향을 세심하게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경기의 움직임을 포착한다》 중에서)
돈은 왜 필요한지 우선 「원론적」인 이야기부터 시작해 보죠.
돈의 역할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우리 머릿속에 떠오르는 대답은 「그것으로 내가 좋아하는 재화나 서비스를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돈이 없으면 우리는 물물교환에 의존해야 합니다. 그런데 물물교환은 의외로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카메라를 시계와 교환하고 싶다고 합시다. 그런데 교환 상대를 금방 찾을 수 있을까요?
세상에는 시계를 팔고 싶은 사람은 많겠지만 카메라와 교환하고 싶은 사람을 찾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마침, 그런 사람을 우연히 발견했다고 해도 「난 내 시계와 너의 카메라를 교환하고 싶지만, 이것은 내가 원하는 제품이 아니야」라고 하는 경우에는 또다시 다른 사람을 찾아야 합니다. 물물교환은 교환 당사자 간의 의도가 일치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서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경제 거래는 잘 돌아가지 않게 됩니다.(《돈의 역할을 생각한다》 중에서)
우리가 납부한 세금은 과연 유효하게 잘 활용되고 있는 것일까요. 또한, 우리가 받는 정부의 행정서비스의 재원은 세금만으로 충분할까요. 이런 재원이 부족해서 재정적자로 힘들다는 말도 주변에서 자주 들립니다.
본 장에서는 제도의 소개는 간단히 하고, 제도나 정책 본질을 둘러싼 다양한 의견 대립을 살펴보기로 합시다. 재정을 둘러싸고 경제학 안에서 이렇게나 다양한 의견 대립이 있다는 것에 놀라실 수도 있습니다. (《세금과 재정의 본질을 생각한다》 중에서)
이번에는 좀 더 현실적인 이야기로 넘어가서, 경기 회복이 먼저인지, 건전한 재정이 먼저인지를 생각해 봅시다. 경기가 나빠지고 있을 때는 정부에 공공투자의 증가나 감세 등 경기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집니다. 그리고 이러한 여론을 의식하여 정부가 경기 대책을 실행하면 재정적자는 더욱 커집니다. 그 때문에 경기 대책이 먼저냐, 건전한 재정이 먼저냐는 논의가 자주 일어납니다.(《재정적자를 둘러싼 각종 논란》 중에서)
중요한 점은, 우리가 얼마나 미래 세대를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는가 다시 말해, 미래 세대에 대해 어디까지 「이타적」인가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온전히 이타적이라면 연금을 아무리 미래 세대에게 부담을 떠넘겨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자신만을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다면 미래 세대에 돈을 남기지 않게 되기 때문에 미래 세대는 곤란을 겪게 될 것입니다. 진리는 그 중간쯤에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온전히 이타적이지 않으면 역시 미래 세대는 적어도 부분적으로나마 현재 세대를 위한 부담을 지게 될 것입니다.(《세대와 세대의 이해 갈등》 중에서)
우리는 무역 수지는 흑자일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에서 물건을 사서 지급한 돈 그 이상으로 외국에 물건을 팔아 번 돈이 많으면 무역수지는 흑자가 됩니다. 이것은 무역 거래에서 이긴 결과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신문이나 뉴스 등에서 하는 보도 내용을 보면, 무역흑자가 축소되었다든가 적자로 돌아섰다며 마치 국력이 저하된 것처럼 해설하기도 합니다.(《무역수지 흑자 바람직한가》 중에서)
실제 국제금융시장에서는 시장 참여자들에 의한 이러한 의도가 교차하여, 외환 시세는 복잡한 움직임을 보입니다. 시세가 단기간에 크게 변동하거나 한 방향으로 크게 출렁이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시세 변동이 너무 크면 경제활동에도 지장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정부가 시장에 개입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엔화 약세가 지나치면 정부는 엔화를 사고 달러를 팔아서 그 움직임을 억제하려고 합니다. 실제로는 개입하지 않는데, 예를 들어 「엔화 약세가 지나치면 개입한다」고 정부가 경고하는 것만으로도 시장의 흐름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환율 상승과 약세 중 어느 쪽이 더 좋을까》 중에서)
과연 고등학생들이 경제학에 흥미를 느낄까? 대학 입시나 학교 수업 시간도 다른 주요 과목에 비하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 않아 소홀히 다루어지는 교육 중 하나가 경제학이다. 그러나 사회에 나가게 되면 경제학은 현실적이고도 중요한 문제로 다가오고 비로소 경제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기 시작한다. 최근 사람들이 경제학이나 경제 관련 서적들을 많은 찾는 배경에는 경제 침체와 경제 격차, 재정 적자 및 연금 문제 등 경제 문제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수업 시간에 경제학을 배우고 있는 고등학생, 경제학부에 진학하려는 고등학생, 고등학생이 아니더라도 경제학을 막 배우기 시작한 일반인들이 경제학 전반을 다시 공부하는데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2002년 초판 발행 후 20년이나 지난 지금까지 꾸준히 경제학 기본서로 사랑받아 오다가 올해 외국과의 거래, 은행의 정책 등 금융 부분을 좀 더 상세히 다루었고, 저출산의 배경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세대」의 중요성도 고려하여 내용 보완 후 신판으로 다시 출간되게 되면서 한국어판도 함께 나오게 되었다.
경제학의 기본적인 개념이나 경제 현상 중에서 중요한 부분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꼭꼭 씹어 해설하는 방식은 초판부터 변함없이 고수하였다. 또한 교과서나 수업 시간에는 자주 생략되지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특히 힘을 실어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에는 키워드 색인을 넣어 궁금한 용어가 있을 때마다 찾아볼 수 있도록 꼼꼼하게 정리된 것이 특징이다.
경제학 기본서는 세계 각국이 거의 공통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지만, 이 책에서는 일본 경제의 현상이나 정책 과제를 염두에 두고 쓴 곳도 있다. 그 부분은 한국의 상황에 어디까지 적용되는가 하는 관점으로 접근하여 읽으면서 한국과 일본의 경제 상황을 비교해 보게 되면 경제학의 이해가 더욱 깊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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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Oshio Takashi, 小塩隆士)
일본의 경제평론가. 1960년 일본 교토출생. 83년 동경대 교양학부 졸업. 2002년 오사카대학 박사(국제 공공정책). 일본 경제기획청 등을 거쳐, 현재 이치바시대학 경제연구소 교수. 전 소장. 후생노동성 중앙 사회보험 의료협의회 회장. 정부 및 외자계 금융기관에서의 근무 11년 후, 공적연금 등 사회보장이나 소득분배, 재분배정책, 교육정책 연구를 진행.
2010년 『재분배의 후생 분석』으로 닛케이(日經) 경제 도서 문화상 수상.
주요 저서로, 『현대 일본 경제 입문』, 『교육의 경제 분석』, 『교육을 경제학으로 생각한다』, 『효율과 공평을 묻다』, 『공공경제학』 등이 있다.
대학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기술경영학을 공부했다. 국내 대기업에서 정보와 전략분야에서 일본 관련 일을 했고, 현재 출판과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특허미래』(日經BP), 『IoT의 미래』(日經BP)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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