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앉아볼까요
2025년 05월 20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3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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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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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에 관심을 갖다가도 얼마 못 가 포기하는 경우는 좋은 안내자를 만나지 못한 이유가 크다. 여느 운동과 달리 명상은 눈에 보이는 움직임이 아니라 고요히 일어나는 내면의 활동이기 때문에 일정 수준에 이르기 전까지는 명상을 이끄는 마스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명상에 능숙하지 않을수록 수련자는 마스터가 전하는 분위기와 멘트에 오롯이 기대어 길을 더듬어갈 수밖에 없다.
페마 초드론은 세계적인 명상 스승이지만, 이 책에서는 명상을 막 시작하거나 중도에 포기한 사람들과 눈을 맞춘다. 명상을 시작하기 망설여지거나, 명상하는 동안 허리와 무릎이 아프고, 딴생각이 수시로 찾아오고, 외면했던 감정이 울컥 올라와서 ‘내가 명상을 잘못하고 있는 게 아닐까?’ 고민했던 이들에게 이 모든 과정이 당연하고 자연스럽다고 위로한다. 명상에 필요한 모든 것뿐 아니라 명상하면서 겪는 어려움과 혼란, 감정 문제까지 솔직하고 유쾌하게 털어놓으며 선배 명상가로서의 경험도 기꺼이 공유한다. 현명한 안내자이자 다정한 친구 같은 마스터가 안내하는, 쉽지만 깊이 있는 명상을 경험해 보자. 당신의 명상 체험이 달라질 것이다!
명상 수업을 시작하며_온 마음을 다해 살아간다는 것
1강 명상, 이렇게 시작해요
1장 명상 준비와 마음가짐
2장 차분히 마음을 안정시켜요
3장 명상 자세의 여섯 가지 포인트
4장 먼저 호흡부터 시작해요
5장 명상의 기본 태도
6장 스스로를 비난하지 마세요
7장 자신의 명상 지도자가 되세요
2강 생각에서 자유로워지세요
8장 원숭이처럼 날뛰는 마음
9장 생각은 떠도는 구름과 같아요
10장 생각과 싸우지 마세요
11장 생각을 붙들었던 손을 놓으세요
3강 감정은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요
12장 자신의 감정과 친해지세요
13장 감정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14장 감정은 흐르는 물과 같아요
15장 어두운 감정에 기꺼이 다가가요
16장 경험을 감싸안으세요
17장 감정과 함께 호흡해요
18장 자신의 감정을 관망하듯 관찰해요
4강 감각을 명상의 대상으로 삼으세요
19장 삶은 선택에 따라 달라져요
20장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세요
5강 마음을 열어 모든 것을 포용해요
21장 투쟁을 그만두고 친절을 베풀어요
22장 힘겨운 일이 기쁨이 될 수도 있어요
23장 마음속의 열린 공간을 발견해요
24장 내 방식만 고집하는 태도를 버려요
25장 명상할 때도 고비는 찾아와요
26장 수련자들의 모임에 참여해요
27장 마음속 씨앗에 물을 주세요
28장 내 안의 보리심을 깨우세요
명상의 목적은 단순히 기분이 좋아진다기보다는 자비로운 태도로 마음을 열고 온갖 경험 속에서도 자신 그리고 자신이 처한 상황과 함께 존재하는 능력을 키우는 거예요. 명상하는 동안 우리는 삶이 선물하는 모든 것에 마음을 열 수 있어요. 명상의 목적은 땅에 발을 붙이고 지금 여기로 돌아오는 거예요. 어떤 특별한 상태에 이르러 어떻게든 삶의 어려움을 초월하거나 넘어서는 것이 목적인 명상도 있지만, 내가 수련했고 이 책에서 안내하는 명상에서는 '삶에 완전히 깨어 있는 것'이 목표예요. 삶의 역경과 기쁨에 마음을 확실하게 여는 거죠.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거예요. 그리고 명상으로 얻을 수 있는 혜택은 사실 끝이 없어요. _명상 수업을 시작하며
우리는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여러 이름과 견해와 판단을 덧붙이는 경향이 있어요. 굳건함, 즉 자신을 향한 신뢰는 이런 판단을 내려놓는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어떤 면에서는 마음이 시속 백만 킬로미터로 내달리고 온갖 잡념이 떠오를 때도 아무런 저항 없이 자연스럽게 이 순간을 맞이하는 게 굳건함의 일부일 수도 있어요. 자신의 경험에 완전히 집중하는 순간이죠. 명상을 하면 자신에 대한 신뢰와 굳건함 그리고 인내심을 키울 수 있어요. 명상을 통해 이 방법을 배우면, 명상하지 않을 때나 명상 후에 마주하는 온갖 상황에서도 인내심을 유지할 수 있을 거예요. _명상 수업을 시작하며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시간을 내어 명상을 할 때마다 그 순간에 무언가와 함께 그 자리에 온다는 점이에요. 그날의 생각과 기분, 에너지와 걱정거리를 가져오죠. 명상은 그저 털썩 앉아서 타이머를 맞추고 가져온 것들을 전부 떨쳐 버리는 일이 아니에요. 그러니 먼저 자신의 상태가 어떤지부터 느껴보세요. 스스로에게 '오늘 몸의 느낌은 어떻지? 기분은 어때? 내 마음은 어떻지?'라고 물어보세요. 마음을 안정시키는 첫걸음은 자신의 상태부터 확인하는 거예요. 명상에 들어가는 방식에는 '좋다 나쁘다'가 없어요. 이게 핵심이에요. 차분하고 여유로운 기분으로 명상을 시작하는 게 가장 좋을 거라 생각하겠지만, 사실 명상은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것을 알아차리고 현재에 머무는 거예요. _2장. 차분히 마음을 안정시켜요
명상할 때는 몸이 곧게 세워져 있으면서도 이완된 상태여야 해요. 나는 정수리부터 쿠션까지 몸이 일자로 직선을 이뤄야 한다고 배웠어요. 이 일직선이 앞으로 기울거나 구부러지거나 다소 기울어진 걸 알아차리면, 나는 자연스럽게 다시 몸을 바로 세워야 한다는 걸 떠올릴 거예요. 내가 자주 들었던 말은 보이지 않는 실이 정수리를 잡아당기고 있다고 상상하라는 거였어요. 이렇게 생각하면 몸이 가벼워지면서 자세를 바로잡는 데 상당히 도움이 돼요. 하지만 이때 어깨가 따라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어깨에 너무 힘이 들어가지 않게 주의하고, 가끔은 어깨를 으쓱 올렸다가 내리는 것도 좋아요. 이 방법은 요가에서 오래 사용해 왔는데, 경직되기 쉬운 어깨의 긴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돼요. _3장. 명상 자세의 여섯 가지 포인트
이 순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현재를 살면 만족감은 커지고, 마음의 공간이 넓어지고, 두려움과 불안과 걱정이 줄어들기 시작해요. 명상의 효과가 제대로 나타나기 시작하면,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알고, 생각에 휘둘려 괴로움을 키우는 대신 전혀 다른 길을 선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요. 명상 방석 위에서든 명상을 끝낸 후든, 어떤 순간에도 자신이 줄줄이 이어지는 잡념에 얼마나 깊이 빠져 있는지 점점 더 명확하게 깨달을 수 있어요. 잡념은 괴로움을 불러오는 습관을 강화하기 때문에 매우 해로워요. 이런 사실을 점점 더 명확하게 보기 시작하고, 얼마든지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사실도 깨달을 수 있어요. _5장. 명상의 기본 태도
마음으로 만들어낸 것들은 그리 견고하지 않아요. 실체가 없어서 붙잡을 수도 없어요. 조건반사적으로 만든 관념이자 해석일 뿐이에요. 우리가 생생하게 떠올리는 것이 바베이도스의 해변이든, 아름다운 연인이든, 점심 메뉴이든 바베이도스가 당장 눈앞에 있는 것도 아니고, 점심시간은 아직 다가오지 않았죠. 명상하는 동안 우리는 마음속에서 만들어낸 환상('생각'이라고 일컫는 환상) 때문에 두려움, 기쁨, 슬픔, 놀라움, 분노 등 모든 감정을 느낄 수 있어요. 생각은 우리를 울게 할 수도, 웃게 할 수도 있죠. 생각에는 수많은 감정이 담겨 있어요. 일상에서 우리는 생각들에 이리저리 휘둘리고 말아요. 그래서 모두 꿈이라고 여기라는 말은 많은 사람들이 오랜 세월에 걸쳐 발견했던 실재實在의 본질로 우리를 이끌어요. 하지만 실재조차도 우리의 생각만큼 견고하지 않아요. _11장. 생각을 붙들었던 손을 놓으세요
명상 스승이나 지도자가 아무리 강조해도 감정에서 생각으로, 생각에서 고조된 감정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을 수는 없어요. 그러니 우리는 자신의 감정 안으로 기꺼이 뛰어들어야 해요. 직접 그 감정과 함께 머물며 명상해야 해요. 그러면 감정이 당신을 어떻게 방해하는지 알 수 있을 거예요. 감정은 끊임없이 흐르는 물과 같은데, 우리는 감정을 억지로 밀어내거나 고조시켜 멈춰 세우거나 막아버려요. 감정에 지나치게 매달리면 감정에 실체를 부여하고, 그 결과 감정은 우리에게 너무나 강력한 지배력을 행사하고 말아요. 이런 연결고리를 끊어내기 위해 명상으로 돌아오는 연습을 되풀이하는 거예요. 탐욕과 집착, 바로 이것이 명상에서 실제로 끊어내야 할 것들이에요. _14장. 감정은 흐르는 물과 같아요
최근 누군가가 '만족'이라는 단어를 '자신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이 순간에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라고 정의하는 것을 보고 감탄했어요. 불평과 불만은 이 순간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에서 한눈을 팔게 만들어요. 마치 '뒤에서 들려오는 웅성거림'과도 같아요. 어떤 일이 일어나든 진심으로 받아들인다면 마침내 실제로 일어나는 일을 생생하게 만지고, 냄새 맡고, 맛보고, 듣고, 느낄 수 있어요. 더 이상 경험에 맞서지 않는다면, '예'와 '아니오', '좋다'와 '나쁘다', '받아들일 수 있다'와 '받아들일 수 없다'라는 꼬리표에서 벗어날 수 있어요. 이런 마음가짐은 매우 중요해요. 이런 마음가짐 덕분에 우리가 삶에 온전히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_21장. 투쟁을 그만두고 친절을 베풀어요
우리 시대의 위대한 스승, 페마 초드론의 1:1 명상 수업
“명상은 우리의 방식을 굳히는 과정이 아니라, 이제까지 믿어왔던 것들을 바꾸는 과정이에요. 나이가 들면서 갈수록 습관이 굳어지는 일이 흔해요. 하지만 어떤 이유에선지 점점 더 유연해지고 마음이 열리는 사람을 만나기도 해요.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요?”
최초의 미국인 티베트불교 비구니 페마 초드론은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영적 지도자이자 마음 전문가로 인정받는다. 〈마인드 보디 스피릿 매거진〉에서 선정한 ‘영향력 있는 세계적인 영적 지도자 100인’ 중 한 명으로 여러 차례 선정되었으며, 명상의 지혜를 편안하고 현실감 있게 전하는 정신적 스승으로 명성이 높다. 이 책에서는 명상의 기초적인 자세, 명상 중 갖춰야 할 태도, 명상 중 다루어야 할 생각과 감정 등 명상 수행 전반에 필요한 지침을 제공하며, 고통의 근원을 없애고 진정한 자비심을 얻는 길까지 지혜로운 조언을 전한다.
그녀 역시 날뛰는 마음을 가진 한 인간으로서 자신의 경험을 가감 없이 공유하며, 독자와 같은 눈높이에서 명상 수련의 과정을 차근차근 짚어간다. 마치 일대일 수업을 받는 것처럼 친절하고 배려 깊은 설명이 가득해 읽는 내내 마음이 트이는 기쁨을 느낄 수 있다. 명상에 관심이 있지만 선뜻 도전할 자신이 없었거나, 명상 수련에 듬직한 안내자를 찾고 싶은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날숨에 실어 생각과 감정을 놓아 보내고
들숨을 타고 평온하고 유연한 마음으로 돌아가라
명상을 하려는 이유는 딱 하나다. 걱정과 불안을 털고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것이다. 하지만 명상은 결코 우아한 과정이 아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조용히 휴식을 취하는 것 같아도, 내면에서는 전쟁 같은 일들이 벌어진다. 유치한 감정, 가장 한심한 모습, 피하고 싶은 두려움, 외면하고 싶은 바닥까지 모조리 맞닥뜨리고 나면 그제야 한결 편안해진 마음으로 나와 마주할 수 있다. 그 순간, 내가 모든 고통을 직접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수많은 걱정과 불안의 근원이 나 자신이라는 사실을 알면 세상을 좀 더 유연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으며, 고집과 판단을 내려놓을 수 있다.
《일단 앉아볼까요》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겪는 고통과 두려움, 불안의 근원을 다스리고 평온한 마음을 얻는 길을 안내하는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명상을 무겁거나 품위 있는 과정으로 여기기보단, 자신의 바닥을 마주하고 결국 자신과 함께하겠다는 용기 있는 선택을 하는 과정으로 받아들이라고 조언한다.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도 쉽게 흔들리지 않고 삶의 방향성을 잃지 않기 위해 이 책이 안내하는 명상의 길로 다가서 보자.
작가정보

최초의 미국인 티베트 불교 비구니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평화와 배려, 자비의 가르침을 전하는 편안하고 독특한 화법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영적 지도자이자 마음 전문가로 인정받는다. 뉴욕에서 태어나 영문학을 전공한 후 이혼 등의 아픔을 겪으며 삶의 전환점을 맞는다. 티베트불교를 널리 알린 최걈 트룽파Chögyam Trungpa의 메시지에 큰 깨달음을 얻어 수제자로 가르침을 받았다. 〈마인드 보디 스피릿 매거진〉에서 선정한 ‘영향력 있는 세계적인 영적 지도자 100인’ 중 한 명으로 여러 차례 선정되었다.
《일단 앉아볼까요》는 누구나 겪는 고통과 두려움, 불안의 근원을 없애고 평온한 마음을 얻는 길을 안내하는 책이다. 명상하는 자세와 태도, 명상에서 다루는 생각, 감정, 감각 등 명상 수련 전반에 필요한 지침과 근본적인 깨달음을 1:1 수업을 하듯 친절하게 알려준다.
지은 책으로 《모든 것이 산산이 무너질 때》 《지금 여기에서 달아나지 않는 연습》 《지금 있는 곳에서 시작하라》 《죽음은 내 인생 최고의 작품》 등이 있으며, 현재 티베트불교 감포Gampo 사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더 자세한 정보는 pemachodronfoundation.org에서 만날 수 있다.
영국 워릭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을 전공했다. 우리말과 외국어를 함께 다루는 번역에 매력을 느껴 글밥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국제정치와 세계사에 특히 관심이 있어 국제정치학을 전공했고, 전반적인 사회과학과 인문과학 분야에 두루 관심이 있다. 옮긴 책으로 《19세기 귀족 연감》, 《러시아 내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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