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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편지

설라리 젠틸 지음 | 최주원 옮김
위즈덤하우스

2025년 05월 30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5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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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6.29MB)   |  약 20.4만 자
ISBN 9791171716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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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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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다빗상, 네드켈리상을 수상하고, “장인의 손끝에서 탄생한 지적인 미스터리”이자 “페이지를 넘길수록 공포가 차오르는 이야기로”, 어느 미스터리 소설가와 살인 사건이라는 ‘애거서 크리스티식 고전 플롯’을 세련되게 연출해낸 설라리 젠틸의 장편소설 《살인 편지》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처음 소개된다.
《살인 편지》는 사건 당시 한자리에 있던 네 사람 중 한 사람이 어떻게 누군가를 죽일 수 있는지를 추리하는 것으로 시작되지만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이야기는 진범에 대한 단서나 트릭을 제시하는 것에서 나아가 인간의 욕망, 갈등, 우정과 사랑, 공교로운 우연을 어떻게든 인연으로 이어가고자 하는 인간적 안간힘과 실마리에 더욱 초점을 맞춘다. 이 과정에서 발생할 모든 걸 다 안다고 생각한 사람이 실은 아주 다른 사람임을 깨달았을 때의 위화감과 모두가 인정하는 사실을 홀로 부정해야 하는 부조리는 마치 인간이 가장 공포를 느낀다는 11미터 절벽에 내몰린 듯한 심리적 압박을 꾀한다. 그러니 심신 안정을 원한다면 결코 의심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한 번 의심하기 시작하면 모든 게 의심스러워진다!
살인 편지

나는 도면 없이 일하는 벽돌공으로, 단어를 늘어놓으며 문장을 만들고 문장을 다시 문단으로 만들면서 내가 세운 벽들이 즉흥적으로 방향을 틀거나 돌아가게 한다. 아무런 뼈대 없이 맞물린 벽돌들이 오직 서로를 지지하며 하나의 글을 만든다. 내가 실제로 무엇을 만들어내는지, 내가 만든 건물이 제대로 설지는 나도 모른다. _12쪽

프로이트 걸의 기억이 어떤 의미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사실, 나도 잘 모른다. 내가 올라탄 버스는 속도를 높이며 달려가고 계속해서 승객들을 태운다. 나는 잠시 동안 프로이트 걸의 마음속 잔상들을 가지고 어떻게 할지 궁리하며 왜 기억 속에 남아 있는지 이유를 찾는다. 프로이트 걸이 구경꾼이라서, 살아남은 피해자라서, 그것도 아니면 살인자라서? _76쪽

마지막으로, 그 비명이요……. 내가 훼방을 놓거나 세세한 것에 얽매이려는 건 아닌데요. 비명을 듣고 목소리 구분이 가능한지 의문이 들어서요. 성별 차이를 제외하면 비명은 대개 비슷하지 않나요? 프레디는 어떻게 캐럴라인 펄프리였다고 확신하는 거죠? _87쪽

지난밤에 매사추세츠 애비뉴에서 살인 사건이 있었어요. 여기 신문에도 거의 보도되지 않았으니 만약 호주 신문에 기사가 실렸다면 진짜 놀랄 일이었겠죠. 도서관에서 돌아오는 길에 마침 그곳을 지나오게 되었어요. 문득, 범죄 현장을 보면 해나에게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러면 해나가 출입 통제선, 노란색 경찰 테이프, 검시관이 타고 다니는 차의 모습 같은 것들을 자세하게 묘사할 수 있잖아요. 아무튼, 살짝 찍어본 사진을 첨부했어요. 시신은 이미 수습한 뒤였으니 죽은 사람의 모습이 찍힌 사진을 열어볼 걱정은 안 해도 돼요……. 왠지 그런 사진도 도움이 되었을 것 같지만요. 해나 같은 미스터리 작가는 어둡고 잔혹한 예술을 구사하잖아요. 묘한 매력이 있어요. _115쪽

케인의 원래 이름이 아벨이었다는 점은 정말 맘에 들어요. 사람마다 가장 좋아하는 성경 이야기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카인과 아벨 이야기를 좋아했어요. 인류의 첫 살인이잖아요. 오늘날 일어나는 사소한 살인 행위에 고대의 영향력과 전통성을 더해줘요. 마치 가장 비도덕적이고 비열한 살생조차도 시간이 지나면 반향을 일으키고 또 시대를 이어 내려오는 저주가 되는 것처럼요. _144쪽

말이 나온 김에, 어제 또 다른 범죄 현장을 지나가게 되었어요. 마스크 착용이 주는 익명성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대담해진 기분이 들어서 해나에게 보여주려고 시체 사진을 몇 장 찍었어요. 내가 갔을 때는 경찰이 도착하고 얼마 되지 않았는지 출입 통제 테이프도 아직 없더라고요. 피해자는 내장이 일부 밖으로 튀어나와 있는 것 같아요. 검게 보이는 부분이 피예요. 남자의 숨이 끊어지는 데 몇 분밖에 걸리지 않았겠죠. 핏자국을 보니 몸부림을 쳤나 봐요. 해나가 보통 이런 장면을 생생하게 묘사하지 않는다는 거 잘 알지만, 이번 소설에서는 사실주의가 조금 더 가미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해나에게 영감을 줄 수 있을 거예요. _261쪽

“새아버지가 뒷걸음질 치면서…… 꼬르륵하는 소리가 났어요. 나는 칼이 어디로 갔는지도 몰랐어요. 새아버지가 쓰러졌고, 그제야 칼이 목에 꽂힌 걸 봤어요. 피가 뿜어져 나왔죠.”
“죽었어요?”
케인이 고개를 끄덕인다.
“그러고 조금 있다가 경찰이 도착했어요.”
“어떻게 아무도 정당방위라는 걸 안 믿었어요?”
“왜냐면 내가 베개 밑에 칼을 숨겨뒀으니까요. 그리고 새아버지는 훈장을 받은 경찰이었어요.” _273쪽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이번 피해자는 여성이에요. 머리 손상으로 죽었고, 벽돌이나 망치 같은 둔기로 맞은 것 같아요. 혹시 캐럴라인과 비슷한 피해자가 같은 방법으로 살해당한다면, 사건 간 연결점을 찾는 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던 적이 있어요. 그리고 처음에는 필요해서 살인을 저질렀지만 이후에는 살인을 그냥 즐기는 자신을 발견하면서 케인의 진화하는 모습을 드러낼 수도 있을 것 같았고요. 분명 그렇게 된 거라 확신해요. 타인의 목숨을 빼앗아보면서 어떤 존재를 손에 쥐고 있다가 촛불 끄듯이 죽여버릴 때의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전율을 경험하기 전에 자기가 살인을 즐긴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 수 있겠어요? _304쪽

“거기서 전부 시작된 거예요……. 그녀의 비명에서요” _352쪽

내가 중년 여성이 살해당한 사진을 몇 장 첨부했어요. 해나가 보면 알겠지만, 그녀는 목이 그어지기 전에 지독한 고통을 받았어요. _408쪽

“내가 살인자를 사랑했어요.” _482쪽

누군가의 편지에 내 소설 속 살인 사건이 담겨 있다
그리고 이 소설이 끝나면, 그가 나타난다

한 번 의심하기 시작하면 모든 게 수상해진다
마음도 책장도 절대 놓지 마라!

★ 호주 다빗상, 네드켈리상 수상 작가 국내 첫 장편소설
★〈USA투데이〉〈시애틀타임스〉선정 여름 필독서
★ 에드거상 메리 히긴스 클라크상 부문 노미네이트

“장인의 손끝에서 탄생한 지적인 미스터리”(엘리 마니,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페이지를 넘길수록 공포가 차오르는 이야기로”(대니얼 오멜리, 소설가), 어느 미스터리 소설가와 살인 사건이라는 ‘애거서 크리스티식 고전 플롯’을 세련되게 연출해낸 설라리 젠틸의 장편소설 《살인 편지》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처음 소개된다.
설라리 젠틸은 총 10권에 달하는 롤런드 싱클레어 미스터리(Rowland Sinclair WWII Mysteries) 시리즈를 2020년에 성공적으로 끝마치고, 영웅 3부작(The Hero Trilogy)을 잇따라 출간하며 “메타 픽션이 무엇인지 가장 잘 보여주는 본보기” “마트료시카처럼 복잡하면서도 구미가 당기는 이야기”(〈뉴욕타임스〉)의 보고(寶庫)로써 독자를 사로잡아왔다.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 네 모습은 진짜일까?
도서관 비명 살인 사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끔찍한 우연

프리드리히 엥겔스는 “우연의 일치를 자신의 중심에 따라 의미 있게 해석하는 우를 범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끔찍한 우연이 일으킨 이해와 오해, 그리고 핏빛 소용돌이 ‘도서관 비명 살인 사건’은 《살인 편지》에 격자로 삽입된 두 서사 중 첫 번째 이야기다.
차기작의 영감을 찾아 헤매던 미스터리 소설가 ‘위니프레드(프레디)’는 아름답고 거대한 궁형의 보스턴공공도서관 열람실 천장을 하염없이 바라보다가 같은 테이블에 앉은 세 사람을 보고, 그들을 노선 없이 달리기 시작한 이야기 버스에 태우기로 마음먹는다. 양팔부터 어깨, 손목까지 문신이 가득하며 프로이트를 읽고 있는 젊은 여자는 ‘프로이트 걸’, 하버드 로스쿨 스웨트 셔츠를 입고 각진 턱 가운데가 갈라진 맞은편 남자는 ‘만화 주인공 턱’, 그의 왼쪽에 앉아 큰 눈을 반짝이며 자신을 쳐다보는 남자는 ‘잘생긴 남’. 모두가 버스에 올라탄 바로 그 순간, 열람실 밖에서 날카로운 비명이 울려 퍼지고 네 사람은 훗날 이슈가 될 ‘캐럴라인 펄프리 살인 사건’의 목격자가 된다. 서로가 서로의 알리바이인 네 사람은 급격히 친밀해지고, 어느 날 밤 프레디의 핸드폰으로 캐럴라인의 비명이 담긴 파일과 아파트 현관문 사진 하나가 전송된다. 겁에 질린 프레디는 발신자 번호를 재차 확인하는데, 발신자는 ‘잘생긴 남’……. 그는 지금 이곳에 있는데?

“그렇게 우리는 모두 맵 룸으로 가서 우정을 싹 틔우고, 나는 처음으로 살인자와 커피를 마시게 된다.” _20쪽

“내가 중년 여성이 살해당한 사진을 몇 장 첨부했어요”
〈도서관 비명 살인 사건〉: 위험한 베타 테스터

염상섭의 《표본실 청개구리》부터 애거서 크리스티의 《스타일즈 저택의 죽음》, 요코미조 세이지 《밤 산책》, 그리고 앤서니 호로위츠 《맥파이 살인 사건》 등 추리소설의 클래식이자 장르소설의 대표 미장센인 ‘액자식 구성’은 《살인 편지》에 이르러 거미줄처럼 아름답게 얽히며 빛을 발산한다.
보스턴공공도서관 배경의 〈도서관 비명 살인 사건〉이라는 소설을 집필 중인 호주 소설가 ‘해나 타이곤’은 자신의 오랜 팬이자 보스턴 거주민 ‘리오’에게 소설의 베타 테스터를 부탁한다. 그런데 시체를 둘 적절한 장소를 알려준다거나, 지난밤 있던 살인 사건의 현장을 ‘우연히’ 발견하고 둔기에 머리를 맞은 사람의 상처를 찍어 보내는 등 리오의 피드백은 점차 수위를 넘기 시작하고, 상황은 ‘도서관 비명 살인’이 실재하는 사건인양 흘러가는데……. 끝내 자신을 만나러 오겠다는 말에 극도의 불안을 느끼며 소설을 이용해 리오를 역추적하기 시작한 해나. 그녀는 과연 자신이 과거의 사건을 대필하고 있다는 묘한 기시감과 연쇄 살인의 위협으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을까?

내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남자의 머리 사진을 몇 장 찍어봤어요. 해나가 케인의 상처를 더 자세하게 묘사하고 싶을 수도 있으니까요. 유리 파편들이 상처에 박혀 있어요……. 그런데 해나는 그렇게 언급을 안 했던 것 같아서요. 유리 조각들이 빛을 받아 핏속에서 반짝거리고 있어요. _219쪽

소설의 외연을 확장하는 파격적 디자인으로
아찔한 공포와 몰입의 경험을 선사하다

이야기는 언제나 활자 안에 갇혀 있어야만 할까? 책 전체를 감싸는 편지지 형태의 표지, 원제목을 살린 실링 스티커, 편지지 곳곳에 묻은 피와 지문, 리오의 메시지를 재현한 띠지까지. 파격의 디자인을 택한 《살인 편지》는 장르소설 독자라면 기대해 마지않는 물리적 경험의 실체로, 책의 봉인을 여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이야기의 해방과 온전한 공포의 몰입을 선사한다.
《살인 편지》는 사건 당시 한자리에 있던 네 사람 중 한 사람이 어떻게 누군가를 죽일 수 있는지를 추리하는 것으로 시작되지만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이야기는 진범에 대한 단서나 트릭을 제시하는 것에서 나아가 인간의 욕망, 갈등, 우정과 사랑, 공교로운 우연을 어떻게든 인연으로 이어가고자 하는 인간적 안간힘과 실마리에 더욱 초점을 맞춘다. 이 과정에서 발생할 모든 걸 다 안다고 생각한 사람이 실은 아주 다른 사람임을 깨달았을 때의 위화감과 모두가 인정하는 사실을 홀로 부정해야 하는 부조리는 마치 인간이 가장 공포를 느낀다는 11미터 절벽에 내몰린 듯한 심리적 압박을 꾀한다. 그러니 심신 안정을 원한다면 결코 의심하지 말아야 한다. 한 번 의심하기 시작하면 모든 게 의심스러워진다.

작가정보

(Sulari Gentill)
스리랑카에서 태어나 잠비아와 호주 브리스번에서 자랐다. 대학에서 천체물리학을 공부하다가 법학으로 전공을 바꿔 졸업 후 사내 변호사로 일했다. 그러다 범죄, 미스터리 소설가로 전향해, 2010년에 1930년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로우랜드 싱클레어 미스터리 시리즈(Rowland Sinclair Mysteries)’의 첫 번째 책 《A Few Right Thinking Men》을 발표했다. 같은 책으로 2011년 영연방 작가상(Commonwealth Writers Prize) 신인 작가 부문 후보에 올랐고, 두 번째 책 《A Decline in Prophets》으로 호주 다빗상(Davitt Award)을 수상했으며, 2020년에 총 10권으로 시리즈를 끝낼 때까지 꾸준한 호응을 얻었다. 또 S.D. 젠틸이라는 필명으로 2011~2012년에 판타지 모험 시리즈 ‘영웅 3부작(The Hero Trilogy)’을 쓰기도 했다. 2018년에는 《Crossing the Lines》로 네드켈리상(Ned Kelly Award)을 수상했다.

부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국제통상을 전공했다. 전공보다는 책을 더 좋아해서, 책을 통해 웃음과 위로, 용기와 도전을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서 번역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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