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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30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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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0.02MB)   |  약 11.5만 자
ISBN 978893747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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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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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 고흐 편지 75통, 그림 170점 수록!

문학과 예술, 철학과 역사를 아우르는 인문교양 고전을 엄선해서 번역하는 ‘인문학클래식’이 전 세계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화가 반 고흐의 서간집 『위로하는 예술가: 반 고흐의 편지와 그림』을 소개한다. 반 고흐가 쓴 편지는 844통이 전해지는데 이번에는 아를(1888년 2월~1889년 5월), 생레미앙프로방스(1889년 5월~1890년 5월), 오베르쉬르우아즈(1890년 5월~7월) 시절 중에서 특히 그의 예술과 삶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편지 75통을 골라 발췌 번역했다.

화폭에 자국을 남기는 붓질이라는 게 얼마나 신기한 일인지! 밖에 나가서 바람과 태양과 사람들의 호기심에 몸을 맡긴 채 최선을 다하고, 내가 그리고 싶은 대로 캔버스를 채우고, 그러면서 진실한 것과 본질적인 것을 낚아채는 거지. 그게 바로 가장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 뒤 다시 그림 앞에 서서 그림의 대상을 놓지 않으면서 붓질을 하면, 그림은 분명 더 조화를 이루고 보기에도 좋아진다. 그러고 나면 마음속에 담고 있는 차분함과 미소를 덧붙이면 된다.
-빈센트 반 고흐, 『위로하는 예술가: 반 고흐의 편지와 그림』에서

고흐는 1881년에 헤이그에 정착하여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여 「감자 먹는 사람들」(1885년)을 완성했는데, 건강과 생활고 문제로 1888년에 따듯한 프로방스 지방 아를로 내려가 「별이 빛나는 밤」(1889년) 등을 그렸다. 이때 고흐도 인상주의 화가들과 함께 파리 앵데팡당전에 참가했다. 『위로하는 예술가: 반 고흐의 편지와 그림』은 고흐가 화가로서 한층 성숙해진 아를 시절에 시작하여 고갱과의 불화로 자신의 귓불을 잘라낸 사건으로 인해 생레미 요양원을 거쳐 오베르쉬르우아즈에서 생을 마감하기 전까지 「까마귀가 나는 밀밭」(1890년) 같은 걸작들을 쏟아내기까지 시기의 편지를 담았다. 그래서 이 책에 수록된 고흐 그림만 170점인데 초기작보다는 주로 1888년 이후의 작품들이 대부분이다. 그 외에 추가로 고흐가 언급한 존경하는 선배 화가들이나 관련 있는 동료 화가들의 그림들도 다수 수록돼 있다.
1부 아를
아주 멋진 풍경
피가 돌기 시작하는 느낌
추위에도 꽃을 피운 아몬드 나무
예술가들이 행복한 시대
화가의 생계를 보장하는 길
여인들의 옷 색깔
화가의 복수
원색을 사용하는 이유
좌절하지 말고!
인상주의 화가들의 그림값
회화적인 얼굴들
날 바보 취급하게 둘 순 없어
또 다른 젊음
고갱을 도우려면
다른 화가들도 돕는 전략
바다 빛깔이 꼭 고등어 같다
노란색과 보라색의 대비
예술가의 신경증
뼛속까지 태우는 열정의 불길로
일본 판화
화가라는 느낌
잘린 고목의 뿌리에서 돋아난 새싹
루브르에 가면
농부를 보는 법
모델이 떠나는 이유
인간을 그리고 싶은 욕망
열의와 인내심을 가지고
작업실 꾸미기
규칙 따위는 생각하지 않고
불가능한 것들과 씨름할 일
새로운 시인 고갱에게
그림이 살아 움직이는 곳
나만의 복수
그림을 그려내는 고통
비평가들에게 흔들리지 말자
마음의 평화
마음을 굳게 먹자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고갱의 성공
포기하진 않을 거다
상처를 달래주는 예술
강철 같은 의지로
위안을 만들어내는 광증
그림에 대한 편견
깨진 항아리 같은 존재
슬픈 이야기
2부 생레미드프로방스
어리숙하고 서툴게
정신병원 사람들
늘 먹는 빵이 예술 작품이 되니
더 큰 위안을 주는 그림
진실하고 내면적인 색조
인간의 눈빛에 담긴 다정함
날 기쁘게 하는 그 무엇
의심의 눈초리
그려야 할 아름다운 것들
진실한 것과 본질적인 것
그려진 사람에 대한 사랑과 존경
따라 그리기와 번역하기
사물을 단순하게 공략하는 것
이미 시작되었다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내가 채워야 할 빈틈
이 상태가 좀 가라앉으면
오해가 불러오는 고통
회한에 짓눌리지 않도록
붓은 저절로 움직인다
3부 오베르쉬르우아즈
슬픔으로 굳은 얼굴
평화로운 풍경
가셰 박사에 대하여
우리의 열정을 표현한 초상화
미래의 예술가
다시 아프게 되더라도
화가들의 사투
그림을 통해서 말하는 수밖에
작가에 대하여: 예술에 취하지 않고 이 힘든 삶을 어찌 견디랴(김한식)

● 화가로서 고흐의 예술철학을 읽어주는 귀한 자료!

화가의 예술철학은 그의 삶에서 태어나기 때문에 고흐의 편지는 그의 작품을 이해하는 데 소중한 자료다. 『위로하는 예술가: 반 고흐의 편지와 그림』은 “전보다 내가 화가라는 느낌은 더 커졌다.”며 화가로서의 뚜렷한 정체성을 갖기 시작한 1888년 이후의 편지들이기 때문에 특히 예술가로서 고흐를 이해할 수 있는 생각들이 많이 담겨 있다.

이제 나에게 그림은 사냥에 미친 사람들이 기분 전환을 위해 하는 토끼 사냥이 되고 있다. 집중력은 더 강해지고, 손놀림은 더 확실해졌지. 그렇기에 내 그림이 더 좋아질 거라고 너에게 장담할 수 있는 거다. 나에겐 그림밖에 없으니까.
-빈센트 반 고흐, 『위로하는 예술가: 반 고흐의 편지와 그림』에서

무엇을 재현할 것인가는 예술가에게 중요한 과제다. 특히 19세기에 발명된 사진은 예술가들로 하여금 이 과제를 더욱 철저하게 탐구하게 만들었다. 고흐에게 진정한 그림은 인간의 본질을 표현하는 것이다. 그것은 화가로서 기교가 뛰어나거나 교육을 많이 받아야 가능한 게 아니다. 고흐는 그러한 예술의 목적에 목숨 걸고 뛰어들었기 때문에 그의 그림들이 한 세기가 지난 지금까지 우리를 감동시키는 것이다.

그러니까 난 한 세기가 지난 뒤에도 사람들에게 마치 다시 나타난 듯한 느낌을 주는 초상화를 그리고 싶다. 그러니까 사진처럼 닮은 모습을 그리는 게 아니라, 색채에 대한 우리의 지식과 현대적 취향을 인물의 성격을 드러내는 수단으로 삼아서 우리의 열정을 표현한 초상화를 그리고 싶다.
-빈센트 반 고흐, 『위로하는 예술가: 반 고흐의 편지와 그림』에서

또한 예술사적인 측면에서 블레이크, 코로, 드가, 들라크루아, 제리코, 밀레, 모네, 렘브란트, 르누아르, 로트레크, 그리고 일본 판화에 이르기까지 당대의 화가들과 작품에 대한 단상들이나 평들은 미술에 대한 그의 관점을 드러내는 동시에 투박하지만 솔직한 비평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 또한 플로베르, 졸라, 모파상, 도데 등 프랑스 작가는 물론 셰익스피어, 톨스토이와 도스토옙스키에 이르기까지 그가 편지에서 수시로 인용하고 있는 작가들은 독서광의 모습도 보여준다.

● “더 큰 위안을 주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고흐는 그림과 예술가의 역할에 대해 명확히 말하는데, 그것은 무엇보다도 우리를 ‘위로’하는 것이다. 그 자신이 처절한 삶을 살았고, 고흐의 삶은 이 땅을 살아가는 모든 인생에게 해당되는 경험일 것이다. 누구나 고흐처럼 인정받지 못하는 점이 있고 누구나 고흐처럼 정신적인 격변을 겪기도 하며, 우리 모두 고흐처럼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이다. 고흐는 자신의 그림들에 대하여 “장담컨대, 그 그림들에서 위안을 받는다는 느낌이 들 거다.”라고 확신한다. 『위로하는 예술가: 반 고흐의 편지와 그림』는 예술가로서 고흐에게 진정한 목표가 무엇인지 잘 보여준다.

승리를 얻지는 못하겠지만 그렇다고 패배하지도 않을 거다. 우리는 이 일이나 저 일을 하기 위해 이 자리에 있는 게 아니라, 위안을 주기 위해 혹은 더 큰 위안을 주는 그림을 준비하기 위해 여기 있는 것이니 말이다.
-빈센트 반 고흐, 『위로하는 예술가: 반 고흐의 편지와 그림』에서

작가정보

(Vincent van Gogh, 1853~1890년)

네덜란드 남부 작은 마을에서 개신교 목사 부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던 고흐는 1869년부터 큰아버지 ‘센트 삼촌’의 헤이그 구필 화랑에서 일했다. 그런데 1873년 구필 화랑의 런던 지점에서 고흐는 당시 산업화의 그늘 아래서 비참한 노동자들의 현실에 대한 충격과 실연당한 아픔으로 정신적 불안을 겪게 된다. 1875년 파리 본점에서는 예술 작품을 상품으로 취급하는 것에 대한 환멸과 거부감을 견디지 못하다가 결국 해고를 당한다. 이후 전도사가 되어 벨기에 탄광 지대에 파견되지만 거기서도 선교단체와 마찰을 빚고 해고되는데, 이때 고흐는 광부들의 비참한 현실을 그림에 담으면서 화가가 되겠다는 열망을 확인한다. 1881년에 헤이그에 정착하여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여 「감자 먹는 사람들」(1885년)을 그렸다. 1886년 테오가 있는 프랑스에 정착하고 툴루즈 로트레크, 에밀 베르나르, 존 러셀 등의 화가들과 친구가 되어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1888년에 따듯한 프로방스 지방 아를로 내려가 「별이 빛나는 밤」(1889년) 등을 그렸고, 이때 인상주의 화가들과 함께 파리 앵데팡당전에 참가했다. 고흐는 고갱을 자신의 ‘노란 집’으로 불러 함께 살았으나 심한 불화를 겪다가 자신의 귓불을 칼로 잘라내고 만다. 이후 생레미의 요양원에서 지내다가 1890년 파리 근교 오베르쉬르우아즈에서 불꽃 같은 열정으로 걸작들을 그려냈다. 하지만 석 달 뒤에 여관 다락방에서 권총에 맞아 피를 흘리고 누워 있는 상태로 발견되고, 7월 29일 새벽에 동생 테오의 품에 안긴 채 삶을 마감했다. 고흐는 2000여 점에 달하는 유화와 데생을 남겼고, 테오도 형이 죽은 다음 해에 세상을 떠났다. 고흐 형제 사후에 테오의 아내 요안나가 고흐의 작품 전시회를 열고 편지를 출간하는 등 고흐를 알리려 애썼다. 이후 테오와 요안나의 아들로 큰아버지의 이름을 그대로 물려받은 빈센트 반 고흐 주니어는 상속받은 고흐의 그림들을 네덜란드 정부에 기증하여 1973년 암스테르담에 반 고흐 미술관이 세워지는 데 기여했다.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10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문학 이론과 폴 리쾨르의 해석학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현재 중앙대학교 유럽문화학부 명예교수다. 지은 책으로 『해석의 에움길: 폴 리쾨르의 해석학과 문학』이 있고, 옮긴 책으로 폴 리쾨르의 『시간과 이야기』,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로즐린 뒤퐁록, 장랄로 주해서), 리쾨르와 카스토리아디스의 대담집 『역사와 사회적 상상에 관한 대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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