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화폐전쟁
2025년 05월 30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5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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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1부 코앞까지 온 위안화의 현실
1장 디지털 선점 전략
디지털 위안화로 앞서간다
민간의 혁신이 몰고온 중국의 디지털 금융 혁명
엠브릿지로 국경을 넘는 위안화
2장 세계로 나가는 위안화
통화스와프로 신흥국을 엮어간다
판다본드와 딤섬본드로 세계에 침투하다
글로벌 위안화의 첨병, 중국 국부펀드(CIC)
위안화 교두보이자 실험장, 홍콩
3장 달러 패권 전략을 따라 하는 위안화 전략
페트로위안화, 사우디와 손을 잡다
중국 버전의 세계은행, AIIB
시진핑의 중국몽, 일대일로 프로젝트
비장의 무기, SWIFT 대체 노리는 CIPS
비자와 마스터카드의 자리를 노리는 유니온페이
신용평가사 '다궁'의 도전
2부 위안화 영토 넓히기
4장 서방 주도 국제 질서의 재편 전략, 브릭스
G7에 대항하는 신흥국들의 협력체
서구 금융에 도전하는 브릭스의 금융 네트워크
브릭스 공동통화 구상
세계 영향력 확대를 꾀하는 브릭스플러스
5장 경제에 안보를 더해 끈끈해진, 국제협의체
‘3대 악’에 대응하는 상하이협력기구
중국과 아세안 간의 핵심,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둘러싼, RCEP vs. IPEF
인구와 에너지의 보고,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3부 미국의 압박 vs. 중국의 도전
6장 미국의 견제와 봉쇄전략
어제의 우방이 오늘의 적국
달러 패권을 사수하는 미국
수위를 높여가는 대중국 압박 전략
USCC에서 마러라고 합의까지, 대중국 경제·안보 전략의 진화
7장 중국의 지구전
중국의 무기
중국의 모순과 도전
100년의 마라톤, 시간은 누구의 편인가
에필로그. 금융 패권으로 이동하는 미중 전쟁
디지털 위안화는 코드로 조건을 설정할 수 있는 ‘프로그래머블 머니Programmable Money’로서 다양한 가능성을 품고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중앙은행이 통화정책을 실시할 때 모든 가입자에게 직접 적용할 수 있어 정책 효과가 극대화된다. 예를 들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여러 나라가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도입했 지만 일반 시민들에게 직접 적용하기 어려웠다. 프로그래머블 머니가 보편화된다면 모든 계좌 소유자에게 마이너스 금리를 즉각 적용해 은행에 예치된 돈을 소비나 투자로 유도하는 것이 더 쉬워질 것이다. 또한 경기 부양을 위해 종종 사용되지만 결과가 불투명한 양적완화에 의지하기보다는 보조금을 직접 지급하거나 특정 계층에 선별적인 혜택을 주는 등의 훨씬 효율적인 정책 집행이 가능해진다.
프로그래머블 머니의 특성과 더불어 디지털 위안화는 금융 포용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은행 계좌가 없거나 신용도가 낮아 금융 서비스에서 소외되었던 사람들도 스마트폰만 있다면 쉽게 금융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개인의 경제활동이 활성화되고 소비가 촉진되는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_‘디지털 위안화로 앞서간다’ 중에서
중국의 위안화 국제화 전략은 크게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서 본 국가 간 통화스와프, 해외 직거래시장 개설, 그리고 국경간 결제망이 바로 그것이다. 이 중 통화스와프와 직거래시장은 중국이 상대국 중앙은행과 협정을 맺어 운영하는 방식이다. 통화스와프가 중국 측에서 금융 지원을 제공하는 성격이라면, 직거래시장은 중국이 상대국에 요청하여 개설되는 특징을 갖는다. 통화스와프를 체결한 나라들은 주로 위안화를 차입하여 활용하는 반면, 직거래시장은 아직 개설된 국가가 많지 않고 거래 규모도 상대적으로 크지는 않다.
중국인민은행의 위안화 국제화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9월 기준으로 전 세계 29개국 31개 도시에 위안화 직거래시장이 개설 되어 있다. 초기에는 2003년 홍콩을 시작으로 2012년에 대만과 마카오, 2013년에 싱가포르 등 중화권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되었다. 2014년에는 런던, 프랑크푸르트, 파리 등 글로벌 금융 중심지에 집중적으로 진출했으며, 같은 해 서울에도 원/위안화 직거래시장이 문을 열었다. 2022년에는 브라질 상파울루에 헤알/위안화 직거래시장을 비롯해 카자흐스탄, 파키스탄, 라오스 등으로 확장되면서 위안화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크게 확대되었다._‘통화스와프로 신흥국을 엮어간다’ 중에서
페트로달러를 통해 흔들리던 달러 패권을 안정시킨 역사적 경험은 중국에게 ‘페트로위안화’의 구상을 펼치게 하는 배경이 되었 다. 페트로달러 사례는 페트로위안화의 롤모델인 셈이다. 만약 원유 거래를 위안화로 결제할 수 있다면, 국제 금융과 상품 시장에서 위안화의 위상을 크게 높일 수 있으며, 동시에 미국 중심의 페트로 달러 체제에 균열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단순한 경제적 이익을 넘어 기축통화 질서의 변화라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이러한 전략적 판단 속에서, 중국은 사우디아라비아와 2022년 12월 원유 거래에서 위안화 결제 도입을 추진하는 데 합의했다. 이 소식은 국제 사회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전통적으로 중동 지역은 미국의 영향력이 강한 곳이었다. 미국이 이 지역의 주요 분쟁을 중재하고 질서를 유지하는 것이 오랜 외교적 관행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국이 원유 시장에서 위안화 사용을 확대하는 동시에 중동 외교 무대에서도 적극적인 중재자 역할을 수행하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지정학적 변화가 감지되었다._‘페트로위안화, 사우디와 손을 잡다’ 중에서
브릭스플러스가 반서방 연대의 구심점이 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 창립 5개국 중에서도 중국과 가장 이해관계가 복잡한 국가는 인도다. 중국과 인도는 국경을 맞대고 있어 잦은 분쟁을 겪어왔으며, 지정학적 경쟁도 심화되는 추세다. 무엇보다 두 나라의 가장 큰 차이점은 미국과의 관계 설정이다. 인도는 자국의 경제 성장을 위해 미국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보고 있으며, 공식적으로 미국과 적대적인 입장에 서는 것을 꺼린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브릭스 및 중국과의 협력을 미국과 서방으로부터 더 많은 양보를 얻어 내기 위한 지렛대로 활용하려는 ‘양다리 걸치기’식 외교 전략을 취하고 있다.
서방이 러시아에 대한 경제 제재를 강화한 이후, 인도는 러시 아산 원유를 대량으로 수입해 국내에서 사용하고, 일부는 정제 과정을 거쳐 석유 제품으로 수출하면서 국제적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흥미로운 점은 미국과 유럽이 이를 적극적으로 제재를 가하거나 문제를 제기하지 않고, 사실상 묵인했다는 것이다. 이는 미국과 서방이 러시아· 중국과의 갈등 속에서 인도를 완전히 반대 진영으로 밀어내는 것이 전략적으로 불리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인다._‘세계 영향력 확대를 꾀하는 브릭스플러스’ 중에서
미국의 전략은 무역·기술을 넘어서 환율과 통화질서를 재편하려는 ‘경제안보의 금융화’로 확장되고 있다. 특히 미국의 협상 타깃은 단연 중국이며, 고율 관세는 환율 협상을 유도하기 위한 지렛대로 쓰려는 것일 수 있다. 그러나 중국은 플라자합의 이후 일본이 겪은 장기 불황의 교훈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중국 내부는 중화주의와 주권의식으로 결집해있으며, 미국의 압박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더욱 강해졌다.
결국, 마러라고 합의는 트럼프 2기 임기 동안 미중 간 통화 질서 충돌의 정점에 위치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그 시작은 사실 2002년에 나온 최초 USCC 보고서에서 이미 예고되어 있었다. 20여 년 전 미국 의회가 가졌던 문제의식은, 이제 단지 보고서의 권고사항을 넘어 미국의 정책 결정 과정 전체를 관통하는 기조로 자리 잡았다. 이처럼 USCC에서 마러라고 합의까지 이어지는 흐름은, 미국의 경제안보 전략이 위안화의 부상과 달러의 방어를 중심으로 얼마나 구조적으로 진화해왔는지를 잘 보여주는 단면이다._‘USCC에서 마러라고 합의까지, 대중국 경제·안보 전략의 진화’ 중에서
오늘날 미국과 중국의 대결은 과거 냉전 체제와는 명백히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국과 소련 간의 냉전이 철저한 단절 속에서 군사와 이념 중심의 경쟁으로 이어졌다면, 미중 간의 경쟁은 상호 높은 경제적 연계성을 유지하면서도 기술과 안보, 금융 등 전방위로 확산되는 복합적 패권 경쟁이다. 겉으로는 ‘디커플링 Decoupling’을 외치며 독자적으로 움직이려고 하지만, 실제로는 중국 내에서 여전히 아이폰이 판매되고, 상하이의 테슬라 공장에서 전기차가 조립되고 있다. 미국의 월마트에서 유통되는 많은 제품은 ‘메이드 인 차이나’이거나, 중국 기업이 제3국을 경유해 공급하는 방식으로 우회 수출되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러한 구조를 바꾸기 위해 ‘경제적 분리’를 장기 전략의 핵심에 두고, 중국산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고, 중국 기업의 미국 기술 접근을 제한하는 등 압박을 강화했다. 하지만 공급망의 복잡성과 글로벌 시장의 얽힘 속에서 단기간에 완전한 단절은 불가능에 가깝다. 미국의 대형 기술기업 애플, 퀄컴, 인텔 등은 중국 시장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중국 역시 미국 기술과 소비시장에 대한 수요를 쉽게 끊지 못한다. (중략) 이는 단순한 경쟁이 아닌, 궁극적으로 누가 세계 질서의 중심을 차지할 것인가를 둘러싼 전략적 대결이다._‘100년의 마라톤, 시간은 누구의 편인가’ 중에서
트럼프 관세 으름장에, 유일하게 반격한 중국
달러 패권의 벽은 높지만, 중국의 파도도 멈추지 않는다
트럼프 대통령의 복귀와 시진핑 3기 체제가 맞물리며, 전 세계는 다시 한번 금리, 무역, 환율을 둘러싼 격랑 속으로 들어섰다. 일례로 미국은 중국의 환율 조작을 비난하며 최대 145%의 관세를 부과했고, 중국은 이에 맞서 미국산 제품에 125%의 보복관세를 부과했다. 이후 양국 간의 전쟁은 대화 모드로 바뀌었지만, 단순히 끝날 일이라고 보긴 어렵다. 미국과 중국, 두 경제 대국이 ‘달러 패권’이라는 지정학적으로 정면 충돌한 사건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미중 달러패권》은 중국의 기축통화 야심과 그 전략적 수단들을 분석하며, ‘왜 이제는 위안화를 알아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 vs. 일대일로 프로젝트,
페트로달러 vs. 페트로위안화, 비자와 마스터카드 vs. 유니온페이…
달러 패권의 시스템을 복제하면서도, 위안화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꾸준한 전략의 비밀
중요한 점은 이미 위안화의 영향력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 세계 무대로 확대되었다는 사실이다. 종이화폐에서 신용카드 단계를 뛰어넘고 도입된 디지털 위안화는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금융 생태계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끈다. 엠브릿지 프로젝트, CIPS 등을 통해 중국은 기존 서방 중심의 결제 인프라를 대체하고, 이를 기반으로 디지털 위안화 표시 무역을 활성화하며 다방면으로 위안화 국제화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미국과 서유럽 중심의 G7에 대항해 신흥국들의 발언에 힘을 싣고 자국의 경제적 이익을 보호하려 탄생한 브릭스(BRAZIL, RUSSIA, INDIA, CHINA)는 자체적인 금융 시스템, 공동통화 등을 구상하는가 하면, 아세안, 아시아·태평양 지역, 아프리카 등 국제 지역협력체 내에서 이미 비약적인 기술 발전을 실현한 중국의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임은 분명한 현실이다.
저자는 이러한 현실을 면밀히 짚으며, ‘위안화의 부상은 달러 중심의 질서가 불안정해졌음을 인지하라는 신호’라고 강조한다. 실제로 중국은 아프리카, 중남미, 중동 등에서 위안화 결제를 확대하고 있으며, 브릭스 회원국들과의 무역에서도 달러 사용 비중을 지속적으로 낮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최근 트럼프의 ‘마러라고 합의’부터 2002년에 발표된 미중경제안보검토위원회의 보고서까지, 미중의 대결이 단순히 경제 영역을 넘어 국가안보 차원으로 확대되어온 과정을 짚는다.
‘달러 대 위안화’의 구조를 이해하는 것은 곧
달라질 세계 경제의 판을 읽는 일이다!
이 지점에서 이 책은 단순히 중국의 통화 정책을 해설하는 것을 넘어서, 통화가 무기가 된 시대에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묻는다. 실물경제, 외환시장, 디지털 통화 등 현실 세계의 움직임과 긴밀하게 연결된 이상 위안화는 더 이상 한 국가의 화폐만이 아니다. 위안화는 새로운 질서를 설계하려는 하나의 통화 블록이며, 세계 금융 시스템의 재편을 이끄는 핵심 변수이다. 물론 당장 위안화가 달러를 대체할 수 없고, 그래서 100년 전쟁이라고도 하지만, ‘시간은 우리 편’이라는 중국의 기세는 단단하다. 앞으로의 위안화를 이해하는 것은 곧 달라질 세계 경제의 판을 읽는 일이 될 것이다.
작가정보
글로벌 통화정책, 외환시장 전략 등 국제 금융의 구조적 변화를 날카롭게 해석해온 전문가다. 매일경제신문사와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에서 국내외 거시경제와 금융시장, 자본시장, 부동산 등 경제·금융과 연관된 분야에서 일하며, KB금융 경영연구소장을 역임했다. 1990년대 말 아시아 외환위기부터 세계 금융위기와 코로나 국면까지, 시장이 요동쳤던 시대를 지켜봤다. 평소 실물에 걸맞은 금융의 역할을 기대하고, 원칙과 창의에 바탕을 두고 신기술과 사회 변화를 수용하는 금융시장과 금융업이 돼야 한다는 바람을 갖고 있다. 청소년과 사회초년생의 금융 학습에 관심이 많다. 《금융강국, 머니워킹코리아》, 《G2시대: 미국에 맞서는 중국의 초강대국 전략》, 《세상 친절한 금리수업》, 《세상 친절한 환율수업》 등을 함께 기획하고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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