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터블 리더십
2025년 05월 28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6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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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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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터블 리더십》은 이처럼 빠르게 재편되는 시대적 조건 속에서, 더 이상 고정된 리더십으로는 조직의 성과를 이끌어낼 수 없음을 강조한다. 이 책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도적으로 방향을 설계하는 리더의 조건으로 ‘컨버터블 리더십(Convertible Leadership)’을 제시한다. 이는 조직의 목적과 상황에 따라 리더십 형태 자체를 능동적으로 조정하고 전략적으로 재설계하는 전략적 유연성이다. 객관적인 자기 인식을 통해 자신과 조직을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에서 시작해, 개인 차원에서 코칭형 리더십으로의 전환, 조직 구조와 문화의 변화로 이어지는 세 단계의 전환 여정은 리더가 자신이 몸담은 조직의 온도와 속도에 맞춰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현장과 학계를 아우르는 두 저자는 ‘배우기-버리기-다시 배우기’라는 전환의 사이클을 소개하면서 국내외 실천 사례, 학습 민첩성의 실제 적용 전략까지 포함하여 더 이상 기존의 성공 방식을 반복할 수 없는 리더들에게 실용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나아가 리더십이라는 추상적 개념을 구체적인 실행 지침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모든 관리자들에게 실용적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1부: 관점의 전환
CHAPTER 1: 출발지 - 지금 여기에서 AI와 함께
CHAPTER 2: 경로 설정 - AI와 재설정한 워러밸
CHAPTER 3: 업데이트 - 적재적소적시 AI 학습 민첩성
CHAPTER 4: AI 내비게이션 - AI 리터러시와 디지털 내비게이션
CHAPTER 5: AI 집단지성 - AI와 협업하는 시너지 효과
2부: 리더십의 전환
CHAPTER 6: 컨버터블 리더십 - AI 시대에 최적화된 리더십
CHAPTER 7: 드라이브 모드 - AI 시대의 직급별 리더십
CHAPTER 8: 플렉서블 리더십 - 발달단계별 AI 활용 리더십
CHAPTER 9: 얼라인 모드 - 상황별 리더십 밸런스
3부: 조직의 전환
CHAPTER 10: 멀티레인 - AI 시대 세대 간 협업 증진
CHAPTER 11: 스마트 트래픽 - AI 기반의 협업 체계 구축
CHAPTER 12: 새로운 규칙 - AI 시대의 조직 문화 재정의
CHAPTER 13: 모니터링 시스템 - 지속 가능한 성장
에필로그: AI 시대의 리더십 디자이너
아날로그 신호가 디지털로 변환되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듯, 우리도 시대의 변화에 맞춰 자신의 역할을 전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일터에서는 이미 전환이 시작되었습니다. 때로는 20대 직원이 50대 임원에게 AI 활용법을 가르치고, 50대 임원은 자신의 소중한 경험을 젊은 세대와 나눕니다. 더 이상 한 방향의 지시와 통제는 통하지 않습니다. ‘나를 따르라’는 외침은 ‘함께 가자’는 초대로 바뀌어야 합니다.
- 프롤로그 〈더 이상 예외일 수 없는 리더의 전환〉
모든 의미 있는 변화와 성장은 나 그리고 함께 일하는 동료들의 현재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는 자기인식에서 시작됩니다. 팀의 고유한 강점과 발전 영역을 탐구하고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AI 시대에 나와 우리 팀은 어떤 고유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솔직하게 답해보세요. 리더로서 자신과 팀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것이 AI와 함께하는 탁월한 리더십 여정의 첫걸음입니다.
- CHAPTER 1 〈출발지 - 지금 여기에서 AI와 함께〉
세계경제포럼에 따르면 직무 관련 지식의 유효 수명은 평균 5년으로 급격히 단축되었으며, 이는 곧 현재 비즈니스 환경에서 활용되는 지식과 기술의 절반은 향후 5년 내에 모두 쓸모가 없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뜻입니다. 특히 AI의 발전 속도를 고려하면 이 기간은 더욱 짧아질 수 있습니다. 한 번 습득한 지식으로 평생을 먹고사는 시대는 종말을 고했습니다.
- CHAPTER 2 〈경로 설정 - AI와 재설정한 워러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픽사는 심리적 안전감을 바탕으로 한 브레인트러스트 미팅 문화를 만들었습니다. 이 미팅에서는 모든 참가자가 직급과 상관없이 프로젝트에 대해 솔직하고 건설적인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중요한 규칙은 단 하나, 사람이 아닌 프로젝트를 비판하는 것입니다.
- CHAPTER 3 〈업데이트 - 적재적소적시 AI 학습 민첩성〉
직원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역할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초기 성과가 일시적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조직이 이 버퍼링 기간을 충분히 지원한다면 탤런트 전환이 궤도에 올라오는 순간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면서 성과가 증폭됩니다. 조직은 단기적 성과 하락을 두려워하지 말고 구성원이 새로운 기술에 적응할 시간을 충분히 줘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조직이 얼마나 인내하고 기다릴 수 있느냐에 따라 디지털 혁신의 성패가 갈립니다.
- CHAPTER 4 〈AI 내비게이션 - AI 리터러시와 디지털 네비게이션〉
리더십과 팔로어십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배우고 개발하는 능력입니다. 진정한 리더십은 언제 앞장서야 하고, 언제 물러서야 하는지를 아는 지혜에서 시작됩니다. 오늘날의 리더는 상황에 따라 리더와 팔로어 역할을 자유롭게 오가며, 조직의 지능과 창의성을 최대한 끌어내는 사람입니다. 리더십과 팔로어십의 균형 있는 전환, 이것이 컨버터블 리더십의 핵심입니다.
- CHAPTER 6 〈컨버터블 리더십 - AI 시대에 최적화된 리더십〉
처음 관리자가 되었다면 4인승 승용차에서 12인승 승합차로 차종을 바꾸는 것과 같습니다. 더 높은 시야, 더 큰 차체, 더 많은 동행자에 대한 책임이 따릅니다. 혼자만의 드라이빙이 아닌, 팀원들과 함께하는 여정이 시작된 것입니다. 신임 관리자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역량은 명료한 의사소통과 합의 도출, 책임 수용입니다.
- CHAPTER 7 〈드라이브 모드 - AI 시대의 직급별 리더십〉
진정한 유연성은 자신을 바꾸는 능력이 아니라, 각 구성원의 배경과 성장 단계를 존중하고, 그들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지혜입니다. 관계적 유연성과 성장 단계별 유연성을 모두 갖춘 리더는 구성원 각자가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이를 통해 팀 전체의 성과를 높이는 유연한 리더의 모습을 보여줄 것입니다.
- CHAPTER 8 〈플렉서블 리더십 - 발달단계별 AI 활용 리더십〉
비즈니스에서 얼라인은 ‘목표에 정렬한다’는 개념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요소를 융합하여 목표에 정렬된 무엇인가를 계획하고 실행하는 데 효율적인 접근 방식을 말합니다. 조직의 리더라면 상황에 따라 사람, 제도, 문화, 전략 등을 정밀하게 정렬하고, 때로는 대담하게 재정렬할 수 있어야 합니다.
- CHAPTER 9 〈얼라인 모드 - 상황별 리더십 밸런스〉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조직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열쇠는 다양한 세대가 공존하는 ‘멀티레인 조직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멀티레인 시너지 전략은 단순한 세대 간 통합을 넘어, 각 세대의 고유한 강점과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조직 전체의 실행력과 혁신 역량을 지원하는 전략적 협업 시스템입니다.
- CHAPTER 10 〈멀티레인 - AI 시대 세대 간 협업 증진〉
권한위임은 단순히 업무를 맡기는 것을 넘어, 구성원들에게 책임과 자율성을 부여하는 리더십의 핵심 요소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권한위임은 조직 내에서 많은 도전을 동반합니다. 권한을 위임하는 데 익숙하지 않은 리더는 자신의 통제력을 잃는 것처럼 느껴져 불안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구성원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새로운 권한을 부담스럽게 느끼거나 자신이 관심 없는 업무를 맡게 될까 봐 걱정하기도 합니다.
- CHAPTER 11 〈스마트 트래픽 - AI 기반의 협업 체계 구축〉
AI 시대에는 기술과 인간의 역할이 끊임없이 재정의되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조직은 AI를 효과적으로 통합하면서도 인간 중심의 가치를 지키는 고유한 규칙과 문화가 필요합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남들이 정한 규칙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조직에 맞는 고유한 문화와 규칙을 정립하는 것입니다.
- CHAPTER 12 〈새로운 규칙 - AI 시대의 조직 문화 재정의〉
오래 존속하는 기업들은 조직의 본질적 가치와 철학을 지키면서도, 기존 구성원들의 강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활용하는 데 뛰어납니다. 그들은 외부 인재 영입 전에 먼저 내부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모색합니다. 단기적 모니터링 시스템은 이러한 깊이 있는 인재 발굴과 육성을 방해합니다. 모든 구성원에게 동일한 잣대를 적용하면서 개개인의 다양한 특성과 니즈를 간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모든 구성원이 같은 방식으로 동기부여 받고, 성장하고, 소통하지 않습니다.
- CHAPTER 13 〈모니터링 시스템 - 지속 가능한 성장〉
★ 서울대 김난도, 아주대 김경일 교수 강력 추천! ★
★ 대한민국 최고 경영자들이 먼저 찾는 리더십 명강의 ★
AI 시대의 생존 전략, ‘전환의 리더십’에서 찾다
전 세계를 휩쓴 AI의 물결은 이제 더 이상 기술자들만의 영역이 아니다. 일상의 어딘가에서 챗GPT와 대화하고, 화상회의 툴로 자동 회의록을 생성하며, 업무 자동화 툴은 직장인의 루틴을 바꾸고 있다. 기술의 진보는 업무 환경 전반에 침투했고, 조직 내 리더들에게 요구되는 역량은 과거와는 전혀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고 있다. 《컨버터블 리더십》은 바로 이 격변의 시대를 살아가는 리더들, 특히 실무와 전략의 접점에 있는 중간관리자들을 위한 새로운 안내서다. 날씨에 따라 지붕을 여닫는 컨버터블 자동차처럼, 상명하달식 리더십에서 벗어나 상황과 대상에 따라 유연하게 리더십 스타일을 전환하고 조율하는 능력이야말로 ‘컨버터블 리더십(Convertible Leadership)’의 핵심 역량이다.
AI가 몰고 온 변화를 받아들이는 조직은 많지만, 그것을 실제로 조직문화와 리더십에 반영하는 데에는 여전히 시행착오가 많다. 이 책은 ‘무엇이 문제인가’에서 멈추지 않고, ‘이 문제를 어떻게 풀 것인가’를 이야기한다. 조직 내 세대 간 장벽,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충돌, 디지털 리터러시의 차이 등을 분석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샌드위치’ 중간관리자들이 변화의 흐름을 감각적으로 읽고(〈관점의 전환〉), 자기 리더십을 점검하며(〈리더십의 전환〉), 조직과 함께 전환을 설계할 수 있도록(〈조직의 전환〉) 돕는다. 기술 변화보다 더 빠르게 리더가 바뀌어야만 조직이 살아남는 시대, 컨버터블 리더십은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리더의 생존 전략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민첩하게 배우고, 유연하게 이끄는 리더십 재설계
저자들은 조직과 개인이 진정한 리더십 전환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세 가지 단계로 ‘배우기, 버리기, 다시 배우기’를 제안한다. 이는 새로운 지식을 익히는 것에서 나아가 기존의 사고방식을 과감히 해체하고, 새로운 관점과 기술을 통해 스스로를 끊임없이 업데이트하는 선순환 과정이다. 여기에서 리더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은 고정된 스킬 세팅이 아니라 변화 그 자체에 적응하는 학습 민첩성(learning agility)이다. 《컨버터블 리더십》은 ‘무엇을 배울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배울 것인가’를 묻는다. 이에 대한 전략적 사고의 기반으로 복잡한 문제를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는 사고 민첩성부터, AI 도구를 목적에 맞게 빠르게 익히고 활용하는 기술 민첩성까지, 여섯 가지 차원-사고, 대인, 변화, 결과, 자기인식, 기술 민첩성-으로 세분화하였다. 이 차원들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꿈꾸는 리더에게 든든한 ‘전환의 기초체력’이 되어준다.
지멘스의 ‘스킬 업 챌린지’ 프로그램, 삼성화재의 ‘코칭포유’ 사내 리더십 교육, 구글의 20퍼센트 자율 학습 정책 등 국내외 사례가 이를 촘촘하게 뒷받침한다. 다시 말해, ‘배우기-버리기-다시 배우기’ 사이클은 더 이상 추상적 모델이 아니라, AI 시대의 리더가 현장에서 써야 할 도구 상자로 기능한다. 중간관리자는 이제 더 이상 실적 압박 속 관리자에 머물 수 없다. 변화를 감지하고, 구성원과 연결하며, 학습 문화를 설계하는 ‘전환의 촉진자’로 거듭나야 할 시간이다.
중간관리자를 위한 실용 리더십 안내서
《컨버터블 리더십》의 가장 큰 강점은 이상론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변화의 중심에서 위아래의 기대치를 모두 충족시켜야 하는 중간관리자들이 실적 압박을 가하는 경영진과 가치관이 다른 실무진 사이에서 리더십을 발휘한다는 것은, 때로는 고립감마저 느끼게 한다. 이 책은 그런 중간관리자들의 고민을 정확히 짚어낸다. ‘무엇이 문제인가’에서 멈추지 않고, ‘이 문제를 어떻게 풀 것인가’를 이야기한다. 조직 내 세대 간 장벽,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충돌, 디지털 리터러시의 차이 등을 분석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특히 ‘양방향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실천 기술과 다양한 세대와의 협업을 가능케 하는 프레임워크는 리더십 개발에 갈증을 느끼는 관리자들에게 매우 실용적인 도구가 될 것이다. 책은 국내외 기업의 실제 사례를 통해 컨버터블 리더십이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생생히 보여준다. 전통 제조업부터 빠르게 움직이는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맥락 속에서 변화에 성공적으로 적응한 리더들의 이야기는 지금 현장에서 갈피를 못 잡고 있는 관리자들에게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한다. 또한 교육 전문가와 실무 코치가 공동 집필한 만큼, 학문적 깊이와 실천적 현장감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 책은 단순히 이론을 가르치기 위해 쓰인 것이 아니라, 실천 가능성을 중심에 둔 리더십 안내서다. 챕터마다 관리자들이 목표로 삼아야 할 ‘전환 실천 포인트’와 자신의 현재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셀프 체크리스트’를 통해 위기에 직면한 각자의 리더십 여정에 함께하며 실용성을 더한다. 중간관리자가 조직 변화의 교두보가 되어야 하는 지금, 이 책은 세대 차이, 실적 압박, 소통의 단절 등 현실적인 갈등에 직면한 리더들에게 나침반이자 도구 상자이며, 위로와 동반자 역할까지 수행한다. 리더십의 미래는 누가 더 많은 권한을 쥐었는가보다 누가 더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 그리고 그 변화의 물결 위에서, 중간관리자는 전환의 리더, 변화를 설계하고 협업을 촉진하는 새로운 시대의 리더십 디자이너가 되어야 한다.
작가정보

서울대학교 첨단융합학부 산업인력개발학과 교수.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서 인적자원개발(HRD)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레고코리아 인사팀, LG전자 미국법인 인사부를 거치며 현장에서 조직 성과와 리더십 개발을 위한 해법을 연구하고 실천해왔다. 현재는 산업 현장과 학계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경력개발센터 센터장, 교육연수원 원장, 평생교육원 원장, 첨단융합 최고위과정 주임교수 등을 역임했고 삼성 HR포럼, 롯데 기업문화위원회, 포스코 인재창조원, 러쉬코리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세계은행 등 국내외 기업 및 기관의 자문교수, 멀티캠퍼스 사외이사, 한국콜마비앤에이치 이사회 의장 등을 역임하며 리더십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한국산업교육학회 학회장, 한국창의성학회 학회장, 코리아 HR 서밋 의장 등을 역임하며 리더십 개발을 위한 학술적 기여에도 앞장서고 있다.
저서로 《대학생의 진로 멘토링》(공저), 《한국의 직업교육훈련정책》(공저), 《꿈꾸는 진로여행》(공저), 《이런 진로는 처음이야》 등이 있다.

비즈니스 리더십 코칭 전문기업 인코칭 대표이사. 고려대학교에서 국제학 석사학위를, 미국 아메리칸대학교에서 국제개발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서울대학교 산업인력개발학과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삼성, LG, SK, 현대, KB국민은행, KB국민카드, 신한은행, 한국수력원자력,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국내외 대기업과 정부기관 등에서의 경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코치이자 경영자로 활동 중이다. 특히 임원, 팀장, 여성리더, 현장직, 주재원 등 각기 다른 어려움을 직면한 리더들을 위한 맞춤형 코칭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변화와 전환의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 역량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한국언론인연합회 이사, 한국코치협회 인증 전문코치, 성공진단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지도자상’, ‘자랑스런 한국인대상 혁신경영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12가지 성격 DNA》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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